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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나그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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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지에서 느꼈던 생각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또, 평소에 지니고 있던 다양한 물음표들을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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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3T14:00: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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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할 수 있는 방법, 제대로 배워본 적 있나요? - - 문제풀이에 특화된 교육에서 벗어나길 바라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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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6T09:12:33Z</updated>
    <published>2020-09-29T23:5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태원의 &amp;lt;천변풍경&amp;gt;은 설명하지 않고 넘어가겠다고 했고, 모두가 놀라워했지만 한 편으로 그 점을 높이 평가했다. 작년 수능 기출 문제로 나왔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한 고3 수험생에게 그것을 설명하는 것은 교사나 학생에게 모두 시간적으로 낭비라는 판단이었기 때문이다. 드라마 &amp;lt;블랙독&amp;gt;에서 극중 고하늘(서현진 배우)이 사립학교 기간제 교사 채용을 앞두고 했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Ij%2Fimage%2F5wCWJ5jD5b36yuXO3uV3lh6IxR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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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인의 교실 - 학교에도 남아있는 대한민국 기업 조직 모태인 군대, 그 당연성을 거부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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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7T14:09:12Z</updated>
    <published>2020-08-30T01:2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트콤 &amp;lt;지붕뚫고 하이킥&amp;gt;에서 혜리(진지희 배우)는 반장 선거 이전 누가 차렷/인사(경례)를 할지 물어보자, 적극적으로 나서 본인이 하겠다고 하는 장면이 나온다. 생각해 보면 초등학교 시절 많은 아이들이 혜리처럼 반장이 되어 차렷/인사를 하고 싶어했다. 처음 시작하는 조직 생활에서 다른 친구들을 인사라는 도구로 주목시킬 수 있는 작은 권력에 매료되었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Ij%2Fimage%2FqibKg0l-KFkD6MdkMZk7Xv70Or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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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은 삼권통합 국가?입법/사법/행정의 회전문 인사 - - 건강한 삼권분립을 위한 사법부 선출직과 입법/행정부의 법조인 쿼터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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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6T11:36:34Z</updated>
    <published>2020-08-22T08:1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회의원을 4연임 금지 관련 내용이 발의됐다. 국회의원 그 자체가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과 함께 국회의원의 기득권을 어느 정도 내려놓겠다는 뜻에서 발의된 내용 중 하나였다. 그러한 법안이 없는 것보다는 훨씬 낫겠지만 그렇게 큰 의미가 있어 보이지는 않는다. 지난 21대 국회의원에서 낙선한 박지원 전 의원은 행정부 산하라고 볼 수 있는 국정원장으로 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Ij%2Fimage%2Ft5QeeOybDmYEbUNm1VJify_aKt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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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시대 최고의 막장 드라마 &amp;lt;심청전&amp;gt; - 막장드라마도 대중들이 시청할 권리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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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6T06:50:29Z</updated>
    <published>2020-08-14T15:1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은재가 점을 찍고 민소희가 됐다. 대중들은 이를 폭소하면서도 이에 열광했다. 지난 2009년 방영된 드라마 &amp;lt;아내의 유혹&amp;gt;에서 극중 주인공인 구은재가 남편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외양적으로는 얼굴에 점을 찍어 다른 사람으로 변신했다. 대중들과 기자들은 말도 안 된다는 설정에 비난 일색이었지만 시청률은 나날이 고공행진이었다. 막장이 난무하고 말도 안 되는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Ij%2Fimage%2FAN7DlVs8JPoqQ0qvvHLj5onLW8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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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amp;lt;스카이 캐슬&amp;gt;에서 혜나는 왜 죽어야만 했을까 - - 개천에서 태어난 용은 바다에 가면 죽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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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1T11:22:03Z</updated>
