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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ㅇㅈluc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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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jluc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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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람에게는 저마다 힘이 있다. - 성선설을 믿는 1인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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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8T08:25: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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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무리 - 직장인, 화이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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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2T09:15:42Z</updated>
    <published>2022-03-27T12:4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은 10년 차 직장인의 회사 다니는 법 9가지 글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어떠셨나요? 처음 프롤로그에 쓴 것처럼 수다 떠는 마음으로 글을 적었는데 어느새 약간 잔소리하는 느낌으로 글을 쓴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그럴 의도는 없었는데 저와 같은 실수는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ㅎㅎㅎ  회사를 다니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정답도 없고요.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OH%2Fimage%2F4Gh3koely8O5_ZLrfx2reJk4Kc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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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 회사 생활만 하자 - 나에게 도움 안 되는 회사라면 이직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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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7T00:59:59Z</updated>
    <published>2022-03-27T12:4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회사 생활을 돌이켜보면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던 회사가 기억에 남는다.  굳이 이렇게 오래 다니지 말고, 배울 거 다 배웠으면 빨리 이직할 걸! 첫 회사를 거의 5년 동안 다녔는데 돌이켜보면 너무 오래 다닌 것 같다. 물론 내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고, 배울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5년, 10년, 15년 다녀도 상관없는데 나의 경우에는 첫 회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OH%2Fimage%2F6C53NxrbDHeMB6uJp6nuKfBvZH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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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마음 나눌 친구는 만들자 - 회사 사람들과 친할 필요는 없다. 그래도 마음 나눌 동료는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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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3T14:28:31Z</updated>
    <published>2022-03-27T12:4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는 함께 일하는 수많은 동료들이 있다. 그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정답은 없다. 근데 내가 생각하는 직장 내 인간관계는 이거다.  대부분의 동료와 어느 정도 선은 그어야 한다.일 외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믿지 말자.근데, 내 마음을 온전히 나눌 친구(동료)는 1명 정도는 있는 게 좋다.  사람마다 다른데 나는 회사는 일을 하기 위한 공간이고, 동료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OH%2Fimage%2FnraLXaRILtuI2-HrPUzI_LIYcW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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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건강이 제일이다 - 회사 다니면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게 있다면 건강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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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3T03:04:49Z</updated>
    <published>2022-03-27T12:4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그렇고 내 주변도 그렇고 뉴스를 봐도 그렇고 이런 소식을 종종 듣는다.  회사 다니는 게 너무 스트레스라서 장염 왔어...요즘 진짜 회사 너무 힘들어서, 정신과 상담받을까 싶어.출근할 생각만 하면 가슴이 답답하고&amp;nbsp;불면증이 너무 심해.  일단 회사 생활 &amp;gt; 스트레스 &amp;gt; 정신/신체적 문제를 한 번도 경험하지 않으신 분이라면 이 글은 넘기시면 된다. 진심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OH%2Fimage%2FAsUi4O1kxXZezrCrqLLyWsPaSV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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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톱니바퀴는 되지 말자 - 나 없어도 회사는 굴러간다. 그래도 내 가치는 챙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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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6T02:30:13Z</updated>
    <published>2022-03-27T12:4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회사든, 내가 얼마나 중요한 사람이든 나 없어도 회사는 굴러간다. 퇴사할 때 너 없으면 할 사람 없으니 인수인계 적어도 한 달 해야 한다느니, 사람 구할 때까지 못 나간다느니 그런 경우 있겠지만, 글쎄... 그냥 그건 당장 복잡하고 힘든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일 뿐 누구든 없어도 회사는 굴러간다. (아니, 나 하나 없다고 회사가 굴러가지 않을 정도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OH%2Fimage%2FLy-GDa835jOkdZdpI8KOUaQCeU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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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모든 것에 너무 마음 쓰지 말자 - 어차피 내 마음대로 안된다. 실수, 타인의 말 너무 신경 쓰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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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3T14:37:29Z</updated>
