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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찌네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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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제 40대 초입에 진입한, 버스타고 4호선타고 2호선타고 회사다니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의 회사원입니다.  이시대의 생각을 글로 나누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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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5T23:18: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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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들 명언이 뭐라고 생각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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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00:01:18Z</updated>
    <published>2025-08-04T00:0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때 일이었다. 당시 담임선생님이 국어담당이었는데, 주번(매일 혹은 매주 돌아가는 당번)들에게 수업 전에 명언을 칠판구석에 적어놓으라 했다. 당시 인터넷은 당연히 없었지만, 어딘가에서 주워들은 내용이나, 신문이나 책에서 찾아 적는 아이들이 대부분이 이었다. 혹자는, 본인이 뻔지르르할 법한 글귀를 적당히 적는 아이들도 있었다.  내가 생각하는 명언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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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생활백서 #43] 위는 밑을 챙겨주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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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22:04:08Z</updated>
    <published>2025-06-10T20:1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어느 글인가 그에 대해 간단히 적은 적이 있다.  A는 회사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CTO조직에서 중요한 프로젝트로 여럿 진행하였고, 당시 조직의 장으로 성과나 평판도 좋아 임원진급은 따놓은 일이었다. 오히려, 그때까지 그를 진급시키지 못한 건, 연구소에 마땅한 임원 PO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라 말들이 많았다.&amp;nbsp;근데, 이번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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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생활백서 #42]사뭇 다른 요즘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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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19:43:20Z</updated>
    <published>2025-05-14T23:4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 가르쳐줘도 하나는커녕, 반도 못하는 직원들이 보인다.&amp;nbsp;뭐 또 가르쳐주면 되지, 하고 가르쳐줘도 회신은 깜깜무소식이다.&amp;nbsp;그렇게 어물쩡 어물쩡 넘어가며 1년 후의 사원평가에 좋지 않은 점수를 주면, '내가 왜?' 하면서 의아해하고, 면담해 보면 자신만큼 일한 사람이 어디 있냐고 되려 성을 내는 직원도 있다.  비단, 굴지 대기업뿐만이 아니라, 이제 이러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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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황에 끝에서 - 이젠 조금 편안해진 그곳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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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22:34:00Z</updated>
    <published>2025-03-07T15:5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 오랜 시간 나는 엄청난 방황을 했다. 밤에 잠은 이룰 수 없었으며, 하지 말아야 할 부정적인 생각들이 내 머리를 채우고 또 채우고 있어, 나는 하루하루 그것들을 걷어내느라 버거웠다.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을 해도, 나는 나의 잘못된 점을 쉬이 찾아낼 수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겪는 이 많은 고통들은 왜 나을 짓 누르고 있는 걸까, 하루에도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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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생활백서 #41]&amp;nbsp;아직도 세상이 만만한지 알아? - 설마 아직도 세상에 살만하다고 느끼는 건 아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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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19:42:57Z</updated>
    <published>2025-02-09T13:5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 누굴 만났다. 이 정도면...그래도 잘 살아왔다 생각되는 대학 후배로, 모 대기업에서 팀장을 하고 있었다. 근데, 그의 표정이 너무 좋지 않아 마음이 편치 않다. 그는 이제 강압적 퇴직을 한달 남겨두고 있기 때문이다. 강압적이라는 표현에 너무 많은 배경이 있어 생략하겠지만, 난 적어도 그를 믿는다. 그는 열심히 살아왔다.  세상에 많은 말들이 있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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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생활백서 #40] MZ세대 컨트롤 탑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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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5T00:48:42Z</updated>
    <published>2024-12-04T23:2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장교육을 다녀왔다. 교육이라 하지만, 푹 쉬고 가라는 회사차원에 배려에 다시금 감사한다. 그래, 너희들도 팀장이 피곤한건 알고 있구나. 물론 달라지는 것 없다.  마지막날에 MZ세대들과 어떻게 잘, 슬기롭게 생활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교육이 있었다. 거기서 기억나는 몇가지만 소개하고자 한다. 물론 모든 사람들에게 통용되는 것은 아니며, MZ도 MZ나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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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원의 입장에서 바라본 어도어의 민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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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4T10:11:57Z</updated>