    <published>2020-08-08T09:4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혜나(김보라 배우)가 죽었다. 지난 2018 ~ 2019년 jtbc에서 방영된 드라마 &amp;lt;스카이캐슬&amp;gt;에서 가장 긴장감을 높였던 장면이었다. 혜나의 죽음이 전파를 탄 이후 누리꾼들은 혜나를 죽인 진범은 누구인지 추측하기 시작했다. 자살이라는 가설, 라이벌인 예서(김혜윤 배우)와 예서의 엄마인 미향(염정아 배우)이라는 추측 등 각종 가설과 예측들이 활발히 제기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Ij%2Fimage%2Fj2317-H3HCU7BlxPn6LAASbFdm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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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식을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 &amp;ldquo;상식적&amp;quot;일까? - 상식을 공부해야 하고, 상식을 평가받을 수 있는 나라, 대한민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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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1T14:15:02Z</updated>
    <published>2020-08-02T03:3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화스와프, 은산 분리, 누벨바그, 경제고통지수, 착한 사마리아인 법, 미란다 원칙, 테이퍼링, DSR, 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 이 용어들은 모두 &amp;lsquo;기본 상식&amp;rsquo;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용어였다. 처음으로 이 같은 용어들을 접했을 때 상식선상에서 이미 알고 있는 것은 많지 않았다. 때문에 스스로 이렇게 상식이 부족한 사람인지 자괴감이 들었다. 전혀 알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Ij%2Fimage%2FyBZ42KY36AEJE2l0h1KKVG7u6C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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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징병제, 남자들에게는 폭력 여자들에게는 차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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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5T11:58:39Z</updated>
    <published>2020-07-28T13:1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미애 장관 아들의 군복무 시절 휴가 미복귀 의혹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 되고 있다. 군복무 미복귀 이슈가 있었던 시기는 지난 2017년으로 3년이 지금까지도 논란과 의혹으로 남아있다. 그런가하면 고(故) 박원순 전 시장의 아들 병역 기피 의혹이 다시 한 번 제기되기도 했다. 또,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의 황제 군복부와 관련된 논란도 청문회에 뜨거운 논쟁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Ij%2Fimage%2FmutT82deTQC8suKcNY24v3Wp5i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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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년의 동요 &amp;lt;유관순&amp;gt;, 소녀의 동요 &amp;lt;빛나는 졸업장&amp;gt; - 부자연스러운 것을 고치는 일이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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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8T13:12:04Z</updated>
    <published>2020-07-23T10:5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교과서에 있는 것이 맞다&amp;rdquo;는 말 한 마디로 간단히 정리됐다. 유관순 노래에 나오는 &amp;ldquo;누나&amp;rdquo;라는 호칭에 대한 선생님의 간단한 결론이었다. 동요 &amp;lt;유관순&amp;gt;노래 중, &amp;ldquo;유관순의 누나를 생각합니다&amp;rdquo;라는 부분이 나온다. 여기서 논란은 &amp;ldquo;누나&amp;rdquo;였다. 소년들만 부르는 노래도 아닌데, 이것이 &amp;ldquo;누나&amp;rdquo;가 맞는지와 관련된 것이었다. 여자 아이들은 언니로 해야 한다고 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Ij%2Fimage%2Fv1A6k-KLkxMQrVApHH21hPcSvk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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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년대생이 &amp;lsquo;비집고&amp;rsquo; 오고 있다 - 아프니까 청춘?아프면 치유가 필요하다. 아픈 시대에 태어난 청춘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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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2T12:37:48Z</updated>
    <published>2020-07-19T04:5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90년대생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비율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에 맞춰 출간된 &amp;lt;90년대생이 온다&amp;gt;은 실제 읽어보지 않고도 제목쯤은 모두 한 번쯤은 들어봤을 정도로 대중들에게 화제를 모았다. 90년대 이전 세대와는 다른 특징들을 저자의 시각으로 유쾌하고도 분석적인 시각으로 90년대생을 바라보고 있다. 일부 부장님들은 이 책을 보며 90년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Ij%2Fimage%2FemL7JSBxk1IvbxiumJJA2cbTqbc.png" width="49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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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원도 교육 받고 강요 받아야하는가 - 동요&amp;lt;우리의 소원은 통일&amp;gt;을 통해 바라본 강요받는 통일 가치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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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9T05:58:04Z</updated>
