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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정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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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54년생, 가족전문상담사입니다. 부모교육, 부부/청소년/가족상담으로 행복한 가정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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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9T03:13: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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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라도 함께 가는 길  - 어쩔 수가 없다, &amp;nbsp;다행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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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2:04:33Z</updated>
    <published>2026-04-12T08:0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부가 같은 생각도 있겠지만 거의 다른 삶으로 살아오다 30대에 만나 앞으로도 20년 정도 더 살아가야 한다고 볼 때 &amp;nbsp;지난 길과는 별개로 다시 다른 삶으로 살아가야 한다. 다시 정비하고 수리도 하고 &amp;nbsp;수선으로 색칠하고 그럴듯하게 만들어 산다. 삐거덕거려도~  며칠 전 남편이 가까운 선배들(2~3살 위) 이 세명 갔다고~ 요즘은 무빈소도 많다?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u%2Fimage%2F1ITn1uusvHykZDQvd1quHMkyB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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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어, 울어라' - ' 울지 말라니까' 소리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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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00:23:38Z</updated>
    <published>2025-10-30T00:2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어, 울어라 세상이 내게 준것을 다 토해내야 살 수 있다. 꾹꾹 참고 있으면 병이 생긴다. 몇십년을 살다가 말하려면 할 말이 없다. 다~ 기억속에 잠겨 문이 닫혀버렸다. 저장소 열쇠를 잃버렸다.  눈으로 입으로 소리내면서 울어도 괜찮아!!! 울어도 괜찮아. 참지마 세상이 몰라도 괜찮아 내가 나를 알아주면 그것으로 족하다 생각해  눈은 우는데 얼굴은 웃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u%2Fimage%2Fy7AsssP4EdSt7vJIOIktgY6q2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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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잎 클로버 - &amp;lt; 오늘은 행복보다 행운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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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13:49:44Z</updated>
    <published>2025-09-09T13:4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한 번 빠진 몸에 &amp;nbsp;살이 붙지 않는다. 작년에 녹내장으로 인해 안압을 낮추기 위해 몸의 물을 뺀다고 병원에서 처방해준 &amp;nbsp;약을 먹더니 체중이 6킬로 빠지고, 기운없어 하더니 살이 빠지고 기운없어한다. 그래서 직장일도 쉬었다가 다시 시작했는데~~  그래서 '하는 일이 힘드냐'고 물어보았더니 &amp;nbsp;'잠을 못자'서 힘들다고했다. 눈을 감아도 깊이 잠을 못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u%2Fimage%2FFR2IaAUixCiNXDj5ooizRyLcb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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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사랑, 영원히 안녕! - 너무 변한 남이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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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7:17:04Z</updated>
    <published>2025-06-03T13: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73년 졸업하고 우연히 만난 친구와 남이섬을 갔었다. 52년 전이다. 1967년 관광지로 지정되었다는 것을 최근에 알았다. 당시 새로운 장소로 각광받던 곳이었기에 갔을 것이다.  그때는&amp;nbsp;&amp;nbsp;지금처럼 무성했던 나무는 그리 많지 않았던 것 같지만&amp;nbsp;&amp;nbsp;그래도 울창한 나무는 있었고&amp;nbsp;&amp;nbsp;탁 트인 넓은 풀밭과 섬을 둘러싼 강물 위에 나룻배를 빌려 탄 기억은 지금 생각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u%2Fimage%2FqqVr_SO55cAn9wJO4S0ttSA8_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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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에 산다는 것은'&amp;nbsp; - 삶의 출발과 종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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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13:45:24Z</updated>
