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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호 상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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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상하이 반하나 안 반하나~ 반해버릴 상하이! 습한 건 싫지만 상하이에서의 하루 하루는 참 좋아요. 주관적인 상하이 관찰일지. 상하이의 매력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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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8T10:45: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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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세 잔 값으로 상하이 여행하기 - 어서 오세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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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5T05:07:55Z</updated>
    <published>2024-07-17T12:2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간 &amp;lt;상하이, 너를 위해 준비했어&amp;gt;   초복이 지나고 제대로 된 여름에 접어들었네요 한국은 장마가 한창이라 들었습니다 상하이는 장마를 지나 제대로 된 더위에 접어들었습니다 한 발자국만 나가도 땀이 줄줄, 자동 독소 배출이라며 허허하고 다니지만 최대한 실내에 있고 싶은 요즘입니다  그래도 좋은 점도 많습니다 낮의 풍경이 밝고 화사하고 노을이 참 예쁘고 과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tI%2Fimage%2FX5qpSkUAbuR3H5xt3lCJoQLuZH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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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하다는 말을 안 하는 중국인!? - 상하이에서 만난 말 제4화 | 뚜이부치对不起 몰라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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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0T09:06:23Z</updated>
    <published>2024-07-11T07:1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생각보다 뚜이부치对不起를 안 쓰지 않아?&amp;quot; &amp;quot;맞아, 들어본 적이 없어&amp;quot; &amp;quot;희한하네... 왜 미안하다고 안 하지...&amp;quot;   '안녕하세요'는 '니하오你好',  '감사합니다'는 '쎼쎼谢谢',  '미안합니다'는 '뚜이부치对不起'  중국에 오기 전 중국어를 전혀 모르던 시절에도 이 세 가지는 알고 있었다. 인사하고 감사를 표현하고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은 인간살이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tI%2Fimage%2FYebJvXJCr01sLzxOapWz-TVma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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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실비가 내리는 중국의 장마 - 상하이에서 만난 말 제3화 | 일주일 째 비가 오는 상하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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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07:23:43Z</updated>
    <published>2024-06-27T22:4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 마지막주. 장마가 딱 일주일을 넘겼다. 장마는 중국어로 梅雨m&amp;eacute;iyǔ. 직역하면 매실비. 매실이 익어가는 계절이기 때문이란다. 장마를 대하는 사랑스러운 마음. 재밌는 건 매실인 梅mei와 곰팡이를 뜻하는 霉mei가 동음이의어라, 습기가 많은 시즌이라는 점에서 霉雨m&amp;eacute;iyǔ라고 부르기도 한다. 장마기간 이걸 조심하라는 말을 종종 볼 수 있다. 파메이发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tI%2Fimage%2FGtPi5KadWgGUmy66_zuZ1Wo37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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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도 안 되는 엽서를 자꾸 만드는 이유 - &amp;lt;히어로는 아닙니다만&amp;gt; 천우희를 닮은 엽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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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12:49:21Z</updated>
    <published>2024-06-24T14:2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아다니다 찍은 사진으로 엽서를 만든다. 선물하려고 만든 엽서는 맘 좋은 사장님 덕에 상하이 선물가게 어묵상점에서 인기 상품이 되기도 했다. 올해 초 상하이에 놀러 온 소중한 이들에게 며칠의 밤마다 엽서를 건넸다. 오늘 하루를 잘 담아가라고. 여행의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 휘발되어 단순한 기분과 감정만 남겠지만, 엽서에 몇 자 적어두면 언제고 꺼내볼 기억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tI%2Fimage%2FbtgUIdClG9NBWwRMrsOMlQp8T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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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에 오면 미녀가 되는 까닭 - 상하이에서 만난 말 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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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43Z</updated>
