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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심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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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asimple10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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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4년차 직장인 / 노잼 탈출을 위해 달콤한 재미(잼)를 찾는 중/회사에서 겨우 버티며 깨달은 것도 기록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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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8T09:06: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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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고신입의 이직은 달라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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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3T01:13:24Z</updated>
    <published>2021-09-25T05:2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타까운 일이지만 요즘은 중고신입들이 많아서 '찐' 신입사원들은 잘 보이지 않는다. 우리 회사에 새로 들어온 2명 중 1명도 중고신입이고, 1명은 우리 회사 인턴 출신이다.   이직 후 근속연수가 더 길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경력직답게(?) 빠르게 회사를 파악하고 오히려 더 빨리 그만두는 경우도 많다.   내 이야기로 시작을 해보자면 첫 회사는 설계회사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Pc%2Fimage%2FbDjTKTtkQmWigrO9uKGpTlssbv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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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찾아먹는 직장인 복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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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8T06:05:30Z</updated>
    <published>2021-09-24T06:5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 때부터 느낀 거지만 세상은 정말 정보를 아는 사람에게만 혜택을 준다.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다는 것도 이해하지만 먹고살기 바쁜 사람들이 정보를 얼마나 알까?  주변을 둘러보면 진짜 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일에 치여 정보를 몰라 혜택을 못 받고, 뺀질거리는 사람들은 이런 정보 찾는 시간도 많아서 혜택을 누리고 있었다.  아쉬운 부분이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Pc%2Fimage%2FDH3P9lZ8A0fbZutsBPC691whNT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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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부업의 현실 2편 - 수익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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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9T04:23:00Z</updated>
    <published>2021-09-13T11:2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르륵하는 휴대폰 진동 소리와 함께 직장인 부업의 현실 1편의 누적 조회수가 7천이 넘었다는 소식이 들어왔다.  1편에서도 말한 적 있지만 7천이 넘었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없다. 브런치로 인해 얻어진 수익은 여전히 0원이다. 다만 구독자분들이 늘어 감사한 마음에 글을 썼다.  2편은 수익이 조금(어떤 건 아주 조금)인 부업들이다. 참고로 난 게으른 편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Pc%2Fimage%2Fb0xFq4u9mUvSCCBCPiWx1xMKK8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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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부업의 현실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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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01:16:05Z</updated>
    <published>2021-08-03T11:2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 부업, 파이프라인, 투잡, N잡러 등등 웬만한 직장인들은 한번쯤 관심가져봤을 것이다.  나 역시도 그 중 하나로, '월 1,000만원 만들어보자!' 보다는 '부수입 200만원만 찍어서 퇴사하자!'의 심정으로 이것저것 도전해봤다.  사규상 겸직이 안되기 때문에 사업자를 내는 스마트스토어 등은 제외하고 다양하게 도전해보았고, 그 중 수입 순으로 소개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Pc%2Fimage%2FL8aXewhqK0BboPjE6kBpk1zk2y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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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퉁퉁해도 발레 배울 수 있어요 - 발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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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8:25Z</updated>
    <published>2021-07-09T11:3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 2019년에 적어둔 글로 현재와 다를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발레를 배우려 했던 것은 아니었다. 단지 취미를 찾기 위해 이런저런 학원들을 검색하던 중,  집 주변 학원들 중 가장 가까이에 있었기 때문에 선택했다. 등록 후 사람들에게 발레를 배운다고 하자, 겉으론 드러나진 않았지만 '네가...?'라는 반응이었다.  통통을 뛰어넘어 퉁퉁하기 때문인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Pc%2Fimage%2FaUkAVPxJvme_QTJL8TfFRZt1x7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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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산의 맛 - 정상에서의 아이스크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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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7T01:36:49Z</updated>
    <published>2021-07-05T12:1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다니며 웬만한 일들은 묵묵히 하는 편이지만 어떻게든 핑계를 대고 빼려 하는 일이 있다면 바로 등산이다.  단합이랑 등산이 무슨 상관인지는 모르겠지만 헉헉 대기도 바쁜데 속도를 맞춰야 하질 않나, 그 와중에 중간중간 대화도 해야 하지 않나, 끝나고 난 뒤 회식으로 마무리를 하는 등 싫어하는 요건은 다 갖췄다고 할 수 있다.  다행히 지금 회사는 9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Pc%2Fimage%2FyPJMTsZwPRTsQhZbRA7uUM3AgL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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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 없는 김대리가 주식을 시작한 이유 - 주식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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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7T00:17:16Z</updated>
