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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ravis and Johnni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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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alla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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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유와 사랑에 관해서 무엇이든 이야기하는 꾼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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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4T06:18: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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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에 구속된 나를 해방하고자 - 사랑믿음교회 제이콥정 목사님의 관계론 마지막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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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1:14:24Z</updated>
    <published>2023-08-01T04:2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계론을 듣는 몇 주간 나의 관계적 악습이 내면 깊은 곳에서 본격적으로 들쑤셔지고 뒤집어져서, 그 오물과 찌꺼기가 수면 위로 둥둥 떠올라 내내 악취를 풍기는 시기였다. 새로운 나를 위한 전환점을 제시했던 공황장애라는 사건을 마주한 이후로&amp;nbsp;특정 대상을 향해 비독립적이고 의존적인 형태로 나타나는 자존적&amp;nbsp;오류가 부끄러운 줄 알게 되었다. 때문에 의식의 수면 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Z7%2Fimage%2F5MgRCA-hzyGui7X0SPa_B1CKw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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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실된 나의 향기가 부르는 이들 - 사랑믿음교회 제이콥정 목사님의 [관계론] 세 번째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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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1:17:23Z</updated>
    <published>2023-07-15T11:3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이콥 정 목사님의 수업과 예배에 참석하는 시간들 중에는 유독, 그리 쉽게 도달할 수 없을 내면의 심원한 곳에서 본래의 나와 교감하는 힘의 마디를 조금씩 늘려주는 듯한 특별한 울림의 감동을 거듭 일신하기 위함이라 느껴질 때가 있다. 종종 내면 안에서 혼재된 가식과 본심을 잘 구분하지 못하는 나지만 목사님이 멘토로 존재하고 계심에 세삼스레 어느 때보다 진심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Z7%2Fimage%2FR6ptX81-kE7TulqFejw0RrEpn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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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필요한 것과 필요 없는 것을 나는 잘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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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1:19:08Z</updated>
    <published>2023-07-12T05:4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이 내게 정녕 필요한 것이, 무엇이 내게 불요한지, 나의 본질을 바라보고자 하는 고뇌와 회성 하나 없이 과연 어떻게 그리 쉽게 알 수 있을까? 애당초 나의 개성도 성향도 환경도 나의 의지로 선택된 것이 아니니 아마 나보다 나를 구성하신 하나님께서 이를 훨씬 더 잘 알고 계실 터, 내면 깊은 곳으로부터 소통하고자 하는 노력이 없다면 언제까지고 나는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Z7%2Fimage%2F-_sn5kwwdgbCLHFGp6WG03CIsr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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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착하지 않는 최선 - 긍정적인 체념과 열정적인 순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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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1:22:19Z</updated>
    <published>2023-06-09T02:3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착하지 않는 최선'. 변화를 위한 시간이 시작된 이래 늘 떠올리며 노력하는데도 손에 닿을 듯 닿지 않는 듯, 알 수 있을 듯 잘 모르겠는 듯하여 애가 타곤 했다. 마음을 비우고 체념하되 그것만으로 끝나버리지 않는 시작에 대한 갈망, 인간적인 욕심을 버리되 인간적인 추구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 집착을 책임감이라 착각하지 않는 것, 반대로 무책임으로 얻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Z7%2Fimage%2Fo945zs73mEusKm6rCzP2RycmB4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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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뜯어보기와 바라보기 - 사랑믿음교회 제이콥정 목사님의 [관계론] 두 번째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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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1:26:14Z</updated>
