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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원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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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도쿄에 거주. 제가 듣고 보고 경험하는 삶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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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8T06:37: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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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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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01:05:26Z</updated>
    <published>2025-03-24T23:3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아무런 대가나 조건 또는 의미 없이.  삶에서 자꾸 큰 의미를 찾고 이득과 손해만 따지면 항상 손해를 보는 것 같다. 무수한 갈림길에서 미지의 것으로 나아가지 못한 채 주저했다면 지금 누리는 삶의 기쁨 역시 없었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당장 눈앞의 손익과 미래의 손익, 그것을 예측할 수 있다면 인간의 주식시장은 꽤나 지루한 것이 되었을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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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매일을 견디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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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06:43:11Z</updated>
    <published>2025-03-16T05: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는 삶이 굉장히 확실하게 보였다. 목표로 하는 꿈이 있었고 어른들의 말씀처럼 공부를 열심히 하면 자동으로 잘 사는 것인 줄로만 알았다. 학창시절에는 성적에 따라 삶이 나뉠 줄 알았다. 노력이라는 것에 자동으로 보상이 따르고, 그렇게 간단하게 잘 살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어느덧 성인이 되고, 대학을 다니고 군대를 갔다오는 평범한 삶 속에서 나는 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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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걸음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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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04:30:11Z</updated>
    <published>2025-03-09T03:5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일본은 마라톤 시즌이다. 그중에서도 세계선수권 &amp;nbsp;출전권을 따내는 중요한 대회로서 오사카 마라톤, 도쿄 마라톤이 개최되었다. 마라톤 중계를 보다 보면 그 치열한 경쟁에 손에 땀을 쥐게 된다.&amp;nbsp;엘리트 선수들이 힘차게 달려 나가는 모습을 보며 나도 저렇게 멋지게 뛰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한다. 저들이 뛰는 2시간여의 시간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 응원하고 싶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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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정말 쉬고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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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13:18:04Z</updated>
    <published>2025-03-03T12:4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식의 본질은 몸이 입은 대미지를 회복하고 상처를 아물게 하여 앞으로 있을 스트레스, 충격 등에 대비하도록 근육을 회복시키고 뼈를 성장시킨다. 그리고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나를 만들어간다.   그런데 참 이상하다. 대부분의 현대인은 주말에 푹 쉬고, 월요병을 앓는다. 연휴가 끝난 다음날은 그 우울감이 배가된다. 나는 연휴가 끝났으니, 본격적으로 일을 해볼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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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퍼펙트 데이즈&amp;gt; - 나의 일상도 퍼펙트 데이즈로 채워갈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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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10:29:09Z</updated>
    <published>2025-03-02T08:2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으로 재미있게도, 인생에 많은 의문점과 질문들이 솟구칠 때, 우연히 마주치는 것들이 해답을 내놓고 가는듯 하는 느낌이 들고는 합니다. 어찌보면 내면의 진짜 욕망이 저를 끌어당기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시 본 &amp;lt;퍼펙트 데이즈&amp;gt;는 저에게 그런 해답지를 보여주고 간 영화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요즘에는 삶에 대한 많은 고민이 드는 시기입니다. 워낙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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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영화의 위기를 통해 스스로를 되묻다 - 영화를 어떻게 바라볼지 관점 점검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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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7T04:15:42Z</updated>
    <published>2023-04-05T16:0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이 한국영화의 침체기라는 것은 사실상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난 한국영화의 전성기가 이미 훨씬 오래전에 지나갔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amp;lt;기생충&amp;gt;이 그 기점이냐고? 전혀 아니다. 분명 한국영화의 쾌거는 맞지만 그것은 봉준호 감독이 이룩한 결과물이다. (물론 영화에 참여한 그 모든 분들의 결과물임을 잊지는 말아야 할 것이지만 편의상 얘기하겠다.) 한국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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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관 예찬 - 영화관에 앉은 관객도 영화를 만들어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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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7T04:42:43Z</updated>