    <published>2021-07-03T23:5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가 확산이 되면서 예상치 못했던 것이 있었다. 주식투자에 너도나도 참여하며 유행이 된 것.  사실 이 글을 쓰는 지금은 조금 단물(?)빠진 느낌이지만, 코스피도 코스닥도 연일 고점을 갱신 중인걸 보면 아직 끝이 아닌가 보다.     나는 2019년 12월 주식에 입문했다. 코로나발 유행보다 조금 이르게 들어갔는데, 내가 주식을 시작한 이유는 수익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Pc%2Fimage%2Fpdgvd_3NmD9hfng0iaQH-C6iGE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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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는 없지만 자전거를 자주 탑니다 - 따릉이 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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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30T00:25:12Z</updated>
    <published>2021-06-26T06:2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나는 좋아하는 것이 없었다. 그 흔한 덕질도 깨작깨작, 게임도 깨작깨작하던 내가 '재밌다'라고 느낀 것이 있다면 놀이기구 타기였다.  방학 때 방문한 에버랜드에서 모처럼 사람이 없어 T익스프레스를 제일 앞자리에서 3번을 연달아 타던 날, 나는 돈을 벌면 시즌권을 끊어 매주 와야지 다짐했다.   하지만 정작 직장인이 되어보니 1시간 줄을 서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Pc%2Fimage%2FM9i0y-eAwQ7a_BVdGNXexykOxG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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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도 슬럼프가 있나요? - 취미에 대한 생각(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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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4T22:10:51Z</updated>
    <published>2019-11-10T10:4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좋아서 하는 건데도 슬럼프가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있다.  치킨을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도 치킨을 매일 매 끼니마다 먹을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나도 최근에 슬럼프를 겪었다. 언젠가 &amp;lt;취미를 찾아서&amp;gt;에도 정리하여 쓰겠지만, 현재 도전하고 있는 취미 여러 가지 중 하나는 글쓰기이다.  나는 브런치에 글 쓰는 것 외에도 소설을 하나 쓰고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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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의 즐거움을 뒤로 미뤄두자고 생각한다면 - 취미에 대한 생각(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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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4T22:12:05Z</updated>
    <published>2019-11-10T10:4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이 조금 더 모이면, 시간이 조금 더 생기면, 하고 취미를 미루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나도 그중 하나였다.  취미에 월 10만 원을 쓰느니 그 돈을 보태 더 좋은 집의 월세를 내는 게 낫다고 생각했고,  조금이라도 시간이 생기면 누워서 쉬면서 직장에 '좋은 컨디션'으로 갈 준비를 했다. 그렇게 하루 종일 누워있어도 피로는 풀리지 않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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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 취미에 대한 생각(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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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4T22:11:53Z</updated>
    <published>2019-11-10T10:4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실행력이 강한 편이다.  '실행력'이란 자신의 생각을 실제로 행하는 능력으로, 계획이나 신념 따위를 실제로 이행할 수 있는 힘인 '실천력'과는 비슷하지만 다른 개념이라고 생각한다.  단어의 뜻 그대로만 본다면 수영이 하고 싶을 때 실행력이 바다로 뛰어들어가는 것이라면, 실천력은 파도의 힘을 거슬러 수영하는 것이 아닐까?   얼핏 들으면 내 실행력이 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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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기에 추억이 깃들 때(feat. 이직) - 캔들/디퓨저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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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6T07:51:03Z</updated>
    <published>2019-11-09T12:2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향은 참으로 신기하다. 음악처럼 그 향을 맡았을 때의 추억을 되돌리게 해 준다.  어느 날은 내가 길을 걷다가 '예전 회사 다닐 때 맡은 냄새'를 접한 적이 있다. 굉장히 짧게 맡았지만, 내가 회사에서 1년간 머무르며 느꼈던 감정들이 우르르 몰려왔다.   재미있게도 그때는 내가 노력하지 않아서 힘들다고 생각하던 시절이었다.  스스로 좀 더 분발해야 한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Pc%2Fimage%2FYHJ8PMtxm-Tw9CSkc-OIyQFtIl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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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벌길 잘했다고 생각한 운동 - 기구 필라테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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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3T13:42:39Z</updated>
    <published>2019-11-03T09:4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구 필라테스는 진짜 평생 하고 싶은 운동이었다. 단, 돈이 있다면 말이다.     원래 두통이 굉장히 심했었다.  대학생 때도 시험기간에는 아스피린을 달고 살았고, 입사 초기에도 그랬다.   나는 이러한 두통의 원인을 스스로의 기질에서 기인한 것이라 생각했다.   내가 스트레스에 예민한 타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일대일로 기구 필라테스를 하고 5 회차쯤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7WWIXChGvkWDLHlRQrEYy70G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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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인 되어 피아노를 배운다는 것 - 피아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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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6T06:51:15Z</updated>
