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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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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코끼리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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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1T05:19: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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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4월 둘째 주 - 모처럼 혼자 있는 주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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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2:09:30Z</updated>
    <published>2026-04-12T09:2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 2주간 휴가를 사용하셨던 상사가 돌아온다.   괜히 신경이 곤두세워지는 것은 어쩌면 그간 심리적인 부담이 줄어든 탓에 들었던 아쉬움일지 모르겠다.  그럼에도 할 일을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다시 노트북을 켠다.    평일에는 꾸준히 운동을 나갔고, 운동가지 않는 날에 친구가 급번개를 제안하여 퇴근 후 과천에 다녀왔다.  낙성대역에서 9-3 버스를 갈아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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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4월 첫째 주&amp;nbsp; - 봄의 기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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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4:40:57Z</updated>
    <published>2026-04-07T14:4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한 편씩 글을 쓰기로 스스로 다짐했지만 2주간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역시 쉽지 않구나.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본다.  그간 나는 직장 동료와 함께 일본 여행을 그리고 가족들과 지역의 벚꽃 축제를 다녀왔다. 올해는 봄의 아름다움을 부지런히 눈과 귀에 가득 담았다.  또한, 이사를 앞두고 청년버팀목대출의 은행심사도 마무리되었다. 이동하는 공간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Pm%2Fimage%2FkilEr4nC_7xqNf708KKXjpbXy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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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도 3월 셋째 주 - 나의 믿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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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8:29:32Z</updated>
    <published>2026-03-22T08:2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도 3월 셋째 주의 주말은 따듯하다.  겨울이 끝나고 따스한 햇살에 봄이 오는 게 느껴지는 오후.  도돌이표 같이 흘러가는 인생에서도 전환점이 찾아왔고, 불안한 미래에 결과는 알 수 없어도 나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있다.  최종 면접에 또 떨어졌지만 퇴사는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다. 지금까지 부모님의 걱정과 시선에 결정을 미뤘을 뿐이다.  '어떻게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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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3월 둘째 주 - 생활 속 작은 변화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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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3:48:51Z</updated>
    <published>2026-03-15T13:4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매일 반복되는 하루에도 작은 변화들이 찾아왔다.  작년 11월부터 복싱을 배운 지 5개월 정도 되었는데, 드디어 처음으로 몸이 가볍다는 느낌을 받았다. 계단을 오르거나 아침에 일어나 물을 마실 때, 혹은 버스를 타러 뛰어갈 때 등등 생활 속 움직임들이 조금 유연해졌다고 해야 하나? 몸이 가볍다. 이번 주에도 주 3회 정해둔 날에 운동하러 다녀왔다. 확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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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3월 첫째 주 - 과한 욕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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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13:21:35Z</updated>
    <published>2026-03-08T13:2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 갈 날짜가 다가오니 머리가 아프다. 주말 오전 10시부터 집을 구하러 2만 보 넘게 걸어 다닌 결과는 참혹했다. 내가 무언가 놓치고 있는 걸까? 도대체 뭐가 잘못된 건지 모르겠다.  주방이 분리된 1.5룸 혹은 2룸으로 이사하고 싶은 건 과도한 욕심인 걸까? 집값이 진짜로 장난 아니다. 깔끔하다는 느낌이 들면 가격이 살벌해진다. 서울에서 조금만 사람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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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2월 넷째 주&amp;nbsp; -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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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8:23:50Z</updated>
    <published>2026-02-28T18:2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마지막주에는 몸도 마음도 분주했다.  평일 점심에 회식을 두 번했고, 지원했던 회사에서 온라인 1차 면접을 보았다. 또 다음 주 월요일이 대체공휴일이라 미리 가족여행을 잡아두었기 때문에 퇴근하고 부모님이 계신 집으로 내려왔다. 그사이 운동도 꾸준히 나갔고 따듯해진 날씨에 두꺼운 겨울옷들을 빨아 두었다. 함께 일하는 선생님들이랑 맛있는 음식도 먹으러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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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2월 셋째 주 - 잃은 것과 얻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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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5:19:19Z</updated>
