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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이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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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숲은 모든 것을 품어주리라 바다는 모든 것을 받아주리라 기대하면서 그 속에서 쓰고, 읽고, 살아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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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7T04:11: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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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년 나에게 바란다 - 글쓰기를 위한 글감 노트(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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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4:16Z</updated>
    <published>2021-01-10T09:4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여러모로 참 다사다난했다. 2월에 쓴 마스크를 12월까지 벗지 못했고, 출퇴근이 없는 재택근무로 밤낮을 잊고 살았다. 세상은 혼란스럽지만 시간은 계속 흐른다. 나는 무기력한 삶을 방관하지 않기 위해 글을 쓰고, 산에 오르고, 환기와 청소를 했다. 평소엔 안 하던 일인데 이제는 없어선 안되는 의식 같은 일이다. 나에겐 퇴근 후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YN%2Fimage%2FXLq8K22bsn03fctPQPPUCIEER0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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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맏이는 용기다 - 글쓰기를 위한 글감 노트(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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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7T01:30:42Z</updated>
    <published>2021-01-10T09:4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다 컸네&amp;rdquo; &amp;ldquo;참 어른스럽구나&amp;rdquo; &amp;ldquo;효녀다, 효녀!&amp;rdquo;  고작 일곱 살 여자아이가 듣기에는 다소 억압적인 말들이다. 지난 30년간 장한 딸로 존재의 가치를 입증하며 살았다. 나의 의지와 선택과는 상관없이 1남 2녀 중 맏이이자 장녀로, 동생들을 돌보는 제2의 엄마 역할과 엄마의 대리 배우자로 의지 대상이 되어 집안의 경제 사정이나 아빠의 가부장적인 행실과 무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YN%2Fimage%2F1PpLqklBXHxwqDOhQbgeSzoxc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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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묘미 - 글쓰기를 위한 글감 노트(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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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8T04:43:00Z</updated>
    <published>2021-01-10T09:3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여행 작가를 꿈꾸던 스물넷 여자는 현실이라는 커다란 파도에 휩쓸려 섬으로 떠내려갔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은 지천에 널렸고, 내가 원하는 사진을 찍기 위해선 인맥이 필요하고, 글은 남들에게 보여주기 부족하기 짝이 없다. 여러모로 그녀에게는 실패한 안타까운 사연이 있어 보인다. 아니다. 사실 다 핑계였다. 애초에 시도하지 않았으니 실패조차 할 수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YN%2Fimage%2FwCP76njQRyc7hfpZP18yxkIqvN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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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쓰는 삶 - 펜데믹 블루, 당신의 안부가 궁금한 날들(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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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49Z</updated>
    <published>2021-01-04T14:3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8월 관악산 국기봉에서 하산을 하다가 발목을 삐끗했다. 우울과 상실의 시대에서 찾은 유일한 희망인 등산을 보름 정도 쉬게 되었다. 하필 회사에서 진행 중이던 프로젝트도 잘 풀리지 않아서 스트레스가 극에 달았다. 어째서 고난과 시련은 짝을 이뤄서 나타나는가. 산에 갈 수 없으니 누워서 핸드폰만 주구장창 만졌다. 그동안 못 봤던 TV프로그램과 영화를 정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YN%2Fimage%2FBU3szBzXwhp8YLQ7XHemPtkQn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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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에 의해, 자연을 위해 - 펜데믹 블루, 당신의 안부가 궁금한 날들(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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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50Z</updated>
    <published>2021-01-04T14:3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은경 언니, 북한산 갈래요?&amp;rdquo;  지난봄의 어느 날 친한 동생으로부터 뜬금없는 질문을 받았다. 코로나 19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도 느슨해졌지만, 섣불리 돌아다니기가 두려운 상황이었다. 나는 등산화가 없다는 핑계로 거절했고, 한 달 뒤 똑같은 질문을 받게 됐다. 예상보다 길어진 재택근무로 지쳐있었고, 일과 일상이 분리되지 않았던 터라 돌파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YN%2Fimage%2FxWmgrcul-qF2gytgwNTinn6V3N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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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뷰파인더 너머에는 호기심이 산다 - 경이로움 자기소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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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5T02:53:01Z</updated>
    <published>2021-01-04T14:3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경이로움입니다. 광고사진을 전공했고 지금은 브랜드 마케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첫 직장이었던 스튜디오에서 가볍게 맡은 홍보 업무를 시작으로 새로운 것을 널리 알리는데 재미를 느껴 마케터의 꿈을 키웠습니다. 마케팅을 잘하고 싶어서 주말마다 독서, 공연, 전시, 여행 등 다양한 경험을 쌓는데 시간을 아끼지 않습니다.  광고대행사에서 지난 5년 동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YN%2Fimage%2Fljk9r3HbGGNynSXAYlxp_UhtV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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