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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ngejung7211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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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그림,걷기를 좋아한다.  딸아이와 세계 40여 나라를 여행한 것이 인생 최고의 선물이라 여기며 감사히 살아가고 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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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7T02:36: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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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이로움을 마주하다-포스토이나, 슬로베니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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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7T00:13:56Z</updated>
    <published>2022-10-20T07:5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아이가 여행하고 싶은 곳 1순위는 단연 제주도이다. 어려서부터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쉴 틈 없이 해외여행을 하면서 &amp;lsquo;여행은 고생이다&amp;rsquo;라는 단순 명료한 진리를 알아버렸다. 그래서인지 제주도 여행은 편안하다고 느끼며 딸아이 스스로 여행 계획을 세울 때가 많다.  미국에서 9학년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던 여름방학 역시 제주도에 가고 싶어 했다. 거의 매년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WR%2Fimage%2Fk7hYpcsX3se0jqpbjG129xbUw3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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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데르센의 흔적을 찾아서-오덴세, 덴마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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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3T14:19:55Z</updated>
    <published>2022-10-13T08:0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여기 작은 새싹을 보렴. 아직은 여리고 볼품없지만 곧 잎과 키가 자라고 아름다운 꽃을 피울 거야. 그러니 너도 실망하지 마라. 지금은 봉오리에 지나지 않지만 곧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을 테니까.&amp;rdquo;  안데르센의 어머니는 몹시 실망하고 있는 아들을 꽃밭으로 데려가 말한다.    안데르센은 가난한 구두 가게 주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렸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WR%2Fimage%2Fyc27F7bLmFDh_Xccj7FR-GH2KA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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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마르트르 청년 화가&amp;ndash;파리, 프랑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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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22:55:01Z</updated>
    <published>2022-09-29T13:1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년 전의 추억을 찾아 다시 몽마르트르 언덕에 올랐다. 설마 그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영화 같은 상상을 하며 언덕을 오를수록 심장이 조여 왔다. 딸아이는 나의 상기된 마음을 모른 채 많은 군중 속에서 엄마 손을 놓치지 않으려 애쓰고 있었다.  나의 20대, 프랑스 유학은 떠나고 싶다는 다소 충동적인 열망에서 비롯됐다. 도피하듯 떠난 파리에서 나는 오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WR%2Fimage%2Fx4-Pp6Yz0KSbQyvsbd4vFg4me2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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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려운 관문/미국 입국에 관하여 &amp;ndash;디트로이트, 미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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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2T12:06:26Z</updated>
    <published>2022-09-22T10:3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Thank you! Thank you!&amp;rdquo; 빠르게 보안검색대를 통과시켜 준다는 말에 환하게 웃으며 공항 보안관을 뒤따라갔다. 그러나 순간 불길한 예감이 들기 시작했다. 그녀는 의심 가득한 눈으로 쳐다보면서, 미국에 왜 왔는지 돈은 얼마를 가져왔는지 물어보았다. 그리고 나를 으슥하고 구석진 방으로 데려갔다. 좀 전에 미국 입국심사를 다 마쳤는데 내가 왜 끌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WR%2Fimage%2Fg2M_cPswPwJpaCk-FQEwpPewXa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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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의도에서  인터라켄을 떠올리다-인터라켄, 스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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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5T22:49:52Z</updated>