    <published>2024-05-25T02:5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 생활을 시작하고 3개월 정도 되었을 때 헝디엔으로 여행을 갔다. 진나라, 송나라, 명나라, 청나라 등 현재 중국 역사에서 존재감 있는 나라의 궁궐과 저잣거리가 세트장으로 재현되어 있는 테마파크다. 실제로 곳곳마다 바리케이드를 치고 영화나 드라마 촬영도 이루어지고 있었다. 역사 덕후가 아닌 나에게도 흥미로운 곳이었다. 학창 시절 외우기에 급급했던 그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tI%2Fimage%2FJXuqHg_cAmsMLtnYju-88Ep0M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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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시장에 가는 이유  - 금사과와 금대파 없는 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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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3T04:46:08Z</updated>
    <published>2024-04-15T10:2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달의 민족은 비단 한국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배달의 빠르기와 활성화로 레벨을 따지자면 중국, 아니 상하이는 정말 금메달감이다. 손만 까딱하면 집앞까지 20분 내로 뭐든 배송비도 받지 않고 갖다 주는 편리한 라이프를 만끽한다. 그래도 짬을 내어 종종 굳이 일부러 시장에 간다. 불편함이 주는 에너지가 있기 때문.    조금 이른 시간에 가면 부지런히 하루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tI%2Fimage%2Fk_HaMPwXV_j2LCjW32-10SE1eS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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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에 진심인 상하이  - 상하이에서 크리스마스 즐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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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1T07:32:19Z</updated>
    <published>2023-12-17T05:3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백   &amp;ldquo;중국의 이상한 크리스마스&amp;rdquo;라고 제목을 쓰다가 지웠다. 경험상 중국이라는 단어를 자극적인 단어와 함께 쓰면 조회수가 높은 편이라 일명 어그로를 끌고 싶은 생각이었다. 내 글이 많이 읽혔으면 좋겠다는 욕심이다. 부끄러운 글솜씨지만 내용에 대한 진정성은 자부하기 때문에 내가 경험하고 보고 즐기고 있는 도시의 이야기를 적어도 &amp;lsquo;중국&amp;rsquo;이라는 편견에 의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tI%2Fimage%2FRPBkJ2i24tMBm9EDV3LVaDtfj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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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사람 울리는 무시무시한 중국 택배 - 不怕慢 只怕站 : 부파만, 쯜파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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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17:10:45Z</updated>
    <published>2023-10-16T11:2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어에는 성조가 있고 내가 그간 배워온 한자가 아닌 보다 쉽게 단순화된 간체를 쓴다. 도서관은 튜슈관图书馆이라 읽으며, 얼마냐고 묻고 싶으면 뚜어샤오치엔多少钱, 모르겠으면 팅부동听不懂 워슬와이궈런我是外国人(못 알아듣습니다. 저는 외국인입니다.)하고 말하면 된다.  중국에 '살러' 처음 왔을 때 딱 내 언어의 방에 있는 것들이었다. 의도치 않은 중국어 미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tI%2Fimage%2FjxVS554g6A5tfDutkTSRb7RtLL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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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하이 국밥 맛집과 도적 김남길의 관계 - 상하이에서 잘 나가는 조선족 어머니 국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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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0T14:30:19Z</updated>
    <published>2023-10-12T13:2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하이 국밥계의 센세이션을 일으킨 구샹마마故乡妈妈, 어머니국밥이다. 30원(한화 5500원)으로 국밥 한 그릇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심지어 밥은 무한리필이다. 눈여겨볼 것은 분명히 표기된 차오시엔주탕판朝鲜族汤饭이라는 정체성이다. 한국인인 나에게도 고향의 맛과 비슷한데, 한국음식이다 아니다 말할 수 없는 조선족 음식이다. 복잡한 단어다. 특히나 민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tI%2Fimage%2FGkT7iO2eEZDx7eq5IiXOUM7tz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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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코'를 먹는 상하이 철학자의 변 - 중국 상하이에서 티코를 만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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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9T01:27:34Z</updated>
