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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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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ooni2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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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교사로 살았던 절반의 인생을 접고 나다움을 찾기 위해 독서와 취미생활로  힐링여행중. 과거의 시간과 현재를 연결하며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있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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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30T03:30: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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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amp;lt;파친코&amp;gt; '경희' - -캐릭터 스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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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5-09T21:5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을 그렇게 패밀리를 위해서 이타적으로 산 사람도 없으리라.    소설 &amp;lt;파친코&amp;gt;를 읽고  등장인물 ' 경희 '에 대해 느낀 한 줄 평이다. 그녀는 대가족 시대에 적응한 양반집  규수 출신답게  남편을 지극하게 섬기고 한 집에 사는 시동생과 그의 아내, 조카들까지 평생 돌보고 사랑을 아끼지 않았다.  여유 있는  기독교 집안에서 자라 그 시대에 드물게 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q6%2Fimage%2FSrl13nQ_vjbfQK_7A1lYD_tSzM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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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 머리 앤의 크리스마스 파티 그 후 이야기 - -넷플릭스 빨간 머리 앤 속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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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6T04:52:00Z</updated>
    <published>2022-02-10T12:4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으로 빨간 머리 앤의 크리스마스 초대 편지를 받고 이를 블로그 마을 블리지안들에게 널리 알린 인연으로 앤의 사적인 크리스마스 모임에 대해서도 그녀에게 살짝 들은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다. 아직도 그녀의 근황은 팬들에겐 관심의 대상이니까.   다음은 그녀로부터 들은 파티 그 이후 이야기이다. 넷플릭스 빨간 머리 앤의 속편으로 봐도 좋을 듯하다.   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q6%2Fimage%2F2ElzuUCUxtSNF6KQ-QVtRLL3Qp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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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 머리 앤 속편 - -해피 크리스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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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9T12:23:07Z</updated>
    <published>2021-12-06T01:4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빨간 머리 앤을 진심으로 아껴 주셨던 팬이자 친구인 여러분들을 프린스 에드워드 섬 초록지붕의 집 크리스마스 파티에 초대합니다. -Anne Shirley    갑작스러운 크리스마스 파티 초대장을 받고 잠시 나는 당황했다. 대체 누굴까? 영어로 된 그녀의 이름을 확인하는 순간 그녀를 한 눈에 알아보았다. 끝에 e가 붙은 Anne! 내 기억대로라면 그녀는 프린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q6%2Fimage%2F4J8YJRoi4TfNzBOox_sfOcX9aZ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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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 부는 날 - 알고 보면 바람맞은 여인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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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2T00:24:05Z</updated>
    <published>2021-11-30T11:1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그려 보니  오늘은 무슨 주제로 그릴까 살짝 고민! 그러다가 머리카락 마구 날리는 아이돌 스타를 보고  문득 든 생각 바람맞은 머리를 그리는 것도 재미있겠다!! 시크한 짝꿍이 만화 같다며  모처럼 잘 그렸다고 해 준 그림!!  그래서 오늘 그림은  '바람맞은 그녀'가 되었다. 중의적인 의미라 해석은 주관적.  바람이 세게 부는 날은  머리가 정신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q6%2Fimage%2FDwQsQCtn8yeDAOCK67bxzo53nU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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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나의 한옥집 북리뷰 - 그리운 시간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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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2T15:29:41Z</updated>
    <published>2021-11-20T02:2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로그에서 저자의 닉네임인 &amp;lt;밤 호수&amp;gt;의 찐 이웃으로 만나 그녀의 출판소식에 열렬히 응원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드디어 그녀의 블로그 글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저자의 책을 덮자마자 나 역시 다른 이웃님들처럼 나만의 소중한 추억열차를 타고 70 80 시절로 애틋한 여행을 떠났다. 그 여행에서 수진이같이 순수했던 나를 만났고 수진이처럼 황홀하고 멋지고 뿌듯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q6%2Fimage%2FF7cp7kw7VEgxuLiDENbtCDsHp1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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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비 내리는 날 추억여행 - 70 80 학창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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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9:14Z</updated>
    <published>2021-10-25T03:4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비는 촉촉하게 내리고 오늘 아침 공원으로 운동 가기는 틀렸구나 싶었다. 비가 소강상태일 때 가든가 낮에 워킹머신을 타야 될지도 모르겠다. 밤새 공부하고 새벽에 자는 아이를 보니 이른 아침부터 시끄럽게 하기는 미안한 일. 모닝 걷기 루틴이 만든 아침 일찍 일어난 김에 이웃님들의 감사한 댓글에 답글을 달고 나서 책상 앞에 앉았다.    &amp;lt;매일 아침 써 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q6%2Fimage%2FTaEs4H-LhZs58R-crIFUWHMo78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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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기심 박스 열정 - 흐르는 물결에 나를 맡기는 것이 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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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9:14Z</updated>
