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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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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ueo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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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7T02:04: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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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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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6T09:45:18Z</updated>
    <published>2024-07-06T05: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밍밍한 목련이 무어가 이쁜지. 꽃이라는 게 뽐내는 것 없이 지고 나면 이리저리 밟혀 짓이겨지는 게 뭐가 그렇게도 좋다는지.   탐스러운 목련이 왜 이리 이쁜지. 꽃이라는 게 뽐내는 것 없이 봄이 되면 그저 새하얗고 조용히 피어나는 게 뭐가 이리도 좋은 건지.   취향은 흘러 흘러 목련에 닿아 어머니를 닮아  시간은 닳아 봄이 저문다.   2020.4.2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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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콤 살벌한 동거 - 돈에 미쳐서 결혼하는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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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8:29:48Z</updated>
    <published>2024-06-30T12: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지출하는 돈을 1원 단위로 관리하고 있었다. 돈의 흐름을 자동이체에 맡기지 않고, 월급날이 되면 신성한 마음으로 1원 한 조각까지 하나하나 섬세하게 쪼개고 나누었다. 신용카드가 없는 것은 당연했고, 커피 한 잔 사는 것도 100원 단위로 어디가 더 저렴한지 파악하는 것은 기본이었다. (청상추 한 봉다리가 990원에서 1000원으로 올라 시무룩해하던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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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sns를 그만두었다.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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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02:18:04Z</updated>
    <published>2024-06-30T02:1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좋았던 나였다. 이 사람은 저런 장점이 , 저 사람은 이런 장점이 있구나. 쇼펜하우어의 광물 수집가처럼 투박한 원석 속을 관찰하기를 좋아하고 애정으로 수집하곤 하였다. 원석들은 내가 떠나자 이렇게 말했다.  &amp;quot;솔직히 좀.. 피해자 코스프레 같음&amp;quot; &amp;quot;가스라이팅 당해서 불쌍&amp;quot;  떠오르는 내 속마음을 주절주절 쓰려다 지워버렸다. 어차피 나의 감정들이 증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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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sns를 그만두었다.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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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15:08:45Z</updated>
    <published>2024-06-26T23:3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도 딱히 안 보고, 웹툰도 안 보고, 인스타도 안 하는. 담배는 안 하고 술 마시는 재주도 없는 사람. 그럼 요즘 뭐 하는 낙에 삽니까? 라 물으신다면 잘 모르겠다. 어디에 정착할진 모르겠지만, 요즘은 이렇게 두런두런 혼자 글을 쓰거나 유유자적 책을 읽고 있다.   최근 꽂힌 것은, 당근. 심심하면 당근에 들어가서 쓸만한 초저렴 아이템이 있는지 실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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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범 과속 스캔들 - 돈에 미쳐서 결혼하는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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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12:38:54Z</updated>
    <published>2024-06-26T12:0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를 만나기 전까지, &amp;lsquo;나는 결혼은 글렀으므로 나라도 미리 집을 구해야겠다&amp;rsquo;는 생각뿐이었다. 실로 가모장적인 생각이 아니었나 싶다. 혼수는 새것 필요 없고 쓰던 자취 살림으로 충분하니, 내 명의의 집 한 채만 있으면 완벽한 신붓감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 텔레파시가 통했는지, 난생처음 결제한 유료 강의 수강생의 대부분은 미혼 여자들이 많았다.        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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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sns를 그만두었다.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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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05:42:06Z</updated>
    <published>2024-06-26T05:4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더 이상 누군가의 인정을 받으려 노력하지 않아도 되고, 누군가의 좋아요를 받으려 고심할 필요도 없거니와, 누구의 편을 들어야 할지, 누구를 상처 주는 건 아닌지, 악플을 받는 건 아닌지 전전긍긍할 이유가 없어졌다.   사시사철 사람관계에 예민하고 민감했던 삶이 드디어 해방을 외치게 되었다. 누가 누구랑 뭐를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저 소소한 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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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sns를 그만두었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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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23:06:33Z</updated>
