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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산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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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wisdo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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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함께 하는게 좋아서 공동체의 삶을 살며 지지고 볶는 순간들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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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4T06:17: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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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라는 높고도 낮은 장벽 - 영어 장벽 뽀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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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7:38:59Z</updated>
    <published>2025-11-11T07:3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인 홈스테이를 한다고 하면 모두가 물어보는 공통 질문이 하나 있다 &amp;quot;영어를 잘 하나봐요?&amp;quot; 대답은 못....한....다.... 외국에서 한번도 살아본적 없는 이 몸.. 영어는 한국식으로 배워서 외국인 앞에서 덜덜 떠는건 마찬가지였고 이 학원 저 학원 다니며 버린 시간과 돈도 참 컸다 그렇게 돈도 쓰고 시간도 썼는데 왜 계속 영어는 제자리 걸음인지...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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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 아이템을 찾았다?! - 홈스테이하며 외국 사업 아이템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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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7:04:27Z</updated>
    <published>2025-10-13T07:0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인 홈스테이를 하며 나는 말도 안되는 영어로 진~~~짜 많이 물어보는 편이다 내가 물어보는 것들은 대부분  이거 맛있니? 여기 재밌니? (한국에서) 어디 가고 싶어? 외국에서 한국의 어떤게 유명해?  한국에서 외국인들이 좋아한다는 호떡, 붕어빵, 떡 등을 먹여보고 이제 질문 타임~~ 그럼 그 자리에서 맛없다 하는 애들은 없는데 그렇다고 두번 찾지는 않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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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하나의 인연을 만든다&amp;nbsp; - 홈스테이 호스트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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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11:25:11Z</updated>
    <published>2025-10-10T11:2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4년부터 홈스테이를 시작했으니 이제 어연 1년~ 그리고 네번째 게스트를 맞이한 나 이제 조금 노하우가 쌓였나? 라는 건방진 생각도 들긴 했지만 그래도 새로운 게스트가 올때마다 긴장되기는 마찬가지다 새로운 게스트는 17살의 어여쁜 고등학생 마르타, 스위스에서 온 친구다 지금까지 만난 친구들 중에 가장 잘 먹어줘서 고마웠고 웃음이 참 매력적이다 우리와 조잘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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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한번의 이별을 겪으며... - 엠마의 빈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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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05:03:27Z</updated>
    <published>2025-07-01T05:0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3개월의 홈스테이를 오늘로 종료하고 엠마는 떠난다 홈스테이의 가장 단점은 헤어짐이라며 어제부터 아쉬움을 어떻게 달래야 할지 몰라 엠마 주변을 서성이던 아이들은&amp;nbsp;홈스테이는 왜이리 짧냐며 쿵쿵 거렸다 좀 길~~게 오는 사람은 없는지.. 왜 이렇게 짧은 것만 신청 하냐는 둥.. 홈스테이 일정이란 좀 처럼 내 뜻대로 되기 싶지 않은 것! 아이들도 알고 있지만 자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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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기 싫은 것도 보여야 한다&amp;nbsp; - 함께 살아가는 단점이자 장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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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10:01:17Z</updated>
    <published>2025-05-19T06:3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와 함께 산다는 것은 많은 것을 함께 공유해야 한다는 것과 같다 그 중 내가 참기 힘든건 아이들에게 화가날때... 원래 저녁이 되면 거의 총성이 퍼지듯 샤우팅이 터질일이 한두번이 아닌데 우아한 사모님마냥 호호 하며 참고 있으면 내 속에서 사리가 올라오는 느낌이다 하지만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이 집에 누가 있는지도 까먹고 내 본성을 들어낼때도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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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우리는 스며들다 - 함께한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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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07:50:42Z</updated>
    <published>2025-05-07T07:5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의 홈스테이 친구들과 다르게 엠마는 학교를 가지 않고 영어교육의 의무가 있다보니 나도 아이들도 여러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 한국에는 &amp;quot;정&amp;quot;이라는 문화가 있어 50분 수업이더라도 10분 더 해주기도 하는데 엠마는 외국인이기도 하고 수업이 끝났다고 해도 집에 계속 있으니 시간을 카운팅 하는게 참 힘들때가 있다 긴 연휴가 있어 함께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여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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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못한 문제들 - 언젠가 해결되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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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06:37:28Z</updated>
