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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도 방랑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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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본 시골철도의 매력에 흠뻑 취해서 철도를 가까이하게 된 작가. 철도를 삶에 투영해서 살아가는 일본인들에 대한 호기심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블로터 기자로 활동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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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4T07:08: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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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란색을 품은 열차 - 타이베이 지하철 - 환상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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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23:00:42Z</updated>
    <published>2025-08-28T23: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베이 지하철 환상선은 2020년에 개통한 노선으로, 아직도 전 구간 개통까지는 시간이 많이 필요한 노선이다. 다른 5개 지하철 노선과 달리 환상선은 노선 고유의 색인 노란색을 가장 잘 표현한 열차이기도 하다.  그래서 다른 열차와는 확실히 차이가 느껴진다.  이 노선은 중간에 복층으로 이어지는 구간이 있다. 공간 활용을 위해 부득이하게 높낮이를 활용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dp%2Fimage%2Ft2iyPtF1MgwCu3dtc_ab9HYDR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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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와 지상의 무한반복? - 쑹산-신뎬선 - 샤오비탄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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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타이베이 지하철에는 지선 구간이 두 곳 존재한다. 한 곳은 단수이-신이선의 베이터우 지선이고 다른 하나는 쑹산-신뎬선의 샤오비탄 지선이다. 베이터우 지선은 지상과 지상을 이어주지만, 샤오비탄 지선은 지상과 지하를 이어준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샤오비탄 지선 열차는 딱 한 대만 운행 중이다. 본선은 6량 편성 열차가 운행하는 반면, 이 열차는 3량 편성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dp%2Fimage%2F5nr1pAuvOefWx7F2aXZvC95_j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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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베이 지하철에서 유독 튄다! - 타이베이 지하철 - 원후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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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22:51:52Z</updated>
    <published>2025-08-21T22:5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베이 지하철은 총 6개 노선이 있다. 이중 가장 먼저 생긴 노선은 놀랍게도 경전철로 운행 중인 원후선이다. 원후선은 뒤에 생긴 5개 노선과 사뭇 다른 노선으로, 이질적인 느낌이 든다.  열차는 마치 4대의 버스를 붙여놓은 듯한 모습으로 다닌다. 특이한 점은 객차 간 이동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다른 5개 노선은 모두 다른 객차로 넘어갈 수 있다.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dp%2Fimage%2FCnULOf7tmkQgY70SdxiVirPUF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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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이 이렇게&amp;nbsp;꺾는 게 가능하다? - 타이베이 지하철 - 원후선, 환상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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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11:35:48Z</updated>
    <published>2025-08-15T11:3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베이 지하철 노선 중 경전철로 운행하고 있는 원후선과 환상선은 다른 지하철에서 보기 어려운 엄청난 급커브 구간이 있다. 중전철이 아니어서 가능한 구간에 대해 살펴본다.  대상이 되는 구간은 송산공항 인근에서 만날 수 있다. 공항을 지나지 않았다면 직선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을 노선. 그러나 공항을 경유하며 급곡선 구간이 생겼다.  그리고 노선의 유일한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dp%2Fimage%2F_AUqDVhVt-fbtHFMHTOjzM3eR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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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층의 경계를 넘나드는 역들 - 타이베이 지하철(MRT, 捷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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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23:00: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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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타이베이 지하철에는 유독 눈에 띄는 역이 있다. 같은 승강장을 경유하지만 서로 다른 노선을 운행하는 열차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역만 있으면 우연찮게 이런 구조가 만들어졌구나 싶지만, 무려 4곳에서 이런 구조를 갖추고 있다.  승강장은 노선 색을 반영해 꾸며놓는데, 두 노선이 하나의 승강장을 사용해 알록달록한 승강장이 등장하게 되었다.  역 안내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dp%2Fimage%2F9ayAWjT_EhgO0YMoEU86xMphQ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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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와 색으로 말하는 지하철 - 타이베이 지하철(MRT, 捷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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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대만 수도인 타이베이에는 2개의 경전철, 4개의 중전철 등 6개 노선이 있다. 대만에서는 첩운(捷運)이라고 부른다. 어느 나라나 특색이 있지만, 타이베이에는 소리와 색깔로 지하철을 표현하고 있다고 봐도 될 정도다.  우리나라는 열차가 승강장에 진입할 때 상행과 하행을 구분해 안내를 하지만, 타이베이는 노선에 따라 구분하고, 상당히 긴 시간에 걸쳐 음악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dp%2Fimage%2F2ldLDLJLVNyD4c8F4jbestK3M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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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칸센과 숨은 그림 찾기 - 대만 고속철도(THSR) 이모저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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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13:49: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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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대만 고속철도는 신칸센을 베이스로 만든 열차인 만큼, 신칸센과 비교가 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대만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도 있다. 