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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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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을 좋아하고, 글쓰는 것도 좋아하는 직장인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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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9T06:08: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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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게쓰여진 유럽여행기. #5 - #5. 프라하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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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5T16:41:34Z</updated>
    <published>2021-01-27T15:3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라하  연착에 연착을 거듭해 예정보다 훨씬 늦은 시간에 도착한 프라하의 날씨는 구름 한 점 없이 눈이 부셨다. 날씨는 좋았지만 몸 자체는 야간열차로 인한 피곤함이 극에 달했기 때문에 주로 이용하던 호스텔이 아닌 한인 민박을 예약했던 나의 혜안이 스스로 뿌듯했다. 짐을 풀고, 환대를 받고, 호스텔에선 절대 서비스하지 않았을 맞춤 관광루트가 표시된 지도도 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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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게 쓰여진 유럽 여행기. #4 - #4. 프라하로 가는 길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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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5T20:44:53Z</updated>
    <published>2021-01-25T14:2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라하로 가는 길  암스테르담에서 다음 도시인 프라하에 가기 위해 나는 야간 열차를 이용했다. 여름 성수기의 경우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탑승조차 할 수 없기에, 한국에서 미리 기차표를 예약하고 갔었다. 만약 당신이 현지(유럽 내)에서 이 야간 열차 티켓을 구입할 경우 좌석 선택이 가능하나, 유레일 패스 소지자의 경우 온라인 예매 시 추가 비용을 지불함에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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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게 쓰여진 유럽 여행기. #3 - #3. 암스테르담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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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5T20:43:08Z</updated>
    <published>2021-01-25T14:0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암스테르담  &amp;lsquo;암스테르담&amp;rsquo;하면 누구나 쉽게 떠올릴 수 있는 것들이 몇 가지 있는데, 운하, 마약, 매춘이 그것들 일 것이다. 하지만 처음 기차를 타고 암스테르담 중앙역에 도착했을 때, 나를 맞이한 것은 그 가운데 어느 것도 아닌, 수많은 관광 인파였다. 그들은 암스테르담 중앙역의 직원이라고 의심될 만한 사람에게 적어도 20개 이상의 언어로 동시에 무언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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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게 쓰여진 유럽 여행기. #2 - #2. 쾰른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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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5T14:39:23Z</updated>
    <published>2020-08-10T14:3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쾰른  쾰른은 과거 한자동맹의 중심 도시이자 독일 최대 도시 중 하나였을 정도로 번성한 도시였지만 지금은 중앙역 근처의 어마어마한 크기의 쾰른 대성당을 제외하면, 과거의 영광같은 느낌을 줄 만한 이렇다 할 것들이 많이 남아있는 곳은 아니다. 하지만 어쨌든 유럽 배낭여행객이라면 한 번쯤은 들러 갈 수밖에 없는 곳이기도 했는데, 독일 철도 교통의 중심지이기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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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게 쓰여진 유럽여행기. #1 - #1. 프랑크푸르트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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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5T14:37:05Z</updated>
    <published>2020-08-10T14:3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크푸르트   비행기는 현지 시간으로 오전 7시가 안 된 새벽에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도착했다. 공교롭게도 나의 예약된 숙소는 중앙역 근처 홍등가의 한가운데 존재하고 있어, 아침부터 술과 약에 절어있는 부랑자들이 나를 붙잡으며 소리치는 것을 뚫고 갈 수 밖에 없었다. 그들이 노리는 것은 내가 오른손에 들고 있는 담배임이 틀림없었기에 &amp;ldquo;저는 담배를 피우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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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게 쓰여진 유럽 여행기. #0 - #0.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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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5T14:33:26Z</updated>
    <published>2020-08-10T14:3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유럽으로 가기 위해서 나는 베트남 항공을 이용하였다. 우리나라에서 베트남 항공을 이용해 출국하는 사람은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정말 베트남으로 출국하는 사람이고, 둘째는 비용이 저렴한 항공편을 찾아 더 먼 곳으로 가려는 사람이다. 나는 유럽행 비행기를 이용했으므로 당연히 후자였다. 나 같은 사람이 상당히 많았는지 여행객들 하나하나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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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국에 갈 수 없다는 사실에서 위로 받는 방법. - 콘택트(199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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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2T09:56:02Z</updated>
    <published>2020-07-23T14:2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신을 믿지 않는다. 그 편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신을 믿는 것이 불합리하냐고 묻는다면 내 경우엔 그렇다고 답할 것이다. 오후 한 시까지 늘어지게 자다 느지막이 아침 겸 점심을 먹고 털레털레 카페에 가는 것을 포기하고 교회에 갈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말인즉슨, 단지 지금 불합리하기 때문에 신을 믿지 않는 것일 뿐이지, 그 자체를 부정하거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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