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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피아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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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ominlove2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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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온갖 세상 일에 관심 있는 웃음 많은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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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5T02:57: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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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내가 서른, 조상돌 되어가는 BTS 콘서트 참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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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5:02:13Z</updated>
    <published>2026-04-15T14:5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4.12. BTS 콘서트에 다녀왔다. 나로서는 2022.3.10. 이후 두 번째 관람이다. 나의 첫 BTS 콘서트, 22년 잠실에서는 코로나 끝물이라 마스크 착용과 함께 목소리를 절대 낼 수 없었다. 대신 주최 측에서 나눠준 부채 모양의 응원 도구를 허벅지가 부서져라, 두드렸다. 당연히 콘서트의 묘미를 느끼기에는 역부족이었다. 4만 명이 넘는 아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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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은 미신을 부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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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9:12:38Z</updated>
    <published>2026-03-14T09:1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은 참 재미있는 사람이다. 언제나 톡톡 튀고 신선하다. 여기서 신선하다는 건, 세상의 룰을 잘 따르지 않는 그의 태도 때문이다. 예를 들면, 방송에서 분위기상 Yes라고 말해야 하는 때도 김희철 혼자만 No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 사회생활을 좀 해본 사람은 눈치 보지 않고 자신의 느낌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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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TS 콘서트 티켓팅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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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15:03:09Z</updated>
    <published>2026-01-26T14:5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BTS 콘서트 티켓을 예매하기는 정말 어렵다. 인터넷 사이트에서 예매할 때, 대기 인원 30만 명은 기본처럼 느껴진다. 특히 BTS 티켓팅은 절차도 복잡하고 본인 인증 절차도 거쳐야 한다. 나이가 좀 있는 나 같은 사람에게는 완전 새로운 문화였다.  나는 일단 티켓팅 하려고 핸드폰 앞에 앉으면 가슴이 마구마구 뛰기 시작한다. 나 같은 경우는 예매 시간 3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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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기원 홍보대사 BT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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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15:05:37Z</updated>
    <published>2026-01-26T07:2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세계 박람회&amp;rsquo;는 국제박람회기구(BIE)가 주관하여 5년마다 개최되는 인류의 기술, 문화, 문명을 교류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국제 행사다. 그 시초는 1851년 영국 런던의 &amp;lsquo;수정궁 박람회&amp;rsquo;다. 1889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세계박람회에서는 그 유명한 에펠탑이 탄생했다.  부산시장은 2030 세계 박람회를 부산에 유치하기 위해, 개최지 발표를 1여 년 앞</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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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을 부른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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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15:12:18Z</updated>
    <published>2025-12-30T15:0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나의 해방일지&amp;gt;라는 드라마를 본 적 있다. 극 중 손석구, 김지원 커플이 독특하다. 김지원이 다짜고짜 손석구에게 본인을 추앙하라고 부탁 같은 명령을 한다, 명령 같은 부탁인가. 추앙. 엄청 오랜만에 들어본 단어. 참으로 낯설다. 좋아하다, 사랑하다, 예스럽게 연모하다를 뛰어넘어 어찌 추앙을 끄집어냈을까.  이 특이한 커플은 대화 내용도 남달랐다. 염소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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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죄와 벌&amp;gt; 완독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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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12:47:36Z</updated>