    <published>2022-03-27T12:4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상처를 받는 방법에는 2가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외부의 사건/사람에 의해 상처를 받는 사람 vs스스로 상처를 만드는 사람  물론 상황에 따라 2가지 모두 영향을 받겠지만, 나는 후자에 더 가깝다.&amp;nbsp;무슨 일이 터지면 아주 작은 일이라도 그걸 곱씹고, 더 깊이 파고 들어서 상처로 만드는 사람. 그래서 그런지 나는 회사에서 &amp;quot;실수&amp;quot;를 하면 그걸 계속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OH%2Fimage%2F8wqQdVrm4YbQVbtLfi49EOXcoD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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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회사에서의 나는 내가 아니다 - 나는 어떤 스타일인가? 회사에서의 나와 실제 나는 얼마나 비슷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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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7T07:29:01Z</updated>
    <published>2022-03-27T12:4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건 답이 없는 주제이다. 일단&amp;nbsp;나는 회사에서의 나는 내가 아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amp;nbsp;내 모습 중 하나인 건 맞는데 내 원래 성향하고는 다르다.  [회사에서의 나]- 스케줄은 생명! 일정은 무조건 칼 같이 지킨다. 이를 위해 몇 번이고 엄청 꼼꼼하게 체크한다.- 인사 업무를 하고 있기에 모르는 사람, 처음 보는 사람과 만날 일이 많다. 면접, 새로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OH%2Fimage%2FKB717xaj0_ItiiGMtErOlIFPqp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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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지 말자 - 내 삶과 직장 중엔 당연히 내 삶이 먼저다. 근데 자꾸 까먹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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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7T07:22:48Z</updated>
    <published>2022-03-27T12:4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또한 월급루팡 되자는 이야기는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길.  내가 사회 초년생 때는 내 삶보다 직장이 우선인 때가 있었다. 근데 일부러 그러고 싶어 그런 게 아니라, 회사에서의 인정과 내가 맡은 일에서의 성장이 너무나 중요해서 그냥 그게 삶을 덮어버리는 그런 느낌.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야근/새벽 근무 불사하고, 주말에도 일하고... 특히, 주말에 카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OH%2Fimage%2FThTIxVjsDLYQ-5waz8SoSzWmf1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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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내 꿈은 회사에서 펼치는 거 아니다 - 내 회사 아니다. 내 꿈을 회사에서 원하지도 않는데 펼치려고 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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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7T06:40:48Z</updated>
    <published>2022-03-27T12:4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 오해는 하지 말자. 주어진 일만 하고, 월급 루팡하자!or내 가치관에 어긋나는데, 내 회사 아니니까 시키는 일 하자!  이런 의미는 전혀 아니다. 회사를 위해서 그런 게 아니라 나를 위해서 저렇게 오해하면 안된다고 말씀드린다. 일단 나는 기계가 아니다. 주어진 일만 아~무 생각없이 하는 거 개인적으로 내가 너무 아깝다고, 낭비되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OH%2Fimage%2FS8H_V_Uf_XK2KpKbiS_R3oqpKU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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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내 이름은 '과장님'이 아니다 - 주임, 대리, 과장은 내 가치를 결정하지 못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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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8T08:18:57Z</updated>
    <published>2022-03-27T12:4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대리 정도까진 이런 생각이 들었다. 명함 속에 있는 '대리'라는 직급이 뿌듯하다  어디 많이 쓰는 건 아니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명함 속 '대리'라는 직함이, 어느 행사에 가면 OOO 대리라고 쓰여 있는 내 명찰이 내가 회사/사회에서 인정받는&amp;nbsp;느낌이 들어 뿌듯했던 적이 있다.&amp;nbsp;사진도 찍고!  근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 가끔 거래하는 회사에서 직함을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OH%2Fimage%2FNuqfPLdmI6E-nbJ14v1MFtdKXO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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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중견기업/중소기업/스타트업까지 10년 차 인사팀 사람이 회사 다니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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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7T08:55:11Z</updated>
    <published>2022-03-27T12:4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테크(주식/코인), 부동산 투자, 창업, 유튜버 돈 버는 방법이 다양하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은 저처럼 '직장인'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를 보내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지옥철, 불금, 왜 벌써 끝나는지 알 수 없는 연휴,&amp;nbsp;투잡, 부럽기만 한 파이어족, 벌었으니 질러보는 명품, 퇴근 후 꿀맛 같은 야식...  이런 단어들이 계속 세상에서 먹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OH%2Fimage%2FNC0DLdW5Dc2I-SYou7CdAmOUp8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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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성 후기 - 남은 내 인생, 파이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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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4T10:43:22Z</updated>
    <published>2021-08-20T05:0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이 이야기를 쓰기로 한 이유는 첫 글에도 쓴 것처럼, ① 나와 같은 사람들(부모의 이혼으로 큰 상처를 받은 혹은 죄책감이 큰 사람들) : &amp;quot;우리 잘 버텼고, 잘했다&amp;quot; ② 이혼을 망설이는 사람들 : &amp;quot;모두를 위해서 빨리 이혼하세요&amp;quot; 위 2가지이다.  한 분이라도 혹시 이 글을 보고 위로를 받거나 결정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그리고&amp;nbsp;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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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를 지킬 거야 - 내 마음과 내 시간이 아까워. 내 마음을 1순위로 생각할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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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4T10:47:54Z</updated>