    <published>2021-09-23T07: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을 그만 두고 나서 쭉  변덕스러운 호기심 박스같은 열정에 자꾸 일을 벌이고 있는 나! 남편은 그럴 때마다 재미있을 만큼만 하라고 절제를 권한다. 그의 말인즉 취미생활을 일처럼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여가시간을 휴식으로 채우는 그는 영상과 음악, 투자관련 경제방송으로 소일하는 것을 좋아한다. 나처럼 뭔가 손에 쥐고 자꾸만 또 다른 일을 만드는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q6%2Fimage%2FiObR-zt_VWwPxF31O-4ipAmyBP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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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최애 책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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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3T10:19:09Z</updated>
    <published>2021-08-21T00:5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껏 대 여섯 번의 이사와 더불어 집 평수를 줄여갔는데도 우리집 거실 탁자 겸 책상은 여전히 살아남았다. 밤색의 데코라인 브랜드의 원목으로 된 긴 직사각형의 테이블 겸 좌식 탁자는 현재 우리 부부가 가장 애정하는 책상이기도 하다.   이 탁자 겸 책상은 세로 길이가 키 160센티쯤 되는 내 한 쪽 팔을 어깨부터 쭉 펴면 손바닥이 끝에 걸릴 만큼이고, 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q6%2Fimage%2FhNSITj_8DzG9KPegWJ2KRKm49Q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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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찬란한 여름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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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3T10:21:01Z</updated>
    <published>2021-08-10T06:4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처럼 폭염에 시달리며 찜통더위에 연일 지치기 전까지 늘 여름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었다. 믿거나 말거나 리즈 시절 다소 마른 편이었던 나는 추위를 많이 탔기 때문에 한겨울에 두꺼운 옷을 입고 외출하는 것이 별로 유쾌하지 않았다. 여름은 가방을 무겁게 챙기지 않고도 훌쩍 여행을 떠날 수 있고 늦게까지 해가 걸려 있어 퇴근 후에도 여유롭게 시간을 즐길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q6%2Fimage%2FJ8DgQtFpnGngfu3YdzQWUmsiAH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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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손의 시간 - 예쁘니까 괜찮아. 힘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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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3T07:49:38Z</updated>
    <published>2021-08-09T11:5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그램 독서 계정을 운영하다 보니 가끔 손으로 책을 집어 포스팅한 사진이 그럴싸해 보였다. 대개  뻥 뚫린 공중에 책을 들고 있는 모습을 손목에서부터 찍는데 책과 손을 제외한 주위 배경은 흐릿하게 하여 푸릇푸릇한 색감이 은은히 깔려 있으면 더 멋진 사진이 된다. 가느다란 흰 손가락과 긴 손톱에 반짝거리는 그분들의 네일아트는 내 허영심을 새록새록 키웠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q6%2Fimage%2FYO81mUHTaeuXQxguiuEIm3Jusl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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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그 마을 아트솝 오픈 스토리 - 블로그 마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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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23:07:48Z</updated>
    <published>2021-07-28T07:2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식으로 블로그마을 메타보스에 탑승합니다. 블로그 마을에 &amp;lt;오느의 아트숍&amp;gt;으로 입점할게요.  예전 직장 동료들이 왜 갑자기 그 동네로 가서 살 결심을 했는지 넘 궁금하다고 합니다. 낮에 직장에 다닌다고 밤에는 정신없이 가사에 전념하는 분들이라 밤마실을 잘 안 다니시더군요. 그 동안 낮보다 밤의 역사가 더 길었다고 이야기해야 할까요. 가족들도 왜 하필 아트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q6%2Fimage%2F8dakD1jl1WC2-rXb-Dynokal_k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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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그 마을 가면무도회 비하인드 스토리 - -메타버스 탑승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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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8T09:07:44Z</updated>
    <published>2021-05-25T01:1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메타버스를 아시는 분만 읽어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시간낭비일 뿐입니다.  왜 '친테퀘레'로 떠났는지 묻는다면 나는 무슨 말을 해야 할까? 그저 우리들만의 세상에서 좀 더 행복하고 싶었을 뿐이다.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 각자 원하는 이름 하나로 나이도 성별도 학력도 소유도 그 어떤 것도 우리들을 줄 세우는 것이 없는 평등한 곳에 우리들만의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q6%2Fimage%2FFlfhY3NK293TpbIIoEOibbW5xf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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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는 게 궁금해진다면 추천할 영화 - 찬실이는 복도 많지 영화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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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5T00:06:12Z</updated>
    <published>2021-05-18T13:0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찬실이는 복도 많지 개봉: 2020. 03. 05재개봉: 2020. 11. 26장르: 드라마/로맨스/멜로/판타지등급: 전체 관람가러닝타임: 96분 이 영화를 감독한 김초희는 윤여정이 아카데미 조연상을 받을 때 함께 갈 1인으로 시상식에 가고 싶었다는 감독이다. 그동안 옆을 지켜 주었고 함께 작품 하면서 동료애가 남다른듯. 물론 영화를 위해서 함께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q6%2Fimage%2Fx96H9lDP8K3bLEcLm4kq-OADuqA" width="3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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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단발머리의 재발견 - 그때그 시절 추억여행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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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11:07:13Z</updated>
