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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보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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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진심이 담긴 소소함을 사랑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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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7T02:47: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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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살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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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2:12:13Z</updated>
    <published>2026-04-07T12:0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렸을 때부터 늘 열심히 했다. 어른들이 좋아하는 성실한 노력파라고나 할까? 공부도 열심히, 피아노 연습도 열심히, 학교를 졸업해서 시험이 없어진 후에는 굳이 프랑스어, 일본어 학원에 등록까지 해가며 열심히 했다. 지난주에는 학교 수업 때문에 PPT를 만들다가, 별것도 아닌 그림 하나가 마음에 안 들어서 AI한테 재차 고쳐 그려달라고 하느라 1시간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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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1회 세시반 콘서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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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22:59:07Z</updated>
    <published>2026-04-01T07:3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는 4월 25일, 서초동 코스모스아트홀에서 열한 번째 세시반 콘서트가 열립니다.   이번에 유난히 피아노 손가락이 바쁜 곡들이 많은데요, 화려한 곡일수록 열심히 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충격적으로 깨닫게 된 것이 이번 연주의 가장 큰 수확이라 할 수 있겠네요. 그런데 열심히 안 하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서 연습을 많이 해야 된다는 것이 함정!  사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pb%2Fimage%2F7VWKxEZVRMKwJ_Tg36AuI7BNJE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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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0회 세시반 콘서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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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04:10:51Z</updated>
    <published>2025-11-01T02:5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시작했던 저의 작은 음악회가 어느덧 10회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사람들이 만나기 힘들던 때 연주자, 스태프 모두 포함해서 49명의 인원으로만 음악회를 꾸려야 하는데도 '아 몰라 일단 해보자' 하고 시작했던 것이 회차 두 자릿수를 넘어가게 되다니 기분이 이상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그냥 감격스럽고 기쁘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음악회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pb%2Fimage%2FDwDrCElZcNdvwTHRDh5VzBDno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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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이브 연주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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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17:43:30Z</updated>
    <published>2025-04-19T09:3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직접 연주하는 것만큼이나 남들 연주 보는 것도 좋아한다. 음악이 직업이 되다 보니 일 안 할 때는 쉬고 싶은 마음도 있는 터라 공연을 일부러 찾아서 보러 다니지는 않으나 누가 '이거 같이 가볼래?'하고 알려주면 주저 없이 따라나서는 편이다. 유명한 연주자의 내한 공연은 소식을 몰라서 놓칠 때가 많지만 ㅠㅠ 아는 동료들의 공연이나 학생들 연주도 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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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 전공의 의미 - 음악 이까짓 거&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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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13:11:31Z</updated>
    <published>2025-03-29T12:2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을 전공한다는 것은 시한부 인생을 사는 것과 비슷한 것 같다.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아니 언제까지 '이 마음으로' 할 수 있을지...  ​ 가르칠 수 있어서 좋은 것은 아직 순수한 학생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음악을 하는 태도가 어때야 하고, 어떤 정도의 몰입과 자기 규율을 가지고 노력해야 하는지를 떳떳하게 이야기해도 된다는 것이 좋다.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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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장감을 극복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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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10:19:18Z</updated>
    <published>2025-01-07T08:1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작년부터 아마추어 연주자들로 구성된 실내악 그룹을 지도하고 있다. 그냥 레슨으로만 만나는 것보다 연주회라는 목표를 갖고 준비하면 학생분들 실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니 해보시겠냐고 제안했는데 흔쾌히 동의하셔서 엊그제인 1월 4일 실내악 리싸이틀을 열었었다. 여러 그룹이 짧게 짧게 share하는 공연이 아니라 실내악 그룹 한 팀의 온전한 리싸이틀로.&amp;nbsp;공연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pb%2Fimage%2FcJG-rFeiHkWThWAEeWHYqyUDWk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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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아니스트 vs. 반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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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8T10:11:43Z</updated>