    <published>2025-12-21T03:4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부터 말로만 듣던 &amp;lt;죄와 벌&amp;gt;을 읽었다. 러시아 대문호 도스토옙스키의 작품이다. 독서 모임이 아니라면, 아마 나는 읽지 못했을 것이다. 책 두께도 그렇거니와 러시아 문학의 낯섦도 한몫했다. 반면 낯설지 않은 제목 &amp;lt;죄와 벌&amp;gt;은 그 단어에서 나오는 강렬함 때문에,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제목이다. 제목만으로도 이 책은 쉽게 읽을 책이 아니었다. 살아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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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트로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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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12:24:44Z</updated>
    <published>2025-12-01T12:2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래드 피트. 일명 &amp;lsquo;빵씨&amp;rsquo;로 불리는 미국 남자 배우다. 개인적으로 나는 그가 외국 남자 배우 중 가장 매력적이다. 영화 &amp;lt;흐르는 강물처럼&amp;gt; 속 그의 싱그러움은 나의 힐링 포인트다.  영화 &amp;lt;트로이&amp;gt;를 본 이유도 순전히 그가 나와서였다. 역시 세월과 함께 더 농익은 그의 외모는 가장 중요한 나의 관전 포인트. 그 외모와 함께 지금까지 나의 뇌리에 남은 그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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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생활은 연기가 필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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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13:50:23Z</updated>
    <published>2025-11-26T01:5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남편과 내가 아침 식사를 준비할 때였다. 내가 심각하게 아프고 난 뒤부터는 남편과 나는 각자 식사를 준비한다. 둘이 먹는 음식이 조금 종류가 다르다. 아프기 전에는 같은 종류를 먹고 나 혼자 식사 준비를 했다. 아플 때 내가 대중 없이 일어나게 되면서 남편이 혼자 아침 식사를 하고 출근했던 것이 그대로 굳어졌다. 어쨌든 나는 편하고 좋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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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집 반려식물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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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1:20:27Z</updated>
    <published>2025-11-26T01:2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식물 가꾸기를 좋아하지도, 잘하지도 못한다. 그럼에도 그리 크지 않고 화려하지 않은 잎 위주의 화분을 종종 산다. 삭막한 집안 분위기가 좀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서다. 화분 개수는 10개를 넘은 적이 없다. 스무 몇 년간 많은 아이가 내 품에 왔다가 말라 죽거나 시들어서 내 손으로 갖다 버렸다. 그 와중에 끈질기게 20년 넘게 내 곁에 남아 있는 아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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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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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13:46:57Z</updated>
    <published>2025-11-25T12:4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시작하기 전에 잠시 고민한다. 나를 어디까지 내보여야 할까. 내용의 정도는 이 글을 읽는 이가 누군가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농밀한 내 속을 100%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나는 없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같이 사는 사람도 다는 모른다. 하긴 가끔 나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다. 하여 지나온 기억을 더듬어 가볍게 써보려 한다.       내가 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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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TS 노래 듣다 왜 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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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1:54:24Z</updated>
    <published>2025-11-23T00:2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대중음악 듣기를 좋아했고 노래를 부른 가수에 대한 관심도 많았다. 기억나는 대로 나열하자면 혜은이, 조용필, 김수철, 배철수, 심수봉, 디제이 디오씨, 이효리, 비스트, 지디, 티아라, BTS 등이다.        저 가수들의 노래를 듣다가 간혹 눈물을 흘린 적이 있다. 연애 시절 애가 타고 속상할 때가 그때다. 그 마음 상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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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우디 율법을 바꾼 BT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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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12:02:36Z</updated>
    <published>2025-11-16T13:5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10월 11일, 이슬람 보수의 중심국가, 사우디아라비아의 킹파드 스타디움에서 BTS의 공연이 열렸다. 사우디 정부는 비아랍권 가수에게 처음으로 야외 공연장 사용을 허가했다고 한다. 이는 사우디 왕세자, 무하마드 빈 살만이 직접 BTS를 초대했으니 당연한 결과라고 하겠다.       사우디는 엄격한 종교적 율법이 적용되는 나라로서 춤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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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 I Wro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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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13:42:48Z</updated>
