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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얌전한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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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생의 목표가 무엇인가. 꿈은 무엇인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좋은 추억 쌓고, 좋은 기억을 영양분 삼아 살아가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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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5T13:44: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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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 없이 다가와 미소 짓는 모습 어느샌가 내 곁에서  - 25. 내 안의 너_Y2K(20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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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연애 3년 후 이자 결혼&amp;nbsp;1년 후, 9월 28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받고 있지요  오늘은 예정일이 아니었는데, 갑자기 양수가 터졌다. 지인들과 술을 마시다가 분만실로 뛰어갔기에 홍조를 띤 얼굴로 우리의 '천사'와 첫 만남을 가졌다. 뱃속에 있을 때 매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LX%2Fimage%2FZgRaXpALhb82cWFUhu0oxdLGLJ8.png" width="48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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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의 연예인이 되어 항상 즐겁게 해 줄게요 - 24. 연예인_PSY (20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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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연애 시작 1년 후, 9월 XX일]  &amp;quot;나는 나이 서른 되기 전에 결혼을 하고 싶어. 내년이면 서른인데, 결혼할 생각 있어 없어? 생각 없으면 나는 다른 사람 찾아봐야 할 것 같아. 서른 전에 웨딩드레스 입어야 이쁘다고 했어. 어서 대답해!&amp;quot;   나에겐 너 하나뿐인 걸 너 때문에 아파하는 걸 널 잊으려고 노력해 봐도 잘 안돼 널 미워하는 건 too ha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LX%2Fimage%2FJNAi6sXb82xfRh7Wfl7hbN7ptm4.png" width="26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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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똑같은 지루함 속에 널 만나는 걸&amp;nbsp;Girl I'm - 23.Love _ 프라이머리(feat. 팔로알토, 범키) (20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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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8/25]  &amp;quot;앗 지각이다!&amp;quot;  소개팅 시간이 10분 남았는데 이제 막 샤워를 끝냈다. 첫날부터 지각하는 남자를 누가 좋아할까?  30분 늦게 도착한 나를 다행히도 환한 미소로 반겨 준 그녀. 가볍게 커피를 마시고 나서 분위기 좋은 곳에서 저녁을 함께 한 후 가볍게 술도 한잔&amp;nbsp;하였다. 헤어지기 아쉬워 커피를 한 잔 더 마시러 갔다. 그곳에서 살짝 졸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LX%2Fimage%2FDwDRafUN-5lPV2naIsYfoO1V8WE.png" width="37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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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h I'm in love Oh I'm fall in - 22.I'm in Love (piano remix) _ 라디(Ra.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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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8T23:19:07Z</updated>
    <published>2024-06-08T14:3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4학년이 끝나 가는 시점이다. 다행히 졸업 전에 회사에 취직을 확정 지었다.  여전히 내 옆에는 그 아이가 있다. 약 1년 반이란 시간 동안 싸운 적도 있고, 일방적으로 삐쳐서 하루씩 연락이 안 되는 경우도 있었지만 우린 사이가 좋은 편이었다. 특히 자주 그 친구의 집에 놀러 가서 그 친구의 부모님과 식사를 하였다. 또 다행히도 어머님께서는 늘 사랑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LX%2Fimage%2FLBmtN_9fO2DeBEHBkhFl7NluibY.png" width="49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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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심하지 마 절대 내 사랑은 거짓이 아냐 - 21.Girl Girl_도끼(Dok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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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0T13:50:36Z</updated>