    <published>2025-04-21T04:4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번 한국에 왔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엠마의 적응은 매우 빨랐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 아이들.. 세번째 홈스테이 이기에 내 아이들의 적응을 크게 신경쓰지 않았던 내 문제이기도 했다 지금까지 우리집에 왔던 외국인들은 모두 자신의 한국어 학습을 위해 왔을뿐 아이들에게 영어 수업의 의무가 없었는데 이번엔 영어 수업의 의무가 있어 아이들은 그게 부담이였나보다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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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인연의 시작 - 홈스테이를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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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04:51:29Z</updated>
    <published>2025-04-11T02:3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연은 따로 있다고 했던가 12월 요케가 떠나고 홈스테이를 하기 위해 여러차례 공지도 확인하고 지원도 했지만 다양한 이유로 불발 되었었는데 이번에 우리집에 온 엠마는 인연인지 딱 한집과 매칭이 되는데 우리집과 매칭이 되었다 그렇게 정말 날씨 좋은 날 벚꽃같이 환한 얼굴로 엠마는 우리집에 왔다 그 전 친구들은 모두 고등학생이였고 학교를 다니는 의무가 있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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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고 없는 빈자리&amp;nbsp; - 5개월의 홈스테이를 마무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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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7T04:38:49Z</updated>
    <published>2024-12-27T04:3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케는 갔다 요케를 데릴러 언니가 한국으로 오는 바람에 우리의 이별은 계획보다 3일 빠르게 다가왔다 이별을 위한 큰 이벤트는 없었다 소소하게 집 근처 식당에 갔고 선물을 전달했고 큰 아이는 요케와 마지막 밤을 보냈다 아이들은 생각보다 헤어짐이 쉬웠다 쿨내나게 &amp;quot;안녕~ 다음에 또 만나&amp;quot; 하며 자신의 일상으로 돌아가길래 아직 어려서 그런건가도 싶었다 하지만 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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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산다는 것의 의미 - 혼자 있는 것을 즐기던 내가 함께 살기 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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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08:13:48Z</updated>
    <published>2024-12-11T06:2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독립은 고등학교때였다 2학년때부터 기숙사 생활을 하게되었고 3학년 졸업까지 이어졌다 졸업을 하고 다시 내 짐을 집에 가져왔을때 그때의 생경함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기숙사 생활 중간 중간 집에 들리긴 했지만 직접 내 짐을 다 풀어 살려하니 내 방의 무엇부터 손을 대야할지 앞이 캄캄했다 오빠의 짐과 부모님들의 짐 그 중간사이에 놓여있는 내 짐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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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홈스테이를 하며 들은 한국과 다른 독일 -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로 실제와 다를수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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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0T09:31:02Z</updated>
    <published>2024-12-10T06:2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케와 근 5개월을 지내며 나는 독일에 대해 많이 물어왔다 나에게 독일이란 근 10년 전 출장으로 다녀온게 전부였고 그것도 일 때문에 방문한 터라 이곳저곳을 가보지 못했기에 거의 미지의 세계였기 때문이다 한국에는 자연스러운데 독일에서는 낯선 문화라든지 하는 것들을 듣는것이 나름 재미있었다 다른 가치관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며 이 지구에서 같이 사는 느낌을 공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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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져야 하는 시간이 오고 있다 - 헤어지기 전 D-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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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09:10:27Z</updated>
    <published>2024-12-03T07:1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날때부터 헤어지는 날짜가 정해져 있는 것이 바로 홈스테이다 이미 돌아가는 비행기표까지 예매해 놓고 들어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처음 만났을때는 헤어지는 그 시간이 오지 않을것만 같았는데 언젠가 그 시간이 오고 헤어진다  8월에 우리 집에 온 요케와 헤어지기 전 D-13이다 하루하루 시간이 갈수록 첫째아이는 요케 언니가 갈때까지 15일 남았지, 14일 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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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외국인에게 방을 내어주는 일 - 방을 내어주고 다양성을 얻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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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06:40:04Z</updated>
    <published>2024-11-22T06:4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방을 내어줘야 하는지는 나에게 쉬운 과제였다 네 가족임에도 막내는 너무 어려서 독립적인 자기 방이 필요 없는 시기이기에 언제나 한개의 방은 방 주인없이 어쩔때는 서제로 어쩔때는 운동방으로 또 어쩔때는 옷방으로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다양하게 섞이 짐들을 조금만 정리한다면 누군가에게 내어줄 훌륭한 방 하나는 탄생할 거라 믿었다 가장 걱정은 어떤 방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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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홈스테이가 꺼려지는 이유 - 홈스테이 호스트를 하기엔 꺼려지는 조건들 &amp;quot;밥&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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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11:46:54Z</updated>
