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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erry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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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22년 4월3일생 Terry. 미국에서 태어난 나의 Terry와 함께 하는 나의 미국 일상을 공유하고 싶다.한국에서 48년, 그 이후 삶은 미국~~</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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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2T13:53: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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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니까... - 진짜 아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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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8T03:37:14Z</updated>
    <published>2024-05-05T19:0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오후내내 아파왔다. 머리가 찌근거리고... 토할 것 같고... 애꿎은 탄산만 마셔댔다  애꿎은 진통제도 한몫 단단히 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도 토요일도 출근을 했다. 직장은 약속이니까.. 밤새 더 아파왔다.  또 진통제의 도움을 받았다. 일요일 아침 헛구역질까지 더해져서 변기 앞에 쭈그려 앉았다. 간밤에 빈속에 먹어댄 진통제의 효과인 듯...  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mB%2Fimage%2FbHz_6C89V1fl-GLyJF0dx0EBM5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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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다리 아니에요 - 이중인격이 아닌 이 중견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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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7T09:37:17Z</updated>
    <published>2024-04-27T02:3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늘 아빠보다 두 시간 일찍 일어나서 움직였어  2013년 11월까지만 해도 엄마는 깜깜한 새벽 5시에서 6시 사이에 나를 바깥으로 데리고 가서 응가도 뉘고 쉬야도 뉘며 새벽산책을 했어. 아침 6시에 집을 나서면 오후 5 시에 집으로 돌아왔어.  그리고는 나를 데리고 도그파크나 동네를 거닐며 산책을 시켜줬어.  엄마가 많이 피곤한 날에는 도그파크에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mB%2Fimage%2FlvUH9BlH9oZfS3PTn8pZQnQof4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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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눈 안에.. - 나의 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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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0T23:54:12Z</updated>
    <published>2024-04-20T14:1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눈은 항상 널 향해 있어 네가 어디로 가던지 네가 누구와 있던지 내 눈은  항상 널 향해 있어  왜 그런지 알아? 네가 어디서 흔적을 남길지 모르잖아 난 너의 흔적을  얼른 치워야 되잖아... 그래야 다른 친구들이 피해를 받지 않거든  내 눈은  언제나 널 향해 있어  너도 항상 날 보고 있더라 친구들과 놀다가도... 멈칫 멀리 뛰어가다가도... 멈칫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mB%2Fimage%2FKeUee8x8D_l7gJn9z5me8H5bg7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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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동생~ - 내 생일에 태어난 리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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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1T03:37:29Z</updated>
    <published>2024-04-13T01:0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는 나의 두 번째 생일이 있었다. 그때는 캔터키에서 우리 집으로  방문한 누나네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었다.   난 내 생일날 그 흔한 닭가슴살 하나 없이 보내야만 했다. 아침에 출근한 엄마는 밤 12시가 되었는데도 돌아오지 않았던 것이다. 퇴근길, 아기 출산을 위해 병원에 입원한 나윤이모를 잠깐 방문하고 온다고 하던 엄마는 그날 12시가 넘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mB%2Fimage%2FL-xap-bCIVvnVxwrDwzAPeo1lq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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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이 왔다(Terry시점) - 그들이 갔다(Terry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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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00:59:29Z</updated>
    <published>2024-04-05T21:2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생 나의 족보는 엄마의 막내아들(엄마의 표현)이다. 그러니 나의 사람 가족인 형제자매 이야기를 하기 위해 살짝 족보(?)를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아빠와 엄마가 재혼을 한 까닭에 아빠 쪽에 2남 1녀(모두가 결혼해서 미국과 한국에 흩어져 있다.) 엄마 쪽에는 두 아들이 있지만 한 명의 형은 한국에 있고 또 한 명은 미국에서 같이 지내고 있다  이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mB%2Fimage%2FaY_DdCG5A_lP9wRGbX1HdoNvkq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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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달하던? - 초전박살 바나나맛 우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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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5T11:08:01Z</updated>
    <published>2024-03-30T04:5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때처럼 회사에서 점심시간이 되면 식사를 하면서 짬을 내어 휴대폰을 꺼내어 내 강아지 사진에 빠져서 혼자 히히 거린다.  매일 찍어대는 사진과 동영상에 저장공간이 모자란다고 따로 저장공간을 구입한지가 오래다. 2년이 다된 지금도 여전히 사랑스러운 나의 테리.  무심코 펫캠으로 집안을 들여다보았다. 이 녀석.. 오늘 엄마가 그리웠나 봐. 이른 아침...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mB%2Fimage%2FeK4UZOHXzKRavZMk6NFNlycJAX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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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생일을 기다리며... 마지막 - 테리만을 위한 쪽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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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4T07:10:20Z</updated>
