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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물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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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철학도 물리학도 깃털처럼 가볍게만 즐깁니다. 철물점은 가벼운 철학과 과학에 바탕을 두고 온갖 잡동사니 생각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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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7T05:55: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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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의 담당자는 누구일까? - 초분업화 사회에서 부모의 육아에 대한 책임은 어디까지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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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3T04:58:46Z</updated>
    <published>2020-04-28T02:0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의 마지노선  2019년 5월 어느 날 서울에서 초등학교 보건교사로 근무하는 김 선생님은&amp;nbsp;여느 날과 다름없이 바쁜 걸음을 옮겨 교문에 들어섰다. 김 선생님의 출근 시간은 언제나&amp;nbsp;남들보다 이른 편이다. 그녀가 근무하는 학교의 공식적인 출근 시간은&amp;nbsp;오전 8시 40분. 그러나&amp;nbsp;그녀에게&amp;nbsp;오전 8시를 넘기는 출근은 가뭄에 콩 나듯 무척이나 드문 일이다.&amp;nbsp;아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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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인생의 불황기에도 저가 매수의 기회가 있을까? - 삶의 위기에서 인생을 대하는 스마트한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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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1T15:43:19Z</updated>
    <published>2020-03-29T05:3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코로나19 팬데믹 선언으로 세계적인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가 예견되는 가운데 현금을 확보하려는 외국인 투자가들은 연일 국내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다. 이에 따라 지수 2200을 향하던 국내 주식 시장 코스피 지수는 1400대로 폭락한 후 1700 선까지 기술적인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amp;quot;  주식의 가치가 폭락하는 와중에도 증권 시장이 뜨겁다. 주가 폭락을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0X%2Fimage%2F5RnIqP8UB_mZNloQh883HZeosDg.bmp" width="34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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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사방, N번방 회원들에게 고함 - 텔레그램 성착취 사태에 대한 밀, 에피쿠로스, 칸트의&amp;nbsp;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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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1T15:44:16Z</updated>
    <published>2020-03-24T02:3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 John Stuart Mill(1806~1873) / 영국 / 공리주의 철학의 대표자  나는 흔히 자유주의자로 알려져 있소. 나는 평생 동안 사람들의 자유권을 옹호하였소.&amp;nbsp;개인의 사생활은 절대적으로 개인의 권리이며, 성인이 되어 스스로 결정한 일에 대하여는 국가는 물론이고 그 어느 누구도 간섭할 권리가 없음을 강조하였소.&amp;nbsp;심지어 자신이 선택한 행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0X%2Fimage%2Fqw43i_TWf6euBY7RxwWz39k0fKQ.jpg" width="36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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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와 유럽, 오리엔탈리즘의 종말 - 마스크 너머로 바라본 동양에 대한 서양인의 편협된 시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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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1T06:31:33Z</updated>
    <published>2020-03-20T00:3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양에 대한 서양인의 편견과 선입견, 오리엔탈리즘  오리엔탈리즘(orientalism)이란 서양의 예술가들이 동양 문화의 다양한 측면을 모방하거나 표현하려는 하나의 예술 사조 또는 장르를 일컫는 말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유럽 제국들이 아시아 국가들을 식민지로 거느리게 되는 18-19세기를 거치며 그 뜻은 변질된다.  아시아 국가들을 식민지화하여 제국주의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0X%2Fimage%2FEmD9VYuQ2BJvCXst0wUoT71OV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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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색을 닮은 바람소리 - 겨울 선재길에서 7화(거제수나무 쉼터에서는 귀를 열고 하늘을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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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0T22:39:56Z</updated>
