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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사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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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msigh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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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개포동에서 &amp;lt;Creative Dispatch&amp;gt;라는 에이전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는 와디즈 PD였다가, 그 전에는 또 에이전시 대표였네요. 브랜드가 너무 좋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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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2T04:49: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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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주간 고군분투하며 얻은 10가지 생각들. - 내가 주인공이 될 수 있기에, 힘들지만 너무 재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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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3T13:32:07Z</updated>
    <published>2024-03-23T11:5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빡센 17일이었다. 다행히 회사는 너무 잘 되어가지만, 몸고생 마음고생이 말이 아니었다. 그래도 수익이 잘 잡히니 슬슬 여유가 생긴다. 여유가 생기니 점점 생각도&amp;nbsp;많아졌다. 지난 3주간 가장 나에게 강렬하게 와닿았던 10가지의 생각을 적어본다.  1. 필요한 결정이었다. 안정적인 직장, 몇년간 쌓아온 거래처를 두고 나온다는 건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b5%2Fimage%2FoRjCgkpOi4-EsOE03JKCQoRsB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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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을 결심한 이유, 지난 10일의 감정 회고. - 원칙은 세우고, 전략은 세우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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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10:44:49Z</updated>
    <published>2024-03-17T10:4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퇴사를 했다. 오늘은 내가 퇴사를 한지 딱 10일째 되는 날이다. 창업일로 치면 9일째가 되겠다.  와디즈에서 보낸 43개월, 거래처가 점차 쌓이는 MD 업무의 특성 상 가만히만 있어도 인센이 굴러 들어오는 여건이었다. 더욱이 나는 회사에서 꽤나 잘 하는 인원 중 하나였기에 벌이가 적지 않았다. 일도 손에 익어서 어려울 것도 없었다. 여러모로 퇴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b5%2Fimage%2FEoxMrG1K8CtCsYGsoFIi_h7Z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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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를 미리 연습합니다. - 우리 만나는 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준비하고 있을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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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10:43:07Z</updated>
    <published>2023-03-18T05:0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와 산부인과에 다녀왔다.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지, 무슨 이상은 없는지 초음파를 통해 확인하기 위함이다. 아이가 생겼다는 사실은 몇주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내 눈으로 직접 만나는 건 처음이었다.  초음파실에 들어가 아이를 처음 만나는데 진짜 작더라. 아직 0.8mm밖에 안 된다는데 내 눈에는 너무나 선명하게 보였다. 쿵쿵쿵쿵쿵- 심장 소리도 들려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b5%2Fimage%2FIqUrFCn7Ts-YVEdh8kCuZ5ftz6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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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가림왕이 영업왕이 되기까지. - 잘 실패했더니,&amp;nbsp;잘 하게 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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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02:40:37Z</updated>
    <published>2023-03-16T12:4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하고 있는&amp;nbsp;와디즈 PD 일은 영업적 성격이 강하다.&amp;nbsp;직접 메이커를 소싱, 영업해야 하기 때문이다.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디렉팅하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그 앞단에 좋은 브랜드를 발굴하고 설득하는 역량 또한 중요하다. 나는 사실 영업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내성적인 성격은 아니지만 낯을 많이 가리고, 새로운 만남보다는 기존의 관계들을 더 선호한다.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b5%2Fimage%2Fss6XbBB_2piaorUROQexppdDVH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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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를 팔기로 했다. - 팔지 않으면 팔릴 일도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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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8T05:25:30Z</updated>
    <published>2023-03-14T02:3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의 물건과 서비스를 팔아주는 일을 하고 있다. 나는 이 일에 꽤나 능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amp;nbsp;그런데 내가 잘 못하는 일이 있다.&amp;nbsp;바로 나 스스로를 판매하는 일이다.  다른 사람은 기가 막히게 팔아주면서, 정작 나는 잘 팔지 못 했다.&amp;nbsp;나를 파는 일이라고 해서 원리와 방식이 다르지 않을텐데 말이다. 방법을 알면서 그동안 못 했다는 것은,&amp;nbsp;그냥 안 한 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b5%2Fimage%2FFwDvB-ESsxPR3puCHxWR2hZA1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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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펀딩은 이래야 잘 팔린다. - 가치만 소비하는 시절은 지났다. 혜택을 강조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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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7T07:47:22Z</updated>
    <published>2023-03-12T04:4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년 전&amp;nbsp;와디즈에 처음 입사했을 때만&amp;nbsp;해도 크라우드펀딩은 가치 소비의 느낌이 강했다. 그때도 와디즈 플랫폼 특성 상 제품 스펙이 중요했지만, 펀딩의 취지가 차지하는 비중도 꽤 크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최근들어 느끼는 점은, 와디즈 펀딩이 예전과 분명 달라졌다는 것이다.&amp;nbsp;다소 상업적이 되었달까. 굳이 비유하자면 온라인 버전의 홈쇼핑 같다. 작년 온라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b5%2Fimage%2FR5zWBacW3YrSDtigy4kJOLa1f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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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은 관계에서 비롯된다.  - 혼자서도 잘 한다고? 함께면 더 잘 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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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9T23:27:02Z</updated>
    <published>2023-03-10T12:3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디즈에서 프로젝트 디렉터로 2년 8개월을 재직했다. 세어보니 그동안 담당해온 프로젝트만 500개가 넘더라. 사람도 징하게 많이 만났는데, 와디즈 소속으로 만난 거래처 담당자들은 모두 '와)'를 앞에 붙여 전화번호를 저장했다. 오늘 검색해 보니 1,376명이 나온다! 징글징글하다.. 아는 사람이 많다고 자랑하려던 건 아니고,'고속성장의 동력'에 대한 얘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b5%2Fimage%2FdfvrLdceBgaCCAZnovRKOQdNO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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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마타면 브런치 카페를 차리는 게 더 빠를 뻔 했다. - 어느 미룸중독자의 부끄러운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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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38Z</updated>
    <published>2023-03-09T14:3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루고 미루던 브런치 작가 등단, 오늘 그토록 바라던 작가 승인을 받았다.  감격스러운 느낌보다는 '이걸 왜 이제야 했지' 하는 아쉬움이 솔직히 더 크다.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인가도 싶고, 뭐랄까 복잡오묘한 감정이다. 항상 브런치를 시작해야지 하는 생각은 갖고 있었다. 알면서 실천을 안 했을 뿐. 이제라도 해내서 다행이지만 지나간 세월이 아까운 건 사실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b5%2Fimage%2FYdw4uMRByYruuGWLhKp3yyWnj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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