    <published>2025-03-22T14:5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우리 집에서 대심방 때 코로나 이후 5년 만에 우리 집에서 드렸다. 셀리더였기에&amp;nbsp; 예배장소를&amp;nbsp; 제공할 수밖에 없었다. 5년여 모두 교류를 중단했기에 집청소는 물론 마음도 다 닫아놓고 살았다.  그래서 한 달 잡고 좁은 집인데도 이곳저곳을 치우느라 힘들었던 것 같다. 올해는 2주 동안 간간히 치우고.  오늘은 좋은 날인지 딸은 친구 결혼식, &amp;nbsp;남편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u%2Fimage%2FdHNzgLYYftj6AoMRP_R8aVyaH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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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짜 면접위원 - 갑이 되어 본 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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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11:49:00Z</updated>
    <published>2024-11-01T13:4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이 드디어 갑이 되어&amp;nbsp;보네~&amp;nbsp;&amp;nbsp;뭔 갑! 객원상담사를 뽑는데 현장에서 활동하는 분도 참여했으면 좋겠다고&amp;nbsp;이번에 참석하시라고 한다. 무슨 질문을 해야하나. 항상 &amp;nbsp;'을'의 입장에서 선택받기 위한 답만 생각했지 질문에 대한 고민은 처음이다. 주위에 의견도 듣고.  생각보다 센터에 면접을 보러 오면서 센터에 대한 정보를 별로 알아보지 못했는지 그 외 프로그램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u%2Fimage%2FhIu-kN55Uc-R3EiLpk9tOE3AY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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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학박사 - 내 남편은&amp;nbsp;&amp;nbsp;유사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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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01:58:50Z</updated>
    <published>2024-09-18T13:3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무엇을 보든지 나에게 설명해 주길 원한다. 아니하고 싶어 한다. 내가 직진만 하고 옆은 안보는 성격, 그리고 나는 내가 하는 일 외에는 관심이 없다. 아니 알고 싶고, 궁금한 사람에게는 관심이 많다.  남편은 잡학박사다. TV 보다가 몰라서 물어보면&amp;nbsp;분야 &amp;nbsp;상관없이 &amp;nbsp;척척 대답을 해준다. 핸드폰을 찾지 않아도 될 정도다. 그래서 학문박사는 아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u%2Fimage%2Fg2f-flSeI9C1XWCKhhDCgx3Ka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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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0대를 미리 가다 - &amp;lt; 자신만 모르는 교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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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22:04:51Z</updated>
    <published>2024-09-09T13:5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월요일 노인복지회관상담을 가는 날이다 한 분이 친정어머니가 20일&amp;nbsp;전 요양병원에 입원하셨는데 그때&amp;nbsp;&amp;nbsp;&amp;nbsp;못 뵈었다고, 가느라 못 온다고 해서 오전 11시가 비었다.&amp;nbsp;담당샘이 그 시간에 식사를 하시라며 식권을 주었다. (점심시간은&amp;nbsp;11시~13시) 그리고 줄 서고 식판 받아서 자리에 앉았는데 앞, 옆, 뒤가 모두 머리카락이 희고, 주름이 만만찮고, 기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u%2Fimage%2FdEoVzep5tXi6VquC5X6jktGTBcU.jp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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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호등이 운다 - 목숨이 둘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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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0T21:21:27Z</updated>
    <published>2024-08-20T14:1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철역 한강진에서  내려 이태원쪽으로 걷다보면 횡단보도표시는 안되어 있지만  신호등은 있다.  특성상 외국인들이거리에 많다.   짧은 거리지만 빨간 불인데 한국인들이 그냥 건넌다.   외국인들이 보고 따라하면 어쩌지? 아니나 다를까 외국인들이 빨간불인데 그냥 막  건넌다. 속터지는 일이다.  오늘은 빨간불인데 외국인들이 망설임없이 건넌다.  저 사람들이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u%2Fimage%2FbLxBAIIPWb4VR8eteVUtcYzJP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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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인에게 길 물어보다 - 한국사람이 일본인에게 '길 알려 달라' 도움을 요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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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9T14:10:47Z</updated>
    <published>2024-08-19T13:0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컨설팅 가려고 일찍 나왔는데 청량리역이 공사라 어디가 어딘지 알수가 없었다. 다행이 지나가는 대학생같이 보이는 사람들에게 물어봤다. 길 알려주려고 핸폰을 키는데 에 한자가있어서 '외국인이냐' 했더니 일본서공부하러온 학생들이라고~ 나와 가장 가까이 있는 학생에게 '도와달라' 했는데,&amp;nbsp;제일 싹싹해보이는 학생을 선택했던 것이 신의 한수 였다. 청량리 역을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u%2Fimage%2FJ6xPu-1y5lu6hrvyvDnMe1_RN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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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 이처럼 사소한 것들&amp;gt; 읽고 - &amp;lsquo; 클레어 키건 소설 에 내가 붙인 [존재의 이유와 용기]&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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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1T22:45:29Z</updated>