    <published>2020-03-18T05:5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욕심은 눈을 멀게 하고  1행: 五色令人目盲(다섯 색깔은 사람의 눈을 멀게 하고) 노자의 도덕경 12장 1행은 '다섯 색깔은 사람의 눈을 멀게 하고'라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이 문장만을 놓고 보면 노자가 전하려고 하는 뜻이 무엇인지 도무지 짐작이 가지 않는다. 다섯 가지 색깔이 무엇인지도 구체적으로 지목하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사람의 눈을 멀게 한다는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0X%2Fimage%2FJMY0giIxktbsD3_kikw5mqbdr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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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 위기 사회와 언론 - 사회적 위기를 대하는 언론의 행태 '열린사회와 그의 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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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2T13:31:31Z</updated>
    <published>2020-03-16T06:1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린사회와 닫힌사회 칼 포퍼(Karl Popper 1902~1994)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철학자이자 사회과학자로 현대 과학철학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열린사회와 그의 적들(The Open society and it's enemies)'은 나치의 박해를 피해 뉴질랜드에서 망명 생활을 했던 그의 인생 역정을 대변하는 저서로, 그는 이 책을 통해 나치즘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0X%2Fimage%2FtrSFgO-TOKK45ThzQ_bmM6vGo-U.jpg" width="26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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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좌우를 넘나드는 자유로움 - 겨울 선재길에서 6화 &amp;lt; 나는 좌우를&amp;nbsp;넘나들고 싶다&amp;nbsp;&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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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19:15Z</updated>
    <published>2020-02-04T05:0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좌파, 우파, 양파?  여름 선재길을 찾는 이들은 월정사를 향하는 길 양쪽에 심어진 드넓은 파 밭을 보게 된다.&amp;nbsp;대규모로 파를 재배하고 출하하는 까닭에&amp;nbsp;여름만 되면&amp;nbsp;도로 양쪽&amp;nbsp;밭들은 짙푸른&amp;nbsp;파로 뒤덮여, 그야말로 파의&amp;nbsp;바다를 이룬다.  &amp;quot;여기 오른쪽에 심어진 파는 우파, 저기 왼쪽에 심어진 파는 좌파네!&amp;quot;  작년 여름 운전을 하며 가족들에게 내가 던진 농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0X%2Fimage%2F15oTa87Q8dZVU645B268afaYG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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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은 정말 더러워서 피할까? - 겨울 선재길에서 5화 &amp;lt; 나는 똥을 피하지 않는다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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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2T04:47:51Z</updated>
    <published>2020-01-31T04:4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의 겨울왕국, 눈 내린 월정사와 선재길  영하 1도. 1월 중순의 선재길은 의외로 포근했다. 근래에 보기 드문 따듯한 겨울이라 오대천 하류 진부에서 열리는 평창 송어 축제도, 화천 산천어 축제도 아직 시작을 못하고 있다고 했다. 상류 계곡을 끼고 있는 이곳 월정사 기온이 영하 1도 수준이라면 다른 곳의 사정은 더 생각할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춥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0X%2Fimage%2Fpo11J0xe61584aeFtBbx-MYCz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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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은 그저 흐를 뿐, 싸우지 않는다. - 겨울 선재길에서 4화 &amp;lt; 나는 싸우지 않는다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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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1T15:42:37Z</updated>
    <published>2020-01-30T06:3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夫惟不爭 故無尤(오직 싸우지 않으니 허물이 없다)  선재길은 시작부터 끝까지 물과 함께 한다. 길을 따라 물이 흐른 것인지, 물을 따라 길이 난 것인지&amp;nbsp;굳이 다투지도 않는다.&amp;nbsp;물은 작은 노래로 길의 외로움을 달래고, 길은 물소리에 취하며&amp;nbsp;묵묵히 그&amp;nbsp;곁을 지킨다. 지루하다 싶으면 잠시 각자가 되었다가도 어느새&amp;nbsp;서로를 향해 내달려&amp;nbsp;하나로&amp;nbsp;부둥켜안는다. 어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0X%2Fimage%2FPlZqh9dq4U2by9Ihejz0pnWb8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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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학교 휴업 - 새로운 전염병 출현에 대처하는 교육 당국의 자세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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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1T15:42:20Z</updated>