    <published>2026-02-21T15:1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 명절맞이 장기휴가에 희망찬 계획을 구상했었다. 결과적으로 나는 계획했던 일들 중 35% 정도를 지켜냈으며 절반도 못 채우고 실패했다.  책은 3권 중에 한 권을 읽었고, 영어는 이틀 밖에 못했다. 이직준비는커녕 조카를 돌보고 설거지하느라 제대로 씻지도 못했다. 아기가 있어 강아지를 따로 분리해 두었기 때문에 해야 할 일이 두 배였다. 역시나 계획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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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2월 둘째 주  - 조금은 성숙해진 나의 첫 명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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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14:35:07Z</updated>
    <published>2026-02-15T12:3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2월 15일이다.  작년부터 그토록 기다렸던 설 연휴가 시작된 지 벌써 이틀째다. 나는 19-20일 연차를 사용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열흘 가까이 부모님과 함께 있는다. 대부분의 본가에 있는 시간은 강아지 그리고 부모님과 언니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 산책도 가고 맛있는 음식도 해 먹고 하면서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나름대로 공간에 함께하는 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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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2월 첫째 주  - 오뚝이가 되어가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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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15:42:39Z</updated>
    <published>2026-02-08T09:5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에는 면접에 떨어졌다는 소식을 받았다.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줘서 고맙다고, 하지만 더 적합한 지원자를 찾았다며 더 이상 너와 다음 과정은 진행하지 않겠다는 정중한 거절은 늘 마음이 아프다. 이번에는 살짝 기대를 해서 그런지 마음이 싱숭생숭했다. 대화를 하면서 관심을 보이는 게 느껴졌고, 예정된 30분을 넘겨 1시간가량 이것저것 세부조건을 이야기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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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1월 다섯째 주 -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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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12:11:15Z</updated>
    <published>2026-02-01T12:0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도 1월도 다 지났다.  나도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 또다시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하루하루 변한 것들과 변하지 않은 것들은 언제나 애매하지만 가끔씩 많이 달라졌구나 하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어제는 고등학교 때부터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 언니네 집에 놀러 갔다. 언니네 집에서는 작년 9월 태어난 조카가 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있었고 어느덧</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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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1월 넷째 주 -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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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4:52:18Z</updated>
    <published>2026-01-25T14:5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넷째 주는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났다. 한 달 만에 본가에 다녀와 '금토일'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다.   매번 터미널에 마중 나온 아빠를 보면 그렇게나 반갑다. 아빠차를 타고 집에 가면 내가 좋아하는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끓여놓고 기다리는 엄마 그리고 밝은 미소로 환영하는 언니 그리고 귀염둥이 강아지 초코가 나를 반긴다. 이렇게 기다리고 기다렸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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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1월 셋째 주  - 고백과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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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9:33:12Z</updated>
    <published>2026-01-18T01: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1월 17일 토요일이다. 나는 새 해를 맞이하여 '주간 내 인생보고서'라는 브런치 북으로, 조금은 거창하게 매주 일요일 업로드를 한다고 브런치와 그리고 내 글을 읽어주실 소중한 여러분과 약속을 해두었다. 그렇게 주말에 늦은 점심을 먹고 게으른 몸을 이끌고 나왔다. 사실 누가 내 글을 기다리고 있을까 아무도 신경 쓰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지만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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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미한 말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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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2:31:40Z</updated>
    <published>2025-12-31T02:3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1일 새 해맞이해 (?) 연말에 3일 휴가를 냈다. 여행 계획은 없고, 그냥 일주일간 부모님 집에 있을 예정이다. 본가에 오면 늘 반갑게 맞이하며 맛있는 음식을 해주신다. 언제나 그랬듯이 혼자 살 때 몰랐던 소중한 것들이 눈에 들어온다. 맛있는 음식, 귀여운 강아지, TV, 집 근처의 산책로 등등 여러 가지 안정감을 주는 따듯한 것들이 많이 있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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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의 온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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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05:12:38Z</updated>