그래서 타는 재미가 있는 열차다.  먼저 유사한 점은 열차 내부 안내판이다. 신칸센과 실내 인테리어가 거의 같아 안내 화면도 동일한 것은 당연할 수 있다. 그러나 여기서도 대만 특유의 차이가 있다. 바로 현재 열차 운행 속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dp%2Fimage%2FUwxSlYeRetB5vH3Fc0XPJCGdD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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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 고속철 유일의 복층 승강장은? - 대만 고속철도 - 반차오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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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08:44:37Z</updated>
    <published>2025-07-20T08:4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차오역은 난강, 타이베이역과 마찬가지로 지하에 승강장이 있는 역이다. 이 역을 지나면 대만 고속철도가 드디어 지상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물론 다음 역인 타오위안역도 지하에 승강장이 있다.  그런데 반차오역은 다른 곳의 지하역과 차이가 있다. 내려보지 않으면 사실상 알 수 없는 역이 바로 반차오역이다.  이 역은 승강장이 복층으로 되어있다. 복층 구조의 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dp%2Fimage%2FH0T1dZa4Gu_TB5RAV3eFQYOYD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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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칸센 닮은 열차가 대만에? - 대만 고속철도(THS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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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08:36:50Z</updated>
    <published>2025-07-12T01:0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만 고속철도는 전체 인구 90%가 밀집해 사는 대만 서부해안을 따라 남북으로 이어진 광역급행철도 노선이다. 여기서 운행하는 열차는 산요 신칸센에서 '히카리 레일스타' 또는 고다마호로 운행 중인&amp;nbsp;700계 열차를 바탕으로 만든 700T 열차다.  장소만 대만으로 옮겼을 뿐, 신칸센과 운영 형태가 거의 일치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닮은 점이 많다. 다만 7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dp%2Fimage%2FYrHTgkSKV6SBMTpcLD_wXlDgS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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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선도로 위에 지하철 역이? - 7호선 - 자양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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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22:00:27Z</updated>
    <published>2025-07-08T22: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양역은 7호선의 수많은 역 가운데 유일하게 고가 역사에 있는 역이다. 처음 개통 당시에는 뚝섬유원지역으로 개통했으나, 인접 지역에 2호선 뚝섬역이 있어 꾸준히 역 이름 개칭을 추진하던 끝에 지금의 역 이름으로 바뀌었다.  자양역 아래는 한강공원이 있는만큼 항상 사람들로 북적인다. 이곳은 자벌레 모양의 독특한 랜드마크 건물이 있어 볼거리가 많다.  자양역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dp%2Fimage%2FXE4dGm4yhijHnikC1lnheCB1E4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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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방향으로만 연결된 광역환승센터 - 당산역 광역환승센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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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06:55: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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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호선 당산역은 경기 서부권과 인천에서 오는 광역버스가 회차하는 지점으로 도로가 항상 북적거리는 곳 중 하나다. 그러나 광역환승센터가 도입된 이후 도로에 버스로 인한 정체는 많이 완화된 상황이다.  이곳으로 가려면 당산역 4번 출구를 찾으면 된다. 경기권 광역버스만 9대나 찾는 환승센터는 항상 승객으로 붐빈다.  데크로 연결된 통로는 광역환승센터를 넘어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dp%2Fimage%2F83MhvrI4EpV4EMk51z69-ZSUq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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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다 보면 어느새 제자리에 - 1호선(경인선), 7호선 - 온수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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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5:26:11Z</updated>
    <published>2025-06-27T0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수역은 1호선과 7호선이 만나는 세 개의 역 중 한 곳이다. 이 역을 지나면 두 노선 모두 한쪽은 서울 구간이, 다른 한쪽은 부천 구간이 시작된다. 그래서 7호선 초기 개통 당시에는 온수역이 시종착역이었다.  이 온수역은 두 노선이 서로 겹쳐있어 환승통로도 짧은 동선으로 연결이 가능할 것으로 보였지만, 실제로는 승강장 끝으로 이동해야 다른 노선으로 갈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dp%2Fimage%2FPjER7XyFKQEt96_USUqARckPa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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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칭을 거부하는 독특한 역 - 1호선(경인선) - 구일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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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9:00:09Z</updated>
    <published>2025-06-23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도권 1호선 노선은 구로역을 기점으로 경부선과 경인선으로 나누어진다. 경인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곳은 구로역 다음 역인 구일역으로, 이 역은 일반적인 역의 모습과는 사뭇 차이가 있다.  바로 같은 역임에도 승강장의 높이 차이가 다르다는 점인데, 이렇게 비대칭적인 요소를 갖추게 된 것은 급행열차와 보통열차 간 선형 재배치의 영향이 컸다. 서로의 통행에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dp%2Fimage%2Fe4Mq4xf1TZOEccvmmCyKpbQEe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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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로가 있으면 어디든 가는 버스(8) - 서울 마을버스 - 영등포10, 11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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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1:29:18Z</updated>