    <published>2024-05-09T16:4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1, 2학년 때 학점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죄로 3학년을 시작하자마자 학업 스트레스가 꽤 컸다. 어떻게든 학점 평균을 올려야 하는 상황이었고 지방대 출신이라 취직하기도 어렵기에 남들보다 더 노력을 해야 했다.  하지만 왜 심장은 늘 머리를 따르지 않는 것인가. 또 어떤 누군가에게&amp;nbsp;마음이 간다. 막 좋아한다기보다는 이쁘니까&amp;nbsp;친해지고 싶다는 마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LX%2Fimage%2FXj7x94aCHKZaUtS-TOabF14oReU.png" width="44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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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by 이제는 내게 와 and be my lady  - 20. 친구의 고백_2AM(20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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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14:47: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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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여러 친구들과 함께 pub이나 맛집을 다닐 때도 있지만, 공부를 하러 갈 때면 그녀와 단 둘이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아 다녔다. 영화관도 자주 가고,&amp;nbsp;공원 풀밭에 돗자리를 펴고 누워 음악을 함께 듣곤 했다. 주말에는 기차를 타고 동물원이나 놀이공원을 가기도 하였고,&amp;nbsp;해수욕장에서 둘이 수영도 했다. 누가 봐도 연인 같은 모습이었지만 그녀의 남자친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LX%2Fimage%2FuxQ50LCsasRVBVQpCEoyTnMvg5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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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있기만 해도 왠지 모르게 강해질 수 있을 것 같아 - 19. Exile_Kiss you (20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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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5T16:01:55Z</updated>
    <published>2024-04-25T16:0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310점.  무슨 점수냐고? 나의 토익 점수다.  그렇다 보니 전역 후 바로 어학연수를 가라는 부모님 말씀에 아무런 반항을 할 수 없었다. 나 또한 이렇게 기회가 왔을 때 꼭 가고 싶었다.&amp;nbsp;영어와 가까워져야 하기에&amp;nbsp;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학교 내 어학당에서 수업을 들었다.&amp;nbsp;처음에는 입을 떼기 어려웠지만 다행히도 일본, 중국, 멕시코, 프랑스 등 다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LX%2Fimage%2FmpP-WLNCKyixetOQEBo5018FNzQ.png" width="2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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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너에게 좋은 남자가 아냐 너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아 - 18.나쁜남자_Rain(20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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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9T01:16:23Z</updated>
    <published>2024-04-18T1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지만...  안타깝게도 함께 한 지 몇 달 만에 그 날이 오고 말았다. 바로 군입대. 눈물의 이별을 했다. 아니, 헤어졌다는 건 당연히 아니다. 그녀는 단 한주도 빠짐없이 2~3장의 편지를 보내주었다. 가끔씩만 보내줘도 충분히 고마운데 전역 때까지 보내줄 줄은 상상도 못했다. 너무나도 보고 싶어서 편지를 읽으며 여러번 눈물을 흘렸다. 군생활을 버틸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LX%2Fimage%2FKBojLfHr6bx14k-nq7OH4Ni55G4.png" width="4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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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 혼자가 지겨워질 때면 너를 찾아가 맘을 달래곤 해 - 17.Soulmate_신화(20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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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6T17:06:13Z</updated>
    <published>2024-04-16T17:0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혼자가 지겨워질 때면 너를 찾아가 맘을 달래곤 해 이런저런 얘기 속에 난 어느새 괜찮아져 언제부터 내 안에 있는 널 보게 된 거야 아름다운 널   나에게도 금방 새로운 사랑이 찾아왔다.  이전에 나와 함께 했던 친구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설렘'이었다. 이번에 찾아온 사랑은 '편안함'이다.  이전에 나와 함께 했던 그 친구처럼 나 또한 여자 친구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LX%2Fimage%2FPUS4XuNxVowJsasSuJhBTL63I2Y.png" width="46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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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이 늘 그렇듯이 더 사랑한 쪽이 약자죠 - 16. 느리게 걷기 AGAPE_강타(20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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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4-11T06:4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어진 지 1시간도 되지 않아서 참 많은 연락을 받았다.&amp;nbsp;다 학과사람들이다.  &amp;quot;너희 헤어졌다며?!&amp;quot; &amp;quot;그냥 싸운 거야 머야?&amp;quot; &amp;quot;괜찮은 거지?&amp;quot;  . . .  아니 내가 헤어지자고 한 건 맞아. 하지만 거의 1년을 사귀어 놓고서 헤어진 지 1시간도 안돼서 이렇게 소문을 내고 다닌다고? 난 적어도... 너도 나처럼&amp;nbsp;어딘가에서 슬퍼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그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LX%2Fimage%2FYeoFL2pPU8GFjspznKmFu_G2pfM.png" width="28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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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 걸 서로가 말은 못 하고  - 15. 이별 이야기(with 이수영&amp;amp;신혜성)_이지훈(20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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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01:00:12Z</updated>
