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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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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ereumtid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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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속가능한 케이팝에 대해 생각합니다. 콘서트, 책, 뮤지컬, 페스티벌을 보러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투머치토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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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1T07:35: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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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개인적인 일이 가장 정치적인 일임을 - &amp;lt;엘리멘탈&amp;gt;과 &amp;lt;바비&amp;gt;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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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05:18:13Z</updated>
    <published>2023-07-24T10:2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문장이 있다. 아마도 그 문장에 일상의 큰 부분을 의지하고 있거나, 반복해서 되뇌는 문장이기 때문일 것이다. 제목은 학부 때 &amp;lt;페미니즘과 영화&amp;gt; 보고서 제일 마지막 줄에 적었던 문장이다.    여성이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일은 사회적 구조로 인해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 단편적이거나 일시적인 것이 아니며, 사회적 맥락에서 비롯되어 있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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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빙환 시대의 슬램덩크 - 농놀이 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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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7T01:26:58Z</updated>
    <published>2023-02-20T08:0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램덩크가 붐이다. 지금은 90년대가 아니라 2023년인데 말이다. 주변 친구 중에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안 본 사람을 찾기 어렵고, 그렇게 알파벳으로 묶기 좋아하는 MZ세대에서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장르는 슬램덩크다. 1월 4일 처음 개봉한 뒤 일주일 정도나 알음알음 소문이 돌았지 이제는 농담이 아니라 대화에 끼기 위해서라도 이 영화를 봐야 한다. 더현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wJ%2Fimage%2FxbFGEzLmvPEKIUGgwg5Hb6bIUCs.jpg" width="42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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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르세라핌만의 파도 - 4세대 아이돌이 보여주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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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1T01:07:36Z</updated>
    <published>2022-08-19T07:1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돌 컨셉은 쉽게 납작한 말 안에 갇히곤 한다. 청순, 청량, 걸크러쉬같은 단어가 컨셉을 한마디로 정의하곤 했지만, 최근 4세대 아이돌은 다르다. 누가 더 확실한 정체성을 자리 잡느냐에&amp;nbsp;아이돌의 성공이&amp;nbsp;달린 시대가 왔다. 어떻게 하면 남들과는 다른지, 그들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설득할 수 있는 아이돌이 성공한다. 그중에서도 하이브가 선보이는 아이돌은 조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wJ%2Fimage%2FKp1hwBFY7FVXOTDRvwcz1T2wjk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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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MZ세대가 원하는 예능 -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과 뿅뿅 지구오락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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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4T15:16:39Z</updated>
    <published>2022-08-18T02:1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TV는 언제 권력을 잃었을까. TV가 권력을 잃었나? 인터넷에서 활동하던 인플루언서들이 티비 프로그램에 캐스팅되면서 TV는 여전히 영향력을 행사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TV 앞에 앉으려고 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영상을 유튜브, 틱톡과 같은 SNS 플랫폼으로 확인하는 시대다. TV는 권력을 잃어간다. 다만, 달라진 플랫폼이 TV가 권력을 잃어가는 유일한 이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wJ%2Fimage%2FzEpiFNNOJTRPwWY4Av4U1AGOx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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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에서 빌린 책 - 7월 독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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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7T12:54:04Z</updated>
    <published>2022-08-17T06:1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도서관에&amp;nbsp;가서&amp;nbsp;책 빌리면&amp;nbsp;되잖아&amp;quot;라는&amp;nbsp;말을&amp;nbsp;이사 오기&amp;nbsp;전까지&amp;nbsp;한 번도&amp;nbsp;체감해본&amp;nbsp;적&amp;nbsp;없다. 도서관이란&amp;nbsp;언제나&amp;nbsp;멀리멀리&amp;nbsp;떨어진&amp;nbsp;곳에&amp;nbsp;위치해&amp;nbsp;가기도&amp;nbsp;어려운&amp;nbsp;공간이었기&amp;nbsp;때문이다. 학교&amp;nbsp;도서관도&amp;nbsp;지역&amp;nbsp;도서관도&amp;nbsp;먼&amp;nbsp;곳에&amp;nbsp;있었다. 그래서&amp;nbsp;매번&amp;nbsp;책을&amp;nbsp;샀다. 도서관까지&amp;nbsp;가는&amp;nbsp;것보다&amp;nbsp;집으로&amp;nbsp;책을&amp;nbsp;시키거나&amp;nbsp;전자책으로&amp;nbsp;책을&amp;nbsp;사는&amp;nbsp;게&amp;nbsp;편했기&amp;nbsp;때문이다. 최근&amp;nbsp;종이책의&amp;nbsp;매력을&amp;nbsp;알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wJ%2Fimage%2FwPIvTwvu0uCBYQoJrmsp5w_J9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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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버스 버블 유니버스 다 해본 사람? - 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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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6:42:52Z</updated>
