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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힐러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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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따뜻한 위로와 온기를 전하는 곰돌이, 힐러베어입니다. 사랑이 가득한 글을 통해 차게 식은 마음을 배불리고 쉬어가시기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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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7T06:34: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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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삶도 길고양이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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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1:14:20Z</updated>
    <published>2026-04-06T11:1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 입양이 원룸 계약 특약에 가로막히고, 나름 반발심이 생겨 츄르 5천원치를 샀다. 봉지 안에 낱개 10개가 들었으니 개당 500원꼴이다. 회사 휴가를 내고, 나름 바쁜 하루를 보냈다. 쉬는 날이니 아침을 7시 30분에 먹는 기쁨을 누렸다. 냉장고에 쌓아두었던 브리또도 이제 몇 개 남지 않았네. 오늘은 독서모임이 있는 날이라 읽어야 하는 책이 있어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1L%2Fimage%2FBjfi0Rvg9qhgawJ36UoMSmyhP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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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집사가 되지 못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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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4:24:18Z</updated>
    <published>2026-04-04T04:2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SNS에서 귀여운 고양이들을 흥미롭게 지켜보다가, 고양이 주인이 되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거 비염 증세를 경험했던 이력이 있었던 터라 알레르기 검사는 아이를 데려오기 전에 미리 했습니다. 고양이 알레르기는 따로 없었지만 lgE라는 수치가 100을 초과하는 원인 불명에 문제가 있긴 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의지를 꺾을 순 없었습니다. 미리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1L%2Fimage%2F90RKfDs_ZEMNUvaYMecZfjJcQ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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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 이유가 없더라도 살아갑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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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0:37:23Z</updated>
    <published>2026-03-25T00:3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이 지루하고 싫증 나는 상황이 반복되다 보면, 삶을 살아가야 할 이유를 모를 상황을 직면합니다. 모든 것이 허무하고 의미가 없다고 느껴지더라도 삶은 그렇게 쉽게 그만둘 수 있는 게 아닌가 봅니다. 놀 때는 신나게 놀다가도, 다시 일터로 돌아오면 모든 게 귀찮고 허무하게 느껴지면서 도망치고 싶다는 욕구를 느끼곤 합니다. 삶이 내가 원하는 상황이나 조건만 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1L%2Fimage%2F-1j8L6UTdoPqt8icwQs_n4Ey5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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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효율적인 자신을 허락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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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1:33:57Z</updated>
    <published>2026-03-13T01:3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사람들은 '목적주의' 사고 때문에 대부분 고통을 받는다는 내용의 유튜브 영상이 충격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훌륭한 결과를 내야 하고 기한 안에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우리 문화가 정상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빠르고 훌륭한 결과를 낸다 하더라도 결국 우리는 AI에게 대체되고 말 것입니다. 회사에 오래도록 컴퓨터 앞에 앉아 일하면서 이제껏 나 자신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1L%2Fimage%2FmFiqNdhSIyoRCY_5da5V7csvx5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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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우 일 년 다니고 퇴사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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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23:00:30Z</updated>
    <published>2026-02-10T23: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팀에서 근무하던 후배가 오늘 퇴사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적응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본인은 그렇지 않았나 봅니다. 다른 곳에 입사 지원을 하고 합격 소식은 듣지 못했지만,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자신과 맞지 않아서 퇴사 결정을 했다고 합니다. 정답은 없겠지만 이제 일을 시작하는 타이밍에 퇴사 결정은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딜 가나 힘든 건 마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1L%2Fimage%2FeUWr1TBElOiewTHUM2P4nX_r5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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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부터 끊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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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6:00:58Z</updated>
    <published>2026-02-09T06:0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연말부터 끊었던 담배를 권련형 전자 담배로 다시 야금야금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냄새도 거의 안 나고, 금단 현상도 일반 담배보다 덜해서 안 좋다는 건 알면서도 쉽게 끊어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누구는 새해라고 담배를 끊는다고 난리일 텐데 뭐 하는 짓인가 싶다가도, 평소 즐기는 취미 같은 것이 없어서인지 담배로 하루를 마무리하곤 했던 것입니다. 어제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1L%2Fimage%2F-MaYHn4mWKL119x_mOHdo0jJU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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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이스들은 업무에 감정을 쏟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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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7:39:28Z</updated>
