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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you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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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oung2y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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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Soyoung의 브런치입니다. 2024년. 더 늙기 전에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자,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자 남편, 두 딸과 함께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와서 차차 적응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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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2T23:26: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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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문화 열풍에 대한 소회 - 이런 세상이 오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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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1:22:43Z</updated>
    <published>2025-09-06T01:2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처음으로 해외를 가본 것은 1999년 호주였다. 내가 어렸을 때는 중학교 때부터 학교에서 영어를 배웠고, 나도 중학교 들어가기 전 알파벳을 배우기 시작했다. 나는 학창 시절 늘 영어 잘하는 친구들, 그중 해외에 친척이 있어서 방학 때 해외를 방문한다거나, 어려서부터 영어를 배운 친구들이 부러웠어서 대학생이 되면 해외로 어학연수를 가는 게 꿈이었다.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2W%2Fimage%2FV4LoIGP5_eIVVRWyVp5sM5RTm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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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구직 이야기 - 뉴질랜드에서 유치원 선생님 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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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06:32:44Z</updated>
    <published>2025-05-17T02:4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등록한 ECE(Early Childhood Education) Postgraduate 과정은 1년 과정으로 올해 3월 중순에 끝이 났다. 이제 풀타임으로 일할 직장을 구할 때이다. 나는 2월 초부터 집 근처의 유치원에 메일로 이력서를 보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유치원은 답장이 없었기에 이력서를 보내는 유치원의 범위는 집에서 점점 멀어져 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2W%2Fimage%2FA7V0tUG-PoRsb2za0CpY3NE0x9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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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텔레비전 이야기 - 한국에서보다 더 많이 보는 한국 드라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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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08:40:32Z</updated>
    <published>2025-04-03T07:3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이 뉴질랜드에 온 지 일 년이 되었다. 한국과는 정 반대로 가는 네 계절을 겪었다. 남편이 풀타임으로 취업을 한 후에는 경제적으로도 조금 안정이 되었고, 아이들도 친구관계나 학교생활에 대한 어려움을 이야기하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든 걸 보면 학교 생활에 어느 정도 적응을 한 것 같다. 그래도 낯설고 팍팍한 해외살이 스트레스가 없을 수는 없을 터.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2W%2Fimage%2FY7a4QUVhRdr090MsvxRRn8jc2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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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 코스트코 장보기 - 절제 요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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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04:45:25Z</updated>
    <published>2024-12-31T22:3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의 마지막 날.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 해를 맞이하는 연말에는 늘 설레고 들뜬 분위기였던 것 같은데, 뉴질랜드에서의 연말은 화창한 여름이어서인지, 밤 9시까지도 너무 환해서인지 연말 분위기가 안 난다. 게다가 12월, 한국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은 기가 막히고 어이없고 슬프고 그저 우울하기만 하다. 부디 2025년에는 희망적이고 좋은 소식들이 있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2W%2Fimage%2Fobhon9XCbycGhjM1CmVBxnDVf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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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기서 뭐 해 먹고살 거야? - 남편의 구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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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2T12:54:41Z</updated>
    <published>2024-10-04T07:0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해진 직업도 없이 뉴질랜드에 간다고 했을 때, 주위 사람들의 가장 흔한 반응은 &amp;quot;거기서 뭐 해 먹고살 거야?&amp;quot;였다. 해외살이라는 것이&amp;nbsp;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보지만 가서 무슨 일을 하며 먹고살 수 있을지에 대한 현실적인 문제에서 바로 포기가 되지 않던가. 그들도 궁금했을 것이다. 얘는 무슨 일을 하며 먹고살 수 있기에 간다는 것인지. 나의 대답은 &amp;quot;뭐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2W%2Fimage%2FfjtJ5uUW9ACxyr9qFGNh9T_wS_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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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 아름다운 해변 - Shakespear Beach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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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09:35:57Z</updated>
    <published>2024-10-01T08:4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의 방학을 맞아 오클랜드 도심을 벗어나 조개를 잡을 수 있다는 해변을 가보기로 했다. 집에서 차로 50분 정도 걸리는 곳이었다. Okoromai Bay. 구글맵에서 검색해 보니 시커멓게 넓은 갯벌이 보인다. 도심을 벗어나 바다로 가는 구불구불한 길이 통영의 어느 해변길 같기도 하고, 홍콩 스탠리베이 가던 길 같기도 하고, 기분이 좋아진다. 오클랜드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2W%2Fimage%2FgcApAYMRhnWnxoFRnCuzQE9Cn6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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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 동물농장 키위밸리 - 뉴질랜드의 동물을 만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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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9T02:33:49Z</updated>