    <published>2024-04-08T15:5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란 머리 그녀 옆에 노란 머리 내가 서 있다. 밝은 갈색으로 염색을 한다고 했는데 색이 빠져서 그런지 그녀와 나는 같은 머리색을 하고 다녀서 더 눈에 띄었다. 그녀와 함께 하면서 처음으로 펜션을 잡아 놀러&amp;nbsp;가기도 하고, 가끔 집에 가서 라면도 끓여 먹고 어머님께 인사를 드리기도 했다. 몇 살 어린 동생이 게임하는 모습을 뒤에서 함께 지켜보기도 하며, 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LX%2Fimage%2F3OIk9c2aH6OYy9X_ve4RqMIZOdc.png" width="40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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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의 눈빛이 날 다시 웃게 만들고 메마른 내 입술이 - 14. 그댈 위한 사랑_이정(20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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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5T14:32:31Z</updated>
    <published>2024-04-05T05:3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아리 연습이 끝난 후&amp;nbsp;8시 이후에는 학교 앞에 늘 있던 과동기들과 자주 시간을 보냈다. 대부분이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는 친구들이었다. 그중에 자취를 하지 않는데도 늘 함께 있던 친구가 바로 앞에서 말한 '노란 머리' 그녀다. 남자 넷에 여자 둘. 이렇게 놀았다.  그녀는 여전히 과에서 이슈였다. 고백을 한 남자가 어찌나 많던지. 그중에서 사귄 사람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LX%2Fimage%2Fg7PTYKnO9J3_QA6_A0QJWzasZQ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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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땐 아직 어렸나 봐 투정 부리는 널 한 번도 - 13. 어린 사랑_SG워너비(20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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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3T13:08:42Z</updated>
    <published>2024-04-03T11:1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아이가 사는 곳은 우리 집에서 지하철 한 정거장 거리다. 수업 시간이 많이 겹쳐서 등교 시간이 같았던 우리는&amp;nbsp;늘 지하철 제일 끝 칸에서 마주쳤다. 2~3번 마주치고 나서는 함께 등교하자며 아예 같은 시간 지하철을 맞춰 타게 되었고 그러면서 점점 가까워졌다.  약 200일 정도 연애를 하고 헤어지게 되는데 지금 그녀에 대한 기억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LX%2Fimage%2FJOzNYKowg654DX7Y8Dq6mVSG2yY.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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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만 네 방의 침대가 되고 싶어 - 12. HUG_동방신기(20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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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4-01T23:2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나도 성인. 대학생이 되었다. 꽃피는 봄. 입학식 전부터 오리엔테이션 MT에 1박 2일로 참석하였다.  '처음 만난 사람들과 잘 놀 수 있을까 너무 걱정돼. 하지만 이게 바로 대학생활 아니겠어?!'  우리 학부 전체 신입생이 모인 자리였는데, 우리 과는 약 100명 정도 돼 보였다. 이렇게 많은 이유는 2학년이 되면 2개의 학과로 분리가 되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LX%2Fimage%2FmXl7r92THcdXpmljvibCdpgax9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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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를 나 너무 사랑하기에 내가 떠나는 거죠 - 11. 후애_M.N.J(20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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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4-01T01:5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때&amp;nbsp;나는 오디션을 통해 방송부에 들어갔다. 매일 점심시간, 방송부실 벽에 동기들과 한 줄로 차렷자세로 서서 선배들이 방송하는 것을 본다. 자습시간에는 볼펜을 입에 물고 책 읽는 연습을 하고, 초등학교 숙제 검사를 하든 방송멘트 한 페이지씩 매일마다 검사를 받고 혼난다. 동기 한 명이 잘못하면 동기 다섯 명이 같이 엎드려뻗쳐를 한다. 이렇게 힘든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LX%2Fimage%2FFXPJj-EQYuvJAFSIEikALzGZis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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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 게 아니야 - 10. 좋은 사람_박효신(20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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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17:22:07Z</updated>
