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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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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0년차 드라마 프로듀서 입니다. 현재는 휴직 중. 인생에서 가장 큰 변곡점을 맞이하게 된 행복이 엄마입니다. 매번 쓰다 중단하고를 반복, 이번엔 굳게 결심해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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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6T14:43: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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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 - 꼴보기 싫은 자신을 징하게 들여다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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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07:09:41Z</updated>
    <published>2025-05-17T05:5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상훈 작가의 &amp;lt;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amp;gt;. 또래의 글이기에 더욱 관심이 갔던 그의 산문인데, 이제야 읽었다.  크고 귀여운 몸집과는 다르게 그의 글은 매우 섬세하고 예민하다. 수줍고 겸연쩍어 하는 본모습과 다르게 그의 글은 매우 솔직하고 신랄하다.  끊임없이 자기혐오에 빠지지만 그것을 직시한다.  괴로워하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과정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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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참 운이 좋구나 - 햇살과 뺑오쇼콜라와 보름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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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07:51:37Z</updated>
    <published>2025-03-19T06:5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세먼지농도가 이번주 내내 최악이다가, 오늘(25년 3월 12일)! 갑자기 오후가 되더니 공기가 맑아졌다. 아기 수유하다가 문득 창밖을 보니 북한산이 꽤 깨끗하게 보여서 그때서야 알아챘다.   룰루랄라 급하게 준비해 산책을 나왔다.  햇살도 너무 따뜻하고, 해솔이도 짜증내거나 울지 않아서 기분좋게 산책할 수 있었다.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카페도 가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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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어마인드 - 핵심신념을 건강하게 개선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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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07:52:23Z</updated>
    <published>2025-03-19T06:3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상담을 받고, 관련 서적을 읽을수록 나의 마음 한켠에는 부모에 대한 원망이 쌓여갔었다. 왜 우리 부모는 이걸 공부하지 않았을까, 왜 몰랐을까, 왜 나한테 그런 말을 했을까 등등.. ​ 하지만 엄마가 되어보니 알겠다.  자기 자식이 잘못되길 바라는 부모는 없다는 걸. 그리고 부모는 자식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자식을 사랑한다는 걸.  우리 부모님 역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Oe%2Fimage%2F4_Db0fU6CpBbbNAJd-KxpH54cn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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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솔, 50일까지의 기록 - 육아브이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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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02:07:50Z</updated>
    <published>2025-03-11T01:2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BpDtkvJ5hg4?si=znhgYr44XNKbG6ZR​  해솔, 세상에 나오다.  예정보더 2주 일찍 세상에 나온, 2.91kg 자그마했던 너. 태어나자마자 인공호흡기의 도움을 받아야 했던 너. ​ 엄마는 너가 세상에 나오고 하루가 지난 후에야 볼 수 있었어.  어찌나 감격스러웠던지. 다행히 하루만에 호흡기를 뗀 너가 대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Oe%2Fimage%2FaRGLhpjgzpqehJL87HqNkHSYH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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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온실 수리 보고서 - 부서진 삶을 수리하고 앞으로의 삶을 소망으로 재건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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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11:52:39Z</updated>
    <published>2025-03-06T06:5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후조리원에서부터 읽기 시작해 행복이가 78일째 되는날 완독한 김금희 작가의 &amp;lt;대온실 수리 보고서&amp;gt;. ​ 부끄럽게도 창경궁이 100년이 넘는 시간을 지나오는 동안 &amp;lsquo;궁&amp;rsquo; 이외에  다양한 의미와 쓰임을 한 곳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 한때는 근대의 가장 화려한 건축물로, 제국주의의 상징으로, 대중적 야앵의 배경지로, 역사 청산의 대상으로  여러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Oe%2Fimage%2FcoyY1DHJ90teJF07kDqUx-3cyi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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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썰 풉니다 - 눈물이 너무 많은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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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5T00:40:07Z</updated>
    <published>2024-12-24T22:5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18일. D-day. 오전 8시. 담당 교수님의 초음파 검사가 끝나고 곧바로 시작된 수술 준비. 정신없이 수술 침대에 오르고, 순간의 감정을 느낄 새도 없이 수술방으로 들어갔다. 수술 침대에 누운채 천장 밖에 안보이는 시야에 의지해 어디론가 끌려가는 기분이란.. 외롭고, 차갑다. 슬프게도 하반신 마취가 잘 들지 않아서 전신마취. 전신마취 시작한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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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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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22:17:21Z</updated>
