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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류이야기발굴위원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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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eodavid</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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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류이야기발굴위원장입니다.우리 위원회는 신화, 전설, 민담, 고사를 모아 재해석합니다.아울러 웹툰, 영화, 드라마 같은 컨텐츠 속에서도 통찰을 발견하기 위해 애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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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6T13:18: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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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運)과 카르마(Karma)의 관계주의적 고찰 - '業, UP, 업'이라는 발제를 들으며 떠오른 생각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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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12:08:58Z</updated>
    <published>2024-10-13T10:3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 신화의 창조신 브라흐마의 웃음에서 태어난 존재인 간다르바는 제석천이 있는 수미산 남쪽 금강굴에서 살며 음악으로 신들을 섬기는 그리스 신화의 뮤즈와 같은 존재다.   이후 불교 전통과 결합 및 전래되면서 사천왕 중 하나로 분류되어 한국의 절에 가면 비파를 든 그분들이라고 한다. 간다르바의 외형적 모습이 험상궂게 변하는 과정 속에 그 이름도 언어 속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Mb%2Fimage%2Fy_ilIl9taxjJm56zo1fwC8_rN7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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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답대잔치, 환장(換腸)의 어원은? - 생각은 뇌로만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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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12:37:43Z</updated>
    <published>2024-02-06T10:4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인들은 감정을 뇌의 전기신호로 보고 있지만 고대인들은 감정마다 그것을 느끼는 신체부위가 다르다고 세상을 인식했습니다. 사랑을 심장(❤️)이 주관하는 것으로 봤듯이 말이에요.감정이 격해지면 우리 몸에서 가장 강한 자극을 받는 곳이 소화기관입니다. 창자의 순우리 말이 '애'인데 애끓다, 애타다, 애쓰다와 같은 단어들의 어원이 거기 있다고 봅니다.고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Mb%2Fimage%2FMf4oyLatr50ad74EWWWc9PNkIG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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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김용무협&amp;gt; 속 '독고구패'와 '테스형' - 챗GPT의 출현 앞에 인류는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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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4T03:04:12Z</updated>
    <published>2023-02-03T23:4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내아이라면 누구나 어린 시절 자신만의 영웅이 다른 아이들의 영웅보다 더 강하다고 언쟁을 벌여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런 이들의 욕구를 해소해 주기 위한 종합선물세트 어벤저스와 같은 작품들도 접할 수 없었던 때라 아이들은 다들 나름의 논리를 들어 자신의 영웅의 장점을 설명하며 목에 핏대를 세웠다. 그 영웅은 또한 자신의 이상을 투영한 것이기도 하기에 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Mb%2Fimage%2FrnInt0zlKuRVb_Cf3PXYsyWoOTE" width="40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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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문으로 신앙하기(회계학) - 하나님은 내 주인인가 빚쟁이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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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1T07:19:24Z</updated>
    <published>2021-05-23T04:5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제: 달란트를 홀랑 날렸다면 종은 어떻게 되었을까?  거의 기부하듯이 우리에게 돈을 주시는 부모님을 제외하고는, 만약 누군가 내 주머니에 자금을 넣어준다면 그들은 회계기준에 따라 둘로 분류될 수 있다. '자본'을 제공한 주주와 '부채'를 제공한 채권자이다.  전에도 알고 있었던 이 지식을 다시 곱씹으며 문득 떠오른 성경구절이 있다. 그 유명한 '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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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수학 이야기&amp;gt; 인생의 점을 찍다 보면 선이 될까? - 점은 점이요 선은 선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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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9T15:32:05Z</updated>