    <published>2022-09-15T12:1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꽃이 검은 하늘을 형형색색 물들인다. 한강 위로 우렛소리와 함께 휘황찬란한 꽃잎이 피어오르더니 이내 사라진다. 몇 초면 사라져 버릴 예술작품이 탄생을 거듭한다. 매년 가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세계 불꽃축제가 열린다. 불꽃이 터지는 순간, 가족과 혹은 친구와 함께 한 사람들이 서로 끌어안고 탄성을 지른다. 군중 속에서 내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딸아이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WR%2Fimage%2FhT_ot7rT-hiku36YiFrbeBgJJw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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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름을 인정하다- 베네치아, 이탈리아 - 리도 해변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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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5T03:03:53Z</updated>
    <published>2022-09-11T09:1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여름에 더운 지역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지중해 도시들은 5월부터 이미 한여름이나 다름없다. 나는 언제나 딸아이 학교 일정에 맞추어 여행을 떠나야 했다. 그러다 보니 항상 성수기와 맞물렸다. 날은 더웠고 사람은 많았다. 비행기 삯과 숙박비도 제일 비쌌다. 세상에 무엇이든 하지 않을 핑계는 차고 넘친다고 했다. 여러 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WR%2Fimage%2FatxatkNpigh_qb5W86tcIOtXv8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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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dbugs(빈대) 소동-캐나다 - 딸의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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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1T09:11:51Z</updated>
    <published>2022-09-08T10: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엄마, 나 지금 병원 가는 길이야. 나중에 전화할게.&amp;rsquo; 오밤중에 난데없는 딸의 문자를 보고 가슴이 철렁했다. 어디가 아픈 건지 이유도 모른 채 기다려야 했다. 한 시간쯤 지나 다시 연락이 왔다. &amp;ldquo;엄마는 피부 괜찮아?&amp;rdquo; &amp;ldquo;괜찮은데, 왜?&amp;rdquo;라고 말하며 내 팔을 바라보다가, 안 보였던 빨간 자국들이 부풀어 올라 있는 것을 발견했다.   캐나다 여행을 마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WR%2Fimage%2FML_C6983oiyFCBUMtRIDAqmkaY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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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오래 기억하는 방법-뮌헨, 독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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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2T13:16:57Z</updated>
    <published>2022-09-02T09:5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게 아직도 여기 있었네?&amp;rdquo; 딸아이 손에 작은 물건이 들려있다. 내 입가에도 스윽 미소가 번졌다. &amp;ldquo;그걸 어떻게 버릴 수 있겠어? 우리의 추억이 담긴 물건인데.&amp;rdquo; &amp;ldquo;엄마, 생각난 김에 한판 붙어볼까?&amp;rdquo;   얼마만인가? 보고 싶어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소리칠 즈음, 딸아이가 한 번씩 손님처럼 다녀간다. 떨어져 사는 것이 익숙해질 법도 한데, 여전히 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WR%2Fimage%2F1_5tExfLovZhoQkr4Zvpemdi3N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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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에 대한 욕심, 때늦은 후회&amp;ndash;멜버른, 오스트레일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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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1T04:05:12Z</updated>
    <published>2022-08-30T09:1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멜버른은 따사로웠다. 12월에 한여름이라는 새로운 세상으로 우리를 이끌었다. 서울에서 몸을 감싸고 왔던 두꺼운 외투를 걷어내고 여름 햇살을 느끼며 공항을 빠져나왔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10시간 넘는 비행은 결코 쉽지 않았다. 그래도 여행에 대한 기대로 피곤한 줄 몰랐다. 너무 가고 싶었던 호주에 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설레고 또 설렜다.   나에게는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WR%2Fimage%2FxPnmlifw4nM0dkK9QUg-xvTO5x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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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리사랑-몬트리올, 캐나다 - 여행에서 소환된 그리운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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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8T03:35:09Z</updated>
    <published>2022-08-27T01:3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몬트리올, 퀘벡, 토론토, 그리고 나이아가라.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듣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지명 아닌가. 나 역시 무척이나 가보고 싶은 도시들이었다.   딸은 열다섯 살에 미국으로 조기유학을 떠났다. 물론 자신의 선택이었다. 유학생활에 완벽하게 적응하기까지는 딱 6개월밖에 걸리지 않았다. 여행 캐리어가 닳고 닿도록 떠났던 시간들이 있었기에 가능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WR%2Fimage%2Fez_N4UxPLotSq0rarEx3x-3Bzq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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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콜릿이 가져다준 소망-브뤼셀, 벨기에 - 여전히 그 자리에 남아 추억을 안겨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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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8T03:34:57Z</updated>