    <published>2026-02-05T07:3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 잘하는 에이스들은 업무에 감정을 쏟지 않는다. 나도 심하게 업무에 과몰입하며 에너지를 쏟던 시기가 있었다. 원래 감정적인 성향이어서 그런 탓도 있지만, 화를 내거나 목소리가 크면 일을 잘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업무에 대해 내려놓는다는 의미가 감정이나 마음을 크게 쏟지 않는 데 있다는 결론에 도달한 것은 입사 이후 10년 이상의 세월이 지나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1L%2Fimage%2FU5ZmUASOgtOEx36X0_lv2h6r6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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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해 보는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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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1:41:33Z</updated>
    <published>2026-02-04T01:4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 연초를 맞아 글쓰기 방학 기간을 가졌습니다. 특정 기간을 정하지는 않았지만 이제는 다시 써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연재 주제가 부정적이어서 중단을 하고 싶어도 30편 이상의 글을 남기거나, 기존 썼던 글을 폐기해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회사 일이나 마찬가지로 글쓰기도 내가 글을 왜 쓰는지에 대한 이유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년만 하더라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1L%2Fimage%2F_zznmhCig5FSHuPdYPQ_dzgou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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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이렇게 얍삽해졌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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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11:58:11Z</updated>
    <published>2025-12-22T11:5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저의 생각과 행동들이 무척이나 얍삽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돈은 벌고 싶지만, 일은 하고 싶고 눈은 높지만 연애는 하고 싶고 살은 빼고 싶지만 운동은 귀찮고 책은 쓰고 싶지만 글쓰기는 귀찮아하는 욕심만 뚱뚱해져 있다는 생각입니다. 누구나 이런면을 가졌을 수 있지만 갈수록 증세가 심해지는 것 같고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형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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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급 면담을 앞두고 하는 고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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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5:30:39Z</updated>
    <published>2025-12-18T05:3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급 관련 자료는 제출이 완료되었고, 이제 대표님과의 면담이 남았습니다. 대표님이 진급자들에게 하시는 말이 &amp;quot;네가 이만큼 돈 많이 받고 있는 거 알고 있냐?&amp;quot;라는 질문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겠지만 면담자의 기를 꺾어 놓으려는 목적은 확실해 보입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진급이라는 것이 사람에 대한 투자금을 높이는 것이기에 최대한 늦추려 할 것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1L%2Fimage%2FLvk4jd41HMOQNpyfIXTH4kQWn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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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하루도 이렇게 저무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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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12:21:46Z</updated>
    <published>2025-12-10T12:2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인천 외근을 다녀와 오늘 다시 사무실로 출근을 했습니다. 진급에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팀장님께 제출하고, 팀장님의 피드백을 기다렸습니다. 올해 사업계획은 대표님 결재까지 났고, 내일 사업계획 관련 설명회를 하면 무사히 끝나게 됩니다. 퇴근을 하고는 팀 회식 자리가 있었습니다. 내년 사업계획으로 올릴 아이템이 마땅하지 않아서, 챗 GPT로 제출했던 자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1L%2Fimage%2Fi2r34FgkUQCzO180s3L1c5tcZ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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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러스 알파를 해내야 할 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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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8:51:46Z</updated>
    <published>2025-12-04T08:5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하던 업무 이상의 역량을 해내야 할 때가 왔다는 생각을 얼마 전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부장 이상 임원들에게 유능한 인재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뭐라도 하나 더 해야 한다는 건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못하겠다는 마음을 먹는 순간 불행이 찾아옵니다. 사실 올해까지는 어떻게 넘어간다 하더라도 내년부터 어떻게 성과를 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함께 찾아옵니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1L%2Fimage%2FW-NAo7rV793Jsb49p5gIZGPnu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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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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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4:01:57Z</updated>
    <published>2025-12-02T07:5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루카 10,21 ​ ​파견했던 일흔 두 제자가 당신께 돌아온 뒤의 말씀입니다. ​당신의 이름 때문에 마귀들이 제자들에게 복종했다는 말을 들으시고, 제자들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라는 말씀을 앞서하시고, 이어지는 말씀이 오늘 말씀입니다. ​&amp;quot;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1L%2Fimage%2FPgbeJmjqUQPt_w0q5INqoIS2q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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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급 토요일 출근을 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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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01:57:49Z</updated>
