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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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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iz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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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I, 예술, 컨텐츠와 서비스 사이에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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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6T07:14: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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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이 당신을 위해 부적을 써 준다면 - 충정로 A(g)I 동자 개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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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9T04:25:30Z</updated>
    <published>2022-02-12T10:0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공지능이&amp;nbsp;그림도 그리고&amp;nbsp;자율주행도 하고 주식시장 예측도 하는 시대가 왔다.  10년 전만 해도 생활에서 쓰이는 단어는 아니었던 AI는 이제 통역기 속에, 음성 인식 속에, 그래픽 프로그램에 들어왔고, 어떤 분야에서는 인간을 능가했다느니, 인간이 처리할 수 없는 초 대규모의 데이터를 이용해서 무슨 성과를 이루었다느니 하는 뉴스도 더이상 새롭지 않게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FK%2Fimage%2FCGkshb3ihCYC_6MHt7lSUReqVw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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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 가장 고귀한 집안일에 대하여 - 나를 세상과 이어주는 노동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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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9T02:50:45Z</updated>
    <published>2021-07-11T02:0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많은 취미는 소위 여성적인 것들입니다. 자수, 레이스 뜨개질, 바느질과 함께 다도와 요리와 가사를 즐기고 있지요.  반짝반짝하게 닦은 부엌에 햇볕이 드는 아침은 정말 멋집니다. 잘 말려서 세워 놓은 도마, 모든 도구가 제자리에 걸린 조리대, 반들반들 손을 탄 그릇과 새로 빤 차 수건은 저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주부들이 일상적으로 하는 가사 노동을 월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FK%2Fimage%2FF8t6eu7vjSrAW7BAPlYS6q4pj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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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 너는 노오오오력이 부족해서 - 의지의 문제, 환경의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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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6T07:34:17Z</updated>
    <published>2020-11-19T03:4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척추 교정 수술비 1700만원' 이 밈이 되는 시대.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도모하고자 저는 동네 스포츠 센터 운동 프로그램에 등록했습니다. 월, 수, 금요일 오전마다 스포츠 웨어를 갖춰 입고 보무도 당당하게 출석, 근력과 지구력을 키우기 위해 몸을 움직이며 끙끙대지요.  일과에 통일성을 주기 위해서 저는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에도 한 시간 정도 집에서 홈 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FK%2Fimage%2FlMycXCcs5e0wb4c3qB3mcB9O3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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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 실험실의 뮤즈 -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수많은 비-과학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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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13:37:30Z</updated>
    <published>2020-09-07T02:2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느끼는 기분 중 대부분은 과학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amp;nbsp;슬픔이나 기쁨도, 바쿠스의 도취감도,&amp;nbsp;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이며 어떤 물질은 진정 작용을 하고 어떤 물질은 사람을 충동적으로 만든다, 하는 사실들이 현대에는 이미 표를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밝혀져 있지요.  디오니소스는 아폴론과는 또 다른 영역에서 예술가들에게 오랜 영감의 원천이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FK%2Fimage%2Fji4GMqHgJY31NRMNvWqqaWQJE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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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 먹고 마시기의 세 가지 차원 - 식사는 어떻게 우리의 영혼을 채우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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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1T01:36:08Z</updated>
    <published>2020-08-20T02:3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엠 씨가&amp;nbsp;취미 이야기를, 가연성 씨가 입는 이야기를 해 주셨으니&amp;nbsp;제 차례에는 우리 인류의 유구한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바로 먹는 이야기입니다.  현대에&amp;nbsp;요리는 모든 사람에게 보편적인 개념이 되었습니다. 고대에는 날것으로 먹기 어려운 식재료를 섭취하기 위해서, 무척&amp;nbsp;실용적인 이유로 시작되었던 조리는 각 지역마다 고유한 식문화로 발전하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FK%2Fimage%2FECdh93fwI5o5othrFIaxio_WW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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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3) 코로나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 시국이 잠잠해지면 언제 한 번 밥 먹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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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13:37:47Z</updated>
    <published>2020-07-20T02: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언제 밥이라도 한 번 먹자.&amp;rdquo;   &amp;lsquo;언제 한번 밥&amp;rsquo;은 한국의 고유한 인사말입니다. 실제 밥 약속과는 상관없이 &amp;lsquo;나는 당신을 어느 정도 친근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amp;rsquo; 는 의사를 표현하는 멘트지요. 이 문구는 무척 편리해서, 사실은 만날 생각이 없는 사람에게도 적당히 웃으면서 말할 수 있습니다. &amp;ldquo;언제 한번 밥 한 끼 하시죠.&amp;rdquo;  언어학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FK%2Fimage%2FWkhvO0Y-GIVT6w0Wj2-GnztEdn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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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가성비의 세계  - '사는 것' 은 '살아 있는 것' 만으로는 부족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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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8T03:56:56Z</updated>
