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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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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Ray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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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9T14:12: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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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로 또 같이, 행복하게 '사는 자리' - 마음 통하는 좋은 이웃과 살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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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6T05:45:20Z</updated>
    <published>2020-05-10T13:3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아이를 키우며 워킹맘으로 고군분투하던 삼십대 때 천국이 있다는 소리가 들렸다. &amp;ldquo;외국에 있는 어떤 공동체에서는 아이를 혼자 키우지 않고, 공동체에서 함께 키워준대. 재산이 없어도 되고, 집 걱정 할 필요가 없어.&amp;rdquo; 그 말이 사실일까 출퇴근 전철안에서 어느 방문객의 글을 열독했다. 그런 삶을 간절히 원해서 육아휴직을 받아 두 아이를 데리고 미국에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TX%2Fimage%2FCjW9jksdIXdUYqhomfJmQLwtF6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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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107일간의 여정...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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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4T05:34:05Z</updated>
    <published>2020-03-19T23:4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샌프란스시코 공항에서 달라스행&amp;nbsp;비행기를&amp;nbsp;탔다가 다시 인천으로 14시간을 날아왔다. 우리보다 1시간 먼저 남편이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다. 드디어 우리 가족의 107일 여정이 끝나는 순간이다. 우리를 가장 반겨주시는 분은 단연 두 어머니들이다. 미리 집에 오셔서 청소하고 저녁 준비해서 기다리시는 시어머니, 아이들 좋아하는 아이스크림과 밑반찬을 챙겨 온 친정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TX%2Fimage%2FDeMd_K4XEKR4XjNodreWRt71y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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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여름휴가를 온 것 같아 - 미국 LA, 샌프란시스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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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7T00:50:31Z</updated>
    <published>2020-03-17T22:4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3시간 반 비행기 타고&amp;nbsp;LA에 도착했다. 너무 덥다.&amp;nbsp;35도가 넘는 이상기온이란다. 한인 민박집에 짐을 풀고 볼일을 보기 위해 한인타운에 나왔다. &amp;ldquo;엄마~ 여기 한국이에요. 한국~ 다 한국말이에요. 저기 봐요. 한국 사람이잖아요.&amp;rdquo; 지민이가 신이 났다. 우리은행에서 현금 인출을 하려고 했는데 시차가 안 맞아 실패했다. 갤러리아 마트에 갔더니 한국이랑 똑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TX%2Fimage%2FzUkVj4ZxmCq9SNmR1PfNQoUX0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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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 반대편에서 아줌마가 된 진이 - 멕시코 과달라하라, 과나후아또 6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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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7T00:50:31Z</updated>
    <published>2020-03-15T22:3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마에서 6시간 비행기를 타고 멕시코시티를 경유해서 과달라하라에 도착했다. 이곳은 한국의 부산 같은 도시로 멕시코에서 가장 안전한 곳이란다. 어렵게 연락이 된 진이와 남편이 공항에 마중 나와 있다. 진이는 마흔이 되어 산도적 같이 생긴 남편을 만나 3살 딸, 10개월 아들을 둔 아줌마가 되었다. 빨리 아줌마가 되어 서로 나눌 것이 많아지길 바랬는데, 이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TX%2Fimage%2FzK-bgp6n9i1H3gCjIGiM9ECsP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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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발 4,150미터 밤하늘 은하수 - 티티카카 호수에서 1박 2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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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7T00:50:31Z</updated>
