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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날로그 필기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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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ndu040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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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각사각</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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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5T05:49: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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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진국은 없다,&amp;nbsp;책임만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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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1T11:56:51Z</updated>
    <published>2021-07-28T13:4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진국의 기준은 어디에 있나. 경제력, GDP 순위, 생산력 등 대체로 경제적으로 얼마나 부국이냐는 기준을 세우는 듯하다. 글로벌 가치 사슬이 재편되고 각국 경제가 강한 고리로 서로 묶이는 시대에 한 국가의 경제력을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렵다. 그렇다고 각 국가 구성원의 행복도를 비교하기는 더욱더 어렵다. 더욱이 소위 선진국으로 불리는 국가의 시민들은 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Dg%2Fimage%2Fg5jVpFoA6-NKEsfQe1tzeLWXJ8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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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능력은 없나? - 능력주의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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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5:12Z</updated>
    <published>2021-07-20T03:3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투명인간이 되고 싶어!&amp;quot; &amp;quot;순간이동이 더 좋지.&amp;quot; &amp;quot;시간여행은 어때?&amp;quot; &amp;quot;그건 나중에 할 수 있지 않을까?&amp;quot; &amp;quot;선생님이 안된다고 했어!&amp;quot;  어린 시절 아이들이 말하는 능력이라 함은 만화 영화에 나오는 그런 것들이었다. 허무맹랑한 이야기들 속에 각자가 지향하는 목적은 뚜렷했다. 투명 인간이 되고 싶다는 아이는 부모님 몰래 더 놀고 싶다는 목적. 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Dg%2Fimage%2FVTsXJyUPWyBqrLYS4L2mekL9U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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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는 나도 - 세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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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4:49Z</updated>
    <published>2021-07-16T22:4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50대 부장은 MZ세대 타령이다. 그냥 나이대가 걸쳤을 뿐인데 뭉뚱그려서 MZ세대라고 한다. 상사들은 우릴 보고 MZ세대는 달라 90년대생은 이해하기 힘들다는 말을 달고 산다. ​ &amp;quot;요즘 젊은 사원들은 참 똑 부러져, 괜히 MZ가 아니야. 나 때는 뭣도 모르고 네네 했는데, 똑똑하게 자기 의사 표명하고 아주 좋아.&amp;quot; 부장은 지겹지도 않은지 무슨 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h2yRuDHc1lCJI2PXf8rNx--vC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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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지가 되지 않기 위해 - 벼락거지의 빚투는 시대에 물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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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2T10:28:20Z</updated>
    <published>2021-06-13T15:2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벼락거지'가 될 수 없어 '빚투'를 했고 투자 열풍에 뛰어든 이들은 주식과 암호화폐의 고점에 '물렸'다. 코로나19로 비대해진 자산 유동성은 투자처를 좇아 부동산, 주식을 거쳐 암호화폐로 흘렀다. 넘치는 유동성은 시민을 덮쳤다. 벼락거지가 되지 않으려다 진짜 거지가 됐다는 이들은 희망 없는 시대에 더욱 비참해졌다.  코로나19는 벼락거지를 만들었다. 정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Dg%2Fimage%2Fjdvhxr-S33XCPlHU1OfQFkccY9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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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의 순간'이 전하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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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1T14:19:00Z</updated>
    <published>2021-06-07T13:1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까마득히 멀리 떨어진 어느 별은 에너지를 발산한다. 작은 별의 지구, 그 안에 있는 인간의 눈에 잠깐 반짝인다. 에너지는 미약한 전기신호가 되어 신경을 타고 흘러 뇌에 가닿는다. 그제야 &amp;lsquo;별&amp;rsquo;을 인지한다. &amp;lsquo;별의 순간&amp;rsquo;은 광활한 우주를 가로질러 티끌 같은 존재에게 가닿아 기쁨의, 위로의, 창작의, 사랑의, 설렘의 순간을 안긴다.  별은 어떻게 빛나 우리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Dg%2Fimage%2FO-IATWuVm2wq1N8LceaW2RHCu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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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계적 평등은 파랑새가 아니다 - 남녀 공동 징병제에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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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0:33Z</updated>
    <published>2021-05-31T14:3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계적 평등이란 악화가 청년의 삶의 개선이란 양화를 구축할 수 있다. 하향 평준화, 기계적 평등도 평등이다. 남녀 공동 징병제는 성평등 하다. 90%의 남성이 입대하는 상황에서 여성의 신체조건은 복무의 장애 요소가 되지 않는다. 신체적 조건이 제한요소가 아닌 이상, 징병 여부가 불안정한 취업 시장의 주요 평가요소라면 여성이 배제돼서는 안 된다. 그러나 여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Dg%2Fimage%2FOm7IZJWyXEvAn5OkM0NOMiZBT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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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레기는 집으로 - 오래전 바닷가 마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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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2:58Z</updated>