    <published>2024-09-28T23:0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의외로 외출을 좋아하지 않을뿐더러,&amp;nbsp;두 아이의 취향이 달라 목적지를 통일하기가 정말 어려운 탓에&amp;nbsp;뉴질랜드에 온 지 몇 달 지났지만 가본 곳이 별로 없다. 그래도 두 아이 모두 좋아한 곳이 있었으니, 그곳은 바로 Kiwi Valley Farm&amp;nbsp; Park. 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뉴질랜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아담한 동물농장이다.  http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2W%2Fimage%2FuHoWRAb5z6brW2jS9wFqM6z1w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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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 아이, 전학 가다 - All Goo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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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01:57:26Z</updated>
    <published>2024-09-16T03:4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이야기에 이어 둘째 아이 전학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amp;nbsp;둘째 아이는 한국에서는 2학년 3월 한 달 학교를 다니다 뉴질랜드에 왔고, 여기 학제로는 year 3이다.  https://brunch.co.kr/@young2ya/14 이 주 전, 월요일. 나는 아이 담임선생님의 제안대로 아이의 수업을 참관하러 갔다. 아침시간, 매트에 앉아 주말 이야기를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2W%2Fimage%2Fz7uP5sUdBC9rf5XPSt1hPdr75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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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 아이, 전학을 고려하다 - 담임복이 없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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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17:34:32Z</updated>
    <published>2024-08-21T21:4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우리 부부가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둘째 아이의 학교 생활이다. 더 구체적으로는 담임선생님과의 관계이다. 4월 말, 아이는 두 번째 학기부터 학교에 다니기 시작했고, 둘째 학기 중간쯤 담임선생님과 ESOL 선생님, 교장선생님과 나 이렇게 아이의 학교 생활에 관련해 미팅을 가졌다. 그리고 두 번째&amp;nbsp;학기말, 세 번째 학기 중간까지 세 번의 미팅이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2W%2Fimage%2FdmsB0J6ok3ZDyiZ40Qb4mhR4K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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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이 싫어서 - 어디에도 낙원은 없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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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1T01:04:28Z</updated>
    <published>2024-07-20T21:5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질랜드에 오기 전, 해외 파견 근무를 지원했었다. 처음 지원한 베트남은 떨어졌고, 그리고 다음으로 지원했던 아르헨티나도 떨어졌다. 이 두 번의 낙방은 살면서 큰 좌절을 경험해보지 못한 내게 큰 상처였지만, 나를 객관적으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지금 나는 뉴질랜드에 와 있다. 어찌 보면 두 번의 낙방이 나에게는 또 다른 새로운 세계를 열어준 것이다. 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2W%2Fimage%2FtUd18b9n2iOgGGL35raJX3jcc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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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다니는 학교 이야기 - 서로 위로하고 다독이고 격려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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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0T22:15:30Z</updated>
    <published>2024-07-12T23:1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클랜드 한 비즈니스스쿨의 유아교육 1년 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사실, 교사 자격증만 따면 된다고 생각하고 학교에 대해서 별 기대가 없었지만, 학교의 첫인상은 다소 충격적이었다. 작게나마 대학의 캠퍼스를 기대했는데, 현실은 도심 속 한 건물의 8층, 넓은 강의실 한 칸이 내가 하루종일 강의를 들을 장소였다. 강의는 소그룹으로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2W%2Fimage%2FgV4Hxtqbz8vAHb_3chqDszMui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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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 온 택배 - 내돈내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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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22:35:55Z</updated>
    <published>2024-07-09T22:1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 내가 주문한 것이기에 택배상자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는 알고 있는데도 왜 이리 반가운 걸까? 뉴질랜드에 온 지 세 달 반 정도. 아쉬운 물건들이 있어 적지 않은 배송료를 감수하고서라도 주문해 보았다. 1. 파마기구 세트 남편은 파마머리이다. 뉴질랜드 오기 바로 전 날, 단골 미용실에서 파마를 하고 왔지만 이제 한계가 왔다. 내가 커트는 느낌 가는 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2W%2Fimage%2FIBosNl5A1h7yOGlKSUxFqKiHR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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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의 햇살, 바람, 공기  - 뉴질랜드에서 빨래 말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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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02:13:44Z</updated>
    <published>2024-07-07T07:3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느낌이 온다. 바로 오늘이야. 100프로 믿을 수는 없지만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하늘에 구름이 있는지 어떤지 확인하고 나서야 중요한 결정을 내린다. 바로 오늘, 빨래를 한다.  한국에서는 아파트에 살아서 밖에서 빨래를 말릴 일이 거의 없기도 했지만, 날씨가 좋아도 미세먼지가 심해 창문을 거의 열지 못했고 빨래는 의류용 건조기를 사용하여 말렸다. 물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2W%2Fimage%2F0RLTa2FgonMtbKQAX4yxQDxG95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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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그리운 것은? 학교 급식 - 뉴질랜드에서 도시락 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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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12:47:57Z</updated>