    <published>2025-12-25T05:0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크리스마스네요. 이번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보내냐는 질문에 올해는 조금 자세히 답해 봅니다.  저는 약속도 일정도 없이 집에 있을 예정이며 오랜만에 쉬는 날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누워있을 거예요. 뭐 크게 의미를 둘 필요가 있나요? 그냥 배부르게 먹고 늦게까지 자고 뒹굴며 쉬면 그만이지. 굳이 누구를 만나야만 하나요? 가족도 친구도 없는 건 아니지만 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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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를 쉽게 내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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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15:32:47Z</updated>
    <published>2025-12-22T13:3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굉장히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화를 쉽게 내는 사람에 대해 생각해 봤다. 그런 사람들이 친구나 선후배 혹은 모임에서 만난 관계인 경우에서는 인연이 오래가지 못한다. 끊어낼 수 있는 사람들이라면 가까이하기 싫은데 굳이 만나서 에너지 낭비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관계에서는 내가 선택하지 않은 사람들 중에 어쩔 수 없이 만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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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짝이고 아름다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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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15:28:15Z</updated>
    <published>2025-12-14T15:2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유난히 반짝이고 아름다워 보이는 것들이 있다.  최근에 이틀 동안 회사에서 중요한 행사가 있어 반짝이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대중 앞에서 발표하는 연자, 주저 없이 손을 들고 토론하며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이야기하는 참석자들 모두 멋있어 보였다. 너무나 반짝거렸고 예뻐 보였다. 이런 사람들을 가까이에서 보고 배울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 어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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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나 기댈 곳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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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15:47:35Z</updated>
    <published>2025-12-01T15:1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스스로를 꽤 독립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해 왔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필요한 일은 해왔었다. 스스로 할 수 없는 일은 영리하게 책과 사람, 인터넷에 도움을 구하며 채워나갔다. 때때로 난감한 상황에서도 나름의 방식으로 균형을 잡으며 조금씩 힘을 키워왔다.  그러다 보니 나는 힘들다 피곤하다 아쉽다 후회한다 등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지 못했다. 커 가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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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한 살, 운동 방랑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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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14:56:30Z</updated>
    <published>2025-11-26T14:5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 31년 운동의 역사는 너무나 하찮다. 어릴 때부터 시작했던 수영은 강제 다이빙에 물을 잔뜩 먹고 제일 두려운 스포츠가 되었고 엄마 따라 유튜브로 요가 동작을 하다가 삐끗하는 바람에 흥미를 잃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뚱뚱해진 몸을 되돌리고자 무작정 시작했던 헬스는 며칠 하지도 못하고 돈만 날렸다.  내 삶에 운동이 있을까 생각했던 지난날들을 뒤로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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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남았다는 것은 사랑받았다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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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15:30:56Z</updated>
    <published>2025-11-15T15:2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양과 형태가 달라도 우리는 모두 사랑 속에서 자랐다.  이 순간 숨 쉬고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사랑을 받았다는 증거다.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보살핌이 필요하다. 혹여나 태어나자마자 버려졌다고 한들, 그 신생아 시절 아무것도 못하는 그때 누군가의 손길이 없었다면 인간은 절대 살아남을 수 없다. 지금 이렇게 살아있다는 것 그 자체로서 사랑을 받았다는 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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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 좋음으로 하루 30분 채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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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14:50:23Z</updated>
    <published>2025-10-28T14:4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늦게 잠들어서 개운하게 일어나지는 못했다. 그래도 나갈 채비를 하면서 매일 아침 듣는 EBS 라디오 진행자님의 오프닝 멘트에 잠깐 웃는다. 5분  오늘은 날씨가 무척이나 추웠다. 그래도 문 밖을 나서면서부터 콧구멍으로 들어오는 차가운 공기에 상쾌함을 느낀다. 7분  회사에서 최근에 디카페인 원두커피머신이 새로 생겼다. 맛도 좋고 향도 무척이나 좋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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