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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선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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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attemom7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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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2년 공무원 생활을 내려놓고, 지금은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공부하며 새로운 인생의 챕터를 지나고 있습니다. 40대의 새로운 도전과 변화, 그리고 마음의 성장에 대해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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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1T14:48: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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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량진 일기 - 01. 첫강의를 들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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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6:14:50Z</updated>
    <published>2026-04-20T16:1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업 한 시간 전 충분히 여유 있다고 생각하며 강의실 문을 열었다. 하지만 내 착각이었다. 칠판과 가까운 앞자리들은 이미 빈틈없이 채워져 있었다. 빈자리를 찾아 뒤쪽으로 몸을 밀어 넣었다. 자리에 앉자마자 몰려오는 건 긴장감이 아니라 뜻밖에도 졸음이었다. 수많은 수험생이 내뿜는  이산화탄소 때문인지  눈꺼풀이 무겁게 내려앉았다. 고개를 들어 주위를 둘러보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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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깍이 대학원생의 첫학기  - 대학원 첫학기를 마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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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2:01:19Z</updated>
    <published>2026-01-01T09:5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나이와 비전공자라는 약점에도  우여곡절 끝에 입학한 상담심리교육대학원을 입학을 하게 되었고 어느덧 한 학기를 마쳤다.  교육대학원의 상담심리학과의 교원양성과정은  1급 과정과 2급 과정으로 구분된다.  1급 과정은 이미 교사자격증을 보유하고 3년 이상의 교육경력이 있는 사람들만 지원이 가능하고 심리학 학사학위는 필요하지 않다. 보통은  정규교사로 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Ej%2Fimage%2FQTNgmD-y8VR2majyrYF6TGE2aX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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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 그거 돈만 내면 갈 수 있지 않나요? - 파란만장했던 나의 대학원 입시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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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1:35:51Z</updated>
    <published>2025-11-30T13:1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교사가 되기 위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학점은행제를 이용해서 심리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는 것이었다. 온라인으로 일정학점 이상의 강의를 듣고 과제를 제출하고 시험을 치르면 되는 거라 힘들지 않았다.  하지만 내 앞에 놓인 큰 산이 하나 더 있었다.. 바로 그건 교육대학원에 입학해서 상담교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는 것이었다.  교육대학원 중에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Ej%2Fimage%2FuG6CHdWWW9hz1OafDsc4wxyl1V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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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년차 공무원 사직서를 던지다. - 백수의 변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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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1:45:40Z</updated>
    <published>2025-11-23T05:3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2년만에 백수로 돌아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걱정스러워 하면서도 일을 하지 않는건 부럽다며 말하지만 , 인간이란 막상 시간이 많아지면 그 시간을 주체적으로 쓰기 어렵다. 나 역시 그랬다. 여유가 생겼지만 무기력증, 고립감이 밀려오면서, 12년 만에 다시 우울의 기운을 느끼고 있다.  사람은 본래 매우 수동적인 존재인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amp;lsquo;자유&amp;lsquo;라는 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Ej%2Fimage%2FhHLi7s4bw-EvPlSSAQG6ZK26MW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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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한달살이 기록 7 - 제주를 떠난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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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9:46:39Z</updated>
    <published>2025-11-21T09:4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를 떠나서 다시 육지로 온 지 두 달이 지났다. 두 달 동안 난 대학원에 입학했고 직장에 사직서도 제출한 상태이다.  가끔씩 제주에 다녀온 일이 마치 꿈을 꾼 것 같이 느껴진다.   벌써부터 제주에서 보냈던 장소에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푸릇푸릇했던 오름과 잉크를 풀어놓은 듯한 에메랄드 바다 색깔이 지금쯤은 또 어떻게 변해 있을까 궁금하다. 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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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한달살이 기록 6 - 함덕에서 혼술 하기,&amp;nbsp;&amp;nbsp;야간수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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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9:46:01Z</updated>