    <published>2024-10-30T07:1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선, 나는 민 씨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 그녀는 그녀에게 주어진 일을 아주 충실히 해냈다. 이에 대한 개인의 프라이드는 높아졌고, 그녀에 대한 회사의 대응도 분명 높은 대우를 해주지 않았을까 한다. 뉴진스의 시작과, 그리고 지금의 뉴진스를 바라본다면, 내가 민희진이라 해도, 이 세상에 나에게 뭐라고 할 사람이 없을 정도로, 나는 잘하고 있다 스스로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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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생활백서 #39] 아저씨들이 많은 회사 - 회사의 고령화는 이미 시작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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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06:34:05Z</updated>
    <published>2024-10-23T23:4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며칠 모대기업 행정팀과 화상회의를 하는데, 처음 보는, 나이는 대략 50대 조금 넘은 분이 계셨다. 해서, 누구시냐 여쭈니, 이제 팀으로 온 지 2개월 되었다 했다. 아직 행정에 대해 모르는지, 나에게는 너무나 기초적인 부분을 질문하는 걸 보면, 본래 이쪽에 계시던 분은 아니었겠거니, 모르긴 몰라도 연차가 찼음에도 퇴사를 하지 않으니, 이곳저곳을 헤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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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리기&amp;nbsp; - 케케묵은 낡은 것들로부터 해방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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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1:17:00Z</updated>
    <published>2024-10-22T01:1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쓸데없이 영원을 바라는 사람처럼 오랜 내 주변을 보물처럼 지켜왔다. 좋게 말해 그런 것을, 사실은 하나하나 차곡차곡 버리지 않고 내 주변에 쌓아두고 있었다는 표현이 맞을지도 모른다. 사람은 어리석게도 본인의 삶이 영원할 것이라고, 소싯적에는 그렇게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너무나도 짧은 인생이 변곡점에 맞닿게 되면 그제야 후회하며, 자신의 젊은 날의 철없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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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하나쯤 그리운 사람을 품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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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02:12:09Z</updated>
    <published>2024-10-11T14:0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 나이가 드니 이제 점점 그 의미조차 희미해지는 그런 서먹한 안개 같은 기억이 머릿속에, 마음 깊은 곳에 남아 있다.  오래된 얘기이며 그 장면 하나하나가 이젠 좀 잊혀질 만도 한데 그렇지 않다. 그때의 장면, 길을 걸으며 느꼈던 작은 숨소리, 나를 바라보는 표정, 그리고 나에게 건네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내 머릿속 어딘가에 너무 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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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생활백서 #38] 조금 더 버텨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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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09:04:31Z</updated>
    <published>2024-10-07T23:5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처음 회사에 들어왔을 때, 당시 대리였던 사람이 어제 전화가 왔다. 이제 나이는 50대 중반을 접어들었다. 나는 그 사람이 왜 전화하는지 알았지만, 쉬이 내치지 못했다. 20여 년 만에 연락이지만, 마치 지난달에도 만난 것 마냥 쉬이쉬이 말하면서 대화를 이어간다.   그는 50대 중반에 회사를 나왔다. 상사와의 갈등이 원인이라고 했다. 한 반년 쉬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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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생활백서 #37] 아까운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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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4T03:22:26Z</updated>
    <published>2024-06-14T02:5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명을 소개해보겠다.   한 명은, 회사장학생을 뽑혀서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왔다. 또 한 명은 대전 유명대학의 박사출신에, 그의 연구로 장영실상도 받은 사람이다. 이 둘의 현재는 어떠할까.  회사장학생으로 4년간 미국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은, 많은 실적을 쌓아 임원진급 0순위였지만,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진급직전에서 탈락했다. 사실 그렇게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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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매 순간 생각을 놓지 않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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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09:59:07Z</updated>
