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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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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늦게 결혼하고 늦게 출산해서 종이 책 냄새를 맡으며 느리게 아이를 키우는 중입니다. &amp;lt;초등 매일 한 권 독서 습관&amp;gt; 출간 작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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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1T01:01: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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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나이를 먹는데 생각은 철이 안든다. - 철 안 드는 친구들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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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6:29:29Z</updated>
    <published>2026-01-23T06:2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 단톡방에서 빠진 희진이  단톡방을 열어보니 현주, 지민이, 숙희, 그리고 나...  '희진이가 없네?'  단톡을 만든 장본인은 현주였다. 그 누구보다 희진이랑 가까운 현주가 희진이를 빼고 단톡을 만든 거다. 초등학교 시절 희진이와 현주는 집이 가까워 밥 먹고 자는 시간을 빼면 대부분 동네 올레에서(제주도가 고향) 술래잡기며 나이 먹기 놀이, 비석 치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KK%2Fimage%2F2Fey2ZUuDsHIcCrgsGAGy8sma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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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복을 비는 날이 많은 나이 - 사계절 검은 정장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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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13:36:58Z</updated>
    <published>2025-04-08T11:5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 4인 단톡방  카톡 알림은 멈추지 않고 계속되었다. 원래 단톡은 5인이었는데 4인이다. 누가 나간 걸까? 또 우리 4명이 누군가에게 왕따가 된 걸까?  접혀있는 휴대폰을 엄지 손가락으로 힘겹게 들어 올려 옆모서리에 엄지 지문을 갖다 댔다. 카톡창을 열어보니 '현주, 지민, 숙희, 은희 4' 단톡방에 희진이가 없다. 읽지 않은 톡이 24개...  단톡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KK%2Fimage%2FO8DmHDVK5g7FP2s-NjOMpap9Ox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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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50넘어 왕따가 되었다 - 맞는 말이지만 안 맞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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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6:29:08Z</updated>
    <published>2025-03-27T06:2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 긴급 알림  지잉~ 지잉~ 지잉~ 진동으로 해둔 카톡 단톡알람이 계속 울린다.    '어? 5명 단톡방인데 한 명이 빠진 4명 단톡이네?'  '누굴 빼고 만든 단톡이지? 왜 뺐지? 뭐가 맘에 안 들어서 한 명을 뺐지?'  카톡창을 열기 전에 미리 예측을 해본다. 마음의 준비를 해야 뭐라고 답을 할지 생각정리를 좀 해야 할 것 같았다.  #단톡방  나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KK%2Fimage%2FbPVJmUlQIS4H3AYMqOIC8H_pZe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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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의 온도 - 미적지근한게 좋아지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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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13:18:53Z</updated>
    <published>2025-03-13T12:3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사람은 나를 한없이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하고, 꼭 맞는 이불 속에 들어간 듯 포근하다.  굳이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편안하고, 그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녹는다.     반면 어떤 사람은 나를 차갑게 만든다.  말 한마디에도 살짝 움츠러들고, 괜히 눈을 마주치기조차 조심스러워진다.  때로는 나도 몰랐던 내 단점을 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KK%2Fimage%2F6Osr2s9onNAlVDAfDiPeQbYlG1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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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너지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돼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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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11:57:55Z</updated>
