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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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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elle12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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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과 여행, 와인을 사랑하는 숲으로입니다.  소소한 일상, 그 찰나의 추억을 글에 담아 일상을 축제로 만들고 싶습니다. 와인을 마시는 모든 날이 특별하듯이 말이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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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1T04:02: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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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인에 대한 단상7 - 욕심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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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09:47:22Z</updated>
    <published>2024-09-09T09:1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그리 물욕이 많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가 나를 잘 모르고 있었나 보다.      여기저기 긁혀도 상관없는 막 들고 다니는 가방이나 디자인이 심플하고 활동하기 편한 옷에 더 손이 가다보니  소재와 디자인, 가격이 마음에 들면 홈쇼핑, 이커머스의 핫딜 등 구입처나 브랜드 등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입하는 편이며-얼마 전 타임세일&amp;amp;핫딜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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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렬하는 태양&amp;amp;미스터리 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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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04:51:45Z</updated>
    <published>2024-08-03T03:2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하얀 벽에 검은색 지문이 선명하다. 또  한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려오고 다른 여인을 향해 슬금슬금 검은 손이 뻗어오고 있다. 심상치 않다. 바짝 신경이 곤두선다. 범죄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다.   미스터리 소설 이야기가 아니다. 언제나처럼 와인에 대한 썰(?)을 풀어보려하는데, 오늘 할 이야기는 '추리소설을 떠올리게 하는 와인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rF%2Fimage%2FZJL7aj4j6DCMLVwZAB3QJxy1w5A" width="38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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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쨍한 여름에는 뭐니뭐니해도 이 와인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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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06:47:56Z</updated>
    <published>2023-08-11T09:0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대체 중간이 없다. 요즘은 폭우 아니면 폭염이다. 도 아니면 모. 백 또는 흑이다. 융통성 1도 없는 쨍쨍한 햇볕이 괴롭다면 바로 이 와인들을 오픈해보자.   가장 먼저 만나볼 와인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생산된 스텔마 와인이다. 이 와인들은 1980년 설립된 미국의 유명 와이너리인 '슈그 와이너리'에서 35년간 와인메이커로 지냈던 '필립 존'이 디렉팅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rF%2Fimage%2F5MxvykFalFN4mmksQ3H0bUQwUX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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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인에 대한 단상6 - 그날은 화이트 와인이어야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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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06:49:29Z</updated>
    <published>2023-08-01T14:5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여름은, 날씨가 지독하게 덥고, 온 몸이 땀으로 끈적끈적 해지고, 불쾌지수가 최고치를 찍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하고 당연한 일이지만 당연하다고 다 흔쾌히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니다.   그날이 그랬다. 며칠째 강렬하다 못해 따갑던 햇빛에 시달리다보니 마음까지 더위를 먹어 기분이 한없이 처지기만 하던 토요일이었다. 남편과 동네에서 소소한 볼 일을 마치고 이것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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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인에 대한 단상5 - 해외 여행 대신 와인 한 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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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06:51:40Z</updated>
    <published>2023-07-09T04:2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로 꽉 막혔던 하늘길이 열리자 많은 이들이 그득그득 쌓여있던 여행에 대한 욕구를 분출하듯이 앞다투어 해외여행을 예약하기 시작했다. 그래서인지 홈쇼핑은 서둘러 다양한 패키지 상품들을 기획했고 단시간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는 뉴스들이 종종 들려온다.  특히 일본과 베트남으로 많이들 떠난다는데 개인적으로 올해는 시간도 안 되고 이런저런 사정으로 해외여행 계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rF%2Fimage%2F7BB193rfC_zacqPz8mTl75H12o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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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 함께하고픈 와인 - 6월 장마를 즐기게 해 줄 와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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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1T08:56:53Z</updated>
    <published>2023-06-21T15:4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오는가 싶더니 채 즐기기도 전에 서둘러 여름이 찾아왔다. 무슨 성미가 그리도 급한지 5월부터 체감기온 30도의 열기를 내뿜더니 6월에 접어들자 그 존재감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그런데 5월과 6월의 더위는 그 결이 살짝 다르다. 5월이 건조하고 볕만 내리쬐는 '쨍한 더위'라면 6월은 슬슬 여름 특유의 습기를 머금은 '끈적이는 더위'체제로 접어들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rF%2Fimage%2FTi-KNJ-ZdBgUJ_pE2cbqLdBDSo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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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랑하는 배우자에게 이 와인을 - 부부의 날을 위한 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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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1T16:22:14Z</updated>