    <published>2024-03-06T03:1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 죽음이다.  참으로 다루기 어려운 것이면서도, 세상에서 모두에게 공평하며, 어쩌면 전 우주적으로 봐도 가장 자연스러운 현상임에도 불구하고, 무거운 주제임이 분명하다.   내가 처음 이 주제를 인지하기 시작한 것은 중학교 1학년때이다. 그때 느낌은 단순하고 명확하다 못해, 너무나 괴로운 나머지 매번 잠을 설치고, 불안해하기 일쑤였다. 뭔가 엄청난 존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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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생활백서 #36] 일 잘하면 일이 많아지는 놀라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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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6T03:30:46Z</updated>
    <published>2023-09-04T06:0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 A와 B가 있다. 둘 다 팀장이다. 한명은 해외영업팀장, 한명은 국내영업팀장. 모르긴 몰라도 팀장이니 월급도 크게 차이나진 않을 것이다. 근데, 일은 A에게 몰린다. 상대적으로 B는 한가해 보인다.&amp;nbsp;왜 그럴까.  모든 국가에 통용되는 지는 모르겠지만, [일의 보수는 일]이란 말이 있다. 즉, 일을 잘하면, 그 잘하는 사람에게 일이 몰린다는 것이다.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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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옳은 것일까. - 후쿠시마 오염수(혹은 처리수)의 방류를 어떻게 볼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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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5T03:19:18Z</updated>
    <published>2023-08-25T01:0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옳다와 옳지 않다는, 그 시대상을 반영한다. 하여, 내가 생각하는 것에 옳음과 그렇지 않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통용되지 않는다.   어떤 일에 있어, 대다수의 사람이 옳다고 여겨온 사실도, 시간이 지나고 세대가 지난 이후에 들여다보면,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 고대과학의 프톨레마이우스의 천동설이 1,000년 이상이나 사실로 받아들이며, 신중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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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장님들의 대화 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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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5T03:24:17Z</updated>
    <published>2023-08-08T06:3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업의 특성상 &amp;lt;?&amp;gt; 높은 사람들을 가끔 만나는 경우가 있다. 예전에 말단에 있을 때는, 대기업의 사장님들은 사석에서 어떤 말들을 자주 할까, 등등 뭔가 범접할 수 없는 그런 대상이기만 했다. 근데, 지금 나이도 나와 크게 차이 나지 않는(물론 10살 정도지만) 분들이라서 그런지, 이제 회의나 회식을 할 때, 그렇게 긴장하진 않는다. 자연스럽게 대화도 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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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생활백서 #35] 요즘회사의 미적응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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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3T03:19:15Z</updated>
    <published>2023-08-08T06:3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 신입사원은 골프 안치나? 이번 주말에 같이 한게임 어때?&amp;quot;  회사가 변했다. 아니, 내가 다른 모든 회사를 알고 있는 것이 아니니 단정을 할 수 없다. 변해간다라고 말할 수 있지만, 사실 정말 그렇게 수많은 회사들이 변해갈까에 대해 의구심은 있다. 상하지위를 중요시하던 수직구조의 회사에서 수평구조로의 변화는 꽤 오래전부터 진행되어 왔지만, 강제성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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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을질....그 두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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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8T06:03:02Z</updated>
    <published>2023-08-08T00:5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글 중에 을질에 대해 적은 적이 있다. 상당히 조심스러운 글이긴 하지만, 지금의 여러 가지 상황을 이해하는데 조금은 납득이 되지 않을까 해서, 조금 더 적어본다.  대한민국 사회는 고도의 발전을 경험해 왔고, 빠른 변화에 상당히 익숙해져 있는 사회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어떤 조금 더 나은 시스템을 몸에 익히는데도 상대적으로 부담이 없으며, 또한 그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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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생활백서 #34] 내가 틀렸다고 생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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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0T09:47:40Z</updated>
    <published>2023-07-19T23:5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이 만나는 곳이니 만큼, 각자의 기준에서 일을 함에 있어, 대부분 본인들이 세운 최우선의 기준을 바탕으로 일을 하지만, 상급자의 입장에서 보면 이런 직원들과 일하는게 곤욕일 경우가 많다. 또한, 그러한 방법이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게 옳은지 그렇지 않은지를 판단하는 기준이야 여러가지지만, 조금 더 효율적인 좋은 방법이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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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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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0T03:21:28Z</updated>
    <published>2023-05-24T07:0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양에 의해 전달되는 빛이 물체에 반사되어, 그 빛은 홍채의 수축과 이완을 통해&amp;nbsp;눈으로 들어와 볼록렌즈 형태의 수정체를 통해 망막에 거꾸로 맺히게 된다. 그 거꾸로 맺힌 상은&amp;nbsp;1억2천만개의 빛의 강도를 판단하는 막대세포와 7백만개의 색을 담당하는 원추세포로 색을 감지, 시시경을 통해 뇌에 전달되며, 우리 뇌는 그것을 판단하며 우리앞에 보여준다.  공기를 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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