    <published>2025-11-21T09:4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든 혼자서도 잘하는 편이지만 &amp;nbsp;혼술은 사실 혼밥과는 다른 경지의 레벨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제주에서 오래 있다 보면 오늘은 집에서 마시고 싶지 않고 나가서 분위기 좋은 곳에서 한잔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날이 있다. &amp;nbsp;이럴 때는 진짜 누군가 같이 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머 어쩔 수 없다. 인터넷에 지역명과 혼술을 같이 &amp;nbsp;검색을 해보면 주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Ej%2Fimage%2FsNRyxJtcydiD2BXXZSt-fe0bf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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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한달살이 기록 5 - 제주 바다 수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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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9:45:30Z</updated>
    <published>2025-11-21T09:4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 온지도 꽤 흘렀다. 한여름에 제주에 오게 된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교육대학원 학기가 9월부터 시작이 되고 7월부터 자기개발휴직을 하게 되어 두달동안의 긴 여유가 생겼기 때문이었다. 사실 제주 한달살이를 하기에는 좋은 계절은 아니었다. 요즘 같이 찌는 듯한 무더위는 사실 아무것도 하기 싫게 만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물에서 하는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Ej%2Fimage%2FivV-nNDPkulJ9j8unt4VIa9_w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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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한달살이 기록 4 - 오직제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자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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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10:39:24Z</updated>
    <published>2025-11-21T09:4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 한달살이 중반에는 주로 오름을 오르면서 보냈다. 이번 제주 살이를 하면서 오른 오름은 물영아리오름, 따라비오름, 새별오름, 금오름, 백약이오름 , 마지막으로 한라산 영실코스였다. 만약 흐린날에 오름을 가보고 싶다면  물영아리오름을 추천한다.  물영아리오름은 해발 508m의 꽤 높은 오름이였다. 정상에는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분화구가 있다. 습지를 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Ej%2Fimage%2FkKrSVFHCKKPDhA00vMYu8jKd9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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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한달살이 기록 3 - 망한 프리다이빙 체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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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9:43:07Z</updated>
    <published>2025-11-21T09:4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틀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누워 있다가 간신히 몸을 추슬렀다. 프리다이빙 강습을 받고 난 저녁부터 컨디션이 급격히 떨어지더니 아침부터 두통과 메스꺼움 때문에 거의 이틀을 누워있었다. 분수에 맞지 않게 프리다이빙이라니... 유튜브나 인스타에 멋진 영상에 나오는 사람들처럼은 아니라도 비슷하게는 따라 하겠지 생각했는데.. 발이 닿지 않는 수영장에 들어가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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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한 달 살이 기록 2 - 유동거피, 솔오름, 요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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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10:36:59Z</updated>
    <published>2025-11-21T09:4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커피가 마시고 싶어서 새벽에 하는 카페를 검색하다 유동커피 본점이  근처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커피맛이 훌륭했고, 특히 매장이 작아서 그런지 매우 시원한게 맘에 들었다. 흔히 생각하는 그런 크고 뷰가 좋은 제주카페가 아니라 매우 작은 공간이지만 신선하고 재밌는 인테리어 감각과 선곡도 분위기에 잘 맞는 것 같아 아주 마음에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Ej%2Fimage%2Fq5yEViW8EF8l8d754TC2zAPJH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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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한달살이 - 삼천포항에서 제주로 향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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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9:37:08Z</updated>
    <published>2025-11-21T09:3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천포에서 &amp;nbsp;밤 11시 30분에서 출힝하여 아침에 제주항에 &amp;nbsp;도착하는 배를 타기 위해 출발했다 배를 선택한 이유는 차를 가지고 가야 해서이다. 한달살이를 하게 되면 아무래도 렌트하는 것보다는 자차를 가지고 가는 게 더 저렴하기도 하고 &amp;nbsp;자차가 운전하기도 편하기도 해서였다. 차를 배에 실어서 가는게 처음이라 약간 긴장이 되었지만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일일이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Ej%2Fimage%2FJFlo29lgly2dVGUN0P3EWjgY0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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