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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urora ID La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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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행복한 경험을 나누는 것에 즐거움을 느낍니다. 공간을 읽어주는낯선 경험 예찬론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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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4T10:29: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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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퇴사 선물로 오로라 헌팅 갈 거야  - 퇴사를 준비하는 자세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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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6:26:19Z</updated>
    <published>2025-10-01T21:2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하면 한 달 내에 오로라 헌팅 가야지. 이렇게 선언한 지 10년쯤 지났다 이제 그날이 가까워졌다.   10여 년 전 오로라를 보러 가기로 결정했던 것은 일종의 방어선이었다.   명퇴 폭풍이 회사를 휩쓸고 누구나 대상이 될 수도 있었던 시기에 점점 좁혀 오는 명퇴 시그널에 대한 나의 대처 방법은 그 두려움을 선물로 정했었다.. 그동안 쉼 없이 살아온 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iM%2Fimage%2FC-U8VpzoBs2gSryLGd4PFqogpc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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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션브랜드 dolche &amp;amp; gabbana 도발 목격담 - dolche &amp;amp; gabbana 라이프스타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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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11:39:36Z</updated>
    <published>2025-04-24T21:1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4월에 다녀와 아카이빙해 둔 글을 꺼내본다. 딱 1년이 지난 지금 이 글을 발행하며 그때의 감동은 아직도 영향력이 있음을 실감했다.    &amp;bull;&amp;bull;&amp;bull;&amp;bull;&amp;bull;&amp;bull;&amp;bull;&amp;bull;&amp;bull;&amp;bull;&amp;bull;  #dalcuoreallemani 전시를 보고 나니 밀라노 거리에서 마주하는  돌체 앤 가비나의 광고가 더 눈에 띄었다.   특히 #비알레티모카포트 콜라보라인인  #dgblumediter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iM%2Fimage%2FzNAfTx4440IFQd_O0ZPY8sve7K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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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길 에세이  - 나의 출근 루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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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2:04:39Z</updated>
    <published>2025-03-25T21:2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시간이 정해져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출근루틴이 있을 거다. 나 역시도 그렇다.  5:10 기상 알람으로 몸을 깨운다. 침대 헤드에 올려둔 괄사로 몸을 문지르며 잠을 깬다. 스트레칭한 후 5:20 침대에서 일어난다.  같은 시간에 같은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생긴다. 모르는 사람들인데 정류장에 누군가 먼저 와 있으면 안도감이 생긴다. 휴, 아직 버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iM%2Fimage%2FnHk1K5YgdI_hiBCCg2Wb4xgTYx8.png" width="25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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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마다 새 잎 같이 살자  - 나뭇잎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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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10:26:24Z</updated>
    <published>2025-03-24T21:0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무실에서 지나다가 문득 여린 새 잎 발견,  반짝반짝 빛나네. 막 태어난 잎이라 이렇게 새롭고 이쁘다. 나도 날마다 새 잎 같아야지.  #일상이산책 #나무산책 #산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iM%2Fimage%2FmjrCUz6hASOyIlJO2r9Iq-qSp-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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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 가오슝 여행 스케치 #1 - 무계획으로 떠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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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23:47:25Z</updated>
    <published>2025-03-03T03:2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중순 걸려온 한통의 전화로 갑자기 가오슝 여행을 잡은 썰. 날짜를 정한 뒤 항공편과 호텔을 예약하며 여행의 설렘이 시작되었다. #끌어당김의법칙  잦는 야근을 하면서도 곧 떠날 여행을 생각하면 에너지가 뿜뿜 하며 행복했다. 아~이거지!  이번 여행의 테마는 &amp;lt;쉼&amp;gt;  끌어당김에 의해 무작정 약속 잡고 떠난 여행이었다. 계산 없이.  명색이 해외여행이고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iM%2Fimage%2FXqhj0sZrO-YqOTy5GZfqTsYDYk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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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은 토라진 애인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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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2:04:39Z</updated>
    <published>2025-02-20T00:0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은 늘 그렇다. 늘 가까이 다가왔다가, 괜히 토라져 멀어지는 애인 같다.  오늘 바람이 얼마나 날카롭게 불었는지 머리카락이 살아남기 어려울 지경이었다. 따뜻할 줄 알았던 계절이 가끔 이렇게 차갑게 군다.  언젠가 봄날, 길에서 바람이 내 긴 머리카락을 통째로 뒤집어버린 적이 있다.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등 불빛만 바라보고 있었을 뿐인데 갑자기 머리카락이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iM%2Fimage%2FXLyVRXocWqDDUozue3wCqWbxTQ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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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핸드폰 사이의 거리는?  - 모두가 알지만 아는지 모르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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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2:04:39Z</updated>