    <published>2023-09-19T21:1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끝여름의 주말 오후였다. 마지막 더위가 습기와 함께 기승을 부렸지만 길게 이어진 플라타너스 가로수길 터널만 있으면 장시간의 산책도, 자전거 타기도 가능한 맑은 날이었다. 보행자 신호를 기다리다, 사거리 코너의 편의점이 눈에 들어왔다. 목을 축일 겸 물을 사러 들어갔다. 그러다 화려한 아이스크림 통에 시선을 빼앗겼다. 먹을 생각은 없었다. 나는 다이어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tI%2Fimage%2Fwwes9wmW8RCyJoT_uHnXAOrks9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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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운 여름 아이와 함께 볼 만한 반 고흐 전시&amp;nbsp; - 요즘 전시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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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1T03:29:18Z</updated>
    <published>2023-07-16T00:1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rdquo;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amp;ldquo; ​ &amp;ldquo;인생이 왜 이렇게 힘든가요&amp;rdquo;라는 질문에 쇼펜하우어는 반문한다. 그 묵직한 질문의 옷을 입은 명제가 색깔로, 선으로, 느낌으로 변형되어 다가온 곳이 있었으니 Meet Van Gogh 展이다.  삶의 여러 사건이나, 죽음 때문에 비극의 화가, 불행의 화가로 불리는 그는 쌓인 이슈만큼 극화도 참 많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tI%2Fimage%2FC7DeoO_spoJDqvgYb_yBT0VNj5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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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유월 황금연휴의 이유  - 단오절입니다. 사랑해요 유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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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9T02:29:46Z</updated>
    <published>2023-06-22T04:1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아침부터 서둘렀다. 찌뿌둥한 몸에 찌뿌둥한 기분으로 주말을 지내기가 싫어 땀을 흘리려고 나왔다. 보슬비가 내리고 있었다. 보슬비를 페이스 메이커 삼아 살짝&amp;nbsp;뛰다가 삼천포로 빠졌다. 재래시장이다. 이른 아침인데도 한낮처럼 분주한 사람들이 보인다. 각종 야채와 고기, 과일을 파는 익숙한 광경에 못 보던 풀이 눈에 걸린다.&amp;nbsp;기다란 초록 풀을 보니&amp;nbsp;뇌 한쪽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tI%2Fimage%2FtwgUuWCnAe7oJdaNHKtOOFk6o0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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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하이 비밀의 골목에서 몰래 전하는 소식&amp;nbsp; - &amp;lt;나의 봉쇄일지&amp;gt;를 이제 만나볼 수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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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9T20:05:35Z</updated>
    <published>2023-06-13T14:2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 것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상하이 특별한 골목 노란 벽과 파란 하늘을 이어주는 능소화, 그리고 좁고 굽은 작은 길이 참 사랑스러운 리시루 利西路. 그 흔한 상하이의 대표 명물인 가로수, 오동나무&amp;nbsp;하나 없는 이 작은 길에는 능소화가 있고, 노란 담장이 있고, 오래된 아파트에 주렁주렁 달린 빨래가 있다. 날 것의 아름다움이 있다. 울창한 나무 그늘 터널이 장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tI%2Fimage%2FHToRppTFNEv--iT3Jlkriwy9Nb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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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노동자와 한국 근로자의 눈물 겨운 만날 결심 - 3년 만에 가족을 만나게 해준 대륙의 노동절(劳动节)은 며칠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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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22:10:26Z</updated>
    <published>2023-05-03T00:0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분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환상적인 날씨가 이어지는 노동절 연휴에, 또 과분한 행복과 감사가 상하이 곳곳에 내리고 있다. 이 좋은 계절에 집에만 있게 한 작년(도시봉쇄)이&amp;nbsp;너무 미안했는지 연일 쾌청한 날씨가 이어진다.&amp;nbsp;끼워 맞추기다.&amp;nbsp;그냥 좋아서 하는 행복한 아무 말 대잔치다. 아무렴 어떤가. 행복하면 그만이지. 너무 좋다. 날씨의 영향도 크다. 적당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tI%2Fimage%2FRBn8AaLu7I6FNOIxMwoQrE8v1Y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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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상하이 봄이 희한하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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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14:10:02Z</updated>
