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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공리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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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nshi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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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년차 보건의료정보사 퇴사.보건의료직에서 AI에게 자리를 내어준 뒤, 삶이라는 데이터를 다시 읽기로 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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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3T06:20: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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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너지레벨업을 위한 운동 - 생존형 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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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0:36:44Z</updated>
    <published>2026-02-10T00:3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을 대놓고 하지 않은 게 언 2년이 다되어간다. 루틴으로 꼭 운동을 넣겠다고 결심한 것도 2년이 다 되어 간다. 하루 루틴을 실행하는 게 가장 힘든 파워P형 인간이라, 틈이 나면 운동을 했다. 의지로 하다 보니 늘 뒷전이었다.  20년 몸 담았던 회사생활에서 벗어난 후, 첫 사업장을 열면서 몸과 마음의 에너지 상태는 가게의 매출과 함께 오르락내리락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9m%2Fimage%2FGMIOOkp2RQZJsB9NbM77fZiyV5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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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면접 보고 왔어 - 이번이 마지막일 것 같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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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21:55Z</updated>
    <published>2025-10-26T09:4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 후 1년이 흘렀고, 빨래방의 매출은 점점 눈에 띄게 올라오기 시작했다. 모든 지도 앱에다 플레이스등록을 하고, 플레이스광고, 블로그, 인스타, 당근마켓 등등 동네생활권의 모든 바운더리에 광고로 우리 가게의 존재감을 알리기 시작한 거의 1년 시점이었다. 소소한 시비와 사건사고들도 분명 있었다. 어쩌면 빠르게 다 겪어봐서 빠르게 적응을 해간 건지도 모르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9m%2Fimage%2Fn2xLjZ7vw-oQ5nXuMHEzbtnna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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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인가게 사장님이 되었다 - 적을 아군으로 맞이하여야 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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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0:58:39Z</updated>
    <published>2025-10-25T21: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2년 5월 계약을 하고 24년 1월에 오픈을 했으니, 계약서를 참으로 오랜 시간을 묵혔다. 어쩌면 내 마음이 회복되는 데 걸리는 시간만큼이라고 하면 딱이겠다. 그 사이 영업팀장이라는 사람은&amp;nbsp;이미&amp;nbsp;퇴사를 했고, 결국 2년 전의 나의 계약서는 본사로 넘어가 약 900여 개의 지점을 가진 대표와&amp;nbsp;직접&amp;nbsp;통화하기에 이르렀다. 전국 그리고 해외까지 지점이 900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9m%2Fimage%2F-BdJ6S1i4eBcqO4kHonTDUsPK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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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라인 셀러가 되고 보니 - 방구석 셀러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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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0:58:39Z</updated>
    <published>2025-10-22T02:1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가에는 빨래방이 입점하지 않기로 결정한 이후 바로 임차인이 구해져 일단락되었으나, 무의미해진 빨래방계약서는 살아 있었고 틈만 나면 고개를 내밀었다. &amp;quot;언제든지 다른 자리 구하시면 연락 주십시오!&amp;quot; 통화를 할 때마다 돌아오는 대답은 저 것 하나뿐이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부정적 감정만 쌓일 뿐 법적 대응까지 고려한 적극적 계약파기의 방법을 찾아 변호사 사무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9m%2Fimage%2FaQaYDxrk5wEvsmUBMTs79hPozC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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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서 영업할 수 없습니다 - 터줏대감의 행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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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0:58:39Z</updated>