    <published>2024-03-31T07:0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내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영화도 보고 밤 8시쯤 그 친구의 집 앞에 도착.  친구들에게 배운 대로&amp;nbsp;주차장 벽에 그 친구를 세운다. 오른손으로 벽을 박력 있게 친다.&amp;nbsp;그러고 나서 입술을 천천히 들이댄다.  열심히 이미지 트레이닝 한대로 진행!  닿기 3초 전.  갑자기 그녀가 피한다.&amp;nbsp;부끄러운 미소를 보이며 내뱉는 한마디.  &amp;quot;가위바위보해서 이기면 해줄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LX%2Fimage%2FLiAaABd6k8MhpO7a5obP1ykr-F4.png" width="21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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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ISS ME BABY 날 안아줘 - 9. Kiss me_박진영(199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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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9T05:22:59Z</updated>
    <published>2024-03-29T01:4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행하던 메신저 중에 '버디버디'라는 것이 있다. 나는 말수가 적은 편이고, '세이클럽'에서도 활동을 많이 하지 않았다. 특히 이성이 있으면 무슨 얘기를 어떻게 꺼내야 할지 모르겠어서 참으로 불편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딱 한 명과만 얘기가 잘 통하고 아주 편했다. 나이는 동갑, 1시간 거리에 살고 있는 여자아이다.&amp;nbsp;이름에 '빛'이라는 글자가 들어가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LX%2Fimage%2Fee4llwTJMX0Z5AfRsTkjigk0ygQ.png" width="29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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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의 친구라도 이 노랠 듣는다면 그녀에게 전해줘요 - 8. 해요_정인호(20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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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17:23:20Z</updated>
    <published>2024-03-28T02:5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번째 만남은 놀러 간 바닷가에서 우연히다.  친구들과 단체로 바다에 놀러 가기로 하였는데 그 아이도 친구들과 바다 쪽으로 올 예정이라고 한다.  그래서 해운대 바닷가에서 7대 7로 만남을 가졌다. 쭉 둘러앉아서&amp;nbsp;친구들을 하나하나 소개하고 나서 서로 얘기를 1시간 정도 주고받았던 거 같다. 난 그 사이에 그 아이와 둘이서 바다를 걸었는데 어떤 대화를 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LX%2Fimage%2FEq4ikJ_KOHCwukqxqB4sPQyQPc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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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너를 사랑하나 봐 아주 오래전부터&amp;nbsp; 이 말 전해주고 - 7. 전할 수 없는 이야기_휘성(20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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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7T02:33:33Z</updated>
    <published>2024-03-27T01:4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혹시 그럼 계속 연락해도 될까요?&amp;quot;  &amp;quot;...&amp;quot;  &amp;quot;아, 안 되겠죠?&amp;quot;  &amp;quot;아니에요. 연락하셔도 돼요.&amp;nbsp;오빠&amp;quot;  &amp;quot;오빠?&amp;quot;  &amp;quot;아, 저번에 문자&amp;nbsp;보니까,&amp;nbsp;저보다 3살 많으신 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부산 살아요&amp;quot;  심장이 더 뛰기 시작했다. 하늘이 도운 것일까, 같은 도시에 살고 있다니.&amp;nbsp;버스를 타고 약 40분 정도 걸리는 거리라 학생인 나에게 가까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LX%2Fimage%2Fv_enTsKD5qDLEgWvZXWbEqWRSG8.png" width="49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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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u still my No.1 - 6.NO.1_BoA(20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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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11:30:10Z</updated>
    <published>2024-03-26T05:3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무 이쁘다! 노래도 잘 부르고, 춤도 너무 잘 춘다!&amp;quot;  &amp;quot;당장 팬클럽 가입해야지!&amp;nbsp;'점핑보아'&amp;quot;  그렇다고 풍선이나 피켓을 들고 가수의 공연장까지 따라다닐 정도는 아니었기 때문에 주위 친구들이 빠돌이라고 놀리는 분위기는 아니었다. 그리고 우리 반 남자애들 중 그 당시에&amp;nbsp;보아를 안 좋아하는 사람은 없었다. 점심시간이나 청소시간이면 늘 보아의 'No.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LX%2Fimage%2FeCDsTVmHWDp_nasewtZuvTc28kw.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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