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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ind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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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디자인 하며 먹고사는, 자아탐구를 즐겨하는 30대 직장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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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4T10:02: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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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많은 인간의 임신, 출산 도전기(1) - 비록 남들보다 늦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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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9T01:52:31Z</updated>
    <published>2024-01-01T13:3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들어온 내 브런치의 글들을 보고 2년전 내&amp;nbsp;머릿속은 온갖 고민들, 특히 2세계획 문제로 참 복잡했구나 라는걸 느낀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지금, 임신 기간과 출산의 생생했던 순간을 잊지 않기 위해(+불완전하고 생각만 많은 인간의 임신과 출산 도전을 셀프 칭찬하기 위해) 글을 남겨보기로 했다.  나는 어떤 일이 닥쳤을 때나 인간관계에서 남들보다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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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하지 않으면 행복한 것 - 불행하지 않은 직장생활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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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1T02:03:23Z</updated>
    <published>2022-07-10T02:2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6년 넘게 한 직장에 다니면서 비로소 정상적인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고 느끼는 요즘, 직장생활 이외에도 별다른 일 없이 지내고 있는 나는 딱히 특별하게 좋은 일도 없지만 나쁜 일도 없는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있다. 이직하고 첫 출근을 했을 때 부터 받은 정신적인 고통은 회사에서 뿐만 아니라 내 생활 전반과 인간관계에 영향을 주었지만 어렵게 입사한 회사라는 이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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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은 거짓말을 하지 않지 - 마음이 보낸 신호를 놓지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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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1T12:12:15Z</updated>
    <published>2022-05-24T03:3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인 없는 결과가 없듯 감정에도 분명 이유가 있다. 요즘은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도 거의 없고 회사를 다니면서도&amp;nbsp;남는 시간에 사이드잡을 해보기로 하고 평일 저녁과 주말에도 일을 할 정도였으니&amp;nbsp;나쁘지 않은 멘탈을 가지고 생활&amp;nbsp;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예전에 그렇게 노력해도 잘 못잤던 잠은 내가 불면증이었는지를 잊을 정도로 잠도 잘 든다.&amp;nbsp;그럼에도 아침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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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전무결한 관계를 원하지 말라 - 나 조차도 불완전한 인간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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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7T15:35:42Z</updated>
    <published>2022-05-16T08:1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히 사람관계에서 매우 민감한 성향을 가지고 있는 나는, 나와 비슷한 생각과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사람이 있다는 걸 확인하는 것 만으로도 위로가 된다. 그것이 티비에 나오는, 전혀 그럴 것 같지 않아 보이는 연예인의 이야기 이더라도. 챙겨보는 티비프로그램이 거의 없는데 매주 챙겨보는 프로가 하나 있다. 채널A에서 하는 금쪽상담소. 심리에 관심이 많다는 IN</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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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불안 연대기 - 이제는 좀 괜찮아졌으니 하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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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22:21:04Z</updated>
    <published>2022-05-11T13:3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살면서 나를 지배해왔던 감정 중 가장 싫고 큰 부분을 차지했던 불안. 인간이 가장 피하고 싶어 하는 감정이 불안이라고 한다. 불안을 안 느끼는 사람은 없지만 나는 그것을 남들보다 더 많이 가지고 살아온 것은 분명하다. 이것이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인지, 자라오면서 환경적으로 체득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36년을 살아오면서 큼지막한 몇몇 이벤트들과 부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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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ke와 want - 타인에게 보여지는 삶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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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9T11:34:11Z</updated>
    <published>2022-05-09T03:4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와 거리를 두려고 하는 요즘 유튜브에서 SNS로 겪는 심리적인 문제와 겉으로 보여지는 행복에 관해 영상을 찾아보고 있는데 그 중 김경일 교수의 '나만 불행한 것 처럼 느껴진다면'이라는 영상을 보고 이건 꼭 기록 해 놓고 싶었다.  - 어린 아이가 놀이동산에서 자기 또래로 보이는 모든 아이들이 엄마 아빠가 사준 멋진 풍선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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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을 그만두기로 했다. - 어느 디자인 노동자의 하소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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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1T14:21:21Z</updated>
    <published>2022-05-08T08:5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되는 일을 되게하기 위해 내 자신을 끊임없이 몰아부쳤다. 몇 살이었든 내가 어떤 신분이든, 주위 사람들에게 떳떳하게 나는 이러이러한 사람이야 라고 말할 수 있는 내 프로필의 한 줄을 보여주기 위해 될 때 까지 노력했던 것 같다. 더 나은 성장을 위해 꿈은 원대하게 가져야 한다지만 매 단계에서 나는 만족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었다. 내 미래의 키워드는 '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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