    <published>2025-02-12T08:0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가다 한 번씩 무너진다.  인생 맘대로 안 되는 것도 알고 기왕 사는 거 가치 있는 일을 위해 살고 싶다는 마음으로 사소한 위기를 만날 때마다 잘 견뎠는데 한 번씩&amp;nbsp;와르르 무너질 때가 있다.  거기까지면 딱 좋은데. 거기서 한숨고르고 훌훌 털고 일어나면 좋은데...  무너질 때는 그동안 참고 견딘 걸 다 끄집어내어 철저하게 바닥까지 무너지게 만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KK%2Fimage%2FqKZ9LYrVL7CHVQf65VTEjjizXA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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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도 손주 보듯, 조카 보듯 - 화살처럼 날아간 잔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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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2:33:42Z</updated>
    <published>2024-10-26T10:1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주 보듯, 조카 보듯  잔소리. 이 세상 엄마들의 무기다. 사실 그다지 위협적이지도 않은 무기인 것 같다.&amp;nbsp;마치 귀 옆을 살짝 스쳐 지나가는 화살과도 같은. 처음엔 혹여나 그 화살같은 잔소리에&amp;nbsp;맞을까 봐 아이들이 눈감고 움츠리며&amp;nbsp;움찔한다.&amp;nbsp;몇 번 경험 해 보면 어차피&amp;nbsp;빗나감을 알게 되니 숱하게&amp;nbsp;날아오는 화살에도&amp;nbsp;두 눈 크게 뜨고 버젓이 서 있게 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KK%2Fimage%2F65VUXH_R7uY1TKuMzviJnwwUp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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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의 체력으로 시작 된 육아. - 체력을 가불 받아 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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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2:33:41Z</updated>
    <published>2024-09-08T09:1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 마흔에 제왕절개 수술을 하며 아이를 낳는 날까지도 왜 아이를 일찍 낳으라고 하는지 공감이 되지 않았다. 그런데 하루 종일 수유하고 기저귀 갈고 딸랑이 들고 놀아주다 아이가 기어 다니기 시작할 때 그때 비로소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아이와 함께 나도 기어 다니고 있었으니까. 친정과 시댁 다 멀리 있으니 아이 맡기고 어딜 가본 적이 없다. 운동은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KK%2Fimage%2FKGMvA-XWnKCHj7B6-f8JiSb-fJ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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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뜻대로 안 되는 출산,육아 - 노력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건 나이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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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2:33:40Z</updated>
    <published>2023-11-05T06:0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을 하고 막달쯤 되면 옆으로 누워도 바로 누워도 그 어떤 자세도 불편하다. 앉아도 걸어도 누워도... 어서 빨리 이 바구니만 한 배가 쏙 들어가서 힘차게 걷고 싶어 진다.  그렇게 기다리다 아이를 3.2kg으로 출산을 했다. 임신 전부터 출산 직전까지 꾸준히 걷기도 했고 요가도 몇 년간 했으니 출산은 문제없으리라 1도 걱정이 안 됐다.   임신과 출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KK%2Fimage%2FAJr0vOmMTfmqMzDsC2cKwUmKb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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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 엄마들에게 나이 든 엄마가 전하는 말&amp;nbsp; - 같이 성장하는 아이와 엄마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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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2:33:42Z</updated>
    <published>2023-10-31T12:4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집 차에서 내리면 집으로 바로 들어갈 수 없는 날씨다.&amp;nbsp;나도 아이를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보내던 시기에는 요즘처럼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에는 노란 유치원버스에서 내린 아이를 바로 집으로 데리고 들어가지 못했다. 얼마 있지 않아 금방 쌀쌀해져서 그네 손잡이를 잡고 있으면 손이 시리고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면 엉덩이가 차가워지는 날씨가 오기 때문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KK%2Fimage%2FTK5G1L_gUkLLbhyhr8Z9kJXuK5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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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우산, 큰 용기 &amp;ndash; 나를 위해 시작한 도전 - 어중간한 어른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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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2:33:42Z</updated>
