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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강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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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9살 은행 퇴직 후 영세한 사업을 하다 이제는 영어 강사인 30대의 이야기. 여전히 불안한 인생이지만 퇴사 후 좀 더 내 의지대로 나의 인생을 살아감에 감사하고 행복한 프리랜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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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6T15:58: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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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 총량의 법칙 - 성문영어 홍보는 아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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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38Z</updated>
    <published>2023-04-16T16:5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살다 보면 깨닫게 되는 진리들이 있다. 내가 정한 법칙인데, 모든 사람은 공부해야 할 양이 비슷하게 정해져 있고 학창 시절에 공부를 게을리했다면 언젠가는 그 공부를 다 하게 될 것이라는 게 그 내용이다. 굳이 명명을 하자면 공부 총량의 법칙이다. 공부는 국영수사과에 국한되지는 않는다. 대학 전공일 수도 있고, 직업의 분야에 대한 공부일 수도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PE%2Fimage%2FfTKMCHP19qdoa86fiR4qhcLD40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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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과 죽음의 경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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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2T09:42:31Z</updated>
    <published>2023-02-19T15:3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친구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상대차는 음주 운전으로 인한 신호위반 차량이었다. 에어백이 터질 만큼 큰 사고였고, 하마터면 큰 부상을 입을 뻔했다. 위험 천만한 행동으로 누군가의 목숨을 위험하게 했다는 가해자에게 분노가 치밀었지만, 이내 다행히도 크게 다치치 않는 것에 감사의 기도를 했다.  부모님과 함께 건강검진을 받았다. 몇 년 전 초기 방광암 수술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PE%2Fimage%2FpmS4Y8qViPEVrxLy4kEqVXsAzPY.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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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우주 - 간절히 바라고 노력하면 결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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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1T09:15:51Z</updated>
    <published>2022-12-13T12:5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일이 때가 있는 것이라 하잖아. 무언가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건 상황 때문일 수도 있고, 내가 부족해서 일 수도 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저 내가 해야 할 일은, 좌절하지 말고, 서운해하지 말고 할 수 있는 최선을 찾아서 나를 향상시키는 것이야.  기회는 언젠가 또 올 거야. 앞으로도 내가 원하는 기회들이 무심하게 나를 지나갈지라도 내가 간절히 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PE%2Fimage%2F-2Sx0Nn9bO9seJOTlgoGuBczG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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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이 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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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7:04Z</updated>
    <published>2022-11-27T16:5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눈물이 없는 편이다. 가끔 냉정하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이성적이며, 선택함에 있어 감정에 휩쓸리려 하지 않는다. 원래 이렇게 냉소적이지 않았던 것 같은데.. 언제부터였을까?  아마 사회생활을 시작하고부터인 듯싶다. 인생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음을 깨닫기 시작할 때부터, 믿음을 나눈 사이라 생각했지만 자기 밥그릇이 걸린 곳에선 결국 모두 이기적으로 변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PE%2Fimage%2FJOKxv8NaAFSyAddZveEhRgV4D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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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해성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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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7:04Z</updated>
    <published>2022-10-03T16:2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 10시가 넘은 시각, 퇴근 후 집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섰다. 주차 공간을 찾으려 두리번거리던 중, 트렁크가 활짝 열려있는 봉고차를 발견했다.  무슨 일인가 싶어 자세히 보니 한 남성이 헤드 렌턴을 키고 세차를 하고 있었다. 출장 세차 업체에서 야간작업을 하고 있는 듯했다. 늦은 시간 어두운 주차장에서 쪼그려 앉아 힘든 작업을 하는 모습을 보니 괜스레 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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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뜻밖의 깨달음 - 그리고 하소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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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6T15:42:21Z</updated>
    <published>2022-08-15T15:1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내 것인 줄 알았으나 받은 모든 것이 선물이었다.&amp;rsquo; -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  이 짧은 문장을 읽고 난 후, 뒤통수를 얻어맞은 듯 머리가 멍해졌다. 눈물마저 핑 돌았다.  흐려진 시야로 방안의 나의 &amp;lsquo;소유&amp;rsquo;인 사소한 물건들이 보인다.  &amp;lsquo;당연하게 나의 것이라 믿는 모든 것이 나에게 주어진 선물이라면 이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을까!&amp;rsquo;  이런 생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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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연의 끝 - 그리고 새로운 인연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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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10:29:34Z</updated>
    <published>2022-07-20T17:1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나에게 가장 아쉬운 계절에 대하여 물어본 다면 주저없이 '가을'이라 대답할 것이다. 속절없이 지나가는 1분 1초가 너무나 아쉬운 계절, 가을. 기분 좋은 온도와 웅장한 하늘이 주는 감동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것이 아쉬운 계절이다. 하긴. 짧기 때문에 더욱 간절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오늘은 예정에 없던 근교 여행을 떠났다. 오랜만에 콧바람 쐴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PE%2Fimage%2FFTThts59j1YO6-Y_f-Tgwr6q0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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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터링 - 인지의 함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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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1T00:41:50Z</updated>
    <published>2022-07-20T17:1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트북 가장자리가 깨져있다. 몇 주 전 아일랜드 식탁에서 노트북을 떨어트린 적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그때 파손이 된 모양이다. 노트북을 떨어트렸던 그날은 사건 사고 없는 편안한 날이었다. 내 기억 속에 저장되어 있는 그날은 평범할 수 있어 감사한 하루였다. 그런데 오늘 노트북이 파손된 것을 발견한 이후로 그날의 기억은 짜증스러움으로 변했다. 그리고 파손을 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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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러가 되지 못하는 이유 - 나는 뼛속까지 지방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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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1T00:47:33Z</updated>
    <published>2022-07-20T17:1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마가 시작되었다. 오전 내내 비가 내린 후 어둠이 내린 지금, 비가 다 쏟아져 내렸는지 제법 청량하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낮동안 내린 비를 머금은 풀의 향기, 강의 향기가 내 방으로 기분 좋게 흘러 들어온다.  내방 창문 너머로는 강을 끼고 늘어선 논밭이 보인다. 그 뒤를 묵직하게 지키고 있는 산들도 있다. 특히 겹겹이 보이는 웅장한 산의 능선들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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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에 책임을 지는 용기를 - 니체의 말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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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3T16:28:37Z</updated>
    <published>2022-07-20T17:1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못에는 책임을 지려고 하면서 어째서 꿈에는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는가.  다른 누구의 것도 아닌 자신의 꿈이지 않는가. 내 꿈은 이것이라며 드높여야 하지 않는가?  그만큼 유약하기 때문인가, 아니면 용기가 없어서인가?  애초에 자신의 꿈에 책임을 질 생각에 없다면, 꿈은 영원히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가슴에 와닿는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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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토록 아름다운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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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3T16:27:50Z</updated>
    <published>2022-07-20T17:1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캉스를 다녀왔다. 서울은 참 오랜만이다. 넓은 도로, 즐비한 카페와 상점들, 하늘 높이 솟은 마천루까지 휘황찬란한 서울이다.  라운지에서 저녁을 먹고 밤 산책을 나갔다. 밤을 밝히는 건물 위 조명과 밤늦게 까지 사람들로 북적이는 거리의 낯설음은 설레기까지 했다. 멀리 보이는 남산타워가 그토록 멋있어 보이고 광화문 앞 세종대왕님과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어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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