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월간 텍스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wE9" />
  <author>
    <name>iuyiuyyui</name>
  </author>
  <subtitle>17년차 시사교양 PD로 살고 있어요. 컨텐츠는 이렇게 읽힐 때 강력해지기도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8wE9</id>
  <updated>2019-10-11T14:43:03Z</updated>
  <entry>
    <title>코스피 5000시대, 진짜 올까? - 공정한 시장 경제에 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wE9/29" />
    <id>https://brunch.co.kr/@@8wE9/29</id>
    <updated>2025-04-22T04:37:02Z</updated>
    <published>2025-04-22T02:4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탄핵 국면을 지나서 이제 2025년 한국 대선 레이스가 본격화 됐습니다.&amp;nbsp;각 후보의 경제 정책이 주목받고 있고 그중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발표한 '자본시장 개혁 공약'은 단순히 주식시장에 대한 기술적 수정을 넘어서, 한국 경제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시선의 전환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는데요. 그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목표로, 상법 개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E9%2Fimage%2FKBtrITltv-yhXOiz9sA9K0njUC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보기만 해도 어려운 경제뉴스 - 지식과 사람사이의 장벽에 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wE9/28" />
    <id>https://brunch.co.kr/@@8wE9/28</id>
    <updated>2025-04-17T01:01:17Z</updated>
    <published>2025-04-17T00:0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저는 시사교양을 17년간 제작해온 사람입니다. 주로 해설 프로그램에&amp;nbsp;집중한 커리어들이 많았어요. 그래서인지 저는 늘 어려운 이슈를 접할 때가 많았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환경 등 곳곳에는 많은 문제들이 산적해 있는데 자세히 들여다 보아야 해설이 가능했기 때문이죠. 물론 의견을 교환하는 토론 프로그램도 해봤지만, 오히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E9%2Fimage%2F-LKT34Ra1ObGwtew9AC6yYuDvw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품격있게 늙는다는 것 - 이 시대의 어른의 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wE9/27" />
    <id>https://brunch.co.kr/@@8wE9/27</id>
    <updated>2025-04-10T05:43:22Z</updated>
    <published>2025-04-10T00:1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에서 조용히 방영되던 다큐멘터리 한 편이 요즘 유행중이라고 합니다. 제목은 &amp;lt;어른 김장하&amp;gt;. 어떤 유명인도 정치인도 아닌 한 사람이 경남 진주에서 60여 년간 한약방을 운영하며, 묵묵히 사람들을 도운 &amp;nbsp;이야기입니다. 김장하 선생의 장학금을 받고 학업을 마친 이 가 다름아닌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선생의 삶이 다시 재조명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E9%2Fimage%2F6EPGZHGR7VoIp_HijFpi7Al-ii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간 수준의 AI라고? - AI 시대의 '인간성'에 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wE9/26" />
    <id>https://brunch.co.kr/@@8wE9/26</id>
    <updated>2025-03-28T07:38:37Z</updated>
    <published>2025-03-24T02:4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노벨상 상당 분야를&amp;nbsp;휩쓴 AI의 등장에 한강 작가가 없었더라면 아마&amp;nbsp;상실감이 더 컸을 것 같습니다. 모두가 AI에 열광하고&amp;nbsp;AI 관련 인재들은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 빅테크의 힘은&amp;nbsp;나날이 강해지고 있고&amp;nbsp;국가 권력에 까지 손을 뻗치고&amp;nbsp;있으니까요.&amp;nbsp;물론 기술 발전의 한계는 없을까 태클 아닌 태클을 걸어본다면 막대한&amp;nbsp;전력 수급 문제와 윤리 혹은 프라이버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E9%2Fimage%2FmwAHhb2Mlp_PIZ1EmqcJnjEgRJs.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센 놈만 더 세지는 스트롱맨의 시대 - 두려움과 독재의 평범성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wE9/25" />
    <id>https://brunch.co.kr/@@8wE9/25</id>
    <updated>2025-03-20T02:21:50Z</updated>
    <published>2025-03-20T01:1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럼프가 당선되기 전과 후, 보고 싶지 않아도 온 언론이 도배하게 만드는 그의 기상천외한&amp;nbsp;퍼포먼스. 우크라이나 상황을 보니 더 이상 남의 이야기만은 아닌 것 같은 게, 우리도 단단히 준비를 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날아드는 관세 청구서와 방위비 압박에 세계의 경찰관 노릇은 바라지도 않거니와&amp;nbsp;이제 협상을 가장한 협박을 서슴없이 하는데도 어쩌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E9%2Fimage%2FctPuR-Yte-NE00xYLx3bI6UXQU8.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젠더 갈등을 애순과 관식의 관점에서 본다면? - 복잡한 인간을 구별짓는 정의에 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wE9/24" />