    <published>2020-03-12T21:5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티티카카 호수 투어에 참여한 사람들은 모두 20여명 정도이다. 가이드는 삭이라는 이름의 원주민 아저씨이다. 영어, 스페인어, 현지어인 케츄아어를 능숙하게 한다. 이 호수는 남아메리카 최대의 담수호로 호수 안에 수많은 섬들이 있다. 볼리비아와 6:4비율로 국경을 마주하고 있다.  첫 방문지는 우로스 섬으로 갈대로 지어졌다. 싸움이 잦았던 지역이라 갈대로 만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TX%2Fimage%2Fw213mKW3pZ2ewSUOIqQTR4HMb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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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레아 페밀리  - 페루 삐삭, 오얀따이땀보, 친체로성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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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6T06:59:12Z</updated>
    <published>2020-03-10T22:2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사에서 예약해 준 호스텔에 체크인을 했는데 가스가 떨어져서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는다. 너무 추워서 드라이기를 틀어서 옷 속에 넣고 몸을 데우며 잠을 청했다. &amp;lsquo;시골 호스텔이라면 모를까, 쿠스코 호스텔도 이 모양이야?&amp;rsquo; 그동안 참았던 감정들이 터져 나왔다. &amp;ldquo;이런 여행사를 믿고 앞으로 남은 일정을 어떻게 소화하겠습니까? 도대체 뭘 믿고 푸노 패키지를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TX%2Fimage%2FIGKXYyaLZd8WCOUeHI_TUST9q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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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가사리가 아니고 불가사의야 - 페루 마추픽추의 일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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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7T00:50:31Z</updated>
    <published>2020-03-08T22:2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유롭게 걸었더니 3시간 30분 만에&amp;nbsp;아구아스깔리엔테스에 도착했다. 아르마스 광장에서 가이드 참비를 만났다. 숙소에 짐을 풀고 한참을 기다려서 저녁 9시 30분에나&amp;nbsp;밥을 먹었다. 몸이 힘들지만, 길거리&amp;nbsp;공연을 들으니 마추픽추 가까이&amp;nbsp;온 실감이&amp;nbsp;난다.&amp;nbsp;페루 전통악기 소리에서 남미여행의 매력이 진하게 묻어난다.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아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TX%2Fimage%2FNxT4NFYMxaNBNZUWExFugC8Gf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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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보다 청춘 패러디를 하다 - 페루 쿠스코의 첫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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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7T00:50:31Z</updated>
    <published>2020-03-05T23:1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났는데 남편이 천연덕스럽게 재롱을 피운다. &amp;quot;&amp;nbsp;내가 어제는 미쳤었나 봐! 시차적응이 너무 힘들어. 한 번만 봐주세요~ 네?&amp;quot; '그래! 내가 참는다.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amp;quot;  리마에서 쿠스코까지 거리가 꽤 멀어서 시간 절약을 위해 비행기를 타기로 했다. 공항에서 호스텔에 올 때는 택시비가 60솔이었는데, 큰 길가&amp;nbsp;나가서 잡았더니 30솔이다. 고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TX%2Fimage%2FT_Vu_qOoYV96A7rEMU1Sasfzi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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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나고 값싼 길거리 음식에 취하다 - 페루 리마여행 2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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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7T00:50:31Z</updated>
    <published>2020-03-03T22:3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달 만에 온 가족이 지구 반대편, 페루에서 상봉했다. 새벽의 리마는 안개 낀 조용한 모습으로 우리를 반긴다. 이제 제대로&amp;nbsp;백패커가 되어야 하는 타임, 호스텔에 짐을 풀었다. 치안 유지를 위해 24시간 초인종을 눌러야 들어갈 수 있단다. 역시 이런 곳에 가족단위로 오는 사람은 우리 빼고는 없다. TV에서 본 거랑 달리 &amp;lsquo;데 사유노 인클루드 숑?&amp;rsquo;이라고 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TX%2Fimage%2FzguzeXtOFVlIVtSwDlwUxp79w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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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뉴욕, 현이의 눈물 - 페루로 가는 험한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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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0T14:19:40Z</updated>
    <published>2020-03-01T22:3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다시는 뉴욕을 찾고 싶지 않았다. 비행기만 타면 불안해지는 이 마음을 어쩔까? 인천공항에서 남편과 생이별을 하고, 비행기에 카메라를 두고 내려서 무지 힘든 4일을 보냈다. 실수에 대한 자책, 시차 적응, 추운 날씨, 아이들 챙기는 것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나를 압박했던&amp;nbsp;곳이 뉴욕이다. 마음과 달리 이동 경로상 뉴욕으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공항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TX%2Fimage%2Ftnsl3LJxY1XxZgb1CRYQJ1UIv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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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한 정은 통한다 - 홈스테드 작별 인사 -Community Homestead 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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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9T09:53:12Z</updated>
