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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ybeangir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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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njke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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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립하기, 콩알 만큼씩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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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9T12:06: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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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만 어학연수를 못 갔어? - step.6 언어의 자유를 꿈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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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20:43:47Z</updated>
    <published>2025-05-06T15:1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살때, 우리 가족은 기러기 가족이 될 뻔 했다. 부모님 아시는 분이 마침 캐나다에 거주 중이었고, 나와 동생, 그리고 엄마 셋은 캐나다로, 아빠는 한국에 남아있을 계획이었고, 아주 떠나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 1년간 체류를 위해 비자 절차까지 밟았었다. 지금도 그런 지는 모르겠지만, 건강검진이 필요했고, 건강검진 과정에서 엄마에게 문제가 있어 결국 캐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cf%2Fimage%2FG_KT2-ufsKxbtUz98HHXy4uQ9t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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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동자의 반짝임 - step.5 일의 보람은 스스로 찾는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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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10:11:17Z</updated>
    <published>2024-10-01T08:0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들어 거울을 바라보면 나의 모습이 점점 생기를 잃어간다고 느끼는 적이 많았다. 회사에서도 10년, 20년을 다니며 생기를 잃은 그들의 모습도 눈에 들어왔다. 그러나 모두가 그렇지는 않다.  올해 초에는 회사에서 느끼는 안락함에 취해 '아 이정도면 괜찮다'라는 안주함을 느끼곤 했다. 그러다 여름들어 여러 번의 위기가 찾아왔다. 사람으로부터의 위기, 업무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cf%2Fimage%2FBMlhTl4S5AEXLX8LeJVha6Ps_V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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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지 않은 지가 좀 되었다. - step.4 육각형이 될 순 없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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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2T13:30:03Z</updated>
    <published>2024-05-22T13:3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는 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 중 하나이다. 친구를 만나면 즐겁기도 하지만, 약속장소까지 가기도 해야하고 만나면 소비도 해야되듯 글쓰기도 마냥 사랑스럽기만 하지는 않다.  사람이 본래 갖고 있는 에너지의 총량이 있을 터인데 글을 쓰는데에도 에너지가 든다.  이건 다 핑계에 불과하고, 마음이 복잡하니 생각하는 게 귀찮아졌던 것 같다.  글쓰고, 만드는 공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cf%2Fimage%2FIbEHIELYp2htNw51iOf-06EM_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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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린 날 더 선명해지는 - 콩깍지 프로젝트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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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17:24:25Z</updated>
    <published>2024-03-21T13:4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무렵 하늘이 무너진 듯 비가 많이 왔다. 비가 오지 않는 날도 맑게 개지 않고 하늘이 흐렸다. 흐린 날 더 선명해지는 도시의 풍경을 담았다.  1. Basket(2023) 양동이 속에는 무엇이 들었는 지 시간이 지난 후 사진 속에선 알 수 없다. 심지어는 양동이를 든 사람이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알 수 없다. 색감있는 뒷 배경보다도 왠지 더 눈길이 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cf%2Fimage%2F_2jkAsM0b-WtbsCx1d3xPO6ti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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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회사, 첫 퇴사 - step.3 경제적 독립의 길은 어려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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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3T06:45:19Z</updated>
    <published>2024-03-13T14:2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멋모르고 들어간 첫 직장을 그만두었다.  처음에는 그렇게 만족할 수가 없었다. 지금 생각해도 앞으로 그보다 더 좋은 사람들과 일하는 일이 있을까 싶고, 일도 어렵지 않아서 다른 직장을 알아본단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 미래 나의 모습을 상상했을 때 만족스럽지 못했다. &amp;quot;이 기업에서 내가 10년뒤에 [OOOO 과장 콩쥐]가 되어있을 것&amp;quot;이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cf%2Fimage%2FtXTVgMFRGDvDIZPXwNBPMtQZCt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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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새의 천사 - 콩깍지 프로젝트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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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23:19:29Z</updated>
    <published>2024-02-25T14:0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n Angel of Campeche(2023)  2. Weekend(2023)  3. Campeche(2023) 캄페체는 멕시코의 도시 중 포르투갈의 영향을 받아 요새 형태로 되어있다. 건물들 또한 벽을 맞대고 줄지어 있다. 지붕에서 지붕 사이를 뛰어다닐 수도 있을 것만 같다. 모든 건물들은 각각의 화사한 색으로 칠해져 있어 해변과 하늘의 푸름과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cf%2Fimage%2FXtZeHRB4EJM96cwMrstw0WesG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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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멕시코의 바닷마을 - 콩깍지 프로젝트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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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0T14:23:28Z</updated>