    <published>2024-11-13T13:0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아빠 기일이라 천안 산소에 다녀오느라 무척 바빴지만 저녁때 부천아트센터에서 열린 제임스 에네스 바이올린 리사이틀을 보러 갔었다.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1번, 5번, 9번을 연주하는 프로그램이었다.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에서 피아노의 역할이 얼마나 큰지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 연주회를 '제임스 에네스 바이올린 리사이틀'이라고 부르는 것 자체가 참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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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8회 세시반 콘서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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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3T12:12:35Z</updated>
    <published>2024-10-03T10:4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 여름이 끝날 것 같지 않더니 기온이 갑자기 뚝 떨어졌네요. 선선한 날씨가 반가우면서도 또 이렇게 1년이 가는 건가 싶으니 살짝 섭섭합니다. 아무튼 환절기에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 저는 다음 달에 세시반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어요. 세시반 콘서트도 벌써 8회째를 맞게 되네요. 그동안은 피아노와 현악기의 실내악을 소개 드렸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pb%2Fimage%2FxYNxX5squEMbL2u-P7b93ENyIq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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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라인 악기레슨의 부작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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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20:48:17Z</updated>
    <published>2024-08-07T14:1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총 4번 메도마운트 캠프에 왔다. 2020, 21년은 코로나로 인해 캠프가 쉬었었고 팬데믹 이후 2022년부터 3년을 왔는데 올해 눈에 띄게 특이한 현상을 발견했다. 애들이 예년이랑 너무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나만 그렇게 생각한 게 아니고 다른 패컬티들도 모두 공감하는 부분이었다. 캠프 초반에는 이렇게 얘기했었다.   애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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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와 아마추어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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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17:08:41Z</updated>
    <published>2024-07-06T00:4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2023-2024 시즌은&amp;nbsp;I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을 것이다. 작년 메도마운트 캠프에서 만났던&amp;nbsp;I로 인해 음악을 직업으로 갖고 살아간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정말 많이 생각했었고 올해 캠프를 오기 직전에&amp;nbsp;I를 한국에서 다시 만나면서 드디어 내가 납득할 수 있는 결론을 내렸다.&amp;nbsp;I로 인해 시작된 고민을&amp;nbsp;I와 함께 정리하다니, 기승전결이 너무나 확실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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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와 아마추어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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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1T21:38:32Z</updated>
    <published>2024-07-01T21:3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은 작년 10월부터 아마추어 실내악 팀을 가르치게 되었다. 내 블로그에 보면 실내악에 관한 글이 많고, 실내악 레슨 한다고도 써놓았지만 실제로 한국에서 실내악을 돈 주고 배운다는 개념은 거의 없는 것 같은데 (실내악은 그냥 자기네끼리 재미로 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많은 듯) 실내악 레슨 문의가 와서 너무 기쁘면서도 의외라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난다. 한국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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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rd work pays of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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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1T14:20:39Z</updated>
    <published>2024-05-21T11:4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세시반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정말로 힘들었었다. 일단 내가 프로그램에 욕심을 부려서 쉽지 않은 곡들로만 구성을 했고, 항상 그렇기는 한데 같이 연주하는 사람들의 준비 페이스가 다들 달라서 나처럼 벼락치기를 믿지 않는 사람으로서는 이게 시간 안에 완성이 될지 걱정되고 조급한 마음이 들지 않을 수 없었다. (연주 당일에 매우 훌륭하게 해내준 게스트 분들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pb%2Fimage%2F4VVPoBmZxmlJijY4q0TFRo1cfR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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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7회 세시반 콘서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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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7T09:50:42Z</updated>
