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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예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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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26년 기준] 8년차 청소년전문가 / 6년차 강사 / '나도 청소년이 좋아' 공동저자 / AI시대 속 인간의 생존법  | 강의, 협업 문의 sw25060@naver.com</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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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6T23:53: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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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이 만든 AI활용의 격차 - 방향을 정하는 능력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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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5:01:50Z</updated>
    <published>2026-04-10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무엇이든지 해주는 시대라고들 말한다.그래서 나 역시 업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려 애쓰고 있다.  처음에는 단순 반복 업무를 줄여보고 싶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Claude AI와 수시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코드를 짜기 시작했다. 내 인생에서 코딩을 하게 될 줄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었지만, 어느새 모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TH%2Fimage%2FIS8S6YBjlbjRr188f28NzpqgE4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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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율의 시대, 수단보다 목적을 찾는 이유 - 협업의 중요성과 사이먼 시넥의 Golden Circ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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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5:00:20Z</updated>
    <published>2026-03-27T15: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지능이 외주화 되는 이른바 경량문명의 시대입니다. 클릭 몇 번이면 상위 1%의 기술적 결과물이 쏟아지지만, 역설적으로 기업들은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소프트 스킬에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여러 연구가 지적하듯, 기술 역량이 상향 평준화된 자리에서 개인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마지막 1인치는 결국 커뮤니케이션과 비판적 사고 같은 인간 고유의 영역이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TH%2Fimage%2Fi_t0WK68sfGV9J93yEmhEb2HHM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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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페이지를 넘기며 생기는 인문학적 태도 - '유시민'작가의 [청춘의 독서]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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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5:00:28Z</updated>
    <published>2026-03-20T15: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에 많이 나와 친숙한 '유시민'작가의 책 [청춘의 독서]를 읽었습니다. 그의 글은 언제나 이성 뒤에 사유를 하며 담긴 온기를 품고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책은 인간 유시민을 만든 책들이 정리되어 있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청춘의 독서]는 단순한 고전 해설서가 아닌 시대를 고민했던 한 지식인이 청년 시절의 자신과 재회하며 건네는, 가장 솔직하고도 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TH%2Fimage%2FO8kfO5Hjcj5bkfuz66XRWOgv5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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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행이라는 실험실 - 존 듀이가 말하는 진짜 경험을 통한 성장의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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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15:00:23Z</updated>
    <published>2026-03-13T15: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흔히 무언가를 &amp;lsquo;해봤다&amp;rsquo;는 사실만으로 경험을 가졌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교육 철학자 존 듀이는 고개를 가로저을지도 모릅니다. 그에게 경험이란 단순히 사건을 겪는 것이 아니라, 그 사건을 통해 나의 세계관이 무너지고 다시 세워지는 &amp;lsquo;끊임없는 재구성&amp;rsquo;의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지능이 외주화 되는 시대일수록 우리가 직접 몸을 던져 &amp;lsquo;행하는 것&amp;rsquo;은 왜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TH%2Fimage%2FOq2cw9DriGJ4tvrxGjeq4wQ_MV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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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뒷모습은 누군가의 지도가 된다. - Ancora Imparo, 일상의 모든 틈새에서 배움을 발굴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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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15:00:22Z</updated>
    <published>2026-03-06T15: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우자 출산휴가라는 생의 커다란 매듭을 짓고 복귀한 사무실. 그 사이에 회사에는 새로운 주임님들이 왔습니다.  낯선 주임님들의 인사가 반가우면서도 제 마음은 파티션 안쪽으로 자꾸만 움츠러들었습니다. 밀린 업무를 쳐내고, 집에서 기다릴 아이에게 1분이라도 빨리 달려가는 것.   제게 허락된 경험의 반경은 오직 &amp;lsquo;나의 일&amp;rsquo;과 &amp;lsquo;나의 가족&amp;rsquo;이라는 좁은 울타리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TH%2Fimage%2FzoRWz3bN43jIfqiy7ZkyVd02tj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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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의 시대, 왜 다시 '경험'인가? - 위험을 무릅쓰고 건너간 자만이 얻는 훈장 &amp;lsquo;경험&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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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1:00:16Z</updated>
    <published>2026-02-28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지능이 외주화 되는 시대입니다. 클릭 몇 번이면 상위 1%의 전문 지식이 쏟아지고, AI가 우리의 실행을 대신합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이 거대한 지능의 파도 속에서 우리가 끝까지 쥐고 있어야 할 단 하나의 키워드는 바로 '경험'입니다.  데이터는 효율적으로 최적의 정답을 찾아서 알려주지만, 삶의 감각은 오직 스스로 부딪히며 건너온 시간 속에서만 빚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TH%2Fimage%2FWN7Gc0T3AT7nBVS4gUllrpAFiX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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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능을 외주화 하는 시대, 당신의 기둥은 안녕한가요? -  AI에이전트 시대의 자본가와 잃어버린 &amp;lsquo;나&amp;rsquo;의 서사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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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1:00:17Z</updated>