    <published>2023-01-25T15:1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찍이 정성일 평론가가 퍼뜨렸던 트뤼포의 인용구- 영화를 사랑하는 세 가지 방법에 대한 트뤼포의 말이라고 일컬었던 - 가 있다. 그것은 바로 &amp;quot;첫번째는 영화를 두번 보는 것, 둘째 영화에 대한 글을 쓰는 것, 셋째 영화를 만드는 것이다.&amp;quot; 이 말은 사실 정성일 평론가가 트뤼포의 말을 재해석한 말이다. (출처 : &amp;nbsp;http://www.newstof.com/n</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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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비평 쓰기 - 국어 교육에서 영화 비평을 다뤄야 하는 이유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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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2T19:27:34Z</updated>
    <published>2022-12-01T11:4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영화 비평 쓰기&amp;quot;는 정말 재미있는 글쓰기 주제다. 교수님들의 증언(?)에 따르면, 자유로운 글쓰기로 수업을 진행하면 영화 비평문은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텍스트 장르-일종의 장르적 글쓰기의 관점에서 본다면-라고 한다. 게다가 다른 글에 비해서 수월하게 쓰는 만큼 어느정도 퀄리티를 보장하는 글이기에, 교수님 입장에서도 비평 쓰기는 매력적인 수업 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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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를 좋아하세요? - 영화관 매너에 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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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6T09:05:38Z</updated>
    <published>2022-11-25T08:3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관이란 공간은 결코 안락한 공간이 아니다. 암흑의 극장 속에 보이는 것도 없어 언제 계단에 걸려 넘어져 다칠지 모르는 위험한 공간이며 음료수를 마시는 것조차 눈치 보일 정도로 불편한 공간이다. 팝콘을 집는 바스락 거리는 소리, 입에서 씹는 소리까지 신경 써야 할 정도로 제약이 많이 생기는 공간이다. 의자는 또 어떤가? 집중하고 있노라면 자세가 불편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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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영화에서 교사와 학생은 어떤 관계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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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0T05:01:21Z</updated>
    <published>2022-10-13T08:4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에는 단지 질문이 있을 뿐, 해답을 제시하지 않을 것이다. 정말 궁금해서 쓰는 글이기 때문이다. 대학원 1학기의 레포트를 준비하면서 영화를 찾다가 든 생각이다. 왜 한국영화에는 교사와 학생의 관계를 심층적으로 검토하고 점검한 영화가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amp;nbsp;물론 교사와 제자의 관계를 다룬 영화가 아예 없지는 않다. 그리고 내가 모든 영화를 본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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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미디와 화해하기 - 넷플릭스 스탠드업 코미디 &amp;lt;지미 카: 히즈 다크 머터리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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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9T05:34:03Z</updated>
    <published>2022-10-01T06:3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영화 비평이 아니라, 넷플릭스의 스탠드업 코미디를 이야기해볼까 한다. 영화에서 코미디를 만드는 방식을 말하기에는 모르는 게 많고, 기본적으로 코미디가 무엇인지, 어떻게 작용하는 것인지 먼저 파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사람은 웃음의 포인트가 다 다르다. 어떤 영화는 재미있고, 어떤 영화는 재미없다. 특히나 혼자서 재미있는 무언가를 볼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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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로 영화 읽기 - 보이지 않는 것의 아이러니 - &amp;lt;버닝&amp;gt;과 &amp;lt;수리남&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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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2T13:38:46Z</updated>
    <published>2022-09-20T14:0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혀 상관 없어 보이는 두 영화를 묶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글의 부제 보이지 않는 것의 아이러니는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이창동 특별전 &amp;lt;보이지 않는 것의 진실&amp;gt;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 이창동 감독님은 항상 '아이러니'를 다루어 왔는데, &amp;lt;버닝&amp;gt;은 영화가 지닌 아이러니를 되묻는 영화였다. 여기서 이동진 평론가의 한줄평을 조금 인용해보겠다. &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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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흥행 : 2022 화제작으로 살펴보기 - &amp;lt;범죄도시2&amp;gt;, &amp;lt;탑건&amp;gt; 그리고 &amp;lt;헤어질 결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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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7T22:54:13Z</updated>
    <published>2022-09-07T05:4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흥행 영화라 하면, 결국 관객이 많이 본 영화를 말한다. 산업적으로 본다면&amp;nbsp;BEP를 넘긴 영화들을 일반적으로 흥행했다고 이야기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박스오피스'를 극장 수익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 수익금은 일반적으로 극장과 배급사가 5:5로 나누어 갖는다고 한다.(물론 이건 배급수수료만 받는 배급대행의 경우, 혹은 많은 투자자가 들어간 대형 영화에 경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p0%2Fimage%2F9OVMPNQAU6KSktiXZuBkWqdqiW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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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장이라는 공간&amp;nbsp; - 영화와 관객의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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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7T09:03:32Z</updated>