    <published>2024-03-24T01:1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테리는 7개월이 되도록 마킹을 할 줄 몰랐다. 누가 가르쳐 준 적도 없었다. 어리니까 면역이 약해서 산책도 아주 짧게 다녀오고 도그 파크가 아닌 동네 공원을 몇 바퀴 도는 게 고작이었다.(7개월이 지났을 때 맥스 삼촌과 오레오 할아버지께 배우긴 했다)  엄마는  내가 엄마집에 오자마자 테리를 위해 택배아저씨를 바쁘게 만들었다. 미국 인터넷 쇼핑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mB%2Fimage%2FOjIibGO5yIE2kgpbhdsK1oSTs-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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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두 번째 생일을 기다리며.. 2편 - 나의 이름이 생겼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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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6T03:01:25Z</updated>
    <published>2024-03-16T01:0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집에 온 3일 동안은 난 &amp;quot;강아지야&amp;quot;라고 불렸다. 아무 준비 없이 덜컥 나를 데리고 온 엄마는 이름 짓는 것부터 시작을 했다. 엄마는 의미 있는 이름을 짓고 싶었나 보다. 바쁜 와중에도 새벽같이 일어나 나와 놀아주고... 퇴근하고 오면 마주 보며 엎드려서 눈 마주쳐 주고... 예쁜 눈망울~~ 널 뭐라고 부르지?  주방에서 식사 준비를 하다가도 내가 쫄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mB%2Fimage%2FxHhv0YcJzvC8rMLGK46mAfj9th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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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두 번째 생일을 기다리며... 1편 - 엄마와의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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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5T22:23:53Z</updated>
    <published>2024-03-10T00:4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3일이면 난 2살이 된다. 2개월 되기 하루 전에 지금 엄마를 만났다. 원래 태어난 동네는 지금 내가 사는 이곳에서 북쪽으로 1시간 남짓  자동차를 달려야 하는 곳이었다. 나의 형제는 4남매였는데 어쩌다 보니 내가 제일 마지막으로 남게 되었다.   영어가 서툰 엄마아빠가 나를 만나러 왔을 때를 기억하고 있다. &amp;quot;미국 엄마&amp;quot; 품에 있던 나에게  &amp;quot;한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mB%2Fimage%2FYLfpDAj-RCi85lJnXpvA9yNaMv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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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이 행복해요. - 나를 위한 배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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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01:03:47Z</updated>
    <published>2024-03-03T17:4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는 이곳 미국은 사람들 말로는 나 같은 반려견이 살기 좋은 천국이라고 하더군요.  이웃집에서 추운 뒷마당에 개를 내놓고 키우면 주변에서 신고를 하기도 해요. 바깥에 키우는 곳을 본 적이 있는데  미니  집 같은 것을 지어서 사람 사는 집 못지않게 여름엔 냉방, 겨울엔 난방 시설이 다 되어 있고, 뛰어놀 수 있는 넓은 마당이 있더라고요. 나도 거기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mB%2Fimage%2F3szjEr_YZZmqmzQDuKJWQQc4X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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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한계는 없어 - 또 다른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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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8T14:20:28Z</updated>
    <published>2024-02-28T02:2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여름에...   내가 자주 가는 공원에 가면 시멘트 굴다리가 있어. 내게는 너무 높아서 올라갈 수가 없어.  늘 그 주변만 어정거리다가 친구들이 쉬야를 할 때 나 역시 가끔씩은 쉬야도 했지.  얼마 전 나의  뉴욕 친구 토피가 와서  도그파크에 같이 놀러 갔었어 그런데 나보다 다리도 짧은 애인데 막 올라가는 거야. 나도 얼떨결에 걔를 따라 올라갔더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mB%2Fimage%2FGLmznINI3gUjtdoU15t2fX2r8r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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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물안궁 - 아 제발 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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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5T22:03:57Z</updated>
    <published>2024-02-14T03:0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아이들이 하는 말 중 하나가 '안물안궁' 쉽게 말해  안 물어봤고요 안 궁금하거든요!!  예전에 같은 회사에 다니는 ㅇ은 자주 내게 와서 말한다. &amp;quot;나는 ㅁ의 딸이 과학 시간에 몇 번째 앉는 것부터 ㅁ의 딸의 친구 부모 직업까지 다 알아요&amp;quot; &amp;quot;근데 나는 한 번도 안 물어봤어요. 그리고 궁금하지 않아요. 하다못해 ㅁ의 딸조차도 본적도 없지만 알고 싶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mB%2Fimage%2Fv8HQaoH3q7mQglY0byb9aWMw-B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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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웃친구 릴리(Lily) - 소꿉친구~~ lil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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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5T01:28:01Z</updated>
    <published>2024-02-04T18:1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 집에서 대각선으로 나 있는 이웃에 사는 친구야  나보다 몇 개월 빨리 태어난 까닭에 사실은 내게는 몇 개월 빠른 여자 친구야.  그녀에게는 그녀와 닮은 엄마가 있었어. 이름이 &amp;quot;올가&amp;quot;라고 했어. 올가는 나이도 많고 많이 아프기도 해서 잘 걷지도 못했어. 항상 오빠가 안고 나와서 걷고 있었어. 공원에 앉아서 가만가만 쓰담해 주고... 울 엄마가 올가를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mB%2Fimage%2FhOyVvNkCQ7Fk5Kr65ncaRemR0j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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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작품 - 1월엔 눈이 듬뿍 내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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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8T14:31:35Z</updated>