    <published>2021-03-29T12:2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21년도 한 분기가 지나버렸다. 난 그 시간들을 어떻게 보냈나? 돌아보며 한 편의 글을 또 올려본다.  문학적으론 순간순간 인생의 점을 묵묵히 찍다 보면 훗날 그것이 연결된 선을 볼 것이란 말이 자주 쓰인다. 하지만 수학적 관점에서 보면 이 표현은 강한 반론이 직면한다.왜냐하면 선과 점은 아예 별개의 것이기 때문이다. 점의 정의는 면적이 없는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Mb%2Fimage%2FabybNKzWYPMShoaLDsC_Tg5x8d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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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가문의 이야기&amp;gt; 상투를 자르다 - 조상으로부터 이어지는 정신적 유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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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2:23Z</updated>
    <published>2021-03-25T12:1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의성 김가엔 상투에 관한 어떤 일화가 있다.국가가 기울어가던 때에 실용성이 부족한 유학의 폐해를 통감하고 스스로 상투를 잘라버린 청년...그의 아버지는 당연히 천인공노할 죄라고 자식과 의절해버렸다. 상투가 없는 아들로부터 상투가 없는 손주가 태어났고 그 할아버지는 그 아버지와의 의절을 지키기 위해 화해하지 않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주만큼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6as4Ojod5QZfnhL9NxB4x8qx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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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곡성&amp;gt;에서 보는 통계학적 오류와 믿음 - 대중문화로 공부하기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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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0T10:58:13Z</updated>
    <published>2021-03-20T04:4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아가면서 두 가지 오류의 가능성을 직면하게 된다. 첫 번째로 올바른 가설을 기각하는 오류, 두 번째로 틀린 가설을 받아들이는 오류이다. 통계학 용어로 전자를 타입1오류, 후자를 타입2 오류라고 한다.이 두 가지 오류를 극복하기(그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인간은 두 가지 메커니즘을 개발한다. 전자를 위해 '믿음', 후자를 위해 '의심'이라는 도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I0LeVl3jANVfWNwppHVAPzpJds.JP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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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소울&amp;gt;에서 만나는 노자와 장자 - 우리의 인생은 꼭 뭘 해야만 하는걸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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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8T03:21:19Z</updated>
    <published>2021-03-16T13: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 속에 있으면서 그게 꿈인 줄 어떻게 알며, 흐름 속에 함께 흐르며 어떻게 그 흐름을 느끼겠는가? 꿈이 꿈인줄 알려면 그 꿈에서 깨어나야하고, 흐름이 흐름인 줄 알려면 그 흐름에서 벗어나야한다. -이문열 삼국지 中 코로나로 인해서 정말 오랫동안 영화관에 가보지 못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맨날 집콕만 하다가 도저히 그 답답함을 버티기 힘든 수준이 될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Mb%2Fimage%2FfmOqdlunYKkVYgE741dRITTulb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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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식물이야기&amp;gt; (벼) &amp;lsquo;키다리병&amp;rsquo; - 성장과 늙어감은 어떻게 구분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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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1T07:48:45Z</updated>
    <published>2021-03-07T11:4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년등과일불행(少年登科一不幸)중국 송(宋)나라 학자 정이천(程伊川)의 말이다. ​사람에게는 세 가지 불행이 있다.젊은 나이로 과거 시험에 급제하는 것이 첫 번째 불행이요, 부모의 권세에 힘입어 좋은 벼슬을 얻는 것이 두 번째 불행이요, 재능이 뛰어나고 글 솜씨가 좋은 것이 세 번째 불행이다. 소학(小學)에 나오는 말이다.어느 농업인과 식사를 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uTe82MVelfGjZb7wWjLAkY3-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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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전 여친이야기&amp;gt; #프롤로그 - 삶에 대한 막막함 앞에 선 젊은이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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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0T14:59:24Z</updated>
