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트레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tEF" />
  <author>
    <name>mignonne2000</name>
  </author>
  <subtitle>한국 영국 프랑스 아프리카를 돌아 다시 프랑스. 글쓰는 직장인.해외생활과 여행이야기를 함께 담아 봅니다. 네이버 여행 인플루언서</subtitle>
  <id>https://brunch.co.kr/@@8tEF</id>
  <updated>2019-10-03T11:07:44Z</updated>
  <entry>
    <title>스무 번째 맞는 파리의 크리스마스는 아직도 설렌다. - 아름다운 파리 크리스마스 마켓들이 열리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tEF/334" />
    <id>https://brunch.co.kr/@@8tEF/334</id>
    <updated>2023-12-22T23:57:24Z</updated>
    <published>2023-11-30T12:4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그렇게 됐네, 이제 올해로 스무 번째 크리스마스를 파리에서 또 보내게 되었다. 아프리카 생활에서 보냈던 크리스마스를 빼니 딱 스무 번째이다.   크리스마스라 해서 딱히 특별할 것도 없고, 가족들과 이브날 식사를 하고 선물을 주고받는 게 고작인 것을 왜 나는 아직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이리 설레는지...   예년보다 더 일찍 크리스마스트리로 장식된 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EF%2Fimage%2F9E6fgf17s4O0RyBbsRmZCpYg3D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적당한 온도가 된 너와 나, 우리 부부 - 바람의 나라 프랑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tEF/327" />
    <id>https://brunch.co.kr/@@8tEF/327</id>
    <updated>2023-11-30T13:54:55Z</updated>
    <published>2023-10-03T10:2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더 이상 너에게 설레지는 않지만...  벌써 그와 나의 결혼생활이 이십 년이 되어 간다. '이제'가 아닌 '벌써'라는 표현&amp;hellip; 정말 순식간에 지나온 것 같다. 그와 결혼하기 위해 엄마에게 등을 돌리고 한국을 떠나왔던 나. 정말 그동안 그와 함께 했던 결혼생활이 한 편의 드라마처럼 스쳐 지나간다. 프랑스와 아프리카를 돌며 너무나 많은 일들을 겪으며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EF%2Fimage%2F2_jpv2psPo8cV0uGga9IVcxXqy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먹기 전 용기가 필요해! 프랑스 달팽이 요리 도전 - 프랑스 여행 와서 꼭 맛봐야 할 에스카르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tEF/317" />
    <id>https://brunch.co.kr/@@8tEF/317</id>
    <updated>2023-10-24T10:49:42Z</updated>
    <published>2023-09-07T22:0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식의 나라라 불리는 프랑스. 하지만 이들의 음식이 모두 다 맛있지는 않은 것 같다. 물론 순전히 내 개인적인 입맛으로 평가하면 말이다. 특히 감히? 먹어볼 생각도 못하는 토끼고기, 말고기, 개구리 다리에, 동물학대로 끊임없는 지탄을 받으면서도 여전히 인기 있는 푸아그라 그리고 살아있는 모습을 본 후 도저히 입에 넣을 용기가 안 났던 달팽이까지.   이곳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EF%2Fimage%2FnUW4lCFdEAosNPtpgVbcgEgjKm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집주인이 방 빼! 해도 못 빼! 당당한 프랑스 세입자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tEF/260" />
    <id>https://brunch.co.kr/@@8tEF/260</id>
    <updated>2023-12-01T07:40:02Z</updated>
    <published>2023-08-31T22:2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는 집주인보다 임차인&amp;nbsp;그러니까 세입자들을 위한 임대법인 듯한 느낌마저 들정도로 나라에서 법으로 그들을 보호하고 있다. 임대인의 사정으로 세 놓은 집이나 방을 빼 달라해도 선택권은 세입자 그들에게 있다. 프랑스에는 전세라는 개념이 없다. 모두 월세이다. 보통 한 달이나 두 달 정도의 집세를 보증금으로 내고 한 달에 한번 집세를 내면 된다. 이중에는 이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EF%2Fimage%2Fj0Bu63sLuBrUZHdxPEQF26M1Ec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녀 남편의 커밍아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tEF/312" />
    <id>https://brunch.co.kr/@@8tEF/312</id>
    <updated>2023-11-01T16:43:17Z</updated>