    <published>2022-08-20T06:4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2학년 때, 벨기에에서 전학 온 아이가 있었다. 그때 처음 알았다. 벨기에라는 나라가 있다는 것을. 신기해서 지도책을 펼쳐놓고 찾아보았던 기억이 있다. 유럽의 자그마한 나라에서 온 친구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모두 신기하기만 했다. 우리와 다른 문화를 가진 사람들 이야기가 재미났다. &amp;lsquo;마르코 폴로&amp;rsquo;가 동방을 여행하고 고향 이탈리아로 돌아가 자신이 겪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WR%2Fimage%2FbocZz22sMx-BXI1l8SYXEIyvyW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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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처음이 어려운 법! - 빈탄, 인도네시아 - 여행으로 나를 치유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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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8T13:47:49Z</updated>
    <published>2022-08-18T09:2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유는 없었다. 그냥 어디라도 떠나고 싶었다. 아무런 의욕이 없고 답답했다. 딸아이를 낳고 집에서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삶 자체가 고통스러웠다. &amp;lsquo;결혼과 출산&amp;rsquo;으로 생긴 부자유함이 나를 짓눌렀다. 마음의 병이 점점 깊어질수록  남편에 대한 원망이 커져만 갔다. 산후우울증을 겪고 있는 나의 마음 따윈 배려받지 못하는 듯했다. 한창 바쁜 시기를 보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WR%2Fimage%2FgfYjntXMmbdlDx9rhj0Jn9EWlp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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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힐링&amp;rsquo;에 대하여 - 딸을 위한 위로 여행-유후인, 일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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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08:30:43Z</updated>
    <published>2022-08-15T01:3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온천여행을 계획했다. 이유는 단순했다. 너무 추운 곳에서 지내다 온 딸아이의 몸을 녹여주고 싶은 마음에서였다. 딸이 살고 있는 미국 북동부 지역은 3월이 지나도 겨울 외투를 벗을 수 없을 만큼 추운 곳이다. 몸만 추운 게 아니라 아직도 적응 중인 유학생활로 마음이 꽁꽁 얼어서 하루하루를 고단해하고 있었다. 짧은 성탄절 방학이라지만, 한국에 오면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WR%2Fimage%2FYH8KrR_IBb8M3qUs5Y29223heu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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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만난 베르사유  - 옛 추억을 그리다- 베르사유, 프랑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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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5T23:16:50Z</updated>
    <published>2022-08-13T09:5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가는 길이다. 오래전, 베르사유에 사는 친구를 만나러, 수업을 들으러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 이 기차를 탔었다. 베르사유에 있는 미술학교를 잠시 다녔던 때, 친구 승아를 알게 되었다. 우리는 &amp;lsquo;그림&amp;rsquo;이라는 공통분모로 알게 되었다. 둘 다 한국에서 미술을 전공했고, 하나 더 비슷한 점이 있다면 대단한 목표를 가지고 프랑스에 오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WR%2Fimage%2FO6o4LASKr1ZENVf_rfwZkDqLdw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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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amp;rsquo;에서 에곤 실레와 클림트를 만나다 - 딸아이와 우중산책-빈, 오스트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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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1T03:45:34Z</updated>
    <published>2022-08-12T09:2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누군가에게 오스트리아 &amp;lsquo;빈&amp;rsquo;이 음악의 도시라면 나에게는 미술의 도시이다.&amp;rdquo;   비가 억수같이 퍼붓던 날이었다. 우산이 소용없을 정도로 장대비가 내리꽂는다. 전날, 오스트리아 빈에 도착한 후 줄 곳 컨디션이 좋지 못했다. 날씨가 나빴던 탓도 있지만, 여행의 날수가 더해질수록(거의 한 달이 되어간다) 피로가 쌓여가고 있었다. 비에 젖은 몸만큼이나 마음도 묵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WR%2Fimage%2FBpaEdLc72ciTa4wt1JTxtGReak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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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풍경에 서다 - 사라예보의 첼리스트 -사라예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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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2T02:42:23Z</updated>
    <published>2022-08-11T08:5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첼리스트는 어떤 변화를 바라거나 상황을 바로 잡으려는 게 아니라...... 그건 아마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지금 하고 있는 사람들일 것이다.&amp;gt; -&amp;lsquo;사라예보의 첼리스트&amp;rsquo; 중에서-   언제 날아올지 모르는 총탄 앞에서 알비노니의 &amp;lt;아다지오 G단조&amp;gt;를 연주하는 첼리스트. 폐허로 변해버린 도시 한가운데, 무너진 건물 더미에서 사람들을 향한 위로의 연주가 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WR%2Fimage%2FGM_HPFrH_USaiu02BiEzjiHWRe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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