    <published>2025-06-18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 최대 도시이자 유일하게 천만 인구가 운집한 도시인 서울. 그래서 어디를 가도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으며 한가함이라고는 찾아보기 어렵다. 작은 버스가 운행한다는 이미지가 강한 마을버스라도 시내버스와 같이 큰 버스로 운행하는 노선이 있는 이유다.  대부분의 운행 구간은 여의도지만, 머무르는 시간은 대방역이 훨씬 긴 영등포10, 11번의 이야기다. 두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dp%2Fimage%2FlRIUXeTan4VUYvbHUPwtEZPKt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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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혼슈 최남단을 달리는 노선 - 기세이 본선 (전면 주행영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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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1:44:27Z</updated>
    <published>2025-06-15T01:0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은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의미부여를 잘하는 나라다. 철도에 있어서는 특정 역만&amp;nbsp;부여받을 수 있는 최극단역도 여기에 해당한다. 그런데 일본 전체에 걸쳐 최극단역만 선정하면 딱 4개 역에 불과해, 각 섬마다 최극단역을 추가로 언급해 의미를 담았다.  혼슈 최남단 노선은 기이반도를 해안선 따라 이동하는 기세이 본선이다.  해안선을 끼고 이동하는 노선인 만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dp%2Fimage%2FT1qE_31dBtZ4GrlL4_y5XCrzU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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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역을 거치면 열차가 달라진다 - 나리타선 - 나리타 익스프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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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00:04:38Z</updated>
    <published>2025-06-08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리타 익스프레스는 우리나라 공항철도와 같이 일본 관문인 나리타 공항과 도쿄, 지바, 요코하마 등 수도권 주요 도시를 이어주는 노선이다.  이 노선은 도쿄역에서 신주쿠, 오후나(요코하마 방면) 역으로 각각 분리해서 이동한다. 그래서 나리타 공항을 출발할 때는 12량 편성이던 열차가 도쿄역을 지나면 6량으로 짧아진다.  도쿄역 지하 승강장으로 진입하는 나리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dp%2Fimage%2FhvsdgeONILJWcdCdDdJbGie-j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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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지산이 차창 풍경이라고? - 도카이도 신칸센, 미노부선, 도카이도본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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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0:29:58Z</updated>
    <published>2025-06-04T23:3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지산은 일본을 대표하는 산이자 상징과도 같다. 워낙 규모가 큰 산이라 날씨만 맑다면 멀리서도 산이 잘 보인다. 철도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후지산은 신칸센을 시작으로 재래선까지 다양한 노선에서 만날 수 있다. 다만 날씨가 좋다고 하더라도 구름이 변수라 운이 많이 따라야 한다.  역 이름에 후지(富士)가 들어가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이곳이야말로 후지산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dp%2Fimage%2FUJGbvcGm9zT8ZzPFkL2em3BVt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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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시로 변하는 통로를 가진 사당역 - 2호선, 4호선 - 사당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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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22:00:34Z</updated>
    <published>2025-05-29T22: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당역은 2호선과 4호선이 만나는 환승역으로 항상 승객이 북적인다. 이 역은 2호선 행선지에 따라 환승통로가 달라진다. 낙성대역 방면 환승통로가 방배역 방면 환승통로에 비해 길이가 긴데, 여기에는 독특한 장면을 만날 수 있다.  시간대에 따라 통행량이 크게 달라지는 도로에서 볼 수 있는 가변차로 시설이 여기에 도입되었기 때문이다. 어떤 노선의 열차가 도착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dp%2Fimage%2F-a8XhRn5K1wlWR10R5o2JcKvr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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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곡선이라 더 눈에 띄는 대방역 - 1호선(경부선), 신림선 - 대방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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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22:44:46Z</updated>
    <published>2025-05-25T21:4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방역은 1호선과 경부선 철도 그리고 신림선이 서로 교차하는 역이다. 1호선은 곡선으로 된 선로 위에 승강장이 있어 반달 모양처럼 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승강장에서 보면 끝이 보이지 않는 것도 곡선의 영향이 크다. 직선이었다면 아무리 승강장이 길어도 끝이 보이기 마련이다.   곡선 승강장은 열차 정차 위치에 따라 승강장과 열차 사이 간격의 폭이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dp%2Fimage%2F0bwpop8Qrc56WM9YFpSfkJXr2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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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차가 천장에 매달려 이동한다고? - 지바 모노레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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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00:00:26Z</updated>
    <published>2025-05-15T22:1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바 모노레일은 도쿄 동쪽에 위치한 규모가 큰 도시다. 지바 시내를 다니는 도시철도는 모노레일인데, 선로가 일반적으로 보던 형태가 아니다. 물론 정규 노선으로 활용 중인 모노레일 자체도 우리나라에서는 대구 3호선에서나 볼 수 있을 정도로 흔하지는 않다. 그러나 모노레일도 대중화된 교통수단으로 자리한 일본이라면 다르다.  지바 모노레일은 이처럼 선로가 열차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dp%2Fimage%2F8OPZOehSxYSK3pRbcUctPa-Xq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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