    <published>2023-08-29T12:1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밍아웃, 이번 이야기는 민감하고 무거운 주제일 수 있지만,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성소수자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없다면 남편의 커밍아웃을 받아들인 그녀의 이야기에 대해 거부감은 없으시리라 생각한다.  그녀의 이야기를 듣기 전 커밍아웃이나 동성애 이야기는 내게는 그냥 먼 나라, 나와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로만 생각했었는데, 막상 알고 지내는 사람이 겪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EF%2Fimage%2Foi35iiLwRHi-oXWP2VXKY_RhOd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파리 줄 서는 디저트 카페 코코샤넬이 사랑했던 안젤리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tEF/313" />
    <id>https://brunch.co.kr/@@8tEF/313</id>
    <updated>2023-10-26T12:20:57Z</updated>
    <published>2023-08-27T06:0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젤리나는 파리에 몇 군데 있기는 하지만 나는 주로 히볼리에 있는 곳을 자주 간다. 일 년 내내 사람들로 붐비는 곳으로 웨이팅은 기본이다. 그 지루한 시간을 견디고 나면 파리에서 제일 맛있다고 소문난 안젤리나의 달콤 쌉싸름한 핫초코와 시그니처 메뉴인 몽블랑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그 정도 웨이팅은 감수할 수 있다.   코코 샤넬이 사랑했던 안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EF%2Fimage%2F-O1vZXaVy8_abEa2-7E0kgwsDJ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혼 후 평생 친구로 남은 그들 부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tEF/266" />
    <id>https://brunch.co.kr/@@8tEF/266</id>
    <updated>2023-11-30T13:56:03Z</updated>
    <published>2023-08-24T07:4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긴 시간을 돌아 다시 보니 오래 못 본 친구를 만난 기분인 거야&amp;hellip;  그녀가 퇴근길을 서둘렀다. 무슨 약속 있냐는 내 질문에 그녀는 웃으며 오늘 전남편이 전구를 교체해 주러 저녁에 잠깐 들른다고 해서 일찍 가야 한다고 말했다. 전남편이 전구를 교체하러 집에 온다고?? &amp;hellip;. 속으로 그녀의 말을 되풀이하며 다음말을 기다렸다. 원래 어제(일요일) 와서 전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EF%2Fimage%2FhSL3HbKA942TWjlzvFliaMVdgs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파리여행] 후다닥 다녀오기 좋은 파리여행코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tEF/310" />
    <id>https://brunch.co.kr/@@8tEF/310</id>
    <updated>2023-11-18T03:56:06Z</updated>
    <published>2023-08-22T22:1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Paris  처음 파리를 방문했던 이유는 영국에서 학생비자를 연장하기 위해서였다. 파리하면 떠오르는, 엽서나 TV 방송에서만 보았던 에펠탑 모습과 개선문을 볼 수 있는 기회였고, 첫 비자를 연장하기 위해 나는 파리여행도 할 겸 비자도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라 생각하고 파리여행을 준비했다.  이렇게 시작된 나의 파리 여행은, 첫해는 정말 머릿속에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EF%2Fimage%2FHm5ODOhm1bKfzY0JreldAUJHXi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첫사랑이 아이아빠가 되어서 나타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tEF/73" />
    <id>https://brunch.co.kr/@@8tEF/73</id>
    <updated>2023-11-30T13:56:29Z</updated>
    <published>2023-01-13T23:0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사랑에 대한 기억도&amp;nbsp;이제 희미해질 만한데 가끔 이혼가정의 자녀에 대한 이야기나 글을 볼 때면 가슴 한편 욱신욱신,,, 마음이 기억하는 아픔으로 내 처음의 사랑이 떠오르곤 했다. (물론 지금은 이렇게 글로 옮길 만큼 편해졌다.)  철없던 시절 나는 정말 첫사랑 그와 내가 운명의 붉은 실로 연결되어 만난 인연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부모님의 이혼으로&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EF%2Fimage%2FzyBUFi5H5WRTtvO9QV6bdJ2lYE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동거할까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tEF/160" />
    <id>https://brunch.co.kr/@@8tEF/160</id>
    <updated>2023-11-30T13:56:56Z</updated>
    <published>2023-01-08T23:0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와 함께 있고 싶었다. 하지만 그때의 나에게 결혼은 너무나 무거운 것이었다. 안정된 직장을 찾으면 나와 결혼을 생각하는 그에게,  우리 동거할까요?   프랑스인들은&amp;nbsp;자유분방하고 결혼을 잘하지 않고 만나서 좋으면 가볍게 동거부터 시작하고, 그러다 또 맘에 안 맞으면 바로 헤어지고,,, 사랑에 대해 무척이나 가볍고 쉬운 사람들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EF%2Fimage%2Fx2zbTrTYdCTkyZAqNwxol3yCm-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결혼을 미친 짓으로 만들고 싶진 않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tEF/281" />