    <published>2024-06-25T23:3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만 더 똑똑하고 노련했다면 sns 최적화 인재가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Social Network System. 어릴 적 사건들로 인해 인간 관종으로 자라났으므로 사랑받고 칭찬받으며 사는 것이 나의 동력이었기에, 뼛속부터 사교적이었고 친절했다.   받는 것이 있다면 주는 것이 있어야 하듯이, 상대가 나의 말에 경청해 주길 바라는 마음에 남들의 모든 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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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sns를 그만두었다. - 요즘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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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5T13:37:58Z</updated>
    <published>2024-06-25T12:4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엔 그것이 메슬로우의 욕구 중 상위 단계인 '자아실현' 아니면 '자아초월'의 욕구인 줄 알았다. 내가 세상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너진 인류애의 복구이며, 진실과 순수함이 살아있다고 부르짖었다.   sns로도 좋은 사람은 있다고, 건강한 생각과 행복한 마음을 나누며 교류할 수 있다고 솔선수범하였다.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홀로 고군분투했다. 사람들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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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짜디 짠 데이트 - 돈에 미쳐서 결혼하는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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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5T13:06:36Z</updated>
    <published>2024-06-15T10:5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항상 &amp;lsquo;어떻게 해야 돈을 덜 쓰고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amp;rsquo; 고민했다. 나이를 먹을 만큼 먹고 만났더니, 어린 시절에 대강 해볼 거 다 해봐서 굳이 또 할 필요가 있나 싶었달까. 데이트 코스는 다 비슷비슷하단 걸 알기에. 밥 먹고, 카페 가고, 영화 보고, 놀러 가고, 구경하고, 선물하고... 흔한 돈 버는 어른들의 돈 쓰는 코스. 게다가 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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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미야, 달달한데, 짜다 - 남들과는 특이한 데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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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3T12:53:10Z</updated>
    <published>2024-06-13T11:1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서로의 &amp;lsquo;돈&amp;rsquo;을 보고 만났다. 얼마나 더 많이 벌고, 얼마나 더 잘 사는 집안인지 재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돈에 대하여 알고 있고, 어떻게 돈을 대하고 있는지, 얼마나 건강한 생각을 갖추고 있는지 말이다. 짠순이와 짠돌이가 만나 요즘 시대에는 상상하기도 어려운 다 큰 성인들의 데이트 이야기를 풀어보려 한다.  전라도에 살고 있는 그는 매주 새벽 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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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에 미쳐서 결혼하는 우리 - 비정상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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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3T11:19:49Z</updated>
    <published>2024-06-11T11:0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출산율이 0.98, 일본보다 낮아..&amp;rdquo; &amp;ldquo;물가 상승으로 결혼하기 막막..&amp;rdquo; &amp;ldquo;전 세계 출산율 꼴찌 &amp;lsquo;대한민국&amp;rsquo;&amp;rdquo; &amp;ldquo;남녀 초혼 연령 상승, 40세 비율 증가..&amp;rdquo;  이제는 귀딱지가 앉을 정도로 지겨워져 버린 죽어가는 대한민국의 미래 모습이다. 어릴 적 어렴풋이 배웠던 연령별 인구 수 그래프는 어느덧 반쯤 잘려 나간 호리병의 모습으로 위태롭게 버티고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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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재다능과 E2E(End to End) - 팔방미인의 한계점과 향후 방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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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7T12:26:04Z</updated>
    <published>2024-06-07T10:0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재다능한 건 좋은 걸까?  글쎄. 한 때 다재다능함이 세상을 바꾼다며 떠들썩한 시절이 있었다. 융합적 사고, 창의적인 사고, 이것이 꼭 필요한 것이라며. 물론 맞는 말이지만, 왜 다재다능하면 괜히 손해인 것처럼 느껴지는가.  무엇이든 잘한다는 건 마치 많은 능력을 가진 사람 같아 보인다. '재능충'이라는 말처럼 재능이 많기만 한 사람 말이다. 차라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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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님, 브런치로 돌아가 쉬세요. - 열린 마음을 닫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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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5T01:54:16Z</updated>
    <published>2024-06-05T01:5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는 나쁜 년입니다. 짜증 나게 사람을 당기는 묘한 구석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뜨겁게 열광하고 불타게 타오르는 플랫폼과는 달리, 죽은 듯 살아있고 살은 듯 죽은 척하는 플랫폼 같습니다.   브런치를 시작해야겠다 마음먹은 것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하나를 진득하게 해야 신뢰도 쌓이고 글도 쌓일 텐데, 헤어지고 다시 또 재결합하는 사이가 아닐까 싶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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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 나를 깔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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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10:54:58Z</updated>