    <published>2019-10-27T06:5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는 어렸을 때 배워야 한다고 한다. 또 하나의 언어라고 생각되는  &amp;lsquo;프로그래밍 언어&amp;rsquo; 역시도 점차 연령이 낮아지는 추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amp;lsquo;악보&amp;rsquo;라는 언어를 읽기 위한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도 어렸을 때 배웠으면 좋았겠지만,어렸을 때는 피아노 연습이 왜 그리도 싫었는지 모르겠다.   아니, 어쩌면 당연한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독방에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KSBD1e3zagMbXb1OQLtGZXsP4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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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목빵집 사장님이 되기 위한 나의 노력들 - 베이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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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4T10:39:59Z</updated>
    <published>2019-10-24T12:3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빵순이다.  담백한 빵부터 달달한 빵, 짭짤한 빵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빵순이이고, 국내여행이든 해외여행이든 빵집에 꼭 들리는 빵지순례를 즐긴다.  백종원에 빙의해서 이런저런 가게들의 맛을 보면서, 나도 베이킹을 배워 나중에 퇴사하게 된다면 언젠가 빵집을 차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마침 골목식당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Pc%2Fimage%2FFummtHzKAhO9y5X19kKCc0ynL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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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다 한 취미들 - 핫요가와 스피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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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7T22:56:21Z</updated>
    <published>2019-10-20T08:3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핫요가  접수를 끝내고 안내를 따라 강의실의 문을 여는 순간, 사우나의 후끈거림이 강하게 느껴졌다.  이 곳은 핫요가와 플라잉 요가를 함께 하고 있었기 때문에, 천장에는 이런저런 색깔의 천들이 매달려 있었다.  쭈뼛거리고 있는 나와 달리 다른 사람들은 능숙하게 요가매트를 펼치기 시작했다. 이미 앞 시간에도 참가했던 사람은 지친 상태로 요가매트 위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aQFD6y0yO2jVyPuUCorI7Nwq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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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권하는 사회 - 핸드드립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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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6T06:54:32Z</updated>
    <published>2019-10-20T07:1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장님의 하루 일과 중 하나는, 커피를 내려서 팀원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다.  나는 그런 팀장님의 일과를 굉장히 좋아했는데 그 이유는, 첫 번째로 늘 사오던 커피값을 절약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고, 두 번째는 그 커피가 굉장히 맛있었기 때문이다.    지금의 회사에 몸 담기 전의 회사에서도 비슷한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있었다.  콩을 가는 소리와 커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EXl6MSZC01UsQ0hmzE2OjX0C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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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구역의 기부천사(부제: 헬스장) - 헬스/P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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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1T01:35:14Z</updated>
    <published>2019-10-13T10:4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봄, 초여름, 월요일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헬스장이 붐비는 날이다. 365일은? 헬스장에 가기 싫은 날이다. 이제까지 헬스장에다가 기부한 금액만 모으면 해외여행도 가능할 것이다.  그렇지만 도서관이 있어도 독서실을 결제하는 것처럼 운동장이 있지만 헬스장을 끊는 것은 다이어터의 굳은 결심을 실천함과 동시에 시작이 반이다라는 생각이 들어 뿌듯함을 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J8vi5P5A6RhLYBGDSjxQ6gOy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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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은 안 빠지고 식욕만 느는 운동 - 수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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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00:49:56Z</updated>
    <published>2019-10-13T01:3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는 멀어졌지만, 한 때 수영에 푹 빠진 적이 있었다.  나에게 수영은 운동 중에서도 가장 이상적인 운동이었다.  나는 땀 흘리는 것을 싫어하는데, 땀이 주르륵 나오는 느낌을 느끼지 않아도 되고, 땀범벅인 내 모습을 보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나중에서야 알게된 거지만 땀은 안흘려도 얼굴은 벌겋게 상기되고, 눈가는 수경자국이 진하게 남게되는 운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ccqissx7mvHyZR1T_LMsaws5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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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 타기 - 1910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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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9T10:43:39Z</updated>
    <published>2019-10-09T09: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일이라 이미 큰 행복이지만 오늘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준 것이 있었다. 바로 오랜만에 탄 자전거!  다른 지역은 모르겠는데 우리 지역의 공유 자전거는 1시간에 500원이다.  이 장점 때문에 녹슨 바구니, 쿠션감 없는 안장, 앞쪽으로 쏠린 무게중심의 단점을 만회해준다.  오늘은 특히 미세먼지 없이 맑은 하늘, 적당한 온도의 날씨(낮엔 좀 더웠다) 자전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Pc%2Fimage%2F3kTZyVu3_gOVIB-KboFpybcuH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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