    <published>2025-01-06T09:2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핸드폰 배터리를 교체하다가 몸소 깨달은 것이 있다  모두가 알지만 아는지 모르는 것이며 몸소 겪어야 현실이 되는 거다. 핸드폰과 나의 관계 말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몸과 피부 같은 관계다.    어느 날 오래 쓴 핸드폰 배터리 교체했던 날이다. 교체시간이 30분 정도 소요된다기에 대기소파에 앉아서 기다려야 했다.   기다리는 동안 책이나 읽어야지 싶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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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에게 - 공부의 지름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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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11:06:18Z</updated>
    <published>2025-01-06T09:0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는 책은 많이 읽는데그다지 공부는 별 관심이 없어.   공부와 책 읽기를 구분하는 건 편견이 아닐까?  독서가 내공이고 공부의 지름길인데 말이지.   가장 중요한 건 공부에 대한 의지인데 독서 내공이 있는 아이는 의지를 세우면  로캣처럼 날아갈 수 있다고 믿어.   친구야  독서는 기초체력이라 때가 되면 보여줄 거야.  믿고 가보자. 기다려주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iM%2Fimage%2FyNqlA0xRxkWc1UgNRLiNvxQBQO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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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문동 외대 정문에는 핫도그 닮은 능소화나무가 있다 - 이문동산책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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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30T13:30:49Z</updated>
    <published>2024-11-30T09:1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문동 외대 정문 오른쪽엔 기립한 능소화나무가 있다. 마치 핫도그를 세워 놓은 듯하다.   점심 식사를 위해 자주 지나다니던 외대 정문에 우뚝 서있는 그 나무가 처음부터 눈에 들어온 게 아니다.  그저 꽃송이가 눈에 띄어 '능소화가 여기도 피었네'라고 인지했다. 그러다 눈에 익숙하지 않은 나무의 형태가 눈에 띄었다. 상식적으로 알고 있던 능소화는 넝쿨형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iM%2Fimage%2FrmGJnChw7OZwLmPe3YyXO0WQn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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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토록 터프한 첫눈 - 2024년 11월 2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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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2:04:41Z</updated>
    <published>2024-11-28T09: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단풍이 채 가기도 전 2024년 11월 가을은 첫눈과의 조우를 맞이했다.. 가로수에 단풍잎이 아직 남아 있는 가운데 첫눈은 소복이 쌓인 눈꽃을 만들었다. 단풍의 원색과 흰색 눈이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저녁이 되니 종일 내린 눈으로 온 세상은 설국이 되었다.  눈은 온 세상을 하얗게 덮었다.  아름다운 눈 세상을 만끽하고 싶어 늦은 밤이지만 남편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iM%2Fimage%2Fzoh00pW1DJg56whSAAy4zRQVQJ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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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부터 가을  - 가을을 닮은 커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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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4:22:00Z</updated>
    <published>2024-10-20T09:2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오늘부터 가을이네. 난 가을 여자라 가을에 더 감성적이다.   난 태어날 때부터 성이 가을秋이니까 그래서 천상 가을 여자다.   다들 가을과 잘 지내고 있겠지?  오늘 문득 확실해진 가을을 발견했는데  사진으로 포착했다.  우리 집에서 내려다 보이는 가을 단풍!  너무 아름다워.  해마다 이맘때 마다 나를  가을로 붉게 물들게 해주는 풍경이다.  문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iM%2Fimage%2F4hz6fZ_6ieRWQYSXyhUOb4DT3d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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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에 간 사람들  - 아폴로와 아르테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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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2:05:52Z</updated>
    <published>2024-09-29T11:3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THE MOONWALKERS A JOURNEY WITH TOM HANKS / 라이트룸서울 전시 리뷰를 기록한다.  1 난 별을 좋아한다. 머리가 많아지고 어린애처럼 순수해지는 기분 때문이다. 추석 휴가에 은하수를 보기 위해 대관령 안반데기를 다녀왔고 원베일리 커뮤니티의 스카이브리지 천장엔 은하수를 상징하도록 디자인했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움에서 반고흐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iM%2Fimage%2F47kDr3DwGqfgHaqpK4gWL9Nn_L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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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출간 도전기  - 오래된 출간 계획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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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09:33:35Z</updated>
    <published>2024-09-29T10:2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라우드를 정리하다 발견한 나!   4년 전에 써놓은 출간 계획서 덕분에 풋풋한 그 시절의 나를 만났다. 독립출판을 위한 글쓰기 유료강의를 수강할 때였다. 그 씨앗이 브런치 작가가 되게 했다. 다음 목표는 출간 작가가 되는 거다.   출간 계획서를 쓰며 나의 정체성을 찾아가던 여정은 기억에 오래 남는다. 솔직히 처음부터 출간 계획서가 써진 게 아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iM%2Fimage%2F-H4Bh2CPA7KZX4foqTOOeDHB7Z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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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펜하우어 수상록을 읽고 철학이 쉬워졌다.  - 철학이 재미있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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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4:25:56Z</updated>