    <published>2024-12-24T22:1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릭 와이너의 &amp;lt;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amp;gt;. ​ 6. 간디처럼 싸우는 법 1) 간디는 결점이 많은 사람이었다. 자기 생각을 바꾸길 겁내지 않는 사람이었다.  &amp;rdquo;괴짜와 변덕쟁이, 미치광이&amp;ldquo;를 끌어 모아 그들을 전부 수용한 사람이었다. 지독한 수줍음과 자기 회의를 극복하고 한 국가를 이끈 사람이었다.  대의를 위해 기꺼이 죽으려 하되 다른 사람을 죽이려 하지는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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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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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22:14:48Z</updated>
    <published>2024-12-24T22:1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릭 와이너의 &amp;lt;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amp;gt;. ​ 오랜만에 읽는 철학책. 대학생 때는 인생은 무엇인가, 인생의 의미는 무엇인가 등 다소 심오(?)한 탐구에 목적을 두고 철학책을 읽었다.  왜... 그랬을까.. 무엇이 그리 심각했던지.  지금 돌이켜보면 그것 또한 그 나이대의 특권인것 같다. ​ 하지만 서른이 넘으면 자연스레 깨닫는 진리.  &amp;ldquo;인생의 의미는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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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렁크 - 김언희 시인의 시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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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11:01:16Z</updated>
    <published>2024-12-05T07:3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언희 시인의 시집. &amp;lt;트렁크&amp;gt;  역시.... 시집은 너무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집을 계속 읽는 이유는... 어렵기만 하다가도 가끔 내 감성을 후벼파는 시가 등장하기 때문. 시집에 수록된 시들을 다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다고 스스로를 위안하며. 다음엔 어떤 시집을 읽을까나..?   1. 빨래 버저가 울리면 / 뚜껑을 열고 / 가족들을 끄집어낸다 분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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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소설집 - '음악 앤솔로지'라는 컨셉으로 묶인 다섯 작가의 단편소설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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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3T07:11:35Z</updated>
    <published>2024-12-05T07:1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 앤솔로지'라는 컨셉으로 묶인 다섯 작가의 단편소설집. 구성도 신선했고, 각각의 단편들도 작가들 개성이 뭍어나서 좋았다. 소설 속에 나온 음악들을 찾아보는 재미까지. 단순히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소설 속 공기를 체험해보게 하는 책이었다.  ​1. &amp;lt;안녕이라 그랬어&amp;gt; 김애란 삶은 대체로 진부하지만 그 진부함의 어쩔 수 없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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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하루 - 내가 좋아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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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5T06:48:09Z</updated>
    <published>2024-12-05T06:4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이를 만나기 전까지 집에서 오롯이 나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바쁘게 전화기 울릴 일이 없으니 뭘 하든 행동 그 자체에 몰입과 집중을 하게 된다. 그동안 순간순간 내가 느꼈던, 좋아하는 것들을 구체화해봤다.  -찌개에 들어가는 애호박의 살짝 단단한 식감을 좋아한다 -식사할 때 탄산수를 곁들이는 것을 좋아한다 -냉장고가 적당히 비워져 있는 상태를 좋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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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힐링이 된 영어 - 1년 간의 영어공부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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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2T14:06:59Z</updated>
    <published>2024-12-02T14:0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2월부터 2024년 12월 2일까지.  일주일에 하루, 1시간 반 수업. 영어공부를 한 지 정말 딱 1년이 됐다.  몇년동안 야나두 혹은 다양한 어플 등을 통해 영어공부를 시도했지만 모두 3개월을 넘기지 못했어서, 이번엔 대면수업을 선택했다.  결과적으로 나는 아무래도 비대면보다는 대면이 잘 맞는 사람인 듯 하다.  일을 하면서 무언가를 공부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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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대해지고 담담해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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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9T08:54:35Z</updated>
    <published>2024-11-28T13:5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다음주에도 아이가 거꾸로 있으면 수술 날짜 잡아야 해요.&amp;quot;  ​이번 검진 때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를 듣게 됐다. 수술이라니...!  ​당연히 자연분만으로 아이를 출산할 거라고 생각했던 나는,  내담 후 내내 기분이 싱숭생숭했다.  태어나 '수술'이라는 것 자체를 경험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더 두려움이 몰려왔던 걸까.   ​제왕절개는 내 인생에 전혀 생각지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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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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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1T12:36:59Z</updated>