    <published>2023-04-04T14:2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희한한 봄이다. 3월 내내 춥다. 봄이 왔다고 오두방정을 떨었건만 공기의 쌀쌀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헤드라인은 3월이라며 대서특필을 했건만 무엇을 시기하는 것인지 춥고, 우중충하다.  희한한 봄이다. 그런 유별난 심술 속에서도 자연의 알고리즘은 오차 없이 진행된다. 여기저기 꽃이 핀다. 매화와 벚꽃, 동백이 함께 피어났다. 봄옷을 꺼내 입을 날씨는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tI%2Fimage%2FGSy-tmXucdz2CNYnEtfyroQeCO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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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도 못 했다 집에 갇힐 줄이야  - 1년 전 상하이에 일어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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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2T02:11:11Z</updated>
    <published>2023-03-18T14:3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공감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상하이 도시 봉쇄의 이야기가 이번 4월 책으로 나옵니다.&amp;nbsp;출판은 처음이라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해결해야 하는 것도 많지만&amp;nbsp;그만큼 배우는 것이 많아 즐겁습니다.  ?️삶의 여러 부분이 그렇듯, 이 프로젝트도 학교 시험처럼 있는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모범 답안이 있을지언정, 더 나은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tI%2Fimage%2FjTEQ3aK6lv2J6FdRXjMBGjKKxG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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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판 재벌집 막내아들을 찍게 하는 새로운 공간  - 상하이가 레트로를 구현하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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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1T01:29:47Z</updated>
    <published>2023-02-09T08:4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편보다 나은 속편 없다지만  시티마트하곤 거리가 먼 이야기인 듯하다.  시즌2,3로 더 쫀쫀해진 City mart 梧桐를 소개한다.   CITY MART 는 상하이의 오래된 거리를 본따 구성한 먹거리 골목이자 상점 구역으로 베이와이탄 北外滩  래플스 쇼핑몰 来福士广场 에 2020년에 1호점을 열었다. 그후 2, 3호점을 내면서 상하이 레트로의 큰 축을 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tI%2Fimage%2FKIwjGmpVPs03NV_OZNvh4VIzIh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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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 봉쇄의 기록, 출판합니다. - 우리가 얼마나 멋졌는지 기억하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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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11:43:39Z</updated>
    <published>2023-02-04T10:2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의 2월이 되면 한 번 이상은 듣거나 하는 소리가 있다.  &amp;quot;벌써 2월이야!&amp;quot;  새해 복 많이 받으라며 새해에 대한 기대와 희망으로 원대한 목표와 함께 요란을 떨며 시작한 그 희망찬 시기가 지나고 현실을 마주한 우리 모두의 소리다. 신년이라고 사람 몇 번 만나고, 설날에 가족들 얼굴 보고, 떡국 한 번 먹고 났을 뿐인데 벌써 2월이란다. 모두들 원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tI%2Fimage%2FjHNVFdOD2GHxzRfkyqPgjIP0H8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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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함을 요리하는 중국의 이상한 레스토랑 - 상하이 맛집을 다정한 공간으로 만드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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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0T02:42:47Z</updated>
    <published>2023-01-24T00:4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춘절에 영업하는 것도 착한데, 멋도 맛도 다 갖춘 레스토랑계의 엄친아가 나타났다. 용핑리(永平里) 흑진주(黑珍珠：중국의 미슐랭) 레스토랑 Solo가 Solo Garden이라는 이름으로 조용하고 한적한 창러루(长乐路)에 두 번째 캐주얼 다이닝을 열었다. 옛 양팡(洋房：서양식 가옥)을 잘 가꾸고 잔디밭을 사이에 두고 앞은 중식당 창러화위엔(长乐花园), 안쪽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tI%2Fimage%2FNYAaWuHWGmt33Z9qrU6BbjOUAP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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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대륙의 가정집 폭죽 클라스 : 춘절이다  - 설이든 춘절이든 우리는 두 번의 시작을 가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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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4T09:15:58Z</updated>
    <published>2023-01-22T05:2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의 시작이라는 금수저 양력과 음력을 쇠는 문화의 일부로서 가장 큰 장점은 두 번의 시작이 있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면 3월 신학기까지, 세 번의 시작!) 그렇게 한국에서도 중국에서도 2023년의 두 번째 시작이 시작되었다. 설날과 춘절을 보내는 상하이에 사는 한국인이지만 사실 '연휴'라는 것 외에 그리 의미 두던 날은 아니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tI%2Fimage%2FdzIiTlbDaUnXCC3huWsVtwlD4-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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