    <published>2022-04-08T23:1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버스 버블 유니버스 다 해본 사람이 있을까? 있다. 그 사람이 바로 나에요.   사실 굉장히 많지 않을까? 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각각의 플랫폼이 어떻게 다가오는지 말하는 사람은 잘 보지 못한 것 같다. 누구든 정리해놓으면 서비스 기획자든 새로 플랫폼에 가입할 사람이든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서 이 글을 쓴다.    요즘 아티스트들은 하나의 플랫폼에만 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wJ%2Fimage%2FKUeLgSXJSedaXF1q2Uo5rzptt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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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춘이라는 말의 힘 -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보고 난 뒤 짧은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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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4T12:52:45Z</updated>
    <published>2022-03-12T03:1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닳고 닳은 말이 있다. 모든 사람들이 적어도 한 번씩 입 밖에 냈을 만큼 닳은 말. '청춘'이라는 말이 그렇다.    사람들이 이 단어의 매력에 대해 토로했지만 얼마 뒤에는 모든 사람들이 이 단어의 퇴색됨에 대해 말한 적 있다.   푸를 청에 봄 춘 자를 쓰는 청춘은 한 때는 모든 이가 사랑했던 단어였다. 온데간데 청춘에 대해 노래하고 청춘 페스티벌도 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wJ%2Fimage%2F_lcUhPfncyiGw3rgbLTfyPRPP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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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반기의 다큐멘터리  - 2021년의 흔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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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7T00:50:18Z</updated>
    <published>2022-03-01T04:1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반기에는 다큐멘터리를 자주 봤다. 넷플릭스에 볼만한 다큐멘터리가 많았다는 걸 작년에서야 알았기 때문이다. 알고 보니 나는 다큐를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한국식 영상미에 대해서 조금씩 의문이 드는 시점이 있었는데, 아마도 대학에 들어가서 한국 문학과 담을 쌓기 시작하면서부터가 아니었나 싶다. 한국 특유의 한숨짓는 듯한 어조가 담긴 창작물들을 보기 어려웠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wJ%2Fimage%2FzqQhJCcY1ySqwUq9Il2UdF3Np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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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일어나는 힘 :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리뷰 - 슬픔 뒤엔 과연 기쁨이 찾아올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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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8T02:14:07Z</updated>
    <published>2022-01-21T12:3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가사 중에 그런 가사가 있다.  &amp;quot;슬픔 뒤엔 기쁨이 찾아와&amp;quot; 인생사 호사다마라고 하지 않나.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있고 나쁜 일이 있으면 좋은 일도 있다는 말인데,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들은 그에 대고 정말?이라고 묻는 듯하다.     ** 이 글에는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완다 비전, 로키, 팔콘과 윈터 솔저, 호크아이의 스포가 포함되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wJ%2Fimage%2FqhxgV6gDtaEjcDmJTgogL9WLZ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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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세계 &amp;lsquo;유1한 사랑&amp;rsquo; - 투모로우바이투게더&amp;nbsp;&amp;lsquo;혼돈의 장: FREEZE&amp;rsquo;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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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20:30:51Z</updated>
    <published>2021-11-02T12:0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어느 시기든 혼란스러운 순간을 지난다. 그 순간이 짧은 사람도 있고, 긴 사람도 있다. 10대는 사람들에게 어떤 시간으로 기억될까. 어떤 이들은 다시 돌아가고 싶을 만큼 찬란한 시기였다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뒤도 돌아보지 않을 만큼 힘들었다고 한다. 유독 한국에서 10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이유는 치열한 입시를 치르기 때문일 &amp;nbsp;것이고, 그만큼 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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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들의 팀 스포츠, 골 때리는 그녀들. - 유캔두애니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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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3T01:44:59Z</updated>
    <published>2021-11-02T12:0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구 때문에 웃고 축구 때문에 우는 여성들의 이야기. 보는 사람이 더 눈물을 흘리게 되는 이야기. SBS 예능 &amp;lsquo;골 때리는 그녀들&amp;rsquo;을 보다 보면 그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amp;lsquo;골 때리는 그녀들&amp;rsquo;의 출연자들은 축구가 이렇게 재밌는 스포츠였냐, 축구를 하면서 느끼는 감정은 다른 스포츠와는 또 다른 것 같다고 말한다. 각자의 자리에서 코미디언, 모델, 가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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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사랑에 빠진 순간 - 왜 아이돌을 좋아하게 됐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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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7T01:01:39Z</updated>
    <published>2021-10-01T01:2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무언가와 사랑에 빠진 순간은 흐릿하다. 사람과 사랑에 빠진 순간은 우리가 만난 것이기 때문에 조금 더 선명하지만 어떤 대상과 사랑에 빠진 순간은 이상하게 잘 기억나지 않는다.&amp;nbsp;지금은 아주 당연해진 것이 처음에 어떻게 내 삶에 처음 들어왔냐고 되짚어보면 나는 원래부터 이걸 좋아했는데? 로 귀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새로운 것을 사랑하고 삶의 일부로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wJ%2Fimage%2FLshYqWa4Zx-3Bk6hZxwY43d-4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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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원 사이트, 어디로 가고있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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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2T15:29:30Z</updated>