    <published>2020-07-14T12:3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 두 명만이 손을 들었다.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 때, 담임 선생님은 통일을 원하는 사람과 통일을 원하지 않는 사람 각각 손을 들어보라고 하셨다. 둘 중에 반드시 하나는 선택해야 했고, 통일을 원하지 않는 쪽에 손을 들었었다. 나를 포함해 단 두 명만 손을 들었고, 반 친구들의 눈빛에서는 레이저가 쏟아져 나오는 것만 같았다. 어떻게 통일을 원하지 않을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Ij%2Fimage%2FYi78gJTdNZ_ggWHEFaG0LQXnJb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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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失敗)했다.고로 실(實)속있는 패(牌)를 던졌다. - 성공보다 실패가 많은 삶에서 살아남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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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2T11:11:36Z</updated>
    <published>2020-07-12T09:4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마디의 말, 한 줄의 글을 통해 대중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습니다.&amp;nbsp;시민사회로부터 권력기관과 사회 전반의 감시기능을 위임받은 언론이 시민들이 하고 싶어 하는 말을 해준다는 사실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한 줄의 글과 문장이 시민들의 희망과 행복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어 보겠습니다.' 아마 이 문장들을 백 번은 넘게 써보고, 면접장에서 입 밖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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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권화된 금메달,대한민국은 태릉선수촌을 버릴 수 있는가 - 엘리트 체육을 벗어나 모두를 위한 스포츠를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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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2T09:48:34Z</updated>
    <published>2020-07-10T13:1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또&amp;rdquo; 터졌다. 각종 가혹행위와 폭행을 견디지 못한 경주 시청 소속 트라이애슬론 선수 최숙현 선수가 끝내 자살하고 말았다. 사건이 터진 이후 체육계 폭행 사건으로 세상이 떠들썩하다. 1년 전에는 심석희 선수, 또 그 이전에는 현재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 선수가 폭행사건을 당했다. 잊혀질만하면 체육계 폭행 사건은 &amp;ldquo;계속해서&amp;rdquo; 발생하고 있다. 그 때문에 글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Ij%2Fimage%2FgTQHkQlO4vE_8SXgfgmwEaGsrT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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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신데렐라&amp;gt;, &amp;lt;콩쥐팥쥐&amp;gt;의 최대 피해자는 계모 - 계모 이데올로기 벗어나기(계부모 아동학대 3.2%, 친부모는 73.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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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9T14:12:42Z</updated>
    <published>2020-07-07T12:5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서양을 막론하고 계모 이야기는 늘 인기 소재였다. 한국에서는 대표적으로 &amp;lt;콩쥐팥쥐&amp;gt;, &amp;lt;장화홍련&amp;gt;이 대표적이고, 서양에서는 &amp;lt;신데렐라&amp;gt;가 고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심지어 야사에서는 인종의 계모였던 문정왕후가 인종을 독살했다는 썰까지 있는 것을 보면, 계모라는 소재는 이질감과 팽팽한 긴장감을 기본적으로 배태하고 있는 까닭인지 대중들을 유혹하는 강력한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Ij%2Fimage%2FT3LLFwZ9JsNGCIZFnh8DxPZIJcs.png" width="36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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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에 동물원이 있다고? - Bronx Zoo, 신기한 동물들의 향연, 그것은 강대국의 탈취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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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1T05:10:54Z</updated>
    <published>2020-06-30T12:1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언제나 선택의 연속이다. 아침에 알람 소리를 들으면서 5분만 더 잘지, 바로 일어날지, 아침을 무엇을 먹을지, 퇴근하고는 또 무엇을 할지 같은 수 없는 일상생활 속에서도 수없이 선택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런가 하면 대학 원서를 어디로 쓸지, 어학연수를 갈지 말지, 결혼은 언제 할지, 이사는 어디로 가는 것이 좋을 지처럼 어떤 순간에는 큰 결정을 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Ij%2Fimage%2FQCUoPMAo-fT37cy4Te3jH0kZK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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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남 하동 출신의 최서희는 왜 사투리를 쓰지 않을까? - - 대중매체 속에 드러나는 표준어와 사투리, 그리고 모호한 교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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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1:42Z</updated>