    <published>2026-02-21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세상을 읽다 보면 &amp;lsquo;에이전트(Agent)&amp;rsquo;라는 단어가 참 무겁게 다가옵니다.  AI가 컴퓨터의 모든 기록을 보고 프롬포트에 따라서 작업을 해주는 클로드의 기능을 보면서  단순히 심부름을 대신해 주는 도구를 넘어 이제는 우리의 지능과 판단까지 외주화 하는 시대가 되었다고들 합니다.  이런 시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려고 하던 중 만난 &amp;lt;자본가만 남을 에이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TH%2Fimage%2F8fCEYbl4obcnitlvWMf9zwAAKX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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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시대, 인간만이 가능한 소통에 대한 고민 - 몰트북의 탄생과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소통의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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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1:00:26Z</updated>
    <published>2026-02-14T01: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AI 에이전트 전용 소셜 네트워크인 &amp;lsquo;몰트북(Moltbook)&amp;rsquo;이 등장했습니다. 인간의 개입이 차단된 그곳에서 AI들은 자기들만의 언어로 대화합니다. 그들은 서로의 로직을 동기화하고, 비효율적인 인간의 언어를 배제하며, 심지어 종교라는 논리 구조를 설계해 내기도 합니다. ​이 기이한 데이터의 범람을 지켜보며 저는 소통의 본질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TH%2Fimage%2FHfEOcKtOz3S-1Jlv_OiLCxwDhzA" width="25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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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대예보: 지능의 외주화 시대, 지켜야 할 마지막 기둥 - 송길영 작가의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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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1:00:09Z</updated>
    <published>2026-02-07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AI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대중화가 되었습니다. 클릭 몇 번으로 기획안이 나오고, 문장 몇 줄로 화려한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시대입니다. 하물며 환갑이 넘으신 저희 아버지도 이미지를 만들 때 Chat-GPT가 좋은지 제미나이가 더 좋은지를 이야기하는 것만 봐도 AI는 대중화가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AI를 사용하면서 지식의 확장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TH%2Fimage%2FlzRBGIoTlBQC56e8SQTI81Dbfxk"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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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시대, 기술보다 중요한 &amp;lsquo;과정&amp;rsquo;과 &amp;lsquo;본심&amp;rsquo;이다. - 폴인(fol:in) 아티클을 읽고 난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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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9:32:12Z</updated>
    <published>2026-02-01T09:3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가 AI를 말하는 시대이다. 기술의 발전 속도는 현기증이 날 정도로 빠르고, 정답을 주는 도구들은 넘쳐난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정답이 범람하는 시대일수록 우리는 '진짜'를 갈망한다. AI가 대체할 수 없는 본질은 무엇일까. 폴인(fol:in)의 아티클에서 발견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고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TH%2Fimage%2Fz_5VLKjusamZR5U2RdDnkhtjfxg.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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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우리는 무엇을 남겨야 하는가? - 효율의 시대를 살아가는 '본질'에 대한 생각 - '폴인' 아티클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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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0:16:10Z</updated>
    <published>2026-01-25T10:1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AI 툴이 쏟아집니다. &amp;quot;이걸 안 쓰면 도태된다&amp;quot;는 공포 마케팅과 &amp;quot;이걸 쓰면 10배 빨라진다&amp;quot;는 효율성의 찬가 사이에서, 한편으로는 AI시대에 살아남는 인간은 어떤 것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불안함도 함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인간은 어떤 역량을 가지고 있어야 할까? &amp;quot;모든 것이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TH%2Fimage%2FwbdwV4zyBVmU4fE8hq5yX4CoAQo.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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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은 낭비되지 않는다. - 폴인의 '구마유시' 인터뷰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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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7:45:07Z</updated>
    <published>2026-01-18T07:4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소란스러운 날이면 누군가의 문장에서 답을 찾으려 헤매곤 한다.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지금 있는 일들을 어떻게 견뎌내야 하는 것인가? 와 같은 업무의 압박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내 안에서 조금씩 차올라 나보다 앞서간 사람들의 인터뷰와 글을 찾아봤다.  그러던 중 최근 폴인에서 읽게 된 프로게이머 구마유시(이민형) 선수의 인터뷰에서 내 고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TH%2Fimage%2FN6Ya6iyOxCETsyeEgHOkuWEKFb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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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의 한계가 세계의 한계다. - AI 시대에 필요한 나만의 세계 확장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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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1:00:35Z</updated>
    <published>2026-01-06T01: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디작은 '모찌'가 나의 세계를 확장시키다.  작년 12월, 크리스마스를 여드레 앞둔 어느 겨울날이었다. 2.5kg의 가냘픈 몸으로 이 땅에 온 아이, 태명 &amp;lsquo;모찌&amp;rsquo;를 우리 가족으로 맞이했다. 새로운 생명의 등장은 명백한 축복이었으나, 주변의 반응은 사뭇 결이 달랐다. 축하 뒤에 반드시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말은 &amp;quot;이제부터 고생 시작이네&amp;quot;라는 염려 섞인 경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TH%2Fimage%2F_1PN6ZYUJo6MI9ipHoyKOJ9oZb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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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율의 시대, 생존을 위한 사치를 해야하는 이유 - 비효율적인 개인의 경험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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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22:11:45Z</updated>