    <id>https://brunch.co.kr/@@8wE9/24</id>
    <updated>2025-03-16T10:36:47Z</updated>
    <published>2025-03-16T02:1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치 이슈로 세상이 시끄러워지면서, 광화문이 두동강 났다는 말은 이제 새롭지도 않은 뉴스가 됐습니다. 문제는 이 두 집단을 정의하면서 표면으로 드러나는 단어들인데, 부상하고 있는 2030 여성과 남성이 그 주인공입니다. 기사에도 나와 있듯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는 국회 앞 주역들은 주로 2030 여성인 반면 광화문과 여의도를 가득 매운 반대 집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E9%2Fimage%2FQDlWbgxoZZlVQDeDI5j8iiaKEaM.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만의 이야기를 찾아서 - 타인에 대한 의식과 '듣기'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wE9/23" />
    <id>https://brunch.co.kr/@@8wE9/23</id>
    <updated>2025-03-12T11:02:41Z</updated>
    <published>2025-03-10T04:0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니까 늘 바쁘기만 한 직장인들은 특히나 저같은 경우는 이렇게나 화사한 봄을 맞이할 때 문득 '아, 내 나이가 몇이더라'하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중요한 무언가를 잊고 지낸 무방비 상태에서 바뀌어 버린 계절이 자명종처럼 머릿속을 울리더란 말이죠. 매일밤 잠못이루지 못 해 쓸어 넘겼던 수많은 쇼츠들을 생각하면서 그 중 기억나는 것이 있는가 되짚어 보면서 말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E9%2Fimage%2FmQc8NDUpfXpqz2-ZThNnobSwVos.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파트는 언제부터 남부럽지 않은 삶을 말했나 - 중산층을 향한 욕망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wE9/22" />
    <id>https://brunch.co.kr/@@8wE9/22</id>
    <updated>2025-03-24T04:29:42Z</updated>
    <published>2025-03-09T01:3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까지만 해도 지방과 수도권의 부동산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는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CR리츠를 도입하는 등 공급대책에 열을 올리는 모양새였습니다. 저도 정책의 실효성을 검증해보는 특집 토크쇼를 기획했었고요. 하지만 과거 정부와 마찬가지로 시장의 미미한 반응에 이내 규제를 꺼내들었습니다. 초고령화는 가속화 되어가고 지방은 소멸위기에 닥친지 오래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E9%2Fimage%2F7Uuaqdq92JJImQMETPw5-DFTg8s.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얼마남지 않은 탄핵심판, 우리에게 필요한건? - 헌법 정신과 용기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wE9/21" />
    <id>https://brunch.co.kr/@@8wE9/21</id>
    <updated>2025-03-12T11:03:15Z</updated>
    <published>2025-03-05T00:2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척이나 안타까운 일이겠지만은 또 한 번 우리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이 곧 선고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지요. 여전히 분열의 골은 깊고, 어떤 이들은 정치 이야기에 환멸을 느껴 관심조차 두지 않습니다. 저는 지난 9년간 정치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다가 최근 1년간은 경제 교양을 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정치 이슈에서 멀어지니 오히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E9%2Fimage%2F_zrpgjTZOMHJ35jN2ohuA_Y6nXA.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뉴스와 예술의 상관관계 - 지적 허영심을 채우는 건설적인 방법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wE9/1" />
    <id>https://brunch.co.kr/@@8wE9/1</id>
    <updated>2023-04-26T11:17:46Z</updated>
    <published>2023-04-10T10:0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바쁘다.  콘텐츠는 넘쳐나고 대화는 이어진다. 점점 개인화/파편화에 가속도가 붙는 상황에서 우리는 어쩌면 대화의 접점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중일지도 모른다. 어쨌든 더 이상 외롭고 싶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든 대화에 끼고 싶다.  꼭 알아야 하는 뉴스 큐레이팅 서비스가 생겨나고 있고, 유튜브에는 시간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드라마든 영화든 닥치는 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E9%2Fimage%2FF2wMkJh5muk4ucB9Kl3WtFiLQ-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