    <published>2021-04-06T07:3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학생들의 머리가 자유롭게 된 지 꽤 오래되었다. 그렇게 되기까지 머리 길이를 둘러싼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귀 밑 머리 길이에 대한 논쟁은 끊이지 않았다. 학생들은 더 기르고 싶어 했고 길면 묶어야 한다는 규정을 둔 시절도 있었다. 내가 중학교에 입학했을 때 제일 먼저 한 일은 단발머리로 짧게 자르는 것이었다. 귀 밑 1 센티 같은 규정에 맞추어 미장원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q6%2Fimage%2F8I_TAzqxgZ-edRsrG1-jK7LP_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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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결정의  힘을 느끼는 순간 - 잠깐 쉬어가도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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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5:06Z</updated>
    <published>2021-04-04T09:1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왠지 나른한  봄날 오후  턱 받치고  무심히 내려다봤다.  군자란이 활짝 피었다! 그까짓것 해 놓고 한 번도 못해 본 일~  정성을 쏟았더니 꽃이 피는 것을 본다!  커피 한 잔을 들고 보던 책을 접어 두고서  멀리 하늘을 올려다본다. 크게 원을 그리며  5분만~ 갑자기 눈이 시원해진다.   쉼표를 찍으면 세상이 고요해진다.  잠시 쉬어가도 돼! 자기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q6%2Fimage%2FZsf7h2rykitSajmiqb1OQCDS9M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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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망속에서 발견한 희망 - 넷플릭스 미드 &amp;lt;호프밸리&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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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7T14:16:12Z</updated>
    <published>2021-04-01T05:2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 시끄러울 때나 일상이 지루하면 떠나는 곳이 있다. 바로 넷플릭스 드라마로~~ 대개는 하루에 에피소드 한두 개를 보게 되는데 예외적으로 몰아서 보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는 드라마가 있다. 흔히 드라마의 재미라는 것은 흥미로운 캐릭터와 숨 막히는 긴장감, 극적 전개와 예측불허의 결말일 수 있는데 &amp;lt;호프 밸리&amp;gt;는 참 특별하다.  재미라는 게 별로 있을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q6%2Fimage%2FNIjaW7oGRDCpnnDtoTKTEZe3n0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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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겁내지 않고 살아도 된다!. - &amp;lt;겁내지 않고 그림 그리는 법&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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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3:51Z</updated>
    <published>2021-03-31T03:5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 유튜버 이연이 쓴 &amp;lt;겁내지 않고 그림 그리는 법&amp;gt;에는 그림을 대하는 마음이 과연 어떤지 궁금했다. 힐링과 자존감 수업으로 시작한 손그림이 아니면 유튜버 이연은 모르고 살았겠지. 그림을 취미로 시작하지 않았다면 평생 관심 둘 일이 없었을지 모르는 사람이다.   지인의 추천을 받아 보게 된 그녀의 유튜브에서 &amp;quot;이렇게 그려도 그림이 되는구나. 편하게 그려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q6%2Fimage%2FRgbkrDzbp8a8GXsBHOtiPaEDSG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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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말할 수 있는 교사의 옷 이야기 - 입을 수 있는 옷에서 멋 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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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3-27T09:3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사가 되기 위해서 교육학 학점을 이수한 학생들은 누구나 전공과목으로 대학 4학년 때 교생 실습을 가야 한다. 이 한 달 간의 현장실습 학점 이수는 교원 자격증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과정이다. 난생처음 학생들 앞에서 교사가 되니 그 흥분과 두근거림은 전날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이다. 불과 3년 전에 학생으로 공부했던 고등학교에 교사가 된다니~~ 그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q6%2Fimage%2F85GPquceGCGKos3bX5Igxrx10a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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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이야기 - 꿈에도 유통기한이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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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2:13Z</updated>
    <published>2021-03-25T03:0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형놀이를 하며 옷에 대한 관심을 키우다 생각해 보니 나의 옷에 대한 관심은 아주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여자 아이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선물이라면 인형과 소꿉놀이 세트가 최고 아이템이었던 시절이다. 아기자기한 소꿉놀이 세트에 흙으로 요리 하는 흉내를 내고 인형 옷을 분리해서 다시 입혀보는 엄마놀이 같은 것이다. 그러다가 눕히면 눈을 감는 인형이 나왔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q6%2Fimage%2FkIB8QHL7WIJBIKsfnhNUblCWff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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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학교의 미소년이야기 - 그 때 그 시절 추억여행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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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1:31Z</updated>
    <published>2021-03-23T04:0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학교의 최고 인기남은 누구일까? 얼핏 생각하면 학교에서 가장 핸섬한 남자 선생님일 것 같다. 물론 그분들도 인기에 한몫한다. 그런데 세월은 흘렀고 학교에 신규 발령을 받은 남자들이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인기의 중심에 있던 사람은 따로 있었다.  대학을 갓 졸업하고 처음 부임한 초임지에서 두 번째로 옮겨간 곳이 운 좋게도 여자중학교였다. 처음으로 발령받은 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q6%2Fimage%2FRdCVBZBbUnOLBn-KDKLeVnjnrA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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