    <published>2021-08-18T14:2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이 글의 마지막이 가까워졌다. 처음 부모님이 이혼을 한 이후로 대략 15년은 지났다. 하지만 아직 변한 것도 없고 해결된 것도 없다. 나는 여전히 아빠 연락을 피하고 있고, 아직은 하고 싶지 않다. 혹시 내가 결혼을 하게 된다면 아빠에게 연락하고 만나야겠지만 솔직히 별로 내키진 않는다. 근데 뭐... 계획된 것도 없는데 벌써 걱정하지는 않으려고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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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참 잘 자랐어! - 나는 잘 버텨왔어. 잘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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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4T10:47:51Z</updated>
    <published>2021-08-13T12:3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큰 수술(장 절제술)을 받고, 코로나로 여행도 못 가고 스트레스가 많이 심해지면서 심리상담을 받게 되었다. 심리상담을 받으면서 내 마음 상태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게 우리 부모님의 이혼과 아빠와의 관계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죄책감이 너무 들어서 힘든데, 나는 아직 받아들일 수 없다고... 나쁜 자녀 같은데 어쩔 수 없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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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희대의 나쁜 딸! 그냥 그거 할래 - 마음으로는 아직 이해 못하겠어. 근데 더 이상 노력하기 싫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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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4T10:47:46Z</updated>
    <published>2021-08-09T13:0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때부터 나는 나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다. (브런치 글이라 순화해서 표현한다)  나는 희대에 나쁜 딸! 부모도 저버리고! 죄책감은 항상 있지만 다시는 마음 엄청 불편한데 이해하려고 노력해가면서 바득바득 나를 괴롭히고 싶지 않았다.  어느 날 밤에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왔다. 네가 OOO(아빠 성함) 딸이냐?  모르는 번호로 온 아주머니의 날카로운 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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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아빠도 부모는 처음이야 -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은 아니야. 너무 서둘렀던 내 1차 노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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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4T10:47:40Z</updated>
    <published>2021-08-05T11:2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D-day가 지나고 아빠를 보지 않으니 내 상태도 아주 천천히 나아져갔다. 조금 안정이 되어간다고 할까? 그러면서 '나는 부모님(특히, 아빠)을 이해해야 해!'라는 강박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아빠를 완전히 마음에서 놓았다는 죄책감이 컸으니 그에 대한 반작용이랄까?  아빠는 그날 이후로 끊임없이 문자, 카톡을 했다. 아빠는 아마 모를 거다. 그걸 받을 때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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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다 죽여버리고 싶어요 by. 아빠 - 그 순간, 나는 내 인생에서 아빠를 놓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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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4T10:47:33Z</updated>
    <published>2021-08-02T13:5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를 내 손으로 밀어내고, 부모님과 나 모두 셋이 잠시 멈추고 나서야&amp;nbsp;나도 조금씩 제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 물론... 제정신 아니었지만, 머리와 가슴이 질기디 질긴 고무 안에서 터지지도 못하고 부풀어 오르고 있었는데 그&amp;nbsp;답답함과 괴로움이 아주 조금, 조금 나아졌다.  TMI일 수 있지만, 내가 이 순간에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던 건 동생이 집에 없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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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장녀는 슈퍼맨이 아닙니다 - 무기력한 장녀가 아닌 나만 생각하는 미친 장녀였다면 좀 더 나았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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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4T10:47:25Z</updated>
    <published>2021-07-31T02:5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부모님, 나 누구 하나 제정신이 아니었는데 셋 다 꾸역꾸역 집에 돌아왔고, 부모님은 매 번 싸우고, 나는 방에서 그 소리를 들으며 울거나 답답해하거나 그렇게 지냈다. 셋 다 자기 발로 매일매일 지옥에 들어오는 마음은 무엇이었을까? 뭘 그렇게 지키고 싶고, 뭐가 남아있다고 생각했을까?  그 당시 친척들 중 일부가 나에게 이런 이야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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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왜 아빠의 목숨을 걱정해야 할까 - 집에 가는 지하철, 내가 펑펑 운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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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4T10:47:20Z</updated>
    <published>2021-07-29T12:3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확하게 기억나진 않으나, 부모님은 서류 상 이혼을 하셨던 것 같다. 나와 내 동생에게 정확하게 이야기를 해주진 않으셨으나 그럴 거라 생각한다. 아무튼 그 이후에도 계속 우리 가족은 함께 살았다.  아빠의 사업이 그 이후에도 나아질 기미는 없었고, 한 번 깨진 부부의 신뢰는 돌이킬 수 없었던 건지 점점 부모님의 사이는 안 좋아졌다. 갈등도 점차 심해졌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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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는 부모의 '방패'도 '친구'도 아니다 - 자녀는 부부 사이의 연결 다리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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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4T10:47:11Z</updated>
    <published>2021-07-26T09:3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모님은 원래 자주 싸우셨다. 그런데 그만큼 애정도 넘치셨다. 기념일마다 아빠는 장미꽃 100송이를 사다 주셨고, 엄마는 돈 아깝다고 하면서도 항상 웃으며 받아주셨다. 큰 싸움은 없었고, 작은 싸움 후에는 언제나 더 서로를 위하셨다.  내가 중3 때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을 때도 두 분이 해외여행을 가셨고, 나는 그거에 별로 개의치 않아했다. 오히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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