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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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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achin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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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요리하는 디자이너. 내 생에는 없을거라고 생각했던 요리를 시작하며 발견한 흥미로운 시선을 적습니다. 현재의 점을 모아 선을 만드는 가치를 기록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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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4T23:55: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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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행복하길 바라' 컨셉을 디자인한 차 - #018/100 DARUM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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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11:02:43Z</updated>
    <published>2025-09-29T13:3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향이 너무 매혹적이라 자꾸만 향을 맡게 되는 차. 이런 향수가 있다면 뿌리고 싶어. 입생로랑, 프라다 캔디 생각나는 향. 아주 사랑스럽게 달달하고 과일향 가득하다. 그리고 단순한 차를 마신다는 만족감을 뛰어넘어 기획을 입혔다는데서 정말 마음을 혹 빼앗은 차.   다루마가 뭔가 확인했더니 행복을 의미하는 일본 인형이다. 장군 같은 빨간 오뚜기 인형에 눈 그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vq%2Fimage%2F2sKYlwjJlxnbMMA_AnZMQU2tDM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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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이란 소소하게 작고 따뜻하고 다정한 걸까 - #017/100 HAPPINE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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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11:03:51Z</updated>
    <published>2025-09-28T11:3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이 필요해. 이 행복은 밝고 달콤하고 상냥한 이미지. 그리고 분홍색 꽃잎이 퐁퐁 들어있어 보는게 즐겁다는거에 점수 하나 더 플러스. 맛은 칵테일 리큐르 중에 피치트리 같은 맛이랑 살구 약간 그리고 망고가 들었다. 달콤한 꽃향. 마실 땐 화려하기보다는 상냥한 녹차 느낌. 루이보스의 부드러움. 향에서 오는 안정감 있고 다정하고 단 맛이 크게 나타나지는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vq%2Fimage%2FanVadVpHJ3eDidNfwhc-A4BhaS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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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사과의 상큼함으로 시작해 쓴맛으로 끝나는 우메보시 - #016/100 UME VER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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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11:04:17Z</updated>
    <published>2025-07-23T1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메보시 일본 가정식에서 자주 즐겨 먹는 거라 들어만 본 기억이 있다.  매실액에 청사과의 상큼한 향. 어릴 적 먹던 아이셔 청사과 라임 느낌. 냄새가 식욕을 자극하는 듯하다.   신선한 상큼함이 느껴져서 이게 어디서 느껴본 맛일까 계속 생각했는데 조금 덜 익은 딱딱이 복숭아를 베어 물었을 때, 살짝 은은하게 베어나는 복숭아의 맛과 그린망고 같은 아삭함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vq%2Fimage%2FaxG56qcJaTFxnP5SlI5sBDenu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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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에 풀어둔 파래김맛인데요..? - #015/100&amp;nbsp;Matcha Black Soybean Rice T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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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12:17:17Z</updated>
    <published>2025-07-21T1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검정콩 현미녹차 &amp;nbsp;말차의 조합은 대체 무슨 맛일까 100가지 차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실험적인 맛일 거라 생각했다. 굉장히 기대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실망. 물에 풀어둔 파래김맛인데요..?  냄새 한동안 가향차만 마시다가 자연적인 냄새랄까. 먼지 낀 건조하고 텁텁한 향이 코에 들어온다. 말차가 들었으니까. 그리고 뭔가 잘 말려놓은 나물 같은 냄새. 검은콩 냄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vq%2Fimage%2FG2lwOOQVSgS4ATpAP8LmZyBcc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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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곰돌이 꿀단지 같이 무겁고 진한 레몬캔디 맛 - #014/100 HONEY LEMONAD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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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03:11:39Z</updated>