    <published>2024-07-03T22:2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급식 메뉴나 맛, 양에 만족하지 못하고 투덜거렸던 지난날의 나를 반성한다. 남이 해준 밥은 그냥 그 자체로 고마운 것이었다. 게다가 우리 애들은 심지어 학교에서 무료급식이라는 혜택을 누리지 않았던가. 그게 얼마나 고마운 것이었는지, 아침 일찍 일어나 아이들 도시락을 싸면서 날마다 깨닫는다.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나라는 그리 많지 않다.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2W%2Fimage%2FCXnOuXi4IGGrf2rTx9fSFbIcH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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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제가 일하기로 한 유치원에 홍수가 났다고요? - 여전히 구직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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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15:09:20Z</updated>
    <published>2024-06-29T23:2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질랜드에서 가장 적응이 필요한 것은 높은 물가이다. 9년 전 뉴질랜드에 왔을 때만 해도 여기 물가는 한국 물가와 큰 차이가 없어 보였다. 그런데, 지금은 모든 것이 두 배 이상으로 느껴진다. 특히 공산품 같은 경우는 질도 좋지 않아 '이런 질 낮은 상품을 이 가격 주고 산다고?'라는 생각에 선뜻 어떤 것도 사게 되지 않아 저절로 절약이 되고 있다.  제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2W%2Fimage%2FkZ5FIRemp6UzgyBSleIpBEFO2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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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의 보은 - 고맙지만 사양할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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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4T21:57:30Z</updated>
    <published>2024-06-29T01:5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집에 이사 와서 아이들이 좋아한 점 중 하나가 고양이였다. 주인이 없는 길고양이인데 동네를 어슬렁거리며 이웃들이 주는 사료와 먹이를 먹고사는 듯했다.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 같은데, 왜 길고양이가 되었을까? 애완동물의 천국인 이곳에서&amp;nbsp;길고양이는 흔치 않다. 이웃들이 말해주길 고양이의 이름은 'Thunder(천둥)'라고 한다. 이 동네에 사는 한 소년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2W%2Fimage%2FvWcKYkiq-Dq31FHhGTzpx7t5y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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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레기 버리는 것조차 쉽지 않아  - 뉴질랜드에서 쓰레기 버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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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08:18:05Z</updated>
    <published>2024-06-26T21:5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화요일 저녁, 집에 가고 있는데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다. &amp;quot;쓰레기 안 가져갔는데? 스티커만 떼 가고 쓰레기는 그대로 있어.&amp;quot; &amp;quot;그럴 리가. 아직 안 가져간 거 아냐?&amp;quot; &amp;quot;옆집 쓰레기통은 비워져 있어.&amp;quot; 그랬다. 스티커만 떼어가고 쓰레기를 안 가져갔다. 쓰레기에 문제가 있는 경우나 스티커를 안 붙인 경우 경고장 같은 거를 붙여놓고 안 가져가기도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2W%2Fimage%2FxhOcrCW_yVeYAbnoFKn2SCbHi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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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째 아이의 뉴질랜드 적응기 - 심심해도 어쩔 수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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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15:49:04Z</updated>
    <published>2024-06-25T22:0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아이는 한국에서 초등학교 6학년을 한 달 다니고 뉴질랜드에 왔다. 뉴질랜드에 간다고 했을 때, 주변 지인분들은 어린 둘째보다 사춘기에 접어든 첫째의 적응을 더욱 걱정하였다.  첫째는 어떤 아이냐 하면, 하고 싶은 거나 사고 싶은 것은 바로 해결해야 직성이 풀리고,&amp;nbsp;감정 기복이 있고, 자기주장이 강하며 개성이 뚜렷한 아이다. 학원이 끝나면 친구들과 어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2W%2Fimage%2FDtY_ySVcSQGkNVeiaRTrc-qEZ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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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 아이에게 친구가 생겼어요 - 운명처럼 만난 그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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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5T11:55:43Z</updated>
    <published>2024-06-24T21:5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둘째 아이는 학교에서 같이 노는 친구도 없고 혼자 밥을 먹는다고 했다. 처음에 먼저 다가와 같이 놀아주던 한국인 아이와는 왜 같이 놀지 않냐고 물었더니, 그 아이가 까칠하게 군 이후로는 그 아이와 같이 놀고 싶지 않다고 했다.&amp;nbsp;그래도, 혼자 밥 먹고 혼자 노는 것이 괜찮냐고 물었더니 괜찮다고 했다. 괜찮을 리가 없었다. 아이는 또 다른 한국인 아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2W%2Fimage%2FiANUwHJXtwzIcVnl3SxYnzp9Y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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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발, 저희 가족을 받아주세요 - 뉴질랜드에서 렌트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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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4T21:59:03Z</updated>
    <published>2024-06-24T07:2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들이 같이 오클랜드행 비행기를 타기를 원했지만, 학생비자인&amp;nbsp;내 비자는&amp;nbsp;비교적 빨리 나왔고 나머지 가족들의 비자는 내가 지원한 학교의 새 학기가 시작되기 직전까지 나오지 않아 부득이하게 나 먼저 비행기를 타게 되었다. 과연 믿음직스럽지 못한 남편이 애들 둘과 어마어마한 짐을 챙겨서 제대로 올 수 있을지 너무 걱정이 되었지만, 혼자 비행기를 타는 것은 솔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2W%2Fimage%2FZB3BDUNY-7aKjqnnjLtLlWL8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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