    <published>2020-02-27T22:0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이곳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처음에는 적응하느라 힘들었는데, 이제는 떠나야 한다는 것이 아쉽다. 자연과 일상으로 어우러져 생활했던 두 달여간의 시간을 마무리하는 오늘이 특별하게 다가온다. 한국인 최초로 방문을 했고,&amp;nbsp;밑도 끝도 없이&amp;nbsp;아이 둘을 데리고 봉사활동을 오겠다고 한&amp;nbsp;아줌마~ Ray!!  아침부터 혼자 분주하다. 지난 만찬회 때 찍은 사진들과&amp;nbsp;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TX%2Fimage%2Fzz1ctRkKj_dW0szvqQzF2JUmh7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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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초보의 김치교실 - 보쌈에 김치, 그리고 와인 -Community Homestead 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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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9T09:49:23Z</updated>
    <published>2020-02-25T21:5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곳 생활을 마무리하는 시점인지라&amp;nbsp;바쁜 일이 많다. 지금까지 찍은 사진을 정리해서 몇몇 사람들에게 파일을 보내주려고 한다. 홈스테드 생활을&amp;nbsp;찍은 것이&amp;nbsp;많아서 영상으로도&amp;nbsp;만드려고 생각 중이다. 네이버 포토뷰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사진으로 비디오를 제작하는 것이 의외로 간단하다. 멋지고 아름답게는 못하겠고, 심플하게 170여 장의 사진으로 10분 정도 되는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TX%2Fimage%2F48EHyXq_oxeD5A7AuQQeC7Wgs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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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장에서 현장학습 체험 - 혼자서 송아지 돌보기 -Community Homestead 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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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9T09:44:34Z</updated>
    <published>2020-02-23T23:1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아침, 일찍 서둘러서 St. Croix축제장에서 홈스테드 식구들과 합류를 했다.&amp;nbsp;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여 있는 것을 오늘&amp;nbsp;처음보는 것 같다. 범퍼카&amp;nbsp;경주가 있는 날이라 동네 사람들이 다 몰려왔나 보다. 8세 이상 입장료가 6달러라고 한다. 관중석에 앉아 자신이 응원하는 범퍼카 번호를 부르며 열광하는 사람들 틈에 앉아 있으니 축제라는 것이 실감이 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TX%2Fimage%2F-0Bai3j3Q0WNTHGm4QyOXgLWs_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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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캠핑을 체험하다 - 조안의 아픔과 조우 -Community Homestead 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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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9T09:39:44Z</updated>
    <published>2020-02-20T23:4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말로 접어드니 휴가철 분위기가 물씬 난다. 여름휴가를 어떻게 보낼지 이야기하는 모습을 &amp;nbsp;종종 보게 된다. 캐서린네도 1주일간 가족 휴가를 떠났고, 앨리네도 시댁 식구들 모임에 갔다. 우리 셋도&amp;nbsp;조안의 갑작 제안으로 여름휴가를 가게 되었다. &amp;lsquo;우리야 땡큐지 머~~ 게다가 캠핑이라니 낭만적이잖아!&amp;rsquo; 음식부터&amp;nbsp;텐트, 슬리핑백, 랜턴, 아이스박스 쿨러를 챙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TX%2Fimage%2F7bOfm6ZWiue4uUvmW0ZJaePAm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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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좀 더 부딪쳐 볼 걸~ - 강에서 튜브를 3시간 -Community Homestead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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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9T09:34:17Z</updated>
    <published>2020-02-18T22:3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동체에서는 business meeting을 통해 각 house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공유하고 주요 안건을 논의한다. observer로 참여하게 되면서 그나마 공동체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구성원들 간 주요 이슈는 무엇인지 조금씩 알아가는 중이다. 하지만 그들의 대화를 제대로 listening 하기가 쉽지 않다. 띄엄띄엄 단어가 들린다. 이번 주 회의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TX%2Fimage%2FPYtKVHxYtZOO5Xf07s805UTZ0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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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방인 같은 존재 - 깍쟁이 션과 대화 -Community Homestead 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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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2T21:58:02Z</updated>
