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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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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다양성과 지속가능성을 삶의 중심 가치로 지구와 함께 살아가기 위한 실험과 실천을 하는 청년농부입니다.  할머니에게서 배운 농지혜를 연결하는 일로 생태농사,생태교육활동가로 살아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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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5T08:03: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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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안토마토, 옥발토마토 _토마토에게 다름을 배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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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11:01:18Z</updated>
    <published>2024-11-18T05:2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마토는 빨갛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일 학교텃밭에서는 되도록 다양한 작물을 심는다. 다양한 작물을 심는 것은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한 것으로부터 만들어진 선을 흩뜨려 트려 다름을 이상하거나 나쁜 것이 아닌 새롭고 평범한 일로 만든다.  농사를 짓는다고 하면 단번에 '무슨 농사지으세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퍽 난감했다. 농사를&amp;nbsp;&amp;nbsp;지어 돈으로 바꾸는 상업농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mP%2Fimage%2FHOe0qEdzRi6SvrCkcfdg60eb-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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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텃밭에서 너와 나는 참이슬,브로콜리,코딱지 - 다양성을 만나기 위해 경계를 허무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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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12:38:56Z</updated>
    <published>2024-11-11T03:5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텃밭은 지속가능성과 다양성을 나누는 일 농사짓기를 꿈꾸면서부터 지속가능성과 다양성을 삶에 가장 중심 가치로 세웠다. 지속가능성은 서로 연결되는 일이다. 과거와 지금, 그리고 앞으로를&amp;nbsp;연결해야 가능한 일. 그리고 지속가능성의 또 다른 이름은 다양성이다. 다양성은 각각의 색이 서로를 물들여 새로운 색이 되기도 하지만 온전히 개별의 색을 가지고 있을 때 가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mP%2Fimage%2FUIKiCaxASBsM54e7EmJGk_0FW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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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땅맛이 든다. - 설익은 내 손에도 땅맛이 들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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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07:56:22Z</updated>
    <published>2024-11-05T05:4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머니의 언어로 아이들과 이야기한다. 볍씨라고 하지만 벼알곡이 붙어있을 때 할머니는 나락이라고 한단다. 간단하지만 단어하나에 역사와 이야기가 지역이 담겨있다. 그래서 사투리를 혹은 이제는 잘 쓰지 않는 언어로 아이들에게 텃밭을 들려주는 일은 의아해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그 단어가 아니면 담을 수 없는 정서와 색이 있다. 내가 할머니에게서 배운 그대로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mP%2Fimage%2Ftd0Og3TdxDc_XrodSvtWuBG3w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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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사짓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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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05:39:38Z</updated>
    <published>2024-11-05T05:3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농부가 되었을까?! 농사를 짓고 살아온 시간이 길어져 어느새 그저 처음부터 농부였던것처럼 느껴지지만 돌이켜 보면 매년 나는 결심했다. 농부가 되야겠다고. 그렇게 농사를 짓고 있는 이유,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에 대한 질문들로 매년 다시 농부가 되었다.  나의 첫 농사를 떠올려본다. 농촌에서 나고 자랐으니 매일이 논과 밭에서의 삶이었지만, 제스스로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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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어수학영어 농사 - 학교에서 농사를 가르쳐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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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15:56:49Z</updated>
    <published>2024-11-05T05:2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6년간 지역의 학교에서 국어, 수학, 영어처럼 교과로서 텃밭시간을 기획, 운영해 왔습니다. 지역에서 살아가는 청년으로, 농사와 교육을 연결하는 일이 즐거운 농부로 그려온 일입니다. 학교에 농사지으러 간다라고 하면 으레 생태수업, 짧게 진행하는 특별활동처럼 생각하지만, 학교에서 꼭 배워야 하는 핵심 교과로서 농사를 가르쳐왔습니다.  학교는 왜 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mP%2Fimage%2Feb8MMuBP41_12Ebo-LYGtD8Eg3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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