    <published>2024-09-22T08:1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에서 요즘 핫하다는 쇼펜하우어 콘테츠를 보고 나니 쇼펜하우어 책을 읽고 싶어졌다. 쇼펜하우어가 제시하는 독서법에 대한 공감이 컸기 때문이다.   유튜브에서 소개한 책은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였다. 내가 들른 서점에 유일하게 비치된 쇼펜하우어에 관한 책은 '쇼펜하우어 수상록(범우사)'이었다.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독서에 대한 공감을 받은 내용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iM%2Fimage%2FeuRzXX3Z4PvXtJgMH3gqdiwdcX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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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품! 또는 작품?  - Valentin Loellmann의 개인전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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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1T16:10:49Z</updated>
    <published>2024-09-22T07:4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이너 컬렉션 브랜드 The Edit 1층에서 한 작가의 작품(제품?)으로만 채워진 전시를 한다는 게 궁금했다.  개인전 타이틀은 일단 작품이라는 강한 주장이라고 느껴진다. 그래서 궁금했다. 한 작가의 작품으로 채워지는 공간의 무드와 실물 가구로 직접 보고 느끼고 싶었다.   리뷰, 결론은 작품 전시다. 보자마자 이건 작품이지! 싶었다.  Valenti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iM%2Fimage%2FP0uSJcImAoOWsItZ6ZaoieDHCl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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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ylie Manning / Yellow Sea 황해 - Space K for You to celebrate Kiaf 20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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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2T06:19:45Z</updated>
    <published>2024-09-22T06:1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널위한문화예술의 초대로 다녀온 시간과 감정을 기록한다.   내가 이날 기대했던 포인트는 드디어 조민석건축가의 공간을 경험한다는 것과 전시공간에서 행해지는 작품과 댄스의 융합이었다. 작품과 작가는 잘 모르던 영역이라 일단 가서 알아보기로 했고 앞서 말한 두 가지 포인트는 신선함과 궁금함이 포인트였다.   퇴근 후 집과 반대방향으로 이동이 부담스러웠지만 설렘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iM%2Fimage%2FYq_-DNecH9ItdfVtHZBRYYmomO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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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호기심으로 쏘아 올린 아폴로  - THE MOONWALKERS/A JOURNEY WITH Tom Hank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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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2T05:42:16Z</updated>
    <published>2024-09-22T05:4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난 별을 좋아한다. 머리가 맑아지고 동심이 채워지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추석휴가에 은하수를 보게 위해 #안반데기 를 다녀왔고 #원베일리커뮤니티 의 #스카이브릿지 천장을 #은하수 를 상징하도록 디자인했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움에서 반고흐의 #별이빛나는밤 으로 고호가 바라본 그때의 별을 바라보기도 했다.   별을 포함해 달과 우주에 대한 관심이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iM%2Fimage%2F1C6VfBiLDxGeOJQRrsC8-rfYyt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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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움, 어느 날 문득 찾아온  낯섦 - 성장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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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8T13:26:39Z</updated>
    <published>2024-09-16T09:1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바라보아 익숙한 네가 어느 날은 문득  새로울 때가 있다.   늘 바라보아 익숙한 네가 어느 날은 처음 보는 것처럼 낯설 때가 있다.   #성장일기 #공감에세이 #낯섬 #익숙함 #새로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iM%2Fimage%2FUWCDaYzMT4D7YEh8Om4g-8pkFQ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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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식사가 기다려지는 미식여행 - 원베일리 입주자 식당 디자인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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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7T10:22:43Z</updated>
    <published>2024-09-15T22:4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베일리 입주자 식당의 주제는 Michelin in Paris입니다. 요리에 진심인 프랑스요리처럼 입주민들의 오감만족을 디자인하기 위한 주제입니다.  1920-1930년대의 파리 아르데코 스타일과 파리의 미슐랭 3 스타에서의 미식여행을 마리아쥬한 공간입니다. 곳곳에 배치한 예술적인 장치로 미각과 더불어 시각적인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아르데코스타일의 기하학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iM%2Fimage%2F0Kc_F8YEeIewH76w5nNKVXMcso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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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은 움직이지 않지만 변한다 - 공간은 삶을 담는 그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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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8T15:04:58Z</updated>
    <published>2024-08-31T01:4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간은  움직이지 않지만 변한다.  삶의 다양한 시간이 켜가 되어  매일 새롭게 쌓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은  삶을 담아내는 그릇이다.  늘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지만  매일 새로운 집이 되어 간다.   삶의 그릇에  매일 새롭게 쌓여가는 시간과 역사는  다양한 켜를 쌓으며  공간을 경험하는 이의  추억과 함께 깊어 간다.   많은 켜를 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iM%2Fimage%2FRvo_qx-OtGB7n8RWSZWsJ9Hix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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