    <published>2024-05-07T04:5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7회째 맞이하는 세시반 콘서트입니다.   이렇게 계속 시리즈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와주시는 관객분들께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오랫동안 연주를 해오면서 좋은 연주와 그저 그랬던 연주의 차이는 연주를 준비하는 저의 마음가짐 차이임을 깨달았습니다. 이번 세시반 콘서트를 준비하며 정말 많은 고민과 실험을 하고 있어요. 지금 제가 겪는 고통(?)의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pb%2Fimage%2Fb55MucGA3dvOoQSS09uzkt5Va0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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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 전공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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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9T21:20:07Z</updated>
    <published>2024-02-29T16:1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이제 막 본격적인 전공의 길로 들어서는 학생이 두 명 있다. '본격적인 전공'이라 함은 음악 학교에 입학하여 자신의 우선순위가 음악이 된다는 뜻이다. 한 명은 예고에 입학하고, 다른 한 명은 미국에서 대학원 과정을 시작한다. 두 학생 모두 이전에는 공부를 하면서 악기를 병행했었는데 이제 full time music major student가 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pb%2Fimage%2FOpDDzQFsPCjhMlG6U5xdhQXT6Q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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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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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07:03:37Z</updated>
    <published>2024-02-26T03:1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B는 전형적인 엘리트 코스를 밟았던 A와 매우 대조적이다. A와 B를 보면서 행복은 정말 성적순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B는 동네 피아노 학원에 다니다가 중학생이 되고 나서 전공의 길에 들어섰다고 한다. oo 예고, xx 대학 피아노과를 졸업하고 동네에서 교습소를 열어 몇 년간 운영하다가 20대 후반이 되어서 유학을 갈 결심을 했고 나한테 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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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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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2T08:10:51Z</updated>
    <published>2024-02-20T14:2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을 전공한 엄마에 의해 바이올린을 시작한 A는 아주 꼬맹이 때부터 영재였다. 어릴 때부터 교수 레슨을 받으며 동네에서 이름을 날리다가 12살쯤 되어서 줄리아드 프리컬리지에 입학했다. 프리컬리지부터 학부, 석사 졸업할 때까지 계속 나하고만 반주를 맞췄는데, 학교 커리큘럼 외에도 콩쿨, 캠프, 연주 등을 부지런하게 참가했었다. 사실 음악을 해도 학교에서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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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선생님 고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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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4T21:13:51Z</updated>
    <published>2024-02-14T14:4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보다 선생 인구가 더 많은 시대이고, 인터넷 덕분(?)으로 각종 홍보는 넘쳐나는데 제대로 된 선생님을 찾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음악 쪽에서도 그렇다. 영어 수학 같은 학과 과목이야 그래도 학부모들이 공부를 해봤다면 어느 정도는 분별력 있게 고를 수가 있을 텐데, 음악은 해본 부모님들이 많지 않고 또 주변에 알아볼 데도 마땅히 없어서 막막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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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반주 vs. 미국 반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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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9T13:26:47Z</updated>
    <published>2023-12-19T07:5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반주를 많이 하지는 않지만 가끔씩 하게 되면 미국에서와의 문화 차이를 엄청 느낀다. ​  일단 반주에 관련된 용어 자체가 다르다. 한국에서는 같이 연습하는 것을 '반주 맞춘다'라고 하고, 미국에서는 'rehearse(동사)/rehearsal(명사)'라 한다. 만약 피아니스트와 같이 연습을 해보고 싶으면 한국에서는 &amp;quot;반주 맞춰볼 수 있어요?&amp;quot;라고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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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악 반주 vs. 성악 반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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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14:33:37Z</updated>
    <published>2023-12-17T14:3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주를 하다 보면 대개는 기악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성악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으로 특화 분야가 나뉜다. 기악은 또 현악, 관악, 금관으로 세분화되고, 그중에서도 첼로면 첼로, 클라리넷이면 클라리넷 이렇게 한 악기만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도 꽤 많다. 음악 레퍼토리가 방대하다 보니 모든 분야를 다 섭렵하기가 어려워서 그렇게 되는 것도 있고, 아무래도 일을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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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6회 세시반 콘서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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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7:15:25Z</updated>
    <published>2023-10-17T10:2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의 글쓰기 서랍함에는 발행하지 못하고 쌓여있는 글이 40개가 넘습니다. 몇 년째 끝내지 못한 글은 이제 지워도 될 것 같아서 오늘 '내 서랍'을 둘러보다가 2021년, 그러니까 세시반 콘서트를 처음 시작했을 때 저의 각오를 적었던 내용이 있더라고요. 읽다 보니 정신이 팍 들면서 2년 사이에 처음과 달라졌을지도 모르는 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pb%2Fimage%2FpMveZJ_q4hgcBahsDLslGb7da5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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