    <published>2025-06-18T11:4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지타노 보다는 리콜라 같은 허브류 레몬캔디. &amp;nbsp;레몬캔디 향이 가볍다면 이건 곰돌이 병 안에 담긴 서양꿀같이 무겁고 진한 레몬캔디 맛. 설명을 위해 표현하자면 아카시아 꿀의 맑은 느낌이 아니라 밤꿀같이 진득하고 진한향이 있다.&amp;nbsp;로즈마리가 들어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로즈골드 향료가 들어있다고 한다. 이런 느낌인가? 하나 입력해두기. 온라인에는 마리골드/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vq%2Fimage%2FZLM_uvcdjwLAwTBhVCH9Mgy7bX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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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건 꿀도 아니고 메이플 시럽도 아니고 설탕 이어야 해 - #013/100&amp;nbsp;LA TH&amp;Eacute; AU CHOCOLA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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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03:11:19Z</updated>
    <published>2025-06-16T1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코아, 플럼, 크렌베리 향이 강하게 확 퍼진다. 향만 맡았는데 추운 겨울날 핫초코 마셔야 할 것 같은 기분이야. 그런데 초코향이 익숙한 듯 아닌 듯 기억이 날 듯 아닌 듯 코에 맴맴 돌았다. 카카오닙스 향도 아니고 약간 뭔가 거슬려. 아는 향인데 이게 뭘까? 뜨거운 물을 올리고 기다리는 동안 떠올랐다. 벨기에 초코향보다는 단백질파우더 초코음료 향이 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vq%2Fimage%2FFg1-JkrzmtSKOl1X2g0TblhJLP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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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끼오 아침을 맞이하는 상쾌한 아침 - #012/100&amp;nbsp;Kikeriki! : Herbal T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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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03:10:58Z</updated>
    <published>2025-06-11T1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어로 꼬끼오! 닭 우는 소리로 아침을 맞이하는 상쾌한 아침을 맛으로 표현한 차.  설명만 봐서는 노랑이나 연두같이 상큼한 색일 거라고 기대했는데 복숭아 같은 코랄 핑크 패키지라 의아했다. 차를 마시면서 의도를 생각해보려고 하는데 이건 잘 모르겠다. 만든 의도보다는 wellness 섹션의 차들은 뉴트럴 컬러부터 엷은 핑크색으로 색을 맞춰뒀는데 그래서 이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vq%2Fimage%2FB0F2KkQzbP8MCiIhSPEKd0Skig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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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를 대표하는 맛은 어떨까 - #011/100 TOKIO : Green Tea, Col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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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03:10:26Z</updated>
    <published>2025-06-09T1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을 대표하는 도쿄(TOKIO)라고 이름 지었다면 최고의 이미지를 뽑아왔을 텐데&amp;nbsp;도시를 대표하는 맛은 어떨까 기대된다. 향과 맛이 비슷한 느낌. 어린 녹차잎 단 맛이 나는 베리종류. 도시 이미지를 젊고 생기 있게 표현한 것 같다.  생기 있는 달콤한 블루베리향. &amp;nbsp;메인으로 표기된 차 마시는 방법에는 차갑게라고 적혀있고 설명에서는 차갑게 마셔도 좋고 따뜻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vq%2Fimage%2FEwdo3jzpKBZkeJ5hDFFCUiqCW_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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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건 한약재 달아둔 찜질방에 사우나 맛인데? - #010/100  Honeybush : Non caffei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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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13:55:14Z</updated>
    <published>2025-06-06T1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니부쉬라는 차는 처음 들어서 어떤 맛일까 호기심 레이더가 발동했다. Wellness 섹션에 속한 차라서 편안한 느낌일 것 같긴한데 포장지도 연보라색이라니. 향은 약간 말린 크렌베리 같기도 하고 말린 오미자 같다. 3-5분 우리라고 되어있는데 다른 차 종류보다 오래 우려내라는데서 은은하고 부드러운 맛이 나오나 보다 추측을 해보았다. 우리면서 나는 향은 나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vq%2Fimage%2FvZbGjBu0pdSRew7d01zWrWXEKg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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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캠프파이어 장작불 타는 듯 따뜻한 느낌 - #009/100 Houjicha &amp;ldquo;Shigaraki&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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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0:32:18Z</updated>