    <published>2022-09-05T02:5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무로 역사 내에 위치한 오!재미동은 영상센터와 공간 대여, DVD 대여, 극장 등 여러 가지 시설이 구비된 영상자료센터이다. DVD를 보거나 구비된 책을 읽는 모든 게 무료이고 극장 상영도 신청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상영관을 대관할 수도 있는데, 3시간에 8만원 정도라면 극장을 대관하여 영화를 볼 수 있다. 영화 동아리 활동을 한다면 이용해 보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p0%2Fimage%2Fe5jUu0cCU0V5uz440-NxjXXZZb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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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에무시네마&amp;gt;의 기억 - 영화관이라는 공간에 담긴 영화 같은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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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1T07:15:17Z</updated>
    <published>2022-09-01T03:4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는 꽤나 많은 독립예술영화관이 있다. 나는 주로 노원에 위치한 더숲 아트시네마와 경희궁 외곽에 위치한 에무시네마를 자주 간다. 나는 이 두 영화관이 좋다. 일을 하고 있지 않는 지금은 정말 각 영화관은 일주일에 한두 번 이상 가는 듯하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독립예술영화관 중 &amp;quot;나만의 영화관&amp;quot;같은 게 있을 것이다. 나에게 &amp;lt;에무 시네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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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모퉁이&amp;gt;&amp;nbsp; - 우연과 필연 사이의 만남들, 대화들, 삶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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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2T06:34:23Z</updated>
    <published>2022-08-29T07:3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선 감독의 데뷔작인 &amp;lt;모퉁이&amp;gt;는 감독님의 이름답게 신선한 영화였다. 어딘지 홍상수 감독의 그늘이 생각나는 형식이긴 하지만 오마주 혹은 표절이 아닌, 주제를 나타내기에 적합한 형식으로 채택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홍상수 감독은 우연이 만들어낸 세계(혹은 영화)를 포착하려는 시도를 주로 보여준다면, 이 &amp;lt;모퉁이&amp;gt;는 우연과 필연이었던 것들이 마주하는 창으로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p0%2Fimage%2FQkAQ9BUmP39vQOTvPnTjz7WiD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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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트 코로나와 극장론 - 코로나 시기 변화한 사회를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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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8T13:35:26Z</updated>
    <published>2022-08-29T07:3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그콘서트나 무한도전이 막 인기를 끌던 시절에 통용되던 것들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유행어'라는 것들이었다. 이건 단순히 웃기는 차원을 넘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동질적으로 묶이는 하나의 요소였는데 어느순간 유행어라든지, 그렇게 통하는 단어들이 없어져가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생각하면 우리 사회가 점차 파편화, 개인화가 점차 심해져 간다는 생각이 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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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썸머 필름을 타고&amp;gt; - 영화는 계속되어야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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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02:56:43Z</updated>
    <published>2022-08-29T07:3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썸머 필름을 타고&amp;gt;가 7월 20일에 개봉을 했다. 이 영화는 영화부에 소속된 한 학생이 사무라이 영화를 찍어나가는 영화다. 영화는 시간과 층위를 과거-현재-미래로 부여하고 사무라이의 시대에서 로맨스의 시대, 그리고 영화가 사라진 시대로 나누면서 동시에 영화를 촬영하는 매체가 필름-디지털(스마트폰)-증강현실로 달라져가는 것을 보면서 영화의 미래는 무엇일까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p0%2Fimage%2F_Zk03nwzZ8227Q0khlpN3lhDy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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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별점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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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9T22:51:45Z</updated>
    <published>2022-08-29T07:3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개인적으로 별점 어플, 왓챠피디아를 이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별점에 정량적 분석을 담으려고 하진 않습니다. 주관적 인상에 가까운 점수라서, 제가 그저 재밌게 봤다면 높은 점수를 주곤 합니다. 크로우즈 제로가 제겐 영화가 만점이고 기생충이 4.5인 셈이죠. 별점을 매기는 시점은 제가 어쨌든 영화를 보고 난 후이기 때문에, 제 가치관이나 생각, 추억, 누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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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헤어질 결심&amp;gt; 스포일러 리뷰 - 반복 이미지와 대립 이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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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01:49:45Z</updated>
    <published>2022-08-29T07:3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찬욱 감독이 &amp;lt;아가씨&amp;gt; 이후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그것도 한국영화에 길이 남을 명작으로 말이다. &amp;lt;헤어질 결심&amp;gt;은 나에게 2019년 봉준호 감독의 &amp;lt;기생충&amp;gt; 이후 정말 오랜만에 한국영화를 보고 흥분을 가라앉힐 수 없는 영화였다. 아름답고도 슬펐으며 관능적이면서도 순수한 사랑이야기.  그렇다. &amp;lt;헤어질 결심은&amp;gt; 양립할 수 없는 관계들을 같은 선상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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