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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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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nasoo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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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진 찍기를 좋아하며 글은 잘 쓰지 못하지만 끄적거림을 좋아합니다. 일상에서 숨 한 번 쉬고,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인 [숨 하나, 쉼 한 조각]의 끄적걸인人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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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8T15:45: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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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뭐. - 괜찮아라고 말할 수 없는 모든 이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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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0:47:24Z</updated>
    <published>2023-03-05T08: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뭐, 신경 쓰지 마&amp;rsquo; 요즘 우리 막내 세콩이가 가장 좋아하는 동화책에 나오는 말이다. 별거 아닌 말이지만 우리는 과연 저 문장이 우리가 살아가는 삶 속에서 얼마나 자주 또 얼마나 제때에 쓰고 있을지를 생각해 본 적이 있을까?  우리는 살면서 많은 경험들을 한다. 독서나 음악 듣기, 혼자 티비 보기, 혼밥, 혼술 등 오롯이 홀로 경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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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노트앱에 집착하는 이유 - 노션을 포기하고 다른 앱에 정착했지만 노션을 다 포기할 수 없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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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4T09:49:22Z</updated>
    <published>2023-03-02T18:3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브런치를 시작한 지 몇 해가 흘렀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는 동안 내 글을 처음에 각오를 담은 3개의 글이 전부였고 더 이상 글은 올리지 않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사실 지난 그 시간 동안의 삶이 녹록지 않았고 글을 쓸만한 여유가 없었다.(라는 핑계를 대어 본다)  그동안 나에게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일단,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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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셋_ - 다락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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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2T18:56:34Z</updated>
    <published>2020-05-08T05:3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저 다락방 하나가 필요했다. 아니, 잠시나마 혼자 있을 수 있는. 조용히 나를 돌아보고 오롯이 나만을 생각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필요했다. 미국에 살면서 지하실과 차고는 남자들의 공간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다. 그 공간이 오롯이 자기에게 위안을 주고 즐거움을 주고 쉼을 주는 공간일 게다. 그것이 필요한 이유를 점점 느끼고 있다.  나에게 온전히 시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Wm%2Fimage%2Ftq5BB6cAFYvy9g2b19sMjQFR0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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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둘_ - 어릴 적 기억의 조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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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1T00:13:51Z</updated>
    <published>2020-05-06T06:4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어릴 적 우리 집에는 벽시계가 하나 있었는 데 뒷문 바로 위에 걸려 있는 정사각형의 짙은 갈색의 시계였다. 마치 그 색은 밀크 초콜릿과 같은 색이어서 나는 가끔 그것을 먹고 싶었다. 아마 먹었다면 내 기억에서 사라졌으리라.  2. 우리 집은 고추와 마늘을 파는 시장의 한가운데 있었다. 그리고 그 시장 뒤로 똥물-더러운 그 물을 우리는 똥물이라고 불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Wm%2Fimage%2FEfmvg2l1kfP8xxJPkYGJu4gFE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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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하나_ - 지친 일상 속에서 작은 쉼의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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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1T03:14:07Z</updated>
    <published>2020-05-04T18:4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_  나는 글을 잘 쓰지 못한다. 글을 잘 쓰려고 노력을 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더욱이 책을 누구보다 많이 읽은 것도 아니다. 누구처럼 마치 글에 무게라도 실어 보려는 양 어려운 한자를 섞어 가며 글을 쓰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을뿐더러 몇 날 며칠을 곱씹어 수 백번의 퇴고를 거쳐 한 자 한 자 써 내려가는 것은 내 성미와 맞지 않아서 더더군다나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Wm%2Fimage%2Flng7kNfGyj05AXLJkL6e5l5zY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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