    <published>2025-06-04T1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잎과 줄기를 불에 덖는 따뜻한 성격의 호지차. 캠프파이어 장작불 타는 냄새가 난다. 더 들어가면  BBQ를 초벌 한 뒤 사과나무를 불에 붙여 훈연해 향을 입히는 그런 디테일한 작업을 할 때 생각할 수 있는 향. 하지만 깨끗하게 맑은 느낌보다는 거친 맛이다. 마치 중국요리에 감칠맛을 더하듯 불향을 입혀 놓은 것 같다. 일전에 일본풍 카페에서 마셔본 호지밀크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vq%2Fimage%2FG07qYQ487cS0hJhqew4Z1b67Nh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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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이나 중국 편의점에서 많이 보던 피치녹차 - #008/100 &amp;nbsp;Momo Oolo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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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2:14:46Z</updated>
    <published>2025-05-30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루피시아 대표차. 대만이나 중국 편의점에서 많이 보던 피치녹차. 백도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녹차가 기분이 좋다:-) 어렵고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게 기분이 업되는 향과 맛. 한여름 무더위에 얼음 가득 채워 기분 좋게 마실 수 있을 것 같다. 여름재질 차.    008/100 &amp;nbsp;Momo Oolong Super Grade : Oolong Tea, ColdㅣQua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vq%2Fimage%2F7WRaCiSmRTLOQ1D0bCADVt81t2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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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도 봉봉에 녹차를 섞으면 이런 맛이겠구나 - #007/100 Grape Green T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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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5-28T09:0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종 가던 브런치집에 있던 메뉴 '포도녹차'. 신기한 조합이라 생각했는데 일본에서 온건가보다. 포도 중에서도 Kyoho grapes가 거봉이라고 했는데 정말 그런 맛이 난다. 녹색포도 과육 느낌. 포도 봉봉에 녹차를 섞으면 이런 맛이겠구나. 신선한 조합이고 어딘가 익숙한 맛. 차갑게 마시니 자꾸 끌린다.    007/100 Grape Green Tea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vq%2Fimage%2FsJtni87Z_1miM7bexuuFj9-Twm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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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차보다 묵직하고 편안해서 우롱차가 참 좋다 - #006/100 Golden Osmanthu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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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2:13:46Z</updated>
    <published>2025-05-25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독 뚱뚱한 패키지에 믿고 마시는 우롱차. 녹차보다 묵직하고 편안해서 우롱차가 참 좋다. Golden Osmanthus : 금목서 같은 진하고 풍부한 향을 내는 차라고 했는데 진한 향에 따뜻한 차를 마시니 안정감이 찾아온다. 나는 동글동글 말린 우롱이 통통하고 큰 잎을 드러내는 그 느낌이 너무 편안하고 좋다. 그래서 이참에 공부해 보는 우롱차. 평상시에 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vq%2Fimage%2Fjpvx-yDNjh5fTc_zorXiwVq9Uk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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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머프 하늘색이 연상되는 시원한 달콤함 - #005/100 Kotobuk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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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8:20:30Z</updated>
    <published>2025-05-22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ことぶき(Kotobuki ) : 축복, 기쁨. 이름에 어울리게 화려하고 밝은 맛.  우롱 가향차는 처음 마셔봐서 신기하다. 프랑스 마벨 자두를 찾아보니 노란색 금귤같은 열매가 나왔다. 스머프 하늘색이 생각나는 아주 달고 시원한 향기가 난다. 플럼향과 함께 설탕이 극도로 많이 든 과자를 먹었을 때 단 맛에 혀가 아리는 느낌이 있다.  극도의 거부감, 불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vq%2Fimage%2FzSvFnfs0axo979ftCX9WZSaEVT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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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블검 청포도 곤약젤리 같은 맛 - #004/100 Cassis &amp;amp; Blueber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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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05:13:52Z</updated>