    <id>https://brunch.co.kr/@@8tEF/281</id>
    <updated>2023-09-01T11:11:44Z</updated>
    <published>2023-01-02T22:1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는 글] 지금의 남편을 만나 아직은? 결혼 생활을 잘 유지하고 있는 나는 원래 비혼주의자였다.(독신주의에 더 가까웠다.)  내가 한국에 있을 때의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어느 정도 나이가 차도 결혼을 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해 무슨 문제가 있는 듯, 그 나이가 되도록 결혼을 안 하고 있다니 신상에 특별히 결격 사유가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EF%2Fimage%2Frt7JKGBBX40i2oQsmUEsGwNvU0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파리 메트로 드디어 해주는구나! 한국어로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tEF/278" />
    <id>https://brunch.co.kr/@@8tEF/278</id>
    <updated>2026-01-14T23:00:30Z</updated>
    <published>2022-12-21T22:2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퇴근길이었다. 메트로 샤틀레역에서 갑자기 소매치기를 조심하라는 안내방송이 한국어로 들려왔다. (파리 메트로역의 안전방송은 보통 관광객들이 많은 여름과 바캉스 기간에 나온다) 순간 내 귀를 의심했다. 파리 주요 시내 메트로역(오페라 에펠탑 루브르등)에서 나오는 안전방송에서 한국어라니? 영어나 유럽지역, 아시아권에서는 중국어 일어로만 해주던 것을 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EF%2Fimage%2F6pBWMcjqXqidioLOh3rfrXvRai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방쇼(뱅쇼)의 계절, 응답하라 난로 위 엄마의 감귤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tEF/234" />
    <id>https://brunch.co.kr/@@8tEF/234</id>
    <updated>2023-11-30T13:14:12Z</updated>
    <published>2022-12-13T22:3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뜻한 와인이라는 '뱅쇼' vin chaud는 파리지앙 발음으로는 '방쇼'이므로 본문에서는 '방쇼'라고 표기하겠습니다.   프랑스 파리에도 겨울이 왔다. 어릴 때부터 추위도 잘 타고 기관지가 약한 나는 겨울에는 늘 감기를 달고 산다. 올해도 예외는 없다는 듯이 감기, 아니 감기보다 더 독한 녀석들이 찾아왔다. 지금 프랑스 전역에 유행 중인 세기관지염과 독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EF%2Fimage%2Fkhe7G-9rj62oSs1cFENjCclFdt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칸느로 말할 것 같으면... - Cannes 칸느(칸)에서 한달살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tEF/241" />
    <id>https://brunch.co.kr/@@8tEF/241</id>
    <updated>2023-09-18T10:33:06Z</updated>
    <published>2022-11-26T22:2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VIP가 여름휴가를 프랑스 칸느에서 보낸다는 말을 들었다. 그 해 아이들 여름 방학 때는 프랑스로 가야겠다는 계획을 하고 있었는데  그 소식을 듣고 나도 아이들과 파리가 아닌 칸느로 가기로 결정했다. 아프리카 와서는 늘 나 혼자 아이들과 여행을 다녔기 때문에 이번 방학은 어쩌면 남편이 VIP 수행이 끝나면 아이들이 아빠와 시간을 함께 할 수도 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EF%2Fimage%2FSwAiNjuZSv7hWzs_XXMJZz_nB-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랑스 직장생활- 굴러 들어온 돌과 박힌 돌이 만나면&amp;hellip; - 파리 직장 생활중 역대급 초고난도를 만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tEF/243" />
    <id>https://brunch.co.kr/@@8tEF/243</id>
    <updated>2023-11-30T13:15:49Z</updated>
    <published>2022-11-07T00:2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에서 직장인으로 십몇 년 넘게 일하고 있다. 중간에 아프리카에서 산 5년 정도의 시간을 빼고 몇 해인지 따져보니 벌써 그 정도 되었다. 나는 아주 평범한 직장인으로 남의 나라인 프랑스 파리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미생'이다.  해외에서 취업을 하려는 나와 같은 외국인 근로자들은 모두 이들에게 굴러들어 온 돌이다. 이방인으로 타지에서 직장을 얻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EF%2Fimage%2FsCpf-_kXw2nKfjC7Tjwdz7_Qxu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패션의 도시 파리에 살면서 헤어스타일이 촌스런 이유 - 파리 한인 미용실 갈 때 필수인 '연예인 사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tEF/237" />