    <published>2024-06-22T13:2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10월에 나무가 누레지고, 시계를 한 시간 뒤로 돌렸고 11월의 바람이 나무를 벌거벗겼다.&amp;rsquo; 책 첫 줄에 성큼 다가온 단어는 부드러운 듯하나 느낌은 쎄하게 느껴지는 것이 책 전반의 흐름을 암시해준다.  펄롱은 덩치 크고 뚱뚱한 산타를 보고 겁먹은 듯 울음을 터뜨리는 딸이, 다른 아이들이 반기는 것을 겁내는 자기 아이를 보고, 마음 아파하고 용감하게 세상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u%2Fimage%2F-pGkvpscEGygiygUfaiVmhl60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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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완성을 완성으로 출발하려는 딸' - &amp;lt;가지 않은 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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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5T10:24:32Z</updated>
    <published>2024-06-04T12:4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인생은 아무도 어떻게 펼쳐질지 모른다.   내가 보기에 a 친구는 분명히 잘 갔다고 생각했던 결혼이었는데  몸이 좋지않아 늘 집에서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a 친구는 아버지가 유학갔다 돌아와서 교수하라했는데 나이가 들어서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이해가 된다고.  b 친구는 물론 나이가 드니 집에서 손자키우는 친구도 있지만 그 또한 '손자는 노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u%2Fimage%2Fmbg5RCqbTsEp_mrxjRl9Bf9QS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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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니건, 머니케잌 -  &amp;lt; 남편 70세 생일축하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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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9T00:12:48Z</updated>
    <published>2024-05-18T14:3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 진짜 생일은 열흘이 남았지만 시간이 맞지않아 앞당겨서, 토요일 오늘  7시에 시작하기로 했다. 남편과 큰 딸은 회와 케잌을, 나는 집에서 반찬을 준비하기로 했다. 회를 좋아하지않은 나는 스스로를 위해 la 갈비를 준비했다. 전에는 멍게를 먹었는데 멍게가 없다고 한다.    작은 딸은 머니건을 5천원주고 사왔으며, 식사후 생일송을 부르고  케잌을 잘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u%2Fimage%2FnVu-TWGAjH0juVgPF_q7Pj6aeGI.jpg" width="41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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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 얼굴 in 크리마트 - &amp;lt; 딸 회사의 가족 초청 행사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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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5T23:30:31Z</updated>
    <published>2024-05-15T14:4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이야기 생전 안하는 딸이 15일 '가족초청행사' 있다고 오란다. 초청장에 보니까 딸 부서에서 행사를 진행 하고 있다.  엄마성격을 아니&amp;nbsp;&amp;nbsp;너무 일찍 오지말고 10분전에&amp;nbsp;&amp;nbsp;도착하면 된다고.  시간 여유가 20분 남아 근처 영락교회 잠시 들려 &amp;nbsp;옛 추억을 나누고 잠시 기도 . 이 곳에서 만나 결혼했는데 당시 멤버들과 새벽기도 후 설렁탕 먹던 기억도 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u%2Fimage%2FCg5sudlCWlS-NWFteTvskTCkZ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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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 원의 행복 - 부모님과의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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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5-12T13:4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예배 설교가 하나님이 부모를 통해 복을 주시니 오래 살아서 민폐라고 생각하기보다 &amp;lsquo;복을 주는 부모&amp;rsquo;라고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amp;lsquo;가야지&amp;rsquo; 하면서 놓친, 잊고 있었던 부모님이었다.  부모님께 가야겠다는 생각에 오후 예배는 작파하고 서둘렀다.  인천가족공원에 모셨는데 환승하면서 핫바와 어묵꼬치를 먹고 꽃다발을 사서 가는 것이 관행이다. 비용은 만 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u%2Fimage%2Fl6fzwxV98UMPC4HnKuxiR8b355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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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 미련이 남았다지요 &amp;gt; - [그랬다지요/ 김용택] 시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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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6T10:33:51Z</updated>