    <published>2023-05-16T07:1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색하고 누추한 이야기를 알선하는 것에 지나지 않을지언정 적어도 외부를 중재적 시선으로 관찰하고 스케치할 수 있을 정도만큼은 충분한 거리를 두고 살아온 나이기에, 세상이나 타인에 대한 기대치가 별로 없는 것이 사실이다. 어떤 대상이든 기대하는 마음이 개입되는 만큼 개인의 입장과 기분이 상대를 객관적으로 형용할 수 없게 만든다는 것을 안다. 나는 누군가와 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Z7%2Fimage%2FOSAzz0l67YfAvisgDUSpt1q8W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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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이 더 이상 외로움이 아니기까지 - 사랑믿음교회 제이콥 정 목사님의 [관계론] 첫 번째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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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1:29:40Z</updated>
    <published>2023-05-02T05:4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강자들의 내면을 두드리며 극적인 반향을 일으켰던&amp;nbsp;특강 &amp;lt;관계론&amp;gt;의 첫 포문은 '외로움 : 창조와 정제된 침묵을 배우는 순간'을 주제로 하여 열렸다.  인간은 이다지도 충직한 사회적 개체임에도 불구하고 결코 완전히 공유될 수 없는 각자의 자존적 공간을 타고나 서로 철저히 분리될 수밖에 없는 필연에 처해 있기에 외로움에 관해서라면 누구나 제 숙명대로 공평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Z7%2Fimage%2Fsht6beiMHAkOCCUEHziPd5l-x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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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따라가기 - 안산 자락길 움직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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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1:32:33Z</updated>
    <published>2023-04-26T03:3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이런저런 연유로 동네 부근에서만 움직이는 바람에 봄 나들이다운 외출을 별로 못해 아쉬웠던 중 얼마 전 처음으로 시간을 내서 다녀온 곳은 서울 안산 자락길이었다. 안산을 빙 두르는 산책코스인데 가볍게 걷기에 무척 편하게끔 조성된 길이지만 길이가 생각보다 꽤 길어 이만 보 이상을 찍게 된다. 봄이 되면 다시 겨울이 오기 전까지 북한산을 중심으로 그 주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Z7%2Fimage%2FZFMc21AeEylEEwx1j4OaeeasOo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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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정과 열정 사이에서 - 내가 가장 인정하기 어려웠던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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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1:36:58Z</updated>
    <published>2023-04-15T04:4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황장애로부터 파급되어 반드시&amp;nbsp;내가 뚫고 지나가야만 하는 모든 증상 중에서 가장 경계하고 기피하는 증상은 '우울'이라는 정서증상이었다. 제아무리 대항하기 어려운 두려움이나 악습일지라도 강한 의지만 살아 숨 쉰다면야 모든 고난은 변화를 위해 정성과 애정을 쏟아붓는 법을 알기 위한 연습의 과정이 되고, 실제로 태생적으로 열정적이고 낙관적인 나의 성향 덕분에 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Z7%2Fimage%2FsdrqgcbyulICuNxr3dmdyMtHL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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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입의 힘 - 포기하지 않는 뇌가 곧 행복한 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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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1:41:11Z</updated>
    <published>2023-04-05T06: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몰입'이란 과연 무엇일까. 예전에는 단순하게 '집중된 상태'를 몰입이라고 여겼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어떤 대상에 흠뻑 빠진 상태, 신경학적으로 본다면 도파민이 활발하게 분출되고 있는 상태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니, 어쨌든 몰입된 상태라는 것은 무기력과는 정반대로 의욕적이고 도취되어 있는 모습인 것만은 분명하다. 그런데 나는 공황장애 이전까지는 흔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Z7%2Fimage%2FBFGWqJ6kvg4O8dUYxTVQET9tn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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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 사실 여기, 활개하는 '자유 의지'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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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1:43:38Z</updated>
