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writer pen nam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qKY" />
  <author>
    <name>mistyluv1203</name>
  </author>
  <subtitle>사는 것 자체를 이야기 합니다. 별건 없습니다. 정제된 언어로 생각을 말하고 싶습니다. 멋지게 삶을 살아가야 할 중년에 대한 글을 씁니다. 중년의 인사이트와 지혜를 다룹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8qKY</id>
  <updated>2019-09-25T12:58:18Z</updated>
  <entry>
    <title>중년의 리츄얼을 위한 선행조건  - 잃어버린 집중력을 찾아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qKY/22" />
    <id>https://brunch.co.kr/@@8qKY/22</id>
    <updated>2023-11-19T09:47:37Z</updated>
    <published>2023-07-22T05:4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년의 여러분... 이제 기록할 준비가 되셨나요? 근데... 나의 집 나간 집중력이 돌아올 줄 모르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하려고 했지만, 네 요즘 며칠 일이 많았겠지요. 원래 직장인보다 집에 있거나 퇴직한 중년이 더 바쁩니다. 작고 큰 집안일이 왜 그렇게 폭풍처럼 다가오는지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너는 지금 쉬니까 이걸 좀 해줄래? 하는 부탁도 오고, 가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KY%2Fimage%2F7Y8ZKsMn4gv60h2Ffq8uXSkwIM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간지 나는 중년의 시작을 위한 프리퀄  - Going  Grey</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qKY/21" />
    <id>https://brunch.co.kr/@@8qKY/21</id>
    <updated>2023-11-09T07:19:12Z</updated>
    <published>2023-07-19T07:1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하나가  I dwell in possiblity라는 말이 있어요. 에밀리 디킨슨의 글귀에서 나온 것인데요. &amp;quot;나는 가능성 속에 산다&amp;quot;라는 뜻입니다.  가능성은 초년이나 청년에만 국한되는 말이 아닙니다. 살아있는 모든 순간이 다 가능성 그 자체입니다.   이게 시들어가는 중년에 될법한 이야기냐고요? 될법한 이야기 맞습니다.   나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KY%2Fimage%2FT1Sj401Eb3RrRIYSDow0jnUh0S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갈피를 못 잡는 중년에게  - Going grey</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qKY/20" />
    <id>https://brunch.co.kr/@@8qKY/20</id>
    <updated>2023-11-06T07:17:38Z</updated>
    <published>2023-07-17T15:4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나의 기록을 쭉 돌아보았습니다. 때론 아프고, 쓰리고 , 슬프게도 진짜 그때의 감정들이 맞는 것들이었어요. 그래서 지금도 아프고 슬프냐고 묻는다면 그렇지는 않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브런치에 오랜만에 오니, 알림이 330여 일 동안 방문하지 않았다고 쓰여 있네요. 아마 불가 1년 남짓까지 상당히 힘들었나 봅니다. 지금도 안 힘든 건 아니지만, 그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KY%2Fimage%2FlwXSlJZqOcnZn8XBkg8aUcZ0AZ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현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qKY/19" />
    <id>https://brunch.co.kr/@@8qKY/19</id>
    <updated>2023-08-16T07:03:11Z</updated>
    <published>2022-02-06T15:5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그녀는 친구를 만난다며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인다. 화장을 하고 머리를 하고 거울을 보며 자신을 자꾸 들여다본다. 밖에만 나가면 경계를 하고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것을 즐기면서도 두려워한다. 고2가 된 그녀는 공부에 대한 마음을 거의 접은 듯하다. 남편은 이제 많이 좋아졌다고 했지만 다니던 학원을 원장이 맘에 안 든다며( 원장이 이상하긴 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KY%2Fimage%2FzjKYyjFRFA1BdIEsK7VB8pM32w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변화는 어느 새 내 곁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qKY/18" />
    <id>https://brunch.co.kr/@@8qKY/18</id>
    <updated>2022-02-06T15:54:04Z</updated>
    <published>2021-08-31T15:4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들어오니 60일간 나를 못 봐서 그립다는 글을 남겨준 브런치에 작은 감사를 드린다. 요즘은 뭐든 감사하려고 노력한다. 불가 3달 전에만 해도 세상에 감사하단 이야기가, 세상이 조금 더 아름다워졌다는 이야기가 입 밖으로는 절대 나오지 않던 내가 왜 갑자기 이런 일이 생겼을까.... 여름이 시작되기 전 어느 날 무렵 무작정 이렇게 살 수는 없다는 생각</summary>
  </entry>
  <entry>
    <title>작은 물방울이 돌을 뚫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qKY/17" />
    <id>https://brunch.co.kr/@@8qKY/17</id>
    <updated>2021-06-03T13:53:55Z</updated>