    <published>2024-05-06T08:1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어제는 지나고  오늘은 그러지말아야지 하며서 풀어놓은 허리끈을 동여맨다.  꽃이 지고 피는 것을 놓치고 나니 어느새 칠십  아직도 남은 인생 미련끈이 남아서 거울속의 나를 본다  '아직은 살아있네'  *********** 시인은 '말의 경제가'라고 고등학교 시절 알게 된&amp;nbsp;&amp;nbsp;기억으로,&amp;nbsp;&amp;nbsp;나는&amp;nbsp;서사적인 시는 어렵고, 감정이 시를 읽으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u%2Fimage%2FwnYfmLTxKkDHYLDulce7fcixn0c.jp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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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엄마의 얼굴에서 아름다움이 사라졌다&amp;gt; - &amp;lt;아주 편안한 죽음&amp;gt;을 읽고 -시몬 드 보봐르 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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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01:28:22Z</updated>
    <published>2024-04-27T10:3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아주 편안한 죽음&amp;gt;이란 책 제목이 낯설지 않게 친근하게 다가온다. 100세 시대에, 살아온 세월보다 남은 세월이 작으니 내가 떠나가도 지구는 변함없이 잘 돌겠지. &amp;lsquo;죽음&amp;rsquo;이란 단어는 돌아가신 친정어머니, 나, 그리고 부모를 떠나보내는 자녀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돌이켜 보게 만든다.  시어머니는 돌아가실 때까지 당신이 치매가 아니라고, &amp;lsquo;치매&amp;rsquo;라는 것을 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u%2Fimage%2FbIfY_yRq1O6QgKazzH7Pxk_ui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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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 느티나무』를 떠올리며 - &amp;lt; 내 청춘의 한 가운데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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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8T10:54:22Z</updated>
    <published>2024-04-08T10:1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종일 교육받느라, 그리고 상담까지 하루를 불살랐다. 그리고 오늘 몸이 찌부둥하여 헬스를 갔다. 몸 풀고 운동하려는 중 옆의 회원이 &amp;lsquo;씻고 운동 하나 봐요.&amp;rsquo; &amp;lsquo;네&amp;rsquo; &amp;lsquo;좋은 냄새가 나요&amp;rsquo;  그때 떠 오르는 &amp;ldquo;그에게는 언제나 비누 냄새가 난다.&amp;rdquo;  학창 시절 인기 있던 강신재 작가(1924~2001)의 &amp;lt; 젊은 느티나무&amp;gt;의 첫 문장! 이 귀절은 지나가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u%2Fimage%2FZipBL84XW5Oc_CbjCULoJ_DlW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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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박력&amp;rsquo;의 후유증 - &amp;lt; 힘 조절이 문제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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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02:33:13Z</updated>
    <published>2024-03-01T14:5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피는 춘삼월, 지난 1, 2월은 독감과 코로나로 무기력해지고 눈빛도 한물간 생선 눈 같아서 스스로 한심스러웠다. 아직도 잔기침은 있지만 2월로 무기력을 털어버리고 싶었다.  공휴일은 늦잠 자는 날인데 첫날 초하루라 아침부터 책상 앞에 앉아 미뤄진 급한 일을 끝냈다. 늦게 일어난 딸이 외출준비 하길래 &amp;lsquo;이제 3월인데 박력 있게 지내야지&amp;rsquo; 하면서 2월 달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u%2Fimage%2FB6lx80Bga3BrI-z5ur5MQI91yKA.jpg" width="4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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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사슴벌레식 문답&amp;gt;을 읽고 - &amp;lsquo;무슨 관계든 끊어&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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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1T02:41:47Z</updated>
    <published>2024-02-29T23:2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 넌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어 ] &amp;lsquo;모든 관계를 끊고 사는 것&amp;rsquo; &amp;lsquo;무슨 관계든 끊어&amp;rsquo;  &amp;lt;사슴벌레식 문답&amp;gt;을 읽으면서 83학번인 나의 대학 시절이 떠올랐다. 축제 &amp;lsquo;대동제&amp;rsquo;와 데모로 시끌벅적했던 긴장된 분위기와 문과대학의 과들이 수업을 거부하기로 해놓고 &amp;lsquo;일문과&amp;rsquo;만 들어가서 수업을 듣는 것이 &amp;lsquo;배신&amp;rsquo;이라고, &amp;lsquo;나라 따라 간다&amp;rsquo;고 욕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u%2Fimage%2FjRhJ-2mGZ6xPW6R95zgZFHH9X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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