    <id>https://brunch.co.kr/@@8tEF/237</id>
    <updated>2023-09-01T11:11:59Z</updated>
    <published>2022-10-30T05:4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에서 살면서 느끼지만 한국에 있을 때와 같이 맘에 드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사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것 같다. 맘에 쏙 드는 머리를 해주는 미용실을 찾는 게 쉽지 않았다. 정확히 얘기하면 실력 좋은 헤어디자이너를 만난다는 게 하늘의 별 따기 만큼이나 힘들다는 것이다. 그래서 난 한인 미용실을 가기 전 미리 맘에 드는 연예인 사진을 검색해서 가져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EF%2Fimage%2FJNcAUDXyN2ESvUymgm3HYuX-h7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맛없을 수 없는 프랑스 요리가 맛이 없다면&amp;hellip; - 파리에서 입맛대로 살아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tEF/209" />
    <id>https://brunch.co.kr/@@8tEF/209</id>
    <updated>2023-09-01T11:12:01Z</updated>
    <published>2022-10-25T06:4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음식이 맛이 없다니... 자기 나라 음식들이 세계 최고의 요리라는 자부심이 가득한 프랑스인들이 들었으면 눈이 휘둥그레질 이야기이다. 며칠 전 동네 지인과 오랜만에 시간이 맞아 티타임을 가졌다. 차를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얼마 전 지인 부부가 한국에서 손님이 와서 파리의 유명한 프랑스 레스토랑을 다녀온 이야기를 들었다. 식사는 잘 마쳤지만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EF%2Fimage%2FrlFgs85pIbgphaZdIWtTnq4QSK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상하게 우리는 한국만 가면&amp;helli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tEF/218" />
    <id>https://brunch.co.kr/@@8tEF/218</id>
    <updated>2023-09-01T11:12:04Z</updated>
    <published>2022-10-17T22:1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하게 우리는 한국만 가면 싸워...!! 얼마 전 한국을 다녀온 그녀가 커피잔을 내려놓으며 말했다. 평소에 주위에서 잉꼬커플로 소문난 그들이 한국만 가면 싸운다니 상상이 안되었다. 떠나기 전에는 한국 가면 뭐 먹어야지, 한국 가면 뭐 해야지 등등 잔뜩 기대에 부풀었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몇 년 만의 고국방문에 들떴던 그녀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EF%2Fimage%2FgL5b3DwHFC8HpkZiYeKv52X-fP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산소 같은 아재  - 나의 아프리카 이야기를 마치며&amp;helli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tEF/213" />
    <id>https://brunch.co.kr/@@8tEF/213</id>
    <updated>2023-09-07T11:42:19Z</updated>
    <published>2022-10-14T04:1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전, 아재가 아닌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만날 때마다 싱거운 아재 개그를 날려 나를 황당하게 했던 남편, 김 차장. 그 버릇은 지금도 못 고치고 아직도 진행 중이다 :D  프랑스를 떠나 아프리카에서도 그의 아재 개그는 계속되었고, 그의 그런 싱거운 이야기는 아프리카에서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나를 웃게 만들었다. 나도 그의 썰렁 개그에 물이 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EF%2Fimage%2FhTlSyZgmKiS47jJFUaQvtKiUlO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쩌자고 아프리카 - 아프리카에서 다림질에 진심이었던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tEF/211" />
    <id>https://brunch.co.kr/@@8tEF/211</id>
    <updated>2023-09-04T13:30:44Z</updated>
    <published>2022-10-09T22:2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우리와 언어와 문화가 다른 나라라 할지라도 어느 정도 사는 곳에 익숙해지고 세월을 보내다 보면 결국 &amp;nbsp;사람 사는 곳은 다 비슷하다는 생각으로 살게 되고 버텨지는 게 해외생활인데, 아프리카는 오히려 살면 살 수록 나로 하여금 '어쩌자고 아프리카까지 와서...'라는 후회를 하게 만들었다. 사막에 갖다 놓아도 살아남을 거라는 소리를 들을 만큼 해외생활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EF%2Fimage%2F_8kp_yYDaZkHSTmCHPdEK-dbnj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