    <published>2024-01-28T14:3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은 겨울이다. 12월까지 내리지 않던 눈이 1월이 되고부터는 주구장창 내리고 있다. 이번주에도 한두번 더 내린다고 한다.  지난주 일요일 나윤이모네 갔더니 이모랑 삼촌이랑 나를 델고 공원에 갔다. 얼마나 신나던지...정신없이 뛰어 놀았다.  지난주 중 어느 하루는 엄마가 아파서 회사엘 가지 않았다. 그런데도 엄마가 두꺼운 옷을 입고 나를 산책시켜 주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mB%2Fimage%2F3ckS1cltHSroyuIzkOEGIqthjw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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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은편 집 - 세 번째 주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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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5T07:18:00Z</updated>
    <published>2024-01-15T03:2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우리 집 맞은편 집에 새로운 가족이 이사를 왔어. 이모처럼 보이는 예쁜 누나가 자기 가족을 소개해 줬어. 엄마 아빠와 언니 부부와 함께 같이 지낼 거라며 잘 부탁한다고 했어.   엄마 이야기로는  새로 이사 온  가족은 세 번째 주인인데 너무 친철하고 따뜻한 사람이래. 7년 전 엄마가 이 집에 처음 이사 와서 만난 첫 번째 집주인은 너무 무례하고 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mB%2Fimage%2FkWhqvB8f5riiXvxbdc4c9qnT54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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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자기 전 - 이불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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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0T04:29:13Z</updated>
    <published>2024-01-10T04:2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려고 방에 들어왔어 엄마는 항상 숨바꼭질을 좋아해 엄마가 이불속에 숨기도 해 그리고 나를 숨기기도 해 엄마는 어떤 때는 나를 못 찾을 수도 있지만  나는 엄마를 금방 찾을 수 있어 엄마의 냄새를 내가 알거든  잠자기 전 매번 하는 놀이지만 난 숨어 있는 척을 해 엄마가 나를 찾을 때마다 난 가만히 있지만 엄마도 내가 숨어 있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아 이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mB%2Fimage%2Fdtd1_aNLp_Iscuf3AwLzDt1rtv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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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de by mom - 크리스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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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1T09:25:11Z</updated>
    <published>2024-01-01T07:0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를 맞아 엄마는 나를 위한 옷을 만들 준비를 했어. 며칠 동안 너튜브를 검색하고 또 이런저런 디자인을 찾는 거야. 그러더니 덜컥 삼색실을 사가지고 와서 무언가를 만들기 시작했어.  그 와중에 나를 위한 산책도 잊지 않고 해 줬어. 요만큼 만들고는 나에게 입혀보고.. 어 크네? 그러면서 다시 벗기기를 수차례.. 그래도 나는 내가 모델인 걸 알기에 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mB%2Fimage%2Fg1Bu4ZiG5g2HljeFuiAeBttuO_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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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욕은 싫지만... - 노곤하개(네이버 웹툰 제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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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4T20:00:11Z</updated>
    <published>2023-12-23T18:1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싫어하는 것 중 하나는 목욕이야 그런데  여름엔 3~4주에 한번 겨울엔 5~6주에 한 번은 목욕을 해 엄마는 목욕 도중에 예쁘다 예쁘다~~ 아이고 예뻐~~ 하면서 나를 문질문질해 보글보글 매끌매끌 거품 느낌이 싫진 않지만 역시 목욕은 그래도 싫어 그런데 목욕을 하고 털손질 후.... 노곤노곤 잠이 쏟아지는 거야. 좀 움직이고 싶은데... 솔솔 ~~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mB%2Fimage%2FpQYLGiGXAjvvnsuvazo-mX2AY0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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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이런 날.. - 움직이기 싫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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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17:04:28Z</updated>
    <published>2023-12-17T17:0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엄마와 하루 종일 같이 있는 날.. 그래서 더 피곤한 날. 엄마가 출근하는 날은 낮에 자다가 놀다가 먹다가 자다가를 하다 보면  엄마가 퇴근해서 나를 차에 태워. 그리고는 도그 파크로 가서 난 신나게 놀아. 엄마는 하루 종일 일하다 왔으니 나랑 놀아주기 힘들어서  도그파크에 데려놓는 거 같아. 그래서 난 거기서 신나게 놀아.  오늘은 엄마가 아침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mB%2Fimage%2FpcTWBqbeJtTE9pVF4rDcgUjnqs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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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공간 - 집 장만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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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22:18:10Z</updated>
    <published>2023-11-15T14:5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9월 어느날 엄마가 대뜸 커다랗고 시커먼 박스 같은 걸 가지고 왔어.  무엇에 사용하는 물건인지 모르겠는 거야. 엄마가 이렇게 저렇게 끼워 맞추더니 나의 작은 쿠션을 그곳에 깔아 놓는 거야 그러더니 맛있는 간식 하나 툭 던져 놓더라  저게 뭐지?? 난 궁금해서 들어가 봤어. 아늑한 공간이 맘에 들었어. 가만히 앉아 보니 포근한 거야..아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mB%2Fimage%2FEPTxdz0PXOUwi0EMCH4l3bqDcd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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