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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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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효리네 민박을 보고 요가에 입문하였습니다. 무엇을 쓰든 '기승전 요가'로 끝나는 생활요가인입니다. 18년차 간호사로 일하며, 8살 아들과 한 살 터울 남편과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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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6T21:42: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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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지 번개모임 - 춤. 소리. 어울림 &amp;lt;토지&amp;gt; -국립극장 달오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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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11:48:23Z</updated>
    <published>2025-10-04T11:4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불경에 빠져있다지만,  본색은 천주교신자인데 이번 생일선물로 불상을 선물 받게 되어 몹시 당황스럽기도 하고 그지없이 재미있기도 했다. 선물을 준 후배는 내가 곧 개종할 것 같다나? 푸흐흡. 문득 내 삶을 지탱해 주는 것은 성경, 불경, 혜경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8년 전부터 나를 나 자신에게로 되돌려주신 요가의 공혜경 선생님과  &amp;lt;토지&amp;gt;를 읽으며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gK%2Fimage%2F6BAuPd4Fa05XuVsBzJ3jRIGtZ5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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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지 문방구 - 소설 &amp;lt;토지&amp;gt;와 문구컬렉션 #2 책갈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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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06:00:04Z</updated>
    <published>2025-10-04T0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갈피 순우리말. 겹겹이 쌓인 것 사이의 틈, 또는 그 안에서 방향이나 실마리를 찾는 지점.  도무지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요즘.  이전에는  무엇에라도 기대, 시간을 추진해 왔는데 요즘은 도무지 갈피를 잡지 못하겠다. 한 3년 간은 일 년 버킷리스트를 만들고, 기록을 하고, 모둠에 들어가 영어공부를 하고, 달리기를 하고, 책을 읽고, 토론을 하고, 다이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gK%2Fimage%2Fm8AbfO87WgUzpXQbz-PPWSt0OA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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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지 문방구  - 소설  『토지』 와 문구컬렉션  #1 연필깎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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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05:42:10Z</updated>
    <published>2025-10-04T05:3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주 대하소설  『토지』 를 읽고 있다. 자랑스럽게도 재독 중이다. 이토록 긴 장편을 읽는 것도 처음이지만, 다시 재독 하는 것도 처음이다. 작가 박경리를 좋아하는 것도, 소설 『토지』 가 너무 재미있는 것도 아니다. 그저 함께 읽는 사람들이 좋아 재독을 한다. 이금희 아나운서가 &amp;ldquo;좋은 사람들은 모두 독서모임에 있더라.&amp;rdquo;라고 했던 말에 온 마음으로 공감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gK%2Fimage%2FnEJjCv-kC-rdUzd96w_2zcQ0vp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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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노트] 저 토지 8권 들어갑니다  - V 36. 토지 하브루타 20개월 대장정 완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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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3T14:33:23Z</updated>
    <published>2023-05-05T00:5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맨드라미가 아주 시들어버린 뜨락에 신병이 잦은 윤도집의 마누라가 배추시래기 빛 얼굴을 하고서 새빨간 김장 고추를 멍석에 펴 널고 있었다 p.29   Q1. '배추시래기 빛 얼굴 vs 새빨간 김장 고추'가 주는 이 극명한 대비는 뭘까? 이 질문은 토지메이트들이 하는 흔한 생각으로 &amp;lsquo;박경리 작가님이 그냥 쓰시진 않으셨을 텐데, 뭔가 의미가 있을 텐데... 뭐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gK%2Fimage%2FwPxqZQTx7zO_7dqJ8TGpthKv-4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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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리산 성지순례 - V 버킷리스트 55. 율이 첫 영성체에 마음을 다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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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1T05:38:08Z</updated>