    <published>2023-09-19T07:5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오긴 올까?  주말 낮에 집을 나서는데 오늘 비가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가 있다며 남편이 작은 우산을 손에 쥐어주었다. 가방엔 무거운 노트북에 책과 노트, 마실 물까지 챙겨 넣으니 커다란 가방이 꽉 차서 우산까지 챙겨야 하나 5초쯤 망설였다. 남편은 지하철을 타니 가져가라고 손에 쥐어주고 현관 앞에서 망설이는&amp;nbsp;내&amp;nbsp;등을 돌려세웠다.  다행이었다. 늦은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KK%2Fimage%2FqzhIlkilmzfbFCUGVc1HESVi7s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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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설픈 자신감이 위험한 이유  - 어중간한 육아 그 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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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2:33:41Z</updated>
    <published>2023-08-24T02:0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중간  애매하게 배웠을 때가 제일 위험하다. 모르는 것도 아니고 완벽히 아는 것도 아닌데 자꾸 아는척하고 싶고 간섭하고 싶고 좋은 말로 오지랖을 떨고 싶을 때가 딱 이때다.  어중간할 때.  육아서를 스무권 정도 읽었을 때 이제 뭐 오은영 선생님급으로 육아를 착착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처음엔 정말 그렇게 된다.  어라? 책처럼 하니까 이게 되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KK%2Fimage%2F_EMcLhUn6bkMZmFejAQVB_D0W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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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든 신부와 6살 연하 신랑의 느긋한 출산 계획 - 모든 것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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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2:33:40Z</updated>
    <published>2023-07-21T04:5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6살 연하 신랑 내가 32살, 남편이 26살이었을 때 우리는 같은 회사에서 만나 사귀게 되었다. 그 시절 나는 혼기가 꽉 차다 못해 훌쩍 넘어가던 시기였고 남편은 대학 졸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풋풋한 청년이었다. 회사에서는 각별히 친한 오누이쯤으로 우리 둘을 보았다. 지금이야 9살 연하, 띠동갑과도 결혼하는 시대지만 그때는 한두 살 연하와 결혼하는 사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KK%2Fimage%2FSoSeLndxvtuNkZen2oNWyvygfk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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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의 신호보다 더 확실한 신호  경적소리 - 시속 40Km 속도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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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5T05:31:41Z</updated>
    <published>2023-07-11T13:0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하며 느끼는 것들은 사람마다 다르다. 신랑과 나는 여러모로 생각이 비슷해서인지 같은 공간, 같은 경험을 하면 대부분 서로 공감이 가는 말들을 하게 된다.  얼마 전 가족여행으로 갔던 베트남에서 느꼈던 것들도 비슷했다. 우리가 느꼈던 베트남 사람들은 잘 웃고 밝았다. 그리고 급하지 않고 느긋하다는 거다. 베트남에서 이용한 그랩이라는 택시는 카카오택시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KK%2Fimage%2FhNGFoMEJhaeMwYazOqAyey3ns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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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 후 강연요청이 오기까지 - 쉬운 게 하나도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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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2T07:27:53Z</updated>
    <published>2023-07-03T12:2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간 그 후에 깨달음 브런치에는 종이책 출간한 작가도 많고 전자책 출간과 개인출간 작가도 많다.&amp;nbsp;책을 출간하지 않고도 글솜씨가 출간작가보다 훨씬 뛰어나신 분들도 많다.  출간을 해보니 출판사에서 한 권의 책 출간을 위해&amp;nbsp;어떻게 진행하는지 알게 되었다.&amp;nbsp;처음 글을 쓸 때는 누구나 출간의 기회를 꿈꾸며 투고를 하면서 한 군데 만이라도 연락이 오길 손꼽아 기다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KK%2Fimage%2FgR9evCs1iipEse9i8jvJcX72x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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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 변하지 않는 것 - 나만 변하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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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2:33:42Z</updated>