    <published>2020-01-29T08:4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일명 우한 폐렴)를 대하는 교육 당국의 자세를 비판한다.  나날이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국이 어수선하다. 질병과 관련된 관계 당국은 예방과 홍보 활동에 바쁘고, 하루 종일 토해내는 언론들의 자극적인 뉴스는&amp;nbsp;국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전 국민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난국을 헤쳐나가야 할 이 와중에 학교 현장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0X%2Fimage%2F0Yo8osgtxFhlz_0D4zL3HX_8ZVM.jp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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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어텍스 전투화에 구두약을? - 오래되어 습관처럼 행하는 잘못된 관행들과 이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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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1T15:41:52Z</updated>
    <published>2020-01-29T04:2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대와 군화(전투화)  군대를 다녀온 사람이라면 전투화에 얽힌 사연 하나쯤은 누구가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특히 육군 보병으로 현역 생활을 마친 사람이라면&amp;nbsp;행군이나 훈련 시 전투화 때문에&amp;nbsp;겪었던 크고 작은 고초를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2010년 이전 병사들에게&amp;nbsp;지급된 한국형 전투화는 딱딱한 바닥과 단단한 가죽 재질로 인해 갓 입대하여 처음 전투화를 착용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0X%2Fimage%2Fd6S01Gb8uqrk00PD_5JmyOAad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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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동학대의 근원에 대해 - 1762년 어느 날, 장 자크 루소에게 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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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6T04:34:04Z</updated>
    <published>2020-01-28T09:1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심치 않게 찾아오는 아동 학대 소식!  '서울 은평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교사가 4세 이하 아동들을 상습 학대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은평구 갈현동의 A어린이집 교사 2명에 대한 아동학대 신고를 접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amp;ldquo;아동보호 전문기관 협조를 받아 구체적인 혐의 사실을 파악하고 있다&amp;rdquo;라고 설명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0X%2Fimage%2FKH4IMJSxWjrA13ViwquwTUWyT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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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운 군중에서 행복한 고독자로 - 겨울 선재길에서 3화 &amp;lt; 혼자 걷는 길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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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19:44:06Z</updated>
    <published>2020-01-28T05:5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나는 작곡가이며 여성 포크 록의 대표 가수 장필순의 노래를 좋아한다. 특히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라는 곡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 LG 주유소(지금은 GS 주유소)에서 개업 기념으로 받은 테이프를 통해 나는 이 곡을 처음 만났다. 매혹적인 기타 반주로 시작되는 노래는 가수의 환상적인 목소리와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0X%2Fimage%2Fmom_2c5vl0AF7gYTAUPV9JedT2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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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로의 시간 여행, 원시 불 피우기 - 겨울 방학에 내 아이와 꼭 해야 할 체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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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6T04:33:49Z</updated>
    <published>2020-01-22T06:4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빙칠우와 함께 놀기 5부 &amp;lt;#원시 #불 #피우기&amp;gt; - 최초의 채화: 지구 역사상 최초의 채화는 번개에 의한 것으로 인류학자들은 짐작한다. - 인류의 불 사용: 기원전 50만 년 전, 베이징원인은 최초로 불을  사용한 인류로 추정된다. - 기원전 7000년, 신석기시대의 인류는 채화 방법을 터득하여 다양한 목적으로 자유롭게 불을 이용했다.    안녕,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0X%2Fimage%2Fkx5Fh00MK5x2S7JqntA08msEP6Q.jpg" width="19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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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 전 그 길에서 나를 만나다 - 겨울 선재길에서 2화 &amp;lt;인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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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0T16:08:51Z</updated>