    <published>2023-05-01T00:4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영성체 아이들을 위한 가족 성지순례를 어제 다녀왔다. 특별히 몸이 힘든 일은 아니었는데, 돌아오는 버스에서도 내내 자고 집에서도 푹 쉬었다. 어제 사진을 넘겨보다 문득, 첫 영성체 아이들을 위한 성지순례가 &amp;lsquo;수리산 성지&amp;rsquo;인 까닭을 오늘 아침에 깨달았다. 이런 큰 그림을 어제는 왜 몰랐을까? 낫 놓고 &amp;lsquo;ㄱ&amp;rsquo;자도 모른다는 말은 나를 두고 하는 것이로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gK%2Fimage%2FljVobu6NU-N4OT9RYAGavV7sT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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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즈메의 문단속 - V 버킷리스트 60. 한 달에 한 번 율이와 조조영화를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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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3T14:34:25Z</updated>
    <published>2023-04-30T13:2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생각 없이 여리여리한 일본 애니메이션이 보고 싶어 4학년에게 카톡을 보냈다. 퇴짜 맞으면 혼자라도 보러 가야지 했었는데, 의외로 &amp;lsquo;매우 긍정적 OK' 사인이 떨어졌다. 물어봤더니, 요즘 유튜브에 &amp;rsquo; 스즈메의 문단속&amp;lsquo; 짤이 쉬지 않고 나와서 궁금하다는 것이다. 오호! 이렇게 해서 뮤지컬 영화 &amp;rsquo; 안중근&amp;lsquo;도 봤는데... 뭐만 하면 &amp;rsquo;나 오늘 이 순간 맹세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gK%2Fimage%2FvH0fJ98aZJmHDt1b6fN1OFmw5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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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모 1 - V 38. 콩시고전 :  작가, 배경, 역사 입체적으로 고전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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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1T02:37:41Z</updated>
    <published>2023-04-30T12:1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텍스트 구조화 x 이윤규변호사의 독서법 = 표지+목차+삽화의 연결 4월 콩시(내가 속한 고전 독서모임 이름으로 콩나물시루의 줄임말) 고전 독서토론은 미하일 엔데의 &amp;lt;모모&amp;gt;이다. 이번 독서토론의 이끔이가 나여서 고민하다, 지난달 토지 주제토론 때 김소영 선생님께 배운 '텍스트 구조화'와 유튜브 &amp;lt;현실적으로 하루를 200% 활용하는 법&amp;gt;에 소개된 이윤규변호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gK%2Fimage%2F42Z3saNSrhjGCOuorrrWzRFah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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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수는 데뷔곡 제목처럼 인생이 풀리고 - V 버킷리스트 36. 토지 하브루타 20개월 대장정 완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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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3T14:35:17Z</updated>
    <published>2023-04-07T08:3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수는 데뷔곡 제목처럼 인생이 풀린다던데...  사람도 엄마가 불러준 이름처럼 인생이 풀릴 거야.  목요일 토지데이 7권 3장 독서 토론을 했다. 이번 분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기화의 이름을 상기하는 장면이다. 봄밤에 소리 없이 내리는 비의 자태와 같은 기화. 다스릴 기 +꽃 화  이 꼭지에서 원수영 선생님은 &amp;lsquo; 옛사람들은 기생의 이름을 그림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gK%2Fimage%2FcW6fBe9J5t__iU6OnZIXIVHOR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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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샘달 버킷리스트 월말결산 - 2월 시샘달 : 잎샘추위와 꽃샘추위가 있는 겨울의 끝 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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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30T13:29:36Z</updated>
    <published>2023-03-01T12:5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버킷리스트 &amp;lsquo;월말 결산&amp;lsquo; 줌 미팅이 있는 날이라 퇴근하고 총총총 도서관에 가서 2월을 조명해 보았다. 하동 문학기행을 갔다가 밑도 끝도 없이 &amp;rsquo; 같이하자 버츄~chu' 하는 말에 홀랑 넘어가, 지난주에 &amp;lsquo;버츄로 뛰는 심장&amp;rsquo;에 합류했다. 친구 따라 강남에 가면 늘 좋은 일만 있었기 때문에 후회도 여한도 없었다. 이번주 버츄는 &amp;rsquo; 창의성&amp;lsquo;이어서 2월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gK%2Fimage%2FqPat3ebrzXP8QU-W89y9RHYZV5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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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동 문학기행- 뜨밤부터 새벽까지 - V 버킷리스트 37 - 2월 토지 문학기행 다녀오기(속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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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7T05:55:15Z</updated>