    <published>2020-02-16T22:4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아무런 이벤트도 없는 토요일이다. 어젯밤 마무리해야 할 것이 있어서 늦게 잤더니 어김없이 늦잠이다. 아이들에게 숙제를 시키고 집안일을 하고 있으니 오전 작업을 나갔던 사람들이 돌아오고 금세 점심시간이 되었다. 주방에서 션이 열심히 무엇인가를 만들고 있고, 그 옆에서 조이가&amp;nbsp;불안한 표정을 하고 있다. &amp;ldquo;조이? 오늘 타운에 꼭 가야 하는 거예요?&amp;rdquo;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TX%2Fimage%2FkLhl191TTgcV2Ao3osaunwKV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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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 송아지가 태어났어요 - 극장에서는 역시 팝콘 -Community Homestead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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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9T09:04:13Z</updated>
    <published>2020-02-13T23:3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32마리의 소를 돌보는 것이 만만치 않다. 소들의 하루 일과는 오전 11시 넘어&amp;nbsp;풀밭에서 목장으로&amp;nbsp;돌아와서&amp;nbsp;사료와 건초를 먹고 쉬다가 오후에 젖을 짜고 다시 밖으로 나간다. 그때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는 풀밭에서 지내게 된다. 밖에 나가 있는 소들에게 물을 먹여야 해서 아침, 저녁나절 트럭에 물을 싣고 가야 한다. 한번 소들이 먹은 풀밭은 30일간 사용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TX%2Fimage%2FJl-TaWD_v-hpul3SjuzqGvovQ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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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不惑 마흔이 되다 - 고마움을 표현하는 생일 -Community Homestead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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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9T08:06:13Z</updated>
    <published>2020-02-11T22:2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루더호프 식구들이 생일에 남다른 의미를 둔 것처럼&amp;nbsp;이곳에 사는 장애인들에게도 생일은 매일의 이벤트이다. 샐리는 사람들을 만나기만 하면 반복하는 말이 있다. &amp;ldquo;션 생일이 일요일이고, Ray 생일이 화요일, 아이잭 생일은 수요일이에요&amp;rdquo; 그 얘기를 하도 들으니 사람들은 세 명의 생일을 잊어버릴 수가 없다. 마침 오늘이 내 생일이라 아침부터 만나는 사람마다 &amp;ldquo;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TX%2Fimage%2Fc1mraYBLQoIb_tYkXF576rfdi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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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요즘 즐기는 것들 - 홈스테드 생활 탐구 - Community Homestead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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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8T07:10:01Z</updated>
    <published>2020-02-09T22:2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의 생활이&amp;nbsp;2개월&amp;nbsp;지났고, 그중 홈스테드 생활 1달이 지나서 어느 정도 여유가 생겼다고 할까? 나의 현재는 어떠한지 생각하다가 소소한 행복을 발견했다.  # 토지 최근 많은 사람들이 글쓰기에 관심이 많은데 나도 그중 한 사람이다. 박경리선생님의 토지를 읽는 것이 글쓰기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연 초에 완독을 결심하고 설 연휴 때 세&amp;nbsp;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TX%2Fimage%2FZL9lFdNUgcUW4TIaBkjbp6F784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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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나빠요! - 머리로 알지만, 마음으론... -Community Homestead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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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1T03:54:40Z</updated>
    <published>2020-02-06T22:0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요일 저녁 6시 30분에 있는 비즈니스 미팅을 가기 전에 끝내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 이럴 때 엄마는 정신이 없어진다. &amp;ldquo;얘들아. 엄마 가기 전에 이거 해야 정글의 법칙 볼 수 있잖니~ 빨리 하자!&amp;rdquo; 아이들의 생활에 활력을 주기 시작한 점수제에서는 90점을 넘어야 TV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다. 바쁜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이들은 천하태평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TX%2Fimage%2FKezjH92XKCf44avE-J0ajhu5R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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