    <published>2023-04-01T08:5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의 사소한 계기를 통해서 최근 가지게 된 깨달음이 있다. 늦은 밤 알바를 하는 곳에서 집으로 향하는 길, 함께 일하는 사람과 나란히 돌아오면서 예전에 치한이 나타나 따라온 적이 있어 이 길은 어두울 때 무섭다며 조심하라는 말을 들은 적 있다. 그런 일이 있으셨냐고, 그래도 별 일은 생기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말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로부터 며칠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Z7%2Fimage%2Fh5Yjcr1z_e53bjz-lJklrD6Re9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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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은 예감에 생명을 불어넣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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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1:49:33Z</updated>
    <published>2023-03-17T06:0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는 항상 직관적 느낌과 영감이 조달해 주는 이상을 피워내는 세계가 있었다. 하나 이 상념의 세계를 경유한 증험적 입체성이 실증하는 과정을 통과하지 못하고 마냥 도취된 상태에 머무른다면, 제아무리 강력한 예감 속에 있다 한들 알코올이나 약물에 의존한 환각 상태에서 꾸는 허황된 환상과 근본적으로 다를 바가 무엇이 있을까.  '유대인들의 메시아가 그저 피상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Z7%2Fimage%2Fc1RqRTz8B9zB0KJkvaKGFRS38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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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뮈가 말했지, - 삶에 대한 절망 없이는 삶에 대한 사랑도 없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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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1:52:16Z</updated>
    <published>2023-03-11T08:5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오랜 시간 동안 격원감을 가지던 카뮈Camus의 정신적 모험을 다시 마주하기 시작했다. 피할 수도 없지만 지나갈 수도 없어 일단 멈춰 선 교차 지점이 그어 놓은 근원적 경계선에 소환되어 서게 된 느낌이다. 그야말로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자의식의 충만한 꿈에 겨워 곧 성인으로 넘어가는 문턱을 코 앞에서 기쁨으로 바라보던 어린 나를 기억해 냈다.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Z7%2Fimage%2FKM3Eu-hKopoMZCHeCjVE3Sx-8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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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나와 다른 모든 것에 연정을 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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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1:55:55Z</updated>
    <published>2023-03-08T07:4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원천 문제를 유발하는 원인의 소재지가 결코 외부가 아닌 내 안 깊은 곳인 이유는, 통점을 유발하는 모든 데이터가 본디부터 기억된 채 타고난 것이 아니라는 데 있다. 이는 곧 기억과 경험을 통해 생성된 모든 오류의 데이터 즉 통점의 촉발 요인을 하나씩 제거해 초기화시킬수록 순수한 영혼의 상태를 회복할 수 있게 됨을 의미한다. 결국 평화를 주도하는 힘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Z7%2Fimage%2Fbekylm8-SDhco5TXHA1SWLuIH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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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어 있기 위한 초점 - '관(觀)'과 '견(見)'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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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6T14:59:11Z</updated>
    <published>2023-03-01T05:4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점이 뚜렷한 삶'은 곧 항시 '깨어 있는 삶'이며 동시에 '관(觀)'의 자세가 삶의 기본이 되어 있는 것과도 일맥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관'이라는 행위에 무슨 취미 활동처럼 재미 볼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단지 '관&amp;lsquo; 그 자체만이 목적이어서 '관' 하려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오히려 내가 추구하고 소망하는 어떤 방향성 위에서 쉽사리 변치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Z7%2Fimage%2FgftizFpbHd8NmQ_6CiSTK3PFj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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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염려와 불안 또는 불안과 염려 그 역학적 함수관계 - 나의 생각을 현재로부터 지배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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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6T14:59:39Z</updated>