    <published>2024-02-20T13:0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Isla Aguada (2023)  2. Beach Club (2023) 젊은이들만 있을 법한 beach club에는 가족들 뿐이다. 아름답고 평화로운 멕시코의 바닷마을 해변 풍경이다.  3. Chairs (2023) 바다가 아닌 육지를 바라보는 이유는 뭘까  4. Old Car (2023)  5. 무인도 (2023)  6. Happiness (20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cf%2Fimage%2FVVnEXnxP7smX29EWIN1KXLh4e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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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콩깍지 프로젝트 Prologue - Filmphotography by Soybeangir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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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0T14:32:25Z</updated>
    <published>2024-02-20T12:4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찍는 그 순간만큼은 유일한 그 순간이다. 콩깍지 씌듯 필름위 덧입혀지는 색깔들 그 찰칵의 순간을 콩깍지 프로젝트의 로고로 삼아보았다.  필름사진의 희소성은 디지털 카메라와 다르게, 제한된 롤으로 찍어야 함에 있다. 한 장 한 장이 소중하기에 더 유심히&amp;nbsp;보아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cf%2Fimage%2Fco2U8ZnBNyl9Z_0_w2E_jFjwrd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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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함을 사수하자. - chap1. 멕시코 외노자 일기-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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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7T04:43:02Z</updated>
    <published>2023-09-21T03:0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합 무려 24시간에 달하는 총 이동시간은 나를 정신 차릴 수 없게 만들었다.  가장 멀리 가본 곳이 키르기스스탄이었는데, 이도 8시간 밖에 안 걸렸다. 타지에서 산단건, 혼자 사는 거면 몰라, 특별히 다 같이 타지에서 산단 건 말이다, 익숙한 곳에선 거들떠도 보지 않을 것 같던 사람들이 가족이 된다는 뜻이다. 생판 모르는 남이랑 가족으로 산다니 처음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cf%2Fimage%2FRE6vij3glumwv3ZtWWtby940-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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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멕시코로의 여정 - chap1. 멕시코 외노자 일기-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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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1T04:03:12Z</updated>
    <published>2023-09-21T02:2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1(8/28) 금요일부터 꽤나 울적한 하루였다. 아무것도 아니라는 3개월은 가까워질수록 점점 길어졌고 금요일이 되어서야 그를 실감할 수 있었다. 멕시코로 떠나는 비행기 안에서 나는 출발하기도 전부터 잠에 들어버렸다. 생각이 깊어질수록 예상치 못하게 눈물이 흘러서 참을 수가 없었다. 이 비행기에서 내리면 당신이 피식 웃으며 두 팔 벌려 나를 반겨줄 것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cf%2Fimage%2FTzf5p_z-OlTi4d8ZkBduAHt767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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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펄쩍 - step.2 내집마련의 길(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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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7T01:09:35Z</updated>
    <published>2023-06-16T13:2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간의 대학생활을 거쳤지만, 나는 전공과 전혀 무관한 일을 하고 있다. 나름 남들보다 가방끈이 길다면 길다고 할 수 있는 셈이다. 이에 대해서 미련이 남기도 하지만 후회하지도 아쉽지도 않다.  나는 건축을 전공했는데, 다시 19살로 돌아간다고 해도 똑같은 선택을 하고 그 힘든 건축학도의 길을 걸을 것 같다. 건축학의 매력은 아는만큼 보이는 데에 있다.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cf%2Fimage%2FU1qvCJtUmvCpladhV_E0e0PCS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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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집과 엔트로피 - step.1 물리적 독립, 아니 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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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2T13:26:13Z</updated>
    <published>2022-08-04T14:1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친한 친구 중 한명은 엔트로피에 대해서 말하곤 했다. 사실 엔트로피라는 단어만 기억에 강렬하게 남았고, 그 아이가 무엇을 말했는 지는 명확하지 않다. 다만, 개인의 삶을 엔트로피에 빗대어 말했을 때의 강렬함만 남은 것이다. 집에서 물리적으로 나오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이 하찮은&amp;nbsp;분리도(독립이라고 말하기도 창피하므로 분리라고 해야겠다.) 어렵게 느껴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cf%2Fimage%2FGw7yILAqrJunIavb1xskKggNx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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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하는 인간, 나. - step.0 독립이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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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2T13:25:47Z</updated>
    <published>2022-04-25T11:3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독립적인 인간이다. 아닌가, 그냥 사회성이 떨어지는 인간인 것 같기도 하다. 나는 독립을 내내 하고싶었다. 어릴 적, 내가 생각했던 독립은(그래봤자 1, 2년 전이다.) 대학을 나와, 취업 활동 끝에 취직을 하고, 돈을 벌고, 집을 구해서 나오면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다들 알다시피 초년생에게 사회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대학에 입학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cf%2Fimage%2F_MUoOmaEp37UuKy4MGWO1BRSa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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