    <published>2023-02-24T20:4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린 부자식 없이 훨훨 날듯이 떠나온 하동에서 오후일정(박경리 문학관&amp;amp; 토지드라마 세트장-저녁식사)이 마무리되었다. 인생사 일장춘몽이로구나. 자라는 아이의 얼굴을 들여다보듯 보고 있어도 그립고, 지나가는 시간만 야속하고, 거푸 사진을 들여다본다.(내 사진 예쁘게 나왔나?ㅋㅋㅋ)  쌍계사 옆 켄싱턴리조트에 짐을 풀었다. 수학여행 온 것처럼 6명이 한 객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gK%2Fimage%2F7g4ENsj6yyis_fQU_mZbgFlb4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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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학원 투쟁기  - V 버킷리스트 68 - 아이의 영어공부에 믿음과 확신이 생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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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4T11:56:28Z</updated>
    <published>2023-02-23T12:0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어린이집 레몬민트반 5살 꼬물이들이 만나 이제 초등4학년이 되었다. 간간히 연락만 하며 대면 만남은 없다가 올해 초 신년회를 빙자하여 아이 없이 가볍고 신나게 만났다. 엄마 모임은 당최 싫어하기도 하지만, 불러주는데도 없어 이곳이 오직 하나뿐인 동네 초등교육의 정보방일 수 있는데, 그마저도 2년 만에 만난 것이다. 재미있고 소소한 일상얘기로 시작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gK%2Fimage%2F5hnMxTLuQp7X-teYgVOFp3G7l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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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동 문학기행  첫째 날 - 박경리 문학관과 토지세트장 - V 버킷리스트 37 - 2월 토지 문학기행 다녀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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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8T01:35:11Z</updated>
    <published>2023-02-18T00:4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동 평사리 언덕배기 위에는 지리산 자락 아래 섬진강이 흐르고, 물감을 풀어놓은 듯 너른 악양평야를 바라보고 서 있는 박경리 작가의 작은 동상이 있다.  박경리 문학관의 하얀 장지문을 열고 들어서면 가슴이 쿵 내려앉는 세로 쓰기의 글 하나.  &amp;lsquo; 그래, 글기둥 하나 붙들고 여까지 왔네 &amp;rsquo;   작년 10월부터 &amp;lt;스무 권 스무 달 토지 읽기&amp;gt; 프로젝트를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gK%2Fimage%2F4QLpfNZ3dCK8IubINEOAv6pD2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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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리 루틴 - 시작은 2023&amp;lsquo; 버킷리스트 100으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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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9T14:41:25Z</updated>
    <published>2023-01-28T06:2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2년 말부터 올 1월 초까지 최호진작가님의 버킷리스트 워크숍에서 &amp;lt;2023&amp;lsquo; 버킷리스트 100&amp;gt;을 작성했다.  아직 용기가 나지 않아 매우 창의적이고, 정말 과감하고, 사실 돈이 많이 드는 목록은 애초에 뇌가 반응을 하지 않아 목록에 없는 INFJ지만, 나는 또 나대로의 소소한 루틴과 일상을 돌보는 시간으로 100가지 목록을 완성했다.  워크숍에서 만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gK%2Fimage%2Fha6HynTM-OabSGwVdJ_xhkpsX5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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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더 내리면 돼 - 병원 일을 하다 보면 필연 또는 우연으로 마상을 입는 경우가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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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0:51Z</updated>
    <published>2021-05-13T05:2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병원 일을 하다 보면 필연 또는 우연으로 마상을 입는 경우가 많다&amp;gt; 이 문장을 써두고 생각이 오래 멈춰있었다. 차곡차곡 쌓여있던 마상들이 서로 자웅을 겨루고 있었기 때문이다.  마상(마음의 상처)  케이스 스터디 #1  통증 클리닉 시술을 하러 수술실에 들어온 마취의가 나에게 물었다. - 리도카인(국소 마취 제제)이 필요한데 혹시 주실 수 있나요?  평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gK%2Fimage%2FY_2aOX-CkDdkmr1k8n6SvVZOeW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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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 식당  - 태백 원조 닭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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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6:32Z</updated>