    <published>2023-05-30T15:3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외로 지인들 중 부부의 날이 몇 일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5월이 가정의 달인 것은 대부분 잘 알고 있고 어린이날이 언제인지는 모르는 사람을 찾는 것이 더 힘들지만 부부의 날은 그렇지 않았다.  그런데 부부의 날은 그 의미만 알게 된다면 오히려 어린이날보다도 날짜를 기억하기가 더 쉽다. 부부의 날은 '5월 21일'인데 '둘이 만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rF%2Fimage%2Fo1TBDx-_IDfVj3HNPysf5TvHuw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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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에는 부모님과 함께 이 와인을. - -어버이날을 위한 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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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1T07:55:32Z</updated>
    <published>2023-04-30T15:4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정의 달 5월에는 아무래도 집안 행사가 많이 잡히기 마련이다.  각 집안마다 나름의 방식대로 뜻깊은 시간을 보내겠지만 올해에는 이왕이면 가족들과 그날의 의미를 더해 줄 와인과 함께한다면 더욱 기억에 남는 날이 되지 않을까.  어린이날, 부부의 날 등 특별한 기념일들이 몰려있는 5월이지만 이 중 가장 1순위는 '어버이날'일 것이다. 독립한 성인인 경우 자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rF%2Fimage%2FyvH0qAILvRnSANwX3lZp_ZWSTTQ.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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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인에 대한 단상4 - 나의 와인 공부 스토리-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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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1T07:57:52Z</updated>
    <published>2023-04-06T08:0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와인 공부 스토리-1에 이어서) 한창 오미크론이 맹위를 떨치던 때였다.  그 길고 길었던 코로나의 터널을 잘 피해가고 있다고 믿고 있었으며 직업상 PCR검사를 수시로 받아야 했던 남편 또한 매번 음성이 나와서 우리 가족은 다행스럽게도 이대로 지나가나보다 생각했는데 역시 예외는 없었다.  4월 초 아이가 갑자기 목이 아프다고 하더니 열이 나기 시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rF%2Fimage%2F3NG8yvewxIR4BL3ggNKdfipdAFM.jp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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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인에 대한 단상3 - 나의 와인 공부 스토리-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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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0T12:26:33Z</updated>
    <published>2023-04-05T14:0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으로부터 딱 1년전쯤이다.  겁없이 시작한 와인전문가 고급 과정, 즉 WSET Lvele3를&amp;nbsp;늦가을과 겨울에 걸쳐&amp;nbsp;들은 후 덜컥 4월 시험을 신청해 버렸다. 공부할 시간도 얼마 없는데 무엇을 믿고 서둘러 날짜를 정해버린 것이었을까? 아마도 D-DAY가 정해지지 않으면 공부를 더욱 하지 않을 것 같기도 했고, 그나마 강의에 대한 기억이 조금이라도 더 남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rF%2Fimage%2FLrfPL2FDsHW15xJWRhbTrqklU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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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인에 대한 단상2 - 얇아지는 지갑과 와인의 상관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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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0T12:28:57Z</updated>
    <published>2023-03-21T07:0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놀라운 내용의 칼럼을 접한 적이 있다.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는 작가분이 쓴 와인 칼럼이었는데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amp;quot;와인을 마시지 않는 프랑스 사람들이 대폭 증가했다.&amp;quot;이다.  칼럼의 내용을 조금 더 소개하면, 보르도에 있는 4000여개의 포도 농장의 1/3이 포도 재배 자체를 이어가질 말지를 고민해야 할 만큼 경영난이 심각하며, 팔리지 않는 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rF%2Fimage%2FGyjXAR8INj9ec1KbtyZuRyxORe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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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꽃내음과 마실 와인들 2 - 화이트 데이에 함께하면 좋은 와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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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0T12:42:04Z</updated>
    <published>2023-03-13T13:4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디 바이라(GD Vijra)'는 1972년 피에몬테 바롤로 마을에서 설립된 와이너리로 지금까지도 가족경영 체제로 경영되고 있다. 또한 전통적인 방식을 고집하지 않고 새로운 생산 기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열정, 개성, 정체성 이라는 경영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곳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포도는 모두 손으로 수확하고, 으깨기 전 사람의 손으로 세 번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rF%2Fimage%2FbZUuToG_FYhvxlPUNVl4M4um7oc" width="30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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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꽃내음과 마실 와인들 - 봄과 어울리는 와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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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1T16:25:14Z</updated>
    <published>2023-03-02T07:4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극한파가 몰고온 동장군의 강력한 위세에 발을 동동거리며 추위를 피하기 급급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슬슬 따스한 기운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정말 무엇을 하든,  &amp;quot;어쨌든 시간은 흘러간다.&amp;quot;는 말이 진리라는 생각이 새삼 든다.   봄은 복받은 계절이다. 호불호가 확실히 나누어지는 여름이나 겨울과 달리 봄과 가을은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편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rF%2Fimage%2FvQOUT_wnx9rHFwi8fxL-F_vkri4.jpg" width="29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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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인에 대한 단상1 - 변신의 귀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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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3T16:41:41Z</updated>