    <published>2025-11-08T13:4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BTS는 연인들의 사랑 노래보다 사회적 문제에 관한 노래가 많다. 내가 BTS에 관심을 가지게 된 2018년 즈음, 한 기사의 내용이다. 몇몇 아이돌 그룹과 BTS의 가사를 빅데이터로 분석한 내용이었다. 각 그룹이 반복해서 사용한 단어를 살펴보면, BTS는 노력(38), 인생(17), 부조리 비판 등 부정적 단어(166), 최다반복 단어, 나(100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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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안 제사 음식 바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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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2:25:41Z</updated>
    <published>2025-11-03T02:2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해 전 멀리 사시던 시댁 큰형님 내외분께서 우리 집 5분 거리로 이사 오셨다. &amp;lsquo;명절에 멀리 안 가고 좋네&amp;rsquo;라며 정신승리 해보지만, 시댁 어른이 코앞에 계심은 부담인 듯 부담 아닌 부담 같은 그 무엇이다. 하지만 반전이 있었다. 그 어른들께서 결정하시길, 앞으로는 음식을 전부 사서 제사를 지내겠다고 선언하신 것. 결혼 후 막내며느리로서 30년 이상 &amp;lsquo;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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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6+1. 장하다 BT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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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13:42:06Z</updated>
    <published>2025-11-02T01:3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 APEC이 경주에서 열리고 있다. BTS의 RM은 APEC 최고 경영자 서밋에 연사로 나서 케이팝이 가진 문화적 힘을 비빔밥에 비유해 설명했다고 한다.      그의 이런 연설이 여러 번이라서 그런가 특별한 일이 아닌 듯하지만 사실 특별한 일이다.  RM 말고 이런 일을 한 가수는 한국에 없다. 다른 BTS 멤버들은 한 번도 그런 자리를 가져본 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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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엄마가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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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13:40:52Z</updated>
    <published>2025-11-01T02:2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들 셋을 낳은 엄마다. 그 시작은 1991년 2월, 나는 이십대 중반에 처음으로 엄마가 되었다. 그때는 딸보다 아들 낳는 것이 뭔가 뿌듯하고 당당하고 편안하고 그랬다. 지금의 청춘들이 이런 소리를 듣는다면 &amp;lsquo;조선시대야, 뭐야&amp;rsquo; 할 것이다. 아무튼 그때는 그러했다. 2년 후 둘째를 또 3년 후 셋째를 낳았다. 그 시절은 부모가 되는 것에 대한 준비 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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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덕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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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13:39:19Z</updated>
    <published>2025-10-31T06:1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릴 때부터 노래 듣기를 너무 좋아했다. 엄마가 새벽부터 틀어 놓은 라디오를 듣고 살아서인지, 타고난 흥이 있어서인지 모르겠다. 노래뿐만 아니라 연예계에 관해서도 관심이 많았다. 나는 이것이 다 엄마의 영향이라고 생각한다.        어릴 적 집에는 늘 &amp;lsquo;선데이서울&amp;rsquo;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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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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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02:31:16Z</updated>
    <published>2025-10-29T02:2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나와 만나는 친구들을 헤아려 보았다. 내 기억의 가장 처음부터 떠올려 보니 28명이다. 코흘리개 때부터 만나 온 동네 친구, 학교 다닐 때 친구, 결혼 이후 동네에서 우연히 알게 된 친구, 내 아이들 친구의 엄마들, 늦은 공부할 때 만난 친구. 다양한 경로로 알게 된 사람들이다. 더 많았었지만, 다들 그러하듯 이렇게 저렇게 걸러지고 남은 이들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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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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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02:14:27Z</updated>
    <published>2025-10-29T02:1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생각하는 그리움은 일단 &amp;lsquo;어떤 이가 보고 싶다&amp;rsquo;이다. 또는 누군가의 뇌리에 그려지는 사람, 행복했던 상황, 아름다운 풍경이다. 사람, 상황, 풍경. 한 사람의 기억 속에 남아 문득문득 떠올라 마음 한켠이 말랑해지는 느낌. 그런 것이 그리움 아닐까. 3가지가 따로따로 일수도, 3가지가 한 묶음이기도 할 것이다. 그리움에는 볼 수 없음, 만날 수 없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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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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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11:33: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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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나는 커피를 좋아하는 50대 후반의 아줌마다.&amp;nbsp;내 생의 첫 커피는 고등학교 때이다.&amp;nbsp;엄마가 드시던 알맹이 커피&amp;nbsp;:&amp;nbsp;설탕&amp;nbsp;:&amp;nbsp;프림을1:1:2 비율로 섞은 따뜻한 커피가 생각난다. 참으로 맛있었더랬다. 성인이 돼서도 그 비율을 유지하며 커피를 즐겼다. 그러다 한국인의 소울메이트, 믹스커피를 만났다. 이 또한 맛났다. 직장 생활을 하고 결혼해서도 맛나게 마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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