    <published>2021-02-28T13:2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영하다보니 제 채널이 좀 딱딱한 것 같습니다. 한 때 고등학교 교단에 서본 적이 있는데 학생들은 수업이 지루해지면 첫사랑 이야기를 해달라고 하곤 했죠. 수업엔 집중하지 못하던 친구들이 그 순간만은 눈이 반짝이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얻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역시 가장 재밌게 해 줄 수 있는 이야기는 내 이야기가 아닐까?' 하고요.우리가 성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Mb%2Fimage%2F45eGLQX3AcQrsXlJNpWyEdofr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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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화 &amp;lt;베르세르크&amp;gt;  &amp;lsquo;몬스터의 기원&amp;rsquo; - 우리는 어떻게 괴물이 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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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9T22:44:39Z</updated>
    <published>2021-02-28T05:4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화책 베르세르크, 어릴 때 활동하던 '웃대'에서 등짝을 보자는 짤로 유명했던 작품이다.원피스 나루토보다 어둡고 잔인한 고어 판타지, &amp;quot;그것은 검이라고 하기엔 너무 컸다. 엄청나게 크고 무거운 그리고 조잡했다. 그건 말 그대로 철퇴였다&amp;quot;라고 표현되는 드래곤 슬레이어를 들고 몬스터를 근육 단면과 혈관이 보이도록 썰어버리는 액션까지 너무 강렬한 자극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2o88tHyuqdo3fBzd8s8cvPZUA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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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초한지&amp;gt; 인물 이야기 &amp;lsquo;노관&amp;rsquo; - 인복의 의미, 어떻게 좋은 사람을 곁에 두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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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2T11:45:41Z</updated>
    <published>2021-02-20T15:1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인복의 의미&amp;gt;부제: 좋은 사람을 만나지 못해도, 좋은 사람이 곁에 있다.한고조 유방은 그 출신이 볼품없는 인물로, 형수들에게 밥만 축낸다고 구박받던 인물이다. 지역 관리 소하와의 친분으로 패현의 부역자들을 관리하는 말단직을 수행했는데 시정잡배들과 어울리다 보니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다.그의 맞수 항우가 진시황의 대군조차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u9FGGoLfnsQbAYMn_2QNecbooQ.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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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알라딘&amp;gt; 속 무의식 마케팅 - 대중문화로 공부하기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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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8T07:12:52Z</updated>
    <published>2021-02-15T11:1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알라딘(Aladin)속 무의식 마케팅영화의 시작은 &amp;lsquo;진흙 속 진주&amp;rsquo;에 대해 이야기한다. 보석들이 현혹하는 동굴 속에서 소원을 들어줄 &amp;lsquo;요술램프&amp;rsquo;를 쓰는 이들을 현대사회에서는 &amp;lsquo;마케터&amp;rsquo;라고 부른다. &amp;lsquo;알라딘&amp;rsquo;과 &amp;lsquo;자파&amp;rsquo;는 마케터다. 내가 알아본 가치를 통해 고객의 소원을 이루어주고 마음을 얻는 것은 그들의 사명이다. 고객의 마음이란 나라는 의식 왕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1gZNRnjQuntdaLku4n7rwqQW4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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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르틴부버와 &amp;lt;나빌레라&amp;gt; 읽기 - 잃어버린 '나'를 찾기 위해 '그것'이 아닌 '너'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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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6T00:25:20Z</updated>
    <published>2021-02-15T11:1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은, 상대방의 깊은 내면에 있는 가장 그 사람다운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인정과 격려로 그것을 다져주는 일이다. -마르틴 부버    클럽하우스를 통해 알게 된 친구분께서 본인의 인생 작품이라고 추천해주신 카카오페이지 웹툰 '나빌레라'에 설 연휴 첫날 오전 시간을 쓰기로 했다. 처음엔 '그냥 노인이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Mb%2Fimage%2F4jLqrg5ZGhT713jU4tq01nQ4dV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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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이태원클라쓰&amp;gt;에서 '니체'를 만나다. - 스르로를 극복해 진정한 나를 찾는 인생의 투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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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11:43:55Z</updated>
    <published>2021-02-15T09:0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 말했다. 오래 못기다린다고&amp;quot;(시한부 선고를 받고 새로이로부터 '안돼, 당신은 나한테 망해야해'라는 연락이 오자 그에 대한 대답)&amp;quot;오랜만에 개운해&amp;quot;(역설적으로 자기가 살아있기를 바라는 박새로이를 떠올리며)&amp;quot;그런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도 떠나지 못하는 이유... 바로 노예근성이야. 내 입맛에 맞게 길들여진거지. 그런 사람들 경멸하네....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Mb%2Fimage%2FjL-l85mZbSDtGLd-G7bRAXoyk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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