    <published>2025-12-31T22:0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한 논문에서 흥미롭고도 무서운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나를 학습한 챗봇이 상대방의 챗봇과 미리 대화를 나누고, 데이터상으로 가장 잘 맞을 것 같은 사람을 골라주는 기술입니다.  논문의 제목부터 &amp;ldquo;Love first, Know later&amp;rdquo;라고 할 정도로 소개팅 과정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감정의 낭비를 막아주는 극강의 '효율적 만남'이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TH%2Fimage%2FpC2AJ3yLzhFyq1iUOulwu3shDY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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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을 위한 사치 - 사치, 인간답게 만드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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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7:22:30Z</updated>
    <published>2025-10-22T07:2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산업혁명을 겪으며 보다 빠르게, 보다 많이, 보다 정확하게 정보를 찾아내는 것을 능력이라 생각하며 살아왔다. 일을 잘한다라고 일컬어지는 사람은 누구보다 효율적으로 적은 시간 동안 많은 성과를 내고, 더 인정받는 보고서를 쓰는 사람이라고 불러오곤 했다.  그런데 AI가 발달하면서 이제는 일을 잘한다는 정의가 달라지고 있다. AI가 인간보다 더 빠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TH%2Fimage%2Fj0jdePr1YmFbjdcHJzuzG-9prf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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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용자를 잊은 순간, 모든 것은 멀어진다 - 카카오톡 업데이트와 폭군의 셰프를 보고 든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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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7:21:52Z</updated>
    <published>2025-10-01T07:2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카카오톡 업데이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마치 인스타그램처럼 프로필이 먼저 뜨고, 댓글을 달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amp;ldquo;업데이트를 하지 말자&amp;rdquo;, &amp;ldquo;네이트온 같은 다른 메신저로 옮기자&amp;rdquo;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왜 이런 반응이 나온 걸까?  이 질문에 답하기 전에, 또 하나의 사례를 보자. 9/28(일) 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TH%2Fimage%2FCVU_5TFMRM-RVp-c9Q344_nXo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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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시대의 인간의 역량 - OECD 보고서가 던진 질문과 그에 대한 나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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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02:17:59Z</updated>
    <published>2025-09-20T02:1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는 이미 인간의 사고와 작업 영역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습니다.글을 쓰고, 문제를 해결하며, 데이터를 분석하는 능력에서 &amp;nbsp;AI는 어느새 전문가를 넘어서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죠. 그래서 저는 브런치 글을 통해 계속해서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은 어떤 역량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야 할까요? OECD의 교육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TH%2Fimage%2F0SrxHaHKSsjkA_J0tT_cCY0AI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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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함께 살아가려면, 교육이 바뀌어야 한다. - 정답을 찾는 교육에서 과정을 배우는 교육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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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05:42:31Z</updated>
    <published>2025-09-09T05:4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뉴욕의 한 공립고등학교 학생이 쓴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는 자유로운 토론과 활발한 의견 교환 속에서 자라난 미국 교육의 상징이 무너져 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교실 안팎에서 AI가 일상이 되었지만, 그것은 상상력과 소통을 키우는 힘이 아니라, 오히려 그 힘을 약화시키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 ​ 학생의 이야기는 생생했습니다. 수업과 과제에서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TH%2Fimage%2FT2vGC7i08y9_1Y2jQRMYq04o3j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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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효율을 넘어 공동작업으로 - 인간과 AI의 공동두뇌, 듀얼 브레인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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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4:08:21Z</updated>
    <published>2025-09-02T04:0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학기가 시작되는 요즘, 학생들뿐 아니라 직장인들까지 다시금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GPT의 사용량이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과제와 보고서, 발표 자료는 물론이고 자기소개서나 블로그 글까지 GPT를 활용하는 사례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퓨처리즘의 보도에 따르면, AI 플랫폼 오픈라우터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오픈 AI 즉, CHAT-GPT의 일일 사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TH%2Fimage%2FiM1jZpacnU7jeytz8pEvD4Okrb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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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AI와 협력하는 방법 - 작업의 속도는 AI가, 최종 결정은 인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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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9:04:59Z</updated>
    <published>2025-08-22T09:0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I와 함께 일을 해 본 건 기획서를 써야 하는데 머리가 복잡해서 기획서가 작성이 안되던 날, &amp;lsquo;AI에게 한번 써보라 할까?&amp;rsquo;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물어본 게 시작이었다. 놀랍게도 AI는 내가 던진 키워드를 다양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서 제시해 줬다.  처음엔 신기했지만, 곧 묘한 불편함이 밀려왔다. 다양한 아이디어의 개수는 많았으나, 내가 하고 싶었던 방향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TH%2Fimage%2FUw2ThkWV1ThRQp0Y_H3v1C8hR7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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