    <published>2025-11-29T01:5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부터 회사에 토요일 특근이 없어졌습니다. 특근이 아예 사라졌다기보다, 사무실은 토요일 근무를 하더라도 추가 수당이 없습니다. 하지만 팀장님의 은근한 압박에 토요일 출근을 편한 마음으로 한번 해본 것입니다. 누가 돈도 안 받고 귀한 휴일 시간을 회사에서 보내고 싶을까요. 혼자 있어서 업무 효율이 그다지 높지 않지만 사무실에 앉아 있다는 것으로 마음은 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1L%2Fimage%2FfwmI8YTuYrnMqgbU6GljT1SBH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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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산을 과시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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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0:11:29Z</updated>
    <published>2025-11-26T23:5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회식을 하고 SNS에 이제껏 모은 자산은 규모를 자랑하듯 공개를 했습니다. 굳이 왜 공개했냐고 묻는다면 자랑하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부지런히 회사 생활을 이어왔고, 큰 사치 없이 돈을 잘 모아 왔다는 것을 인정받고 싶은 마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친형에게도 이 소식을 알렸는데 오늘 아침 냉정한 조언을 들었습니다. 돈 자랑은 기본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1L%2Fimage%2FLlG8kCFpH8nb9Q8AlFFmGLsNl6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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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생존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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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4:33:41Z</updated>
    <published>2025-11-26T04:3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13년째 회사를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수석, 예전 직급으로 치면 차장 진급을 앞두고 있는 상황인데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합니다. 작년부터 언제까지 이 회사를 계속 다닐 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이전부터 생각은 했었지만 피부로 와닿게 고민을 시작한건 최근 들어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회사는 적은 비용으로 많은 이윤을 추구하는 집단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1L%2Fimage%2FsV0HTYGEd7VDAUqAQyUJzOslB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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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는 것이 다가 아님을 기억합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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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2:00:36Z</updated>
    <published>2025-11-25T02: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승님, 그러면 그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루카 21,7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지금의 평화롭고 아름다운 상황이 보이기에만 좋은 것이니 마음을 놓지 말라는 말씀인 듯합니다.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니 달콤한 말에 현혹되지 말고, 전쟁과 반란과 같은 위기가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1L%2Fimage%2F9CuYHtMBRFOVI0OyzmtL_3e8i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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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는 걸 찾는 과정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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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4:37:45Z</updated>
    <published>2025-11-24T04:3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조기준 작가님의 책 쓰기 과정인 '브랜딩스' 첫 수업이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일을 하거나, 책을 쓰는 것은 동일하게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이고, 잘하는 것으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느냐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함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찾는 과정이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언젠가는 찾아야 하는 답이기에 끊임없이 묻고 답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1L%2Fimage%2Fk0GriKXMv-j7xFrLJt-zINSN-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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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땅에 하느님 나라가 이루어진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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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1:33:41Z</updated>
    <published>2025-11-23T01:3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루카 23, 43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기 전, 양쪽엔 다른 태도의 죄인들이 있었습니다. 한 죄인은 자신이나 구해보라며 비아냥거렸고 또 다른 죄인은 이 분은 죄가 없으시다며 주님을 변호하는 태도를 보입니다. 착한 죄인은 주님께서 하느님 나라에 가실 것을 믿으며, 자신을 기억해 달라 고백합니다. 이러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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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급 욕심이 없으면 도라희입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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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00:41:47Z</updated>
    <published>2025-11-20T00:4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이 되니 내년 사업 계획을 구상해라는 지시가 내려왔습니다. 진급 욕심이 있고, 야망이 큰 직원이라면 성장의 기회로 삼을 것입니다. 하지만&amp;nbsp;조용히 하던 일만 처리하며 여생(?)을 마무리하고 싶은 저는 뾰족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저희 회사에도 저의 지금 직급에 머무르며 회사 생활을 지속하는 분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평판에 전혀 흔들리지 않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1L%2Fimage%2FOrYG1DCO0B65IyDTpgmmokkNG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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