    <published>2020-01-22T02:2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연 내가 처음 선재길을 만난 것은 대략 40년 전, 1979년 여름 무렵이다. 아마도 초등학교 5학년 때였을 것이다.생각해 보면 선재길을 만났다기보다는 오대산을 만났다고 해야 더 정확하겠다. 당시 나는 오대산 월정사 정도만 알았고 선재길은 듣지도 알지도 못했으니까.  메밀꽃 필 무렵으로 잘 알려진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에서 태어난 나는 지리적으로 오대산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0X%2Fimage%2FsiumVpgslyIdCqDvJ58Ifjdp36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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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닮은 내 마음의 길 - 겨울 선재길에서 1화 &amp;lt; 마음의 길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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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0T17:18:38Z</updated>
    <published>2020-01-21T11:5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재길, 힘들면 찾고 싶은 내 마음의 길 사람은 누구나 좋아하는 무엇인가를 마음에 품고 살아간다. 좋아하는 사람,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음악, 심지어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좋아하는 속옷 브랜드까지. 어쩌면 지구에 존재하는 것이라면 하찮은 돌멩이 하나까지도 그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를 일이다. 하물며 사람은 더 말해 무엇할까. '짚신도 짝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0X%2Fimage%2F_A4m9ucnLLivMf56gAauCydco3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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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마(雪馬)는 사람을 잡지 않는다. - 겨울 방학에 내 아이와 꼭 해야 할 체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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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31T21:53:36Z</updated>
    <published>2020-01-15T04:3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빙칠우와 함께 놀기 4부 &amp;lt;눈썰매&amp;gt; '눈썰매' 이야기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amp;nbsp;상쾌도 하다~'  안녕, 나는 눈썰매야. 흰 눈이 쌓인 동산이나 작은 언덕을 보게 되면 누구나 눈썰매를 떠올리게 돼. 크리스마스 캐럴 가사처럼 하얗게 눈 내린 언덕에서 썰매를 타며 내려오는 기분은 상상만 해도 정말 즐겁고 상쾌할 것 같지 않니? 현대적인 시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0X%2Fimage%2FBjnojpaqZTmRwVM09TZYzdywu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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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 번 구르고 천 번 돌아라 - 겨울 방학에 내 아이와 꼭 해야 할 체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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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31T22:02:09Z</updated>
    <published>2020-01-14T09:0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빙칠우와 함께 놀기 3부 &amp;lt;팽이치기&amp;gt; '팽이' 이야기  백 번 구르고 천 번 돌아 잠시도 쉬지 않으니 아이들이 즐겨보고 신기하다 외친다. 둥근 해와 달도 본디 이와 같으니 뜬 세상의 분주함을 네 어찌 알랴.  안녕, 나는 팽이야. 조선 시대에 살았던 어떤 시인은&amp;nbsp;팽이치기의 모습을 이렇게 묘사하였대. 어떠니? 정말 팽팽 돌아가는 나의 모습을 잘 표현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0X%2Fimage%2F5OLJoDWV0UWtcLtOYdqMghHan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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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물가에서 얼음을 만났을 때 - 겨울 방학에 내 아이와 꼭 해야 할 체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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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1T11:16:42Z</updated>
    <published>2020-01-13T05:0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빙칠우와 함께 놀기 2부 &amp;lt;얼음썰매&amp;gt;  '얼음썰매' 이야기 안녕, 나는 얼음썰매야. 나는 논이나 강, 저수가 꽁꽁 언 얼음판 위에서 쌩쌩 신나게 달릴 수 있어. 10년 전만 해도 겨울을 맞이한 아이들에게 나의 인기는 대단했단다. 어떤 아이들은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손발이 어는 줄도 모르고 나랑 노느라 부모님께 많이 혼나기도 했어. 아이들이 생일날 받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0X%2Fimage%2F5alSjXZds0XsY4PgQ53qnLK3qlk.jpg" width="35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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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바람은 연바람 - 겨울 방학에 내 아이와 꼭 해야 할 체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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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31T21:54:04Z</updated>
    <published>2020-01-13T01:5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빙칠우와 함께 놀기 1부 &amp;lt;연날리기&amp;gt;   '연'&amp;nbsp;이야기  안녕, 나는 연이라고 해. 나는 너희들이 잘 알고 있듯이 하늘을 날 수 있어. 나를 맨 처음 만든 사람이 누구인지는 나도 몰라. 다만,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일찍이 나를 만들어서 놀이나 전쟁 때 이용했다고 전해지고 있어. 우리나라 역사책에도 나에 대한 기록이 있는데, 내 이야기를 들으면 내가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0X%2Fimage%2FRjXi4cyVNzeKUXTPckvtxZo5Qrw.jpg" width="4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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