    <published>2021-09-02T03:4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 년 7 월, 가수 &amp;rsquo;숀&amp;rsquo;의 노래 &amp;lsquo;Way Back Home&amp;rsquo;이 유명 아이돌의 노래를 제치고 갑자기 음원 차트 1 위에 올라섰다. 이미 같은 해 4 월 가수 &amp;lsquo;닐로&amp;rsquo; 의 &amp;lsquo;지나오다&amp;rsquo;라는 노래가 비슷하게 1 위를 한 사건이 있었고, 소속사 측에서는 사재기가 아니라는 입장을 내놓았으나 대중들은 믿을 수 없다는 의견이 다수다. 가온차트에서는 닐로의 &amp;lsquo;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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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8 전주 국제영화제 관람기 - 3년 전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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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2T09:34:16Z</updated>
    <published>2021-09-02T03:0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길을 걸어가던 어느 날 뒤를 돌아봤을 때 인생의 전환점을 꼽으라고 하면 전주 국제 영화제에 가고자 다짐했던 그 순간 이었다고 말할 것이다. 사실 전주에 가기 위해서 준비하는 동안 설레는 마음과 함께 혹시나 영화제가 재미없으면 어쩌지? 그냥 좋은 경험 했다 치자, 어차피 여행이니까! 라는 상반되는 생각이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고 맴돌았다. 전주 국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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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앨범을 버려본 적 있나요 - 앨범 인플레이션과 환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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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1T01:29:11Z</updated>
    <published>2021-08-19T11:1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앨범 살 때마다 하는 고민이 있다. 이번에 몇 장 사지? 이번에 몇 장을 사야 원하는 포토카드를 다 얻을 수 있을까? 내 예산 안에서 몇 장을 사야 적절하게 잘 샀다고 소문이 날까? 이런 고민을 매번 한다. 물론 아이돌을 좋아하는 방식에 반드시 앨범을 사는 행위가 포함되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다 각자의 지갑 사정에 알맞은 덕질을 하면 된다. 아이돌에게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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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예술을 만든 이가 괴물일 때 - 풀기 어려운 딜레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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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04:18:02Z</updated>
    <published>2021-06-29T12:5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유튜브 알고리즘이 나에게 어떤 영상을 추천해줬다. 마약 혐의로 입건되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모 아티스트가 새로운 노래를 냈고, 그 뮤직비디오가 추천해 뜬 것이다. 별생각 없이 넘겼다. 유튜브에 그 영상이 7일 즘 떠있었을 때 그 영상을 클릭해봤다. 도대체 뭔 영상인지 보기나 하자.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노래가 좋았다. 어 노래가 좋네?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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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케이팝을 기억한다 - we remember kpo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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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8:07Z</updated>
    <published>2021-04-12T08:2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문명특급에서 컴눈명이라는 컨텐츠를 진행하고 있다. 다시 컴백해도 눈감아줄 수 있는 명곡이라는 이야기인데, 주로 2010년대의 케이팝이 그 물망에 오른다. 나인뮤지스의 뉴스, 애프터스쿨의 디바, 샤이니의 뷰, 에프엑스의 4walls와 같이 다양한 곡들이 존재하고 기획을 점점 더 세부화하는 것처럼 보인다. 세븐틴의 승관은 최근에 we remeber kp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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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럽하우스 탐방 첫인상 - 입은 커지고 귀는 닫히는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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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2T15:37:24Z</updated>
    <published>2021-02-12T11:1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부터 클럽하우스 얘기가 온 소셜미디어를 장악했다. 도대체 이게 뭐야? 초대장이 있어야 사용할 수 있고, 아이폰에서만 가능하며, 가장 팔로워가 많은 사람의 프로필 사진이 앱 아이콘에 들어간다. 해외에서는 이미 작년부터 시작됐다고 한다. 궁금해서 깔아봤다. 그때 뜨거운 감자인 건 한 번씩 찔러봐야 되는 사람이라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 저게 도대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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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상에 비추어 본 현실 : &amp;lt;보건교사 안은영&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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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06Z</updated>
    <published>2021-01-05T10:1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현실이 녹록지 않을 때 사람들은 환상에 기대어 휴식을 취한다. 싸우고 경쟁하는 티비 프로그램은 줄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내용이 늘어난 것도 잔인한 현실에서 잠시나마 벗어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2010년에 처음 발표되고 2015년에 출간되어 어느 때보다 현실이 잔인했던 2020년에 넷플릭스 드라마로 다시 태어난 『보건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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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는 죄가 없다: &amp;lt;타오르는 여인의 초상&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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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07Z</updated>
    <published>2021-01-05T10:1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닳고 닳은 개념일지라도 어떤 것들은 언제나 마음을 울린다. 사랑, 예술, 운명이 그러한데, 영화 &amp;lsquo;타오르는 여인의 초상&amp;rsquo;에서는 형체 없는 개념에 대사와 행동으로 형체를 부여하여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한참 동안 장면을 곱씹으며 여운 속에 살게 한다.    저항할 수 없는 사랑이 있다. 사랑에 빠지는 것에 저항할 수도 없고 사랑하는 이가 하는 말에 저항할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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