    <published>2021-05-09T14:1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클래스 101 *&amp;gt;에 내다 버린 돈이 많다. 그림을 잘 그리고 싶어서 마카 그림, 아이패드 그림, 펜 드로잉, 딥펜 캘리그래피 등등 이것저것 수강했는데 지속하고 있는 것이 없어서 하는 소리다. ㅋㅋ  일요일 아침, 제일 먼저 일어나 식탁에 오도카니 앉았는데 문득 '그림을 그려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오래전부터 내가 좋아하는 우리 동네 맛집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gK%2Fimage%2FEkchZQyFZ14i5c_AjCFIodDxfL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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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어버이날 - 이제 급한 성격을 고쳐먹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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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3:28Z</updated>
    <published>2021-05-08T05:2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수련에 소홀한 편인걸 인정하지 않으려 90분 아쉬탕가로 이번 주 수련을 마쳤다. 수련 후에 출장에서 돌아온 남편과 늦은 저녁 칼로리가 한 병에 밥이 한 그릇이라는 막걸리를 3병이나 마셨는데도 죄책감이 들지 않아 좋았다. 이걸 안 갔으면 어쩔 뻔했어. '얘를 안 낳았으면 어쩔 뻔했어'와 같은 맥락이다.  7시 반 저절로 눈이 떠졌으니, 어제 썼던 근육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gK%2Fimage%2FHG7bMydPLBEtnDkbLZGcH4U1q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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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직 준비 2탄 - 돌봄 도시락 준비 - #돌봄교실 #도시락 #급식도방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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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8T08:41:42Z</updated>
    <published>2021-02-06T00:4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직 D-5 돌봄 교실 대기 순위 3번 - 학교에서 전화가 왔다.  육아휴직을 할 때는 '일 년 동안 끼고 물고 빨고 지내야지' 하는 생각에 복직 이후의 생각을 접었나 보다. 복직하는 2월이 겨울방학이라는 생각을 왜 안 했을까? 부랴부랴 학교를 찾아 돌봄 대기를 걸어두었지만 '지금 있는 아이들이 나가지 않는 이상은 TO가 없어요.' 하시는 선생님의 말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gK%2Fimage%2FatTldbjzvVTlb9otRa2WDczFT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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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직 준비 1탄  - #전투준비 #전투화 #전투 지침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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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8T08:41:46Z</updated>
    <published>2021-01-23T06:2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추 한 달 만에 문을 연 요가원에 갔다.   원장님 : &amp;quot;그런데... 어째 요즘은 움츠러들어 계세요? 활기차던 회원님 어디 갔어요?&amp;quot;  나 : &amp;quot;네에?&amp;quot; (아! 그러고 보니 평상시에 나는 파이팅 넘치고 생기발랄한 인사를 건네는 사람이었다.) 대표님 : &amp;quot; 이제 곧 복직하시잖아.&amp;quot; 원장님, 나 : (동시에) &amp;quot;아~!&amp;quot;  복직의 어두운 기운이 가랑비에 옷 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gK%2Fimage%2FRrcypyEzQ2K2zJ0RNy4hFejvVt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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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템플스테이 2편 - 굿즈로 시작하는 참선 생활 - #굿즈 #절 방석 #참선  #참선 매뉴얼 #테오도르 준 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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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8T08:41:50Z</updated>
    <published>2021-01-10T12:4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템플 스테이의 여운을 간직하고 싶어서 퇴소 후에 전등사의 죽림다원에서 작은 인센스(향)  홀더를 샀다. 엄지발톱만 한 크기에 도자기로 만든 꽃 모양 홀더라서  연꽃처럼 소박하고 정갈하다. 집으로 돌아와서도 108배와 참선은 꾸준히 하고 싶었다. 미니멀리즘 추구자라 템플 스테이 굿즈는 인센스 홀더로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인간사 모든 활동이 장비빨이듯 절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gK%2Fimage%2FfZ9UGlNLoEiFscswFqzmSXtts_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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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템플스테이 1편 - 카톨릭 신자의 불교 사랑 - #스님 룩의 정석  #참선  #108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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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1T03:40:18Z</updated>
    <published>2020-12-11T05:5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4월 요가 지도자 과정을 마치고 동기생으로부터 전등사 템플스테이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우리 기수에는 다양한 직업군이 분포했는데, 대부분이 현역 요가 선생님이셨고, 나 같은 일반 수련자 2명과  안무가, 무용가, 라이프 코치 등 평소에는 만나기 어려운 사람들이 함께 모여  하하호호 재미있게 과정을 마쳤다. 그날도 무용가셨던 분의 공연을 핑계로 함께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gK%2Fimage%2FF8Td2i5WQAbX1OQVp8PTSNaugA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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