    <published>2020-06-25T09:0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참 받아들이기 힘든 사실이 있습니다. 사람이 사는 데는 돈이 듭니다.  효용의 관점에서 사람을 봤을 때 사람은 살아 있는 것만으로 일정 재화를 소모합니다.&amp;nbsp;아무것도 안 해도 밥은 먹어야 하니까요.&amp;nbsp;따라서 우리 인생에는 고정 지출 비용이 있는 셈이며, 최소한 '밥값' 에 해당하는 가치(돈)를 창출해야만 간신히 효용의 대차대조표는 0에 맞춰집니다.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FK%2Fimage%2FmCJ0_R894Br6UH6uuR07rX6_r6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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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꿈의 해석 - 프로이트부터 딥러닝까지, 마음에 관한 과학의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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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6T04:58:33Z</updated>
    <published>2020-06-15T07:0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정신을 과학적 연구 대상으로 삼는다는 사실은 현대인들에게 익숙해서 그렇지 출발점으로 돌아가 보면 상당한 난제입니다. 사람의 정신, 의식과 무의식, 마음(mind; 인지심리학에서 '마음' 은 흔히 생각하는 감성적인 의식 일부가 아닌, 인간 정신 활동을 통틀어 가리키는 전문 용어로 사용됩니다.) 은 눈에 보이지도 손에 잡히지도 않는데, 어떻게 연구를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FK%2Fimage%2FhYEiu9MCi9PBuiBkwRxwtMBVp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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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화려함을 사랑하고, 간결함을 사랑하라 - '글 잘 쓰기 위한 10가지 법칙' 의 함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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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9T03:22:48Z</updated>
    <published>2020-04-19T14:3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해야 한다', '저렇게 해야 한다' 하는 주장, 지시, 간섭, 방침, 안내는 어느 분야에나 다&amp;nbsp;있습니다. 예술에서도, 기술에서도, 주방 기기 다루는 법에서도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한다는 가이드라인을 우리는 접하지요.  이렇게 하는 게 좋고 저렇게 하는 게 좋다는 이 지향들은 때로 상충합니다. 단백질 위주 식단은 대체 건강에 좋은 걸까요 나쁜 걸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FK%2Fimage%2FZOialT6LTyEbXEKDL1FfWjA0j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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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아는 게 없는데 예술을 즐길 수 있을까? - 경험, 감정, 느낌이 지식이 되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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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9T03:22:51Z</updated>
    <published>2020-03-27T14:4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축에 깃든 감정이라는 말을 들으니, 내 감정을 바탕으로 하는&amp;nbsp;예술 즐기기라는 제 의견이 떠오르네요. 이번 편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아는 게 없는데 예술을 즐길 수 있을까?    생각보다 사람들에게 예술은 장벽이기도 합니다. 예전에 어느 연구소에서 잠시 일할 때, 같이 근무하시는 분에게 저는 음악을 들으러 가자고 제안했습니다. 근처 음악당에서 공연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FK%2Fimage%2F5xJ6PnAEs-Cb04v8plk8DM0xD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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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시대의 꽃다발을 이어 보내며  - 성당과 조각품이 우리에게 알려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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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7T10:34:14Z</updated>
    <published>2020-03-16T08:3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암흑기라고 생각되는 중세이지만 그 시절 존재했던 수많은 아름다운 예술을 보는 것만으로도 결코 그 시대가 한 문화의 부흥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음을 느낍니다.  중세에 대해 저에게 해설을 붙이라고 한다면,&amp;nbsp;교회를 따라 전개되던 공식적이고 근엄한&amp;nbsp;문화의 한 축과 더불어 상대적으로 덜 조명되지만 일반 서민들의 삶 속에서&amp;nbsp;발달한 세속 문화의 축이 서로 영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FK%2Fimage%2FACxP1mImx6bsjrH24iBqVr4Ff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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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의미를 찾아나선 수학의 여행  - 어디에도 없는 '하나' '둘' '셋' 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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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9T09:10:27Z</updated>
    <published>2020-01-16T12:5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연성 씨가 앞 글에서&amp;nbsp;공간과&amp;nbsp;장소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 장소란 수학적으로 서술되는 공간의 특징만이 아니라, 공간에 기억과 의미가 깃들 때 생긴다.  그리고 스엠 씨는 사물과 사람 사이에서 그 사물이 어떻게 (도구적으로) 활용되어 의미를 가지게 되는지를 이야기하셨고 말이에요.  지금 제가 이 글을 쓰고 있는 컴퓨터 책상의 너비를 재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FK%2Fimage%2FaKL1_WhmW54ynaXGrzyKJUx1Zx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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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문명의 자아 - '우리가 느끼는 것' 은 '우리가 아는 것'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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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8T03:19:50Z</updated>
    <published>2020-01-14T10:2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의 표면이 주는 쾌감, 석재의 묵직함, 하얀 대리석의 아름다움.  '물성' 이란 보통 어떤 사물의, '물체의 성질' 이라는 의미로 이해됩니다. 손가락을 들어 차갑게 연마된 스테인리스의 표면을 쓸어 봅니다. 매끄럽고 날카롭고, 현대적이며 공장이나 기술의 힘이 닿은 문명의 느낌입니다. 흙은 따스하고 부드럽고, 모래는 조금 더 까끌합니다.  이와 같은 이른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FK%2Fimage%2F_gtsWfvO2Jvv4lOha75AmVGBC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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