    <published>2021-03-28T08:1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닷가 시골 마을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적당히 조용하며 주변 대도시에서 오고 가기 편해, 주말이면 바다를 보러 외지인들이 자주 들락거리던 동네였다. 여름 휴가철이면 해수욕을 즐기러 관광객들이 찾아왔다. 해변 곳곳에는 텐트가 들어섰고, 밤이면 그들이 밝힌 불이 바다에 비쳤다. 대뜸 터지는 폭죽 소리에 놀라서 잠이 깬 동네 개들은 짖는 소리로 화답하곤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Dg%2Fimage%2FHdrrKnZTsQ8LVms2Yloj60qAJ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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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분공산주의?!아니, 자본주의 위기 - 슬라보예 지젝,&amp;nbsp;이택광의&amp;nbsp;[포스트 코로나 뉴노멀]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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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9T12:28:23Z</updated>
    <published>2021-03-15T13:0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라보예 지젝, 알만한 사람들은 잘 알고 있는 대담한 공산주의자이자, 스타 철학자다. 고령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소통을 하고 철학을 논하고 때로는 대차게 맞서 싸운다. 그런 그의 실천적이며 적극적인 면모는 그의 사상이 비록 한국에서는 금기시되는 그런 것일지라도,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이택광 교수는 지젝과 개인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Dg%2Fimage%2FLGZ-ttnTfeYjEyl6Olh2RIOrd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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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자유주의의 그림자 걷어내기 - 장하준 교수의 ⸢나쁜 사마리아인들⸥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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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7T09:40:39Z</updated>
    <published>2021-03-07T05:2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 한국의 &amp;lsquo;정약용 집안&amp;rsquo;(정치적 성향 부분은 차치하자). 장하준 교수의 가계도를 보면, 이렇게 유능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계속 나타나는 게 놀랍다. 알만한 분들은 잘 알겠지만, 장하준 교수의 사촌 형이 장하성 대사다. 똑똑한 유전자가 있는 것 같다. 사설은 그만하도록 하겠다.  나쁜 사마리아인들 홍보는 사실 책 출판사가 아니라 &amp;lsquo;국방부&amp;rsquo;가 담당했다고 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Dg%2Fimage%2Fuzir2FGrT8PV8bvuiL5hrSGYL5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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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격을 한다는 것 - 문자 하나에 갈리는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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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0T15:57:49Z</updated>
    <published>2021-03-02T00:2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써 태연한 척 하지만 하루 종일 핸드폰을 들고 문자를 확인한다. 새로고침 버튼을 연신 누르고 있다. 시간은 더디게 가고 기다리는 건 도통 나타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혹시 나만 모르는 건가 싶어. 인터넷 카페를 뒤지고 오픈 카톡방을 훑어보고 그러다 멍하니 시간을 보낸다.  16시 땡! &amp;quot;OO 결과 나왔어요&amp;quot; 오픈 카톡방에 메시지가 올라오자마자 떨리는 마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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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만하다는 기준이 다른 가보다 - 랜디 찰스 에핑의&amp;nbsp;⸢세계 경제가 만만해지는 책⸥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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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8T16:18:43Z</updated>
    <published>2021-02-28T09:2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총평: 경제는 만만해지지 않는다. 끝!  이라고 하면, 서평을 날로 먹는 걸 테니. 슬슬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경영학 전공생이자 여러 방면으로 경제 지식을 조금은 습득한 상태라 '세계 경제'를 만만하게 보지는 않지만, 책은 만만하게 집어 들었다. 역시나 경제는 쉽지 않다. 책은 'Level'로 편집돼있지만, 단순히 단계적으로 더 어려워지지는 않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Dg%2Fimage%2FkLt5enK7-zA0rW5XRyphl9t-jsI.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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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손해지기 - 마이클 샌델 교수의&amp;nbsp;⸢공정하다는 착각⸥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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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9T14:25:36Z</updated>
    <published>2021-02-27T09:1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사회는 공정하다고 생각한다. 아니, 공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나의 시간과 노력이 가치 있다. 고된 시간과 쓰라린 고통이 끝나고 나면 찬란한 미래가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이 순간은 무가치하다. ​  수험생활을 견딘 힘은 대학이란 찬란한 시간에 대한 희망이었고, 군 생활을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전역 후의 달콤한 순간에 대한 상상이었다. 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Dg%2Fimage%2FrjZSRe4dmAKuqlcFhf5eMyIctx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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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마음에는 순서가 없다 - 방송인 타일러 라쉬의&amp;nbsp;⸢두번째 지구는 없다⸥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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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8:25Z</updated>
    <published>2021-02-26T01:5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인보다 한국어를 잘 구사하는 미국인 타일러. 대중에겐 아주 똘똘하고 스마트한 방송인 이미지가 익숙하다. 그를 조금 더 안다면 서울대에서 박사학위를 밟은 학자이자, 뛰어난 학식과 두터운 지식을 가지고 한국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젊은 리더로 이해할 수 있다. ​ WWF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던 그였기에, 그가 환경 운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진보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Dg%2Fimage%2Fgy_ljeG1n9xtVz4ty9sr3bTYqTU.jp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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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생으로 진화했을 수도 있는...&amp;nbsp; - 김용민 교수의&amp;nbsp;⸢공부란 무엇인가⸥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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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8:57:53Z</updated>
    <published>2021-02-26T01:5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 때 읽었다면, '원'생으로 진화했을 수도 있는 책  '추석이란 무엇인가' 김영민 교수의 글 중 대중적으로 가장 유명한 칼럼일 것이다. 칼럼의 마지막, &amp;quot;칼럼이란 무엇인가&amp;quot;로 맺는 문장은 김영민 교수가 그 칼럼을 어떤 마음으로 썼을지 짐작할 수 있다. (교수 본인... 도 쓰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일이란 그런 거니까)  특유의 삐딱한 시선과 강렬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Dg%2Fimage%2FpPZvR5ZkOt1AoXOXvDDa8u9cSsI.jp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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