    <published>2025-05-20T22: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블검 청포도 곤약젤리 향이 나는 Cassis &amp;amp; Blueberry.   이름을 봤을 때 차보다는 와인이나 칵테일이 떠올라서 궁금했다. 차갑게 먹어야 하는 맛. 따뜻하면 블랙티 쓴 맛이 먼저 올라온다. 그런데 차가우면 부드러운 차 맛에 쓴 맛으로 느껴졌던 까시스의 블랙베리 강한 맛과 블루베리 단 맛이 끝에 입안에 남는다.  액상과당도 휘핑도 올라가지 않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vq%2Fimage%2FTFRrIVeXmP35pa6EgZHG3CfO8V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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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력을 자극하는 디테일 - #003/100 Yu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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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2:11:36Z</updated>
    <published>2025-05-15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ゆめ(Yume) : 꿈. 차를 마시는 게 더 즐거워질 것 같은 느낌. 상상력을 자극하는 맛.  차를 기획할 때 많이 생각하고 단어를 맛으로 형상화시켜 만든 그 과정이 궁금하게 만들었다. 어떤 꿈을 생각하고 이런 맛을 만든 걸까? 일본 특유의 섬세함이 이런 거구나를 느끼게 된 차. 우유랑 마시라고 되어있는데 그냥 마셨더니 그 이유가 다 있구나 말 잘 들을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vq%2Fimage%2F9bjszXP-fF4F7CE0m_VABfvzxJ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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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꽤 유명해 - #002/100 Sakuramb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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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2:10:02Z</updated>
    <published>2025-05-13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도 이 차 시리즈가 끝날 때까지 한 손가락에 좋아하는 차로 남아있을 것 같다.  시간이 애매해 식사도 배부르게 했고 커피도 이미 마셨는데 시간이 애매해서 들어간 카페에서 처음 만났다. 추운 날 차가운 차는 잘 안 시키는데도 너무너무 맛있어서 0_0 눈이 똥그래졌다. 친구에게 나 이거 판매하는 거면 사고 싶어! 하고 내려갔는데 따로 판매용으로 진열된 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vq%2Fimage%2F5C373JwO_I5h1zdQd1c02GbK9W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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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하루가 내 생일이야  - #001/100 Birth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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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2:03:10Z</updated>
    <published>2025-05-11T2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픽. 하루하루가 내 생일이야. Everyday is my birthday. 이름만 봐도 기분 좋아지는 차가 내 첫 번째 레이더망에 들어왔다. 캐러멜 버터 쿠키랑 먹었는데 베이스가 다즐링이라 그런지 진득한 캐러멜이 꽤나 잘 어울린다. 좋은 날을 표현한 차답게 차에 든 분홍분홍하니 꽃잎도 화려한 느낌. 기분 좋은 시작. 앞으로 100가지 즐기는 재미가 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vq%2Fimage%2FY2qDP32l0BzHw-x9IeyuZsqXwd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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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글은 &amp;lsquo;나만의 정원 만들기&amp;rsquo;입니다.  - 100가지 차 콜렉션 하나하나 기록하는 소중한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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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5:44:30Z</updated>
    <published>2025-05-09T07:2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Prologue 루피시아 The Book of Tea. 100가지 서로 다른 차가 든 컬렉션을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나만의 정원 만들기   이 글은 &amp;lsquo;나만의 정원 만들기&amp;rsquo;입니다.&amp;nbsp;나의 정원을 조용히 가꾸다 보면 꽃이 피고, 그 꽃 냄새에 벌이 찾아오고, 나비가 날아온다고 합니다. 누군가가 찾아오지 않더라도 나는 나의 정원이 생기겠지요.  기본적인걸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vq%2Fimage%2FW8fWkLXmOnr2f8JJmjIqw6OKQM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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