    <published>2024-11-13T06:4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홈스테이를 하고 있다는 것을 주변에서 알게되면 거의 대부분 관심을 갖는다 신선한 경험과 문화적 교류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영어를 이유로 말이다 자본금이 드는 것도 아니요 초기 비용이 드는 것도 아니라서 누구나 쉽게 시작해볼 수 있다 하지만 그 시작이 두려운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amp;quot;밥&amp;quot; 이다 사실 나도 밥이 걱정이였다 모집 조항에 보면 아침, 저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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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급 찾아오는 감기 같은 Homesick - Home Sick이 지나가기 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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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7:33:02Z</updated>
    <published>2024-10-29T05:2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정대로 독일 학생인 요케는 한국에 잘 도착했다 한국에 오기 전 인스타 팔로우도 하고 화상통화도 했었기에 우린 공항에서 단번에 알아볼 수 있었다 학교를 가기 위해 교복도 사고 학교 가는 길도 익히며 바쁜 일주일을 보내고 있을때 매일 돌아가는 일상이 조금은 낯설고 어색하겠지만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한 요케에게 Homesick 이 왔다 우리 아이들이 거실에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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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홈스테이를 시작한 이유 - 홈스테이 호스트는 나야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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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04:42:09Z</updated>
    <published>2024-10-24T04:4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이 조금 무료했고 무언가 이 삶의 강한 단맛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였다 하지만 그 뿐만은 아니였다. 홈스테이가 나의 가슴을 갑자기 두근 거리게 했던 이유 그건 바로 나에게 출발했다  나는 언제나 해외에서 살고 싶은 꿈이 있었다 잠시 잠깐 여행으로 다녀오는거 말고.. 좀 더 넓은 곳에서 나를 던져보고 싶었다 어릴적, 할아버지가 살던 동네에 그대로 정착한 부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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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근 두근 홈스테이 준비중 - 홈스테이 학생을 기다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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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06:57:33Z</updated>
    <published>2024-10-18T06:5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패기있게 홈스테이를 신청하고 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기다림의 시간을 가지고 있을때 갑자기 연락이 왔다 이유는 집 방문이였고 실제로 학생이 지낼 방을 담당자가 직접 보는 절차라고 한다 계획만 하고있었던 가구 재배치를 집 방문에 맞춰 드디어 실천에 옮기게 되었다 남편의 애장품인 운동기구를 모두 거실로 빼냈고 1인용 침대를 학생이 사용하게될 방으로 옮겼다 모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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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홈스테이의 필수 조건 2가지  - 2가지는 충족되어야 홈스테이를 할수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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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07:04:36Z</updated>
    <published>2024-10-16T07:0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홈스테이를 시작한다면 필수여야 하는 것들이 있었다  1. 홈스테이 학생이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 2. 홈스테이 학생에게 제공해야 하는 아침, 저녁 식사  우리집에는 아이가 2명이지만 아직 방이 필요없는 어린 아이였기에 방 한개는 서재 + 운동 방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책장 그리고 책상은 홈스테이 학생도 필요할 터이니 그건 함께 사용해도 되고&amp;nbsp;필요없을 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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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파민이 부족해서 홈스테이를 합니다 - 홈스테이를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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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07:37:17Z</updated>
    <published>2024-10-10T04:1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힘들었던 회사의 큰 프로젝트가 끝났다 아이들은 한살을 먹더니 내 손을 조금 벗어나기 시작했다 인생의 일거리란 일거리를 다 안고 살아가느라 백조마냥 물 안에서 발을 동동 차면서 바빴던 나날들 그런 내가 숨 쉴 틈이 보이다니... 여유로움이 마냥 좋을줄 알았는데 평생 일하던 팔자는 어디 못가는지 금새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애를 더 낳아봐라~ 공부를 해봐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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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동체 인류_비인가 개원 - 일단 무대뽀 정신! 비인가로 개원해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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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07:10:03Z</updated>
    <published>2023-05-22T00:4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인가로 7명의 아이들 그리고 두분의 선생님과 함께 소소한 개원을 시작했다 비인가라는 것은 정부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집이라는 것.. 즉 정부의 지원이 없으니 모든 지원은 부모의 몫으로 넘어갔다 선생님의 인건비부터 아이들을 먹이는 일까지..  그 중 몸으로 때울 수 있을 만한 것은 몸으로 때우기로 했는데.. 와.. 생각보다 몸으로 때울 일이 이렇게 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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