    <published>2020-06-29T12:2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 걷이를 앞두고 있는 평사리의 배경 묘사를 통해 소설 &amp;lt;토지&amp;gt;를 접했다. 수능대비 문학 문제집에서 그 지문을 매우 자주 접했다. 그만큼 뛰어난 문학성을 지닌 작품인 동시에 수능 문제로 여러모로 출제하기 용이했을 것이다. 더불어 박경리 작가의 수작일 뿐만 아니라 엄청난 대작으로 논의될 거리도 상당히 많은 작품이었다. 언젠가는 그 대하 소설을 모두 읽어야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Ij%2Fimage%2FOZO3xNNEYhcU3PAXwRlhi-lElgQ.png" width="39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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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amp;lt;선덕여왕&amp;gt;에서 미실이 황제가 될 수 없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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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07:17:22Z</updated>
    <published>2020-06-28T10:1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우 고현정을 떠올리면 드라마 &amp;lt;선덕여왕&amp;gt;의 미실이 떠오르고, 미실을 떠올리면 배우 고현정이 떠오른다. 배우 고현정은 미실 그 자체였다. 배우의 눈썹 연기마저 화제를 모았을 정도로 캐릭터에 지배력은 대단했다. 때문인지 혹자는 드라마 제목을 &amp;lt;세주 미실&amp;gt;로 바꿔야 하지 않느냐고 하기도 했으며, 배우의 필로모그래피를 &amp;lt;선덕여왕&amp;gt;전후로 나눌 수 있을 정도로 미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Ij%2Fimage%2FF5NB8h-SfMDYGZEVP0iPHeRBI3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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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하지 파괴주식 회사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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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8T20:39: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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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편식이 참 심한 편이었다. 물론, 지금도 가리는 것 없이 모두 잘 먹는다고 할 수는 없지만 어린 시절은 못 먹는 음식도 많았고, 안 먹는 음식도 참 많았다. 버섯은 모양이 이상하다는 이유로, 채소 종류는 아무런 맛이 없다는 이유로, 미역국은 이름대로 미끈한 그 미역의 느낌이 싫다는 것이 핑계였다. 특히, 김치, 된장은 맛과 냄새가 좋지 않다는 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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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글라데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 방글라데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그건 새빨간 거짓말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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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2T03:43:32Z</updated>
    <published>2020-06-25T22:0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접 가보기 이전에는 방글라데시 하면 가장 먼저 떠올랐던 이미지는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였다. 물질적 풍요와 행복이 비례하지 않는다는 영국 로버트 우스터 교수의 연구 결과로 교과서에 소개됐던 내용이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있다. 그러면서도 의구심을 버릴 수가 없었다. 정말 이 나라 사람들의 행복지수가 높은 것이 맞을까 하는 생각과 동시에 평생 방글라데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Ij%2Fimage%2Fj-itvkUTeshCWYbDWRxeF_Y5S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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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테네,멀리 있는 것이 아름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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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5T12:10:01Z</updated>
    <published>2020-06-24T21:5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5일제를 하기 이전 유일하게 학교에 가지 않았던 날은 일요일이었다. 등교에 맞춰 일찍 일어날 필요가 없는 유일한 요일이었지만, 단 한 번도 늦게 일어나본 적이 없었다. 어린 소년의 청개구리 병도 한몫을 했겠지만, KBS에서 방영되는 &amp;lt;디즈니 만화 동산&amp;gt;을 시청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 가끔 박찬호 야구 중계나 박세리 골프 중계 같은 이유로 &amp;lt;디즈니 만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Ij%2Fimage%2FRqsGSKTMHAn_ZOlUlm4sjXsYD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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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을 수 없는 기다림의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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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8T08:47:51Z</updated>
    <published>2020-06-22T11:4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일요일마다 KBS 1 TV의 &amp;lt;전국 노래 자랑&amp;gt; 최우수상 발표 순간만을 기다렸던 때가 있었다. &amp;lt;전국노래자랑&amp;gt;의 열혈 팬이어서가 아니다. 그 프로그램이 끝나고 방영되는 애니메이션을 시청하기 위한 것이 주목적이었다. 재방 삼방을 기다리는 것인데도 어린아이의 기다림은 항상 길게만 느껴졌고, 직접 마주 했을 땐 늘 흥미로웠다. 그 당시 방영된 &amp;lt;아기 공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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