    <published>2023-05-19T16:4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콧대를 높여, 온몸을 뻗어, 하늘로 솟아올라.네가 높아질 수 있다면기꺼이 나를 밟아도 좋아.어서 나를 깔봐.총명하게 깜빡이는 눈빛을 보고 싶어.신나서 춤추는 얄궂은 입꼬리를 보고 싶어.불끈 타오르는 힘을 돋우고 싶어.너를 위해서라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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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저씨의 눈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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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04:36:20Z</updated>
    <published>2023-05-09T12:0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요한 면접을 망친 나 자신이 짜증이 나서 진탕 술을 마셔버렸다.  술에 취해 지하철을 반대로 타버렸고, 내가 그렇지 뭐, 속죄하는 마음으로 되돌아가는 지하철을 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승 후 또 반대로 타버렸고,  다시 되돌아가는 지하철을 타서,  다음 환승에서 또 반대로 타버린 뒤 되돌아가는 지하철을 탔다.  에라이 빌어먹을.  나와 함께 늙어버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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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hall we dan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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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9T17:33:52Z</updated>
    <published>2023-05-09T12:0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들아, 우리들의 무도회장에 초대할게.  이곳에서 우리 모두는 춤을 추고 있어.  춤을 왜 추냐고? 글쎄 잘 모르겠어.  난 그저 사람들이랑 춤을 추고 싶은걸! 재밌거든!  그래서 나는 온갖 집으로 다가가 노크를 하지.  똑똑 , 거기 나와 함께 춤추실래요?  그러면 어떤 언니는 정말 기뻐하며 이렇게 말해.  - 너무 좋아! 나 정말 춤추며 놀고 싶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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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난 &amp;lt;자기소개&amp;gt;들 - 자기소개 부탁드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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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14:23:54Z</updated>
    <published>2023-05-09T11:4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amp;nbsp;자기소개를 단 &amp;lt;3문장&amp;gt;으로 &amp;lt;30초&amp;gt;동안 말해볼 수 있는가?   자기소개는 남들에게 나를 열어보이는 첫번째 페이지이다. 사람들이 자기소개를 하는 모습만 보아도 다양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가장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소개를 이렇게 할 것이다. ​ &amp;quot;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ㅇㅇㅇ, 나이는 몇살, 키는 몇이고...&amp;quot; 신체 인적사항을 나열하거나,  &amp;quot;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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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습제 - 수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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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4T02:03:05Z</updated>
    <published>2023-05-09T11:3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멍하니 서서 방습제를 바라보았다.  방습제는 지딴에 바보같이 외치고 있었다.  '먹어서는 안됩니다!'  그녀는 멍하니 생각했다.  '이걸 먹으면 죽을 수 있을까?'  그녀는 찬찬히 새하얀 방습제에 적힌 새파랗게 적힌 글귀를 읽어내려갔다.  '무독성분이며, 환경친화적입니다.'  무독성분이라니 아쉽다. 먹어도 죽을 수 없다는 게.     그녀는 새파랗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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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보이지 않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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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4T12:22:30Z</updated>
    <published>2023-01-04T11:3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야, 멀어진 사람과 없어진 사람은 결이 다르단다.  멀어진 사람은  아득하고 어두운 우주 속에서 저 멀리 별빛이 깜빡- 깜빡-하고 있어.  보이지 않지만 우리는 서로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아. 없어진다는 건 말이야,  그냥 그 사람은 우주 속에 없는 거야.  반짝이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아. 가엾은 아이야,  너의 아빠는 보이지 않지만, 멀어진 건지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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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닻단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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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9T08:18:11Z</updated>
    <published>2022-12-29T05:0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하얀 닻단배가새파란 바다와 하늘을 넘나들며날아다니는 돛단배를 바라본다.아,돛이 있던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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