    <published>2023-02-13T11:5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Sanguis Jovis. 제우스의 피. 무엄(?)하게도 그리스 최고의 신 제우스의 이름을 갖고 있는 포도 품종. 바로 이탈리아의 산지오베제(Sangiovese)이다.  자유롭게 사랑하고 변신의 귀재였던 제우스의 이름값을 하는 것인지 산지오베제는 때로는 묵직하고, 때로는 가볍게, 참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와인으로 만들어지는데 이같은 와인의 변화무쌍함은 비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rF%2Fimage%2FvpMHOAl40Fiyyma45-C3nzAP1u8.jpg" width="32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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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렌타인 데이를 위한 와인들 - 겨울에는 이 와인을-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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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7T03:44:57Z</updated>
    <published>2023-01-31T10:2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대 로마의 군인들이 직업 때문에 겪어야만 했던 최고의 고충은 금혼령이 아니었을까? 말 그대로 그들은 제대를 하는 40세가 될 때까지는 결혼할 수 없었다. 클라우디우스 2세가 병사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군인들에게 금혼령을 내렸던 것이다. 물론 암암리에 애인도 만들고 동거도 하는 등 다 알아서 연애를 했지만 어쨌든 공식적으로 법률혼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rF%2Fimage%2FcvvNdwvAK0eihzv404I4Zcm5X54.jpg" width="43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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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에 어울리는 와인 - 겨울에는 이 와인을-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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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3T16:41:47Z</updated>
    <published>2023-01-17T12:4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 연초에는 뭐니뭐니해도 역시 &amp;quot;뽀글이지!&amp;quot;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 '뽀글이'는 '스파클링 와인'을 말한다. 흔히들 샴페인=스파클링 와인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샴페인'은 오직 프랑스 '상파뉴' 지방에서 엄격한 기준에 맞게 생산된 스파클링 와인을 의미한다. 그 밖에도 스페인의 까바, 프랑스의 크레망, 독일의 젝트, 이탈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rF%2Fimage%2FqXjx5u8knIIVPowjbBNw5SD0F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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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를 위한 와인 - 겨울에는 이 와인을-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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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1T04:57:22Z</updated>
    <published>2023-01-17T12:4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인의 최대 성수기는 언제일까?  개인적으로는 12월이 아닐까 싶다. 봄에는 꽃이 예뻐서, 여름에는 시원한 화이트 와인이 제격이니까, 가을은 그윽한 레드와 어울려서 등등 1년 4계절 모두 와인을 마셔야만 하는 이유는 분명 있지만, 그들 중 12월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이라는 와인과 어울리는 빅 이벤트가 연달아 있는 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때 마시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rF%2Fimage%2Fkr2tj6X_SC0c8-bIyAyzuOQZNiA.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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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과 용기 넘치는 여인들의 와인 - 도전정신과 용기, 열정 넘치는 여인들을 위한 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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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3T16:41:52Z</updated>
    <published>2023-01-17T12:4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805년 프랑스의 한 지방. 한 여인이 있다. 그녀는 방금 남편을 잃었다. 7년간의 짧은 결혼생활. 아직 많은 날을 함께 해야 하는데 남편은 너무나도 서둘러 곁을 떠나 버렸다. 세상이 무너진 것만 같고, 슬픔보다 깊은&amp;nbsp;상실감에 한없이&amp;nbsp;빠졌을 것이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슬퍼할 시간조차 허락되지&amp;nbsp;않았다. 남편은 이제 없지만 남편의 가업은 남아 있었다. 시아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rF%2Fimage%2F1PFY1Sw-94UeJ6Ac5fNj9_M4G2M.jpg" width="23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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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와인을 듣는다.  - -와인 이름과 레이블에 담겨있는 이야기 풀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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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3T16:42:18Z</updated>
    <published>2023-01-17T12:3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인가 와인이 내 삶에 꽤 큰 비중을 차지하기 시작했다.   마음같아서는 그 이름만으로 눈이 초롱초롱해지는 와인들을 모두 맛보고 싶지만 이제는 슬슬 건강을 챙겨야 하는 나이이고 주머니 사정도 고려해야 하는지라 어쩌다 와인을 마시는 날이면 정말 정말 신중하게 와인을 고르고 골라 선택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이왕이면 값도 싸고, 이왕이면 품질은 좋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rF%2Fimage%2F4Wcmt-5WhBYQnW2DhmOv9pyQ3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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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가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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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5T20:57:10Z</updated>
    <published>2022-10-28T18:3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를 떠난 지 어느덧 1년이 넘었습니다. 얼떨결에 살게 된 제주였고, 2년이 채 되지 않는,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제주의 자연과 사람들은 지금도 그립고, 맛있는 음식들은 꼭 이곳을 가야만 하는 &amp;nbsp;또다른 이유이기도 합니다.  제주는 막상 살아보니 택배에는 무조건 추가비용이 붙고, 내 마음에 딱 들지 않아도 배송 가능한 물건으로 주문해야 하는 경우가 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rF%2Fimage%2F1ln_s0isws0D9ZwTToAOYGy02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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