    <published>2023-02-24T04:0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을 현재에 둔다는 것은, 현시성으로부터 가장 창조적으로 생존하는 자아가 시간의 흐름이라는 물리성과 가당하게 합일되어 지나고 있음을 과시하여 실증하는 행위이다.  몸은 현재에 두고 있을지 모르나, 내 인지와 사고가 과거에 지배당할수록 그 목적성이 전체적 섭리의 보편타당성과 상치되는 불순함으로 흐르기 쉽다.  지나간 시간은 기억이라는 각인의 형태로 내면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Z7%2Fimage%2FEUt8uZ4FRhw0np_RLHmFjvLuW0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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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망과 행복의 분열 - '이상'이라는 이름의 개성에 취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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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1:58:20Z</updated>
    <published>2023-02-21T02:0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과 현실의 괴리 그리고 방향에 대한 상념에 잠겨 있는 상태에서 오늘의 글쓰기를 하면서 내가 쓰고자 하는 글에 추진의 기쁨이 아닌 두려움의 허상으로 작용하고 있는 '이상'이 있는지 생각해 보았다. 경제력이나 명예욕 등 글을 통해서 실현할 수 있는 현실적 자기 영광은 전부 배제한다 할지라도 나 스스로를 충족시키기에 모자람이 없는 개인의 이상이 내 안에서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Z7%2Fimage%2FpsSOyLpQrv-IYKWEX4cPEG0ht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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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극늑대와 나 - THE SNOW WOLF FAMILY &amp;amp; ME, 20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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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1T04:51:05Z</updated>
    <published>2023-02-14T05:4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령 최북단 북극권에 서식하는 북극늑대들에 생태를 관찰한 어떤 다큐는 논픽션이지만 어지간한 영화보다 강한 서사적 힘을 지니고 있었다. 영국의 야생 동물 전문 촬영 감독 뷰캐넌은 생명이 깃드는 봄이라곤 하나 마치 황량한 외계의 행성처럼 보이는 엘즈미어 섬 한복판에, 불시착하듯 작은 보따리 짐과 함께 말 그대로 '던져'졌다. 그리고 늑대의 굴이 있는 곳 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Z7%2Fimage%2F-4YgHqawF8bf4LwNM7HQu2rn-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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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한 자, 악한 자, 미지근한 자 - 악한 딜레마의 양자택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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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1T04:51:45Z</updated>
    <published>2023-02-13T07:1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직 하나님께서 세우신 정의에 충실한 믿음을 가진 선한 자가 세상에서 대접받는 법 세 가지. 같은 방향으로 동행하는 선한 이에게는 치하와 공경을 얻고, 그 반대편에 선 악한 이에게는 비난과 멸시를 얻으며, 중립적인 입장의 미지근한 자에게는 일단은 무관심이겠으나, 굳이 따지자면 비호감을 얻는다고 한다. 여기서 속된 악인의 정확한 의미를 알 필요가 있다. 악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Z7%2Fimage%2FRBhoJanQWQTnBACo1ceFMpjOA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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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될 일'을 '될 일'로 만들기 - 모든 문제의 답은 내 안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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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59Z</updated>
    <published>2023-02-07T02: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의 눈치를 보는 편은 아니었다. 눈치를 보며 사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닌지라 일부 기능이 결핍되어 불리함을 숨길 수 없는 내 열등한 개성을 빠르게 인정하고 모두가 좋다고 하는 것과의 결별을 별반 아쉬워하지는 않았다. 주변 기색을 살피고 정황을 조종하는 수완을 통해서 개인의 유리함을 기득 하기에 나는 너무 뻔뻔스럽고 주변머리가 없고 지독히 나태하고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Z7%2Fimage%2FSLoEJkAHYiW-K91k6uFTd1t0m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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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의 시간에서 불가능과 가능이 흐르는 법 - (연재 콩트) 영의 DEM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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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2:20:33Z</updated>
    <published>2023-02-06T09:2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가 &amp;lt;그들&amp;gt;로부터 태생적 소외감을 느낀다고 말하자 모두 이구동성으로 내게 묻더군요. 나 같이 치기 어린 무지렁이가 어떻게 그런 걸 알 수 있겠느냐고요. 소외감을 느끼려면 먼저 소속감을 알아야 하는 줄도 모르고 제 멋대로 그려낸 착각이거나 상상인 것은 아니냐고 합디다. 그러나 내가 스스로 보편 섭리와 내통하는 직관을 단 한 순간도 완전히 놓고 세상에 편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Z7%2Fimage%2F70q8cVpmCCXYucv0HiQFGRzUp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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