    <published>2024-11-21T09:5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3년 간 기획하던 작품들이 하나도 성과를 내지 못했다.  나는 프로듀서로서 자질이 없는 사람인가, 모든 것은 섣부른 도전이었던 건가, 남들과 비교하며 부정적인 생각만이 가득했다. 그렇게 자존감은 바닥을 향해가고 있었고, 일에 대한 흥미 역시 자연스레 잃어 갔다.  그저 좋은 작품, 재밌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을 뿐인데. 하지만 모두가 아는 진리. 열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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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고 온 여름 - 성해나 작가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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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03:56:11Z</updated>
    <published>2024-11-17T02:0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해나 작가님의 소설책 &amp;lt;두고 온 여름&amp;gt;. ​ 배우 박정민님이 한 유튜브(편집자K)에 출연해 추천해서 읽게 됐다. 인물들의 섬세하지만 여백이 있는 감정선. 홀린듯이 읽었다. 아마 모든 가정에서 겪었을 서툰 모습들이 투영되어 있기 때문이겠지.  ​ 1. 투덜대면서도 나는 거울 앞에 서서 셔츠의 깃을 올려보기도 하고, 단추를 두개쯤 풀었다가 끝까지 채워보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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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 진은영 시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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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02:01:20Z</updated>
    <published>2024-11-17T02:0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은영 시인의 시집. &amp;lt;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amp;gt;.  ​좋았던 표현들에 대한 기록.  ​1. &amp;lt;올랜도&amp;gt; 중 ​ 그러나 욕망은 악착같은 것 모든 재능이 사라진 후에도 남아있다. 쓰지 않는 손이 줄 끊어지는 순간의 악기처럼 떨린다. ​ ​ 2. &amp;lt;그날 이후&amp;gt; 중 ​ 할머니랑 함께 부침개를 부치며  나의 삶이 노릇노릇 따듯하게 익어가는 걸 보여주지 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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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근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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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01:58:18Z</updated>
    <published>2024-11-17T01:5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36.5도.   ​나의 당근 온도다. 처음 당근에 가입하면 부여받는 온도.  활동을 시작한지 얼마 되진 않았다.  ​출산준비를 하면서 아주 활발히 당근을 이용하고 있다. 이 순간에도 당근 중이다. 국민 모빌템 &amp;lsquo;타이니러브모빌&amp;rsquo;을 얻기 위해(^^) ​아가는 금방금방 크기 때문에 특히 신생아 때 쓰는 물품들은 새 제품으로 구매하기가 아깝다. 그래서 많은 예비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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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들 중 가장 맑은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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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01:56:04Z</updated>
    <published>2024-11-17T01:5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집을 완독한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진은영의 시집 &amp;lt;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amp;gt;.  ​아마도 올해 초였지 싶다.  아침에 하루 한편 시를 읽는, 그런 여유롭고 멋드러진 생활을 해보겠노라 야심차게 다짐한 후 일주일을 넘기지 못하고 포기했던 시집.  그게 이 시집에 대한 마지막 기억이었다.  ​출산휴가 후 제일 먼저 꺼내든 책.  거창한 이유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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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관에 대한 단상 - 챕터2. 운동과 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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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12:20:59Z</updated>
    <published>2023-11-02T06:2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챕터1 에 이어서  운동은 아직 습관의 영역이라기보다는 루틴의 영역에 있다. 작년 12월부터 시작했는데, 몸에 익은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몸에 담 걸리는 일이 잦아져서 그 날도 한의원을 찾았다가, 한의사 선생님이 몸이 너무 경직되어 있다며, 몸을 이완시켜주는 운동인 요가를 권했다. 예쁜 몸매, 다이어트가 아닌 정말 건강해지자는 목표 하나로 요가를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Oe%2Fimage%2FX6_G9_N6rDeZecVquIDWjctZCW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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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관에 대한 단상 - 챕터1. 일기쓰기와 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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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21:17:09Z</updated>
    <published>2023-11-02T06:0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익힐 습, 익숙할 관.  여러번 되풀이함으로써 저절로 익고 굳어진 행동.  지속적으로 하지 않으면 감각을 잃고 하기 싫어지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나의 몸과 마음에는 좋은 습관들이 있다.  고양이들 아침 간식 챙기기, 아침 공복에 물 한잔, 유산균 챙겨먹기, 따뜻한 차 마시기, 일기쓰기, 독서, 운동, 아침 챙겨먹기(바나나 스무디), 이불 개기, 집안 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Oe%2Fimage%2FV5RtwLOhsGkD59bITkyQDRGiSj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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