    <published>2023-07-02T12:4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화하는 세상 속에 과거에 머물러 있는 어른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더니&amp;nbsp;요즘은 10년은커녕 몇 달 전까지도&amp;nbsp;줄 서서 먹던 꽈배기 집 문에는&amp;nbsp;임대문의 안내가 걸려있다. 그 꽈배기 집 옆을&amp;nbsp;지나치며 언젠가 들러봐야지 했던 카페 자리에 순댓국집이 들어왔다.  아르바이트생 서너 명이 주문을 받던&amp;nbsp;토스트 집에도 키오스크 두 대가&amp;nbsp;아르바이트생을 대신해 서있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KK%2Fimage%2FYbQ_jdftm2CTKE_EbytVuBZ3xE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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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꿈을 누군가 응원하고 있을지도 - 내 꿈은 혼자 이룬 게 아니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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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2T07:49:01Z</updated>
    <published>2023-06-21T11:4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상한 취미 아이 낳고 허리가 아파 시작한 운동이 발레다. 우아한 몸짓일 것 같은 취미를 막상 마주하니 노동이 따로 없다. 겉으로 보기엔 예쁜 발레튜튜를 입고 음악에 맞춰&amp;nbsp;우아하게 춤을 추는 게 발레라고 생각했다.  그 생각은 첫날 운동 갔다 온 후 완전히 무너졌다.&amp;nbsp;웬만한 운동을 해도 땀이 나지 않는 내 얼굴과 등짝은&amp;nbsp;82도 불가마에서 금방 나온 것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KK%2Fimage%2F84JzGRUCVeDczabxtdsKxcXAAC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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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의 따뜻한 오지랖 &amp;ndash; 검정 봉다리와 용돈 문화 - 제발 그냥 인사만 해요. 삼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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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2:33:41Z</updated>
    <published>2023-06-16T13:3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처 불명 검정 봉다리 태어나 스무 살 초반까지 제주에서 살았다.&amp;nbsp;나는 그때 결혼해서 절대 제주에 살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집을 나서면 집 앞 지나가는 어르신들은 거의 엄마 아빠가 아시는 분들이라 누굴 보고 인사를 하고, 누구는 그냥 지나친다는 것 자체가 무의미했다.&amp;nbsp;누구든 그냥 얼굴 마주치면 무조건 인사를 한다.  그럼 나를 알고 계시는 분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KK%2Fimage%2FM__LNeQIJSlzYnMrd3Qbe2m7MgU.jpg" width="43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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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 오픈런 스타벅스 아줌마들 - 이런들 저런들 하루는 같은 24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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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16Z</updated>
    <published>2023-06-13T06:3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텔커피 같은 3500원짜리 커피  아이가 4살이 되던 해 어린이집 등록을 하고 첫 등원한 날 제일 처음으로 한 일은 동네 카페로 달려가 아메리카노를 시켜두고 멍 때리기였다. 어린이집 선생님이 첫날은 적응하는 날이라 아이가 언제 엄마를 찾을지 모르니 전화 잘 받고 가까운 곳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셨다. 그렇지 않아도 나는 집으로 갈 생각이 없었고 말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KK%2Fimage%2F-tTe7Sc7-qub14VA8AtFOgogM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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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하지 말고 덜어내는 육아가 더 힘들다 - 그때는 맞고 지금은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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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2:33:40Z</updated>
    <published>2023-06-12T02:3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포대기  아기포대기를 친정엄마에게 선물 받고도 요즘은 포대기 안 쓴다고 투덜대던 나이 마흔이 넘은 철없는 엄마. 기어이 육아카페를 뒤지고 뒤져서 '아기힙시트'라는 간편하고 스타일도 사는 물건을 구매했다. 아기를 안고 눈도 마주칠 수 있고 아기등에 땀도 덜 차고 정면을 보게 해 줄 수도 있고... 스타일 사는 힙시트는 남편이 매도 어색하지 않을 거라 주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KK%2Fimage%2FMWHXSGnPi1TJiCkDvRopQBxm9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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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티셔츠는 늘어졌지만 마음은 펴졌다. - 제가 산후 우울증이라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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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2:33:41Z</updated>
    <published>2023-04-17T08:2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웃고 나는 울었다.  거실에 있는 구글포토가 돌아간다. 5년 전 오늘... 8년 전 오늘... 내 사진은 거의 없고 아이 어릴 적 사진이 대부분이다. 그때 사진을 보니&amp;nbsp; 출산 후에 머리가 많이 빠졌다가 막 듬성듬성&amp;nbsp; 삐죽삐죽 다시 올라온&amp;nbsp;앞머리카락에 화장기 없는 푸석한 얼굴이다. 육아에 찌든 무표정한 얼굴에 윤기 없는 머리를 하나로 질끈 묶은 채&amp;nbsp;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KK%2Fimage%2FML6yQH1yAGjXnImwz7WV2lRcb2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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