    <published>2021-06-03T06:5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지난 만큼 편해졌을까?  하는 물음에 답을 하자면 나는 '아니오'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자라온 나의 감정을 온전히 이야기하지 못하고  꾹꾹 눌러 담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흘러넘치고 있었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으니.  멀리서 나 자신을 보니 머릿속도 선명해졌다. 불안함도 조금 줄어든 느낌이다. 알 수 없었던 것들이 결과를 볼 때 확실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KY%2Fimage%2FQyyjG0xXinb7bn_v9L-uyI8Y7C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병원을 가다. - 나와의 타협의 길을 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qKY/16" />
    <id>https://brunch.co.kr/@@8qKY/16</id>
    <updated>2021-05-16T05:06:16Z</updated>
    <published>2021-05-15T15:4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루틴대로 살면서 행동이 교정된다고 생각을 하고 꾸준히 계획을 실천하려고 노력했다. 사람은 행동으로 인해서 행동이 바뀌면 뇌도 바뀌겠지. 결론부터 말하면 그건 반절도 맞지 않는 이야기다. 생각을 바꾸기 전에 나를 먼저 돌아봐야 한다는 걸 잊었다. 나를 바꾸기 위해서 내 감정은 무시하고 패턴을 바꾸면 나도 변화될 거라는 헛된 내 실험은 실패로 끝이 났다</summary>
  </entry>
  <entry>
    <title>편도 기차안에서 - 사춘기로 고통받는 엄마들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qKY/15" />
    <id>https://brunch.co.kr/@@8qKY/15</id>
    <updated>2021-04-20T05:56:11Z</updated>
    <published>2021-04-14T11:1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옥이란 것은 어디에나 있다. 천국이란 것도 어디에나 있다. 누구나 마음 할 탓이란 이야기가 제일 싫다. 마음을 돌리기가 그렇게 쉬웠으면 생각 다듬기가 그렇게 간단했다면 유튜브에 있는 수많은 강연, 사람들, 책들 이런 것들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Fragile.   사람의 마음은 이렇게 깨지고, 이가 나가고 , 금세 상하기 쉽다. 이어 붙이려면 시간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KY%2Fimage%2FnXba8mXLXhPN6IKj0a4pQhayh7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울증은 불안함을 먹고 자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qKY/14" />
    <id>https://brunch.co.kr/@@8qKY/14</id>
    <updated>2022-05-14T09:05:14Z</updated>
    <published>2021-04-04T15:0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6개월 이상 우울증약을 끊었다. 잘난 척하는 정신과 의사도 보기 싫었고,  아이와의 대화가 전혀 안되는 상황에서 내가 바뀌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느껴졌고, 모든 화살이 나에게로 오는 것처럼 보였다.  다시 문제가 생겼다가 다시 문제가 없어지는듯 하지만 흙탕물을 저지래 하고 나서 나오는 맑은 물은 어딘가의 다시 일어날 흙더미를 품고 있는 것이다.  언제나 터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KY%2Fimage%2Fs3XBrDI-1hjxWS4Dd1hLeJ05RF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변화를 위한 시간 - 사람을 바꾸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qKY/13" />
    <id>https://brunch.co.kr/@@8qKY/13</id>
    <updated>2022-05-14T09:01:45Z</updated>
    <published>2021-03-23T14:2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화를 위한 선행조건은 그것을 받아들일 준비다. 자연스레 변화를 오~ 나이스! 하면서 받아들이지 못한다. 어떤 사람들은 덤덤히 변화를 받아들이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 변화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을 하게 된다. 평생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하거나 생각이 더 이상 변화될 이유가 없는 환경에서 살았다면 더더군다나 더 그렇다. 내 가족 , 내 아이, 내가 매일 보는</summary>
  </entry>
  <entry>
    <title>요즘   우리 집  사춘기 아이 상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qKY/12" />
    <id>https://brunch.co.kr/@@8qKY/12</id>
    <updated>2021-03-04T23:56:35Z</updated>
    <published>2021-03-04T13:4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춘기를 넘어서 오춘기 정도 되었으려나... 아님 아직도 현재 진형형인지 상태인지도 모르겠다.  오늘은 학원 다녀와서 밥을 한껏 먹었다. 그녀가 밥을 많이 먹을 때는 기분이 좋거나 그나마 컨디션이 좋아야 한다. 살이 찌는 것도 싫고, 외모도 좋았으면 좋겠고, 공부도 조금 해도 성적 잘 나왔으면 하는 심뽀가 가득한 사춘기 아이. 워낙 실패가 많아서 인지 뭘</summary>
  </entry>
  <entry>
    <title>숨 고르기 하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qKY/11" />
    <id>https://brunch.co.kr/@@8qKY/11</id>
    <updated>2021-03-04T13:51:22Z</updated>
    <published>2021-01-25T14:2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작은 목표들을 만들기로 했다. 내가 살기 위해서 별의별 방법을 다 써보기로 했다. 생각나는 대로 던져본다고 하는 표현이 더 정확할 듯싶다. 작년엔 생각이란 것 자체가 사치고, 할 수 없는 일들이었다. 머리도 마음도 번아웃이 된다는 게 이런 걸까 싶었다. 번아웃된다고 그냥 있으면 그냥 바보가 된다. 바보뿐 아니라 뒷걸음질 치는 방법이 된다. 아이 때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KY%2Fimage%2Fjz22pjK4izB8M9gYWLx8YErLM8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도 엄마가 필요했다 - 밤톨이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qKY/9" />
    <id>https://brunch.co.kr/@@8qKY/9</id>
    <updated>2021-01-21T04:09:36Z</updated>
    <published>2021-01-21T01:5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 공부 스터디를 지난해부터 시작했었다. 원래 돈 버는 일에 관심이 많았다. 그러던 사람이 전업주부로 10년을 꼬박 있었다. 좀이 쑤실 만도 했다. 대신 몸이 건강한 편이 아니라서 나눠서 조금씩 해야 했다. 그런데 작게 하는 스몰 워크는 사실 성과가 없다. 파격적이고 획기적으로 바꿔야지만 나 자신이 변화할 수 있다. 돈을 버는 일이 나에겐 자립의 일로 느껴</summary>
  </entry>
  <entry>
    <title>1년이 지났다.&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qKY/8" />
    <id>https://brunch.co.kr/@@8qKY/8</id>
    <updated>2021-01-15T16:24:06Z</updated>
    <published>2021-01-14T06:2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글을 쓴 이후로 1년 여가 지나 있었다. 올해부터는 새로운 일들과 지난 일들에 대해서 기록을 조금 더 열심히 하자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1년간 기록하고 싶지 않은 일들과 기록의 무쓸모를 느끼는 일들 사이에서 이 감정들을 어딘가로 던져버리고&amp;nbsp;싶었다. 비경제적이고,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시간은 없애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없애려고 해도 기본적으로 습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KY%2Fimage%2Fy2ltX6emq87iQS_dW0noXY_b4X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머리는 마음과 몸을 같이 아프게 한다. - 사춘기 육아 기록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qKY/5" />
    <id>https://brunch.co.kr/@@8qKY/5</id>
    <updated>2020-02-10T17:35:28Z</updated>
    <published>2020-01-26T16:0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속에서.....     눈을 감고 잠을 잔다.  잠을 자는데 얼굴의 한 부분에서 뭔가 꿈틀 된다.   이게 뭘까 싶어 잡아 뜯어 내는 나를 본다.   한 마리의 애벌레 같은 것이 팝업북에서 나온 그림처럼 튀어나오더니, 다른 하나의 벌레가 다시금 같은 구멍에서 나온다. 놀라지도 않는 나는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본다.  하필 두 마리다.  며칠 전에 꿈을 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KY%2Fimage%2F-wINEHnXj5ETEkj2L8BW50sK4T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잘 지는 싸움을 해야 한다.  - 싸움에 져야 하는 사람은 정해져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qKY/3" />
    <id>https://brunch.co.kr/@@8qKY/3</id>
    <updated>2022-08-29T13:04:47Z</updated>
    <published>2020-01-03T02:5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집을 나갔다 온 이후로 이건 아니다 싶었다.  반복되는 사태는 때로는 무관심과 방관을&amp;nbsp;낳는다 아이는 아이대로, 나는 나대로 지쳐갔다. 아이가 지친 것은 솔직히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내가 가진 고통의 크기는 남을 돌 볼 수 있는 상태가 되지 않았다. 남편도 , 아이도, 나 자신도 돌아보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서야 &amp;nbsp;나는 상담을 가야겠다고 생각했다</summary>
  </entry>
  <entry>
    <title>기분이 널을 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qKY/2" />
    <id>https://brunch.co.kr/@@8qKY/2</id>
    <updated>2022-08-29T13:05:17Z</updated>
    <published>2019-10-08T04: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전이었다. 아이가 자꾸 가출을 한다.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다. 이번이 3번째다. 자신이 왜 나가는지 , 왜 힘이 든 지 이해를 해주고 싶었다. 감정을 붙들어주고 마음을 보듬어 주고 싶었다. 근데 말은 반대로 나가거나 입을 닫게 될 때가 많았다. 그녀도 그렇다. 입을 닫는다는 건 여러 의미가 있다. 쓸데없는 말을 줄이고 싶다거나 상대방과 이야기하기</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글을 시작하는 이유 - 사춘기 엄마들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qKY/1" />
    <id>https://brunch.co.kr/@@8qKY/1</id>
    <updated>2022-08-29T13:06:05Z</updated>
    <published>2019-10-04T01:5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매일이 전쟁이다.  어제는 치마를 맘대로 파격적인 길이로 줄여놔서 내 마음의 심장을 1/4 크기로 줄여놓더니 , 오늘은 머리를 감고 나오는 시간이 하세월이다.  57분이 되어서야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음에도 전혀 바쁜 기색이 없다. 그래 시간이 좀먹냐 , 내가  가오가 없지, 시간은 많다. 머리를 말리는 데도 타월 드라이 후 드라이가 중요하다.  다이슨을</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