    <published>2025-10-18T21:3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속되지 않으면 독립적인 일을 할 수도 없는 직업으로 퇴사를 하고 보니, 창업의 영역은 한정적이었다.  퇴사와 동시에 새로 시작해 본 일은 한 달 만에 그만두었으니, 4인가족 씀씀이가 줄지는 않고 시간에서 자유롭고는 싶고... 알 수 없는 불안이 늘 함께하고 있었다. '퇴직금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시간이 지나면 분명 생활비로만 탕진하게 될 것이 뻔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9m%2Fimage%2FX9HUz7dYsjJb3zCb8-kTZB2Bv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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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에 되짚어보는 일 정체성 - 일이 주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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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0:58:39Z</updated>
    <published>2025-10-09T14:3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때 설정한 목표는 항상 &amp;lsquo;더&amp;rsquo;가 우선이었다.  &amp;lsquo;지금보다 더 많이 버는 일&amp;rsquo;  &amp;lsquo;지금보다 더 자유로운 일&amp;rsquo;  &amp;lsquo;지금보다 더 처우가 좋은 직장&amp;rsquo;        많은 시간이 주어져도 그 시간을 불안으로만 보내는 날들이 이어졌다. 퇴사와 동시에 뭐가 그리도 급했는지, 동네에 있는 센터에 &amp;lsquo;언어치료사&amp;rsquo;로 일을 시작했다. 무언가를 하고 있지 않으면 마치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9m%2Fimage%2F_bwk0_wmlEY5zvLEIz8ussladu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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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단이 필요해 - 원하는 건 단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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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0:58:39Z</updated>
    <published>2025-10-09T14:0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드렛일로 채워지기 시작했다. 그만큼 책임감도 덜했기에 단순반복 업무를 행하는데, 몸은 편했을지언정 마음은 시끄러웠다. &amp;lsquo;쌓이는 게 없는 이러한 잡무는 또한 언제든 타인에게 대체되거나 사라질 수 있는거잖아' 매일 아침 출근을 해서 내가 깨어있는 시간의 반이상을 보내게 되는 회사라는 공간에서 쓰는 시간과 에너지라면 쌓이고 남는 게 있어야 한다 생각이 강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9m%2Fimage%2Fd8GFyUMSoqv1OMjeRDOW_uq680k.jpg" width="30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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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내 자리를 탐했다 - 퇴사라는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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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20:52:22Z</updated>
    <published>2025-09-30T1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윗선에 계시는 선생님 한 분이 이야기를 꺼내셨다. &amp;rdquo;지금 병원에서(교수님들) 너네 일을 대신할 프로그램을 도입하려고 알아보고 있고, 입력 방식이 약간은 다른 00회사와 00 회사 두 개 회사 중에 선택할 것 같은데 혹시 회사 이름 들어본 적은 있어? &amp;ldquo; &amp;lsquo;헉! 이렇게나 빨리요?!&amp;rsquo; 많이 놀랐다. 흘려듣는 소문으로 대충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구체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9m%2Fimage%2F7grtCmaHs3h4n1MocKVOJAPJ9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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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관리에 대하여 - 중학생 자살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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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03:51:22Z</updated>
    <published>2025-06-25T02:1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이 얼마나 중요하고 삶을 좌지우지하는지 깨닫는 순간이 많다. 나 또한 그렇다. 어떤 상황이나 결과에 놓였을 때 감정을 앞세워 판단한 경우 결과가 좋았던 적이 거의 없었다. 20대나 30대에는 그렇게 넘어지면 일어날 힘이 있었기에, 어떻게든 나를 일으켜 세워 나만 끌고 가면 됐었지만, 40대 중년의 감정적 판단에 따른 행동의 결과와 책임은  나의 몸과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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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나의 길을 가겠다는 누군가에게 - 몸, 마음, 뇌의 연결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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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0:58:40Z</updated>
    <published>2025-02-10T02:2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회사 밖을 나와 사회 첫발을 내딛는 느낌으로 22년 12월에 사업자등록증을 냈으니 올해로 3년 차이다. 가만히만 있어도 도태되는 듯 빠르게 급변하는 세상인 요즘. 그만큼 돈 버는 방법도 많아지고 형태도 다양해졌다. 사업을 하겠다고 퇴사한 것도 아니고, 이상을 꿈꾸며 현실감각 떨어지는 자신 하나만 믿고, 자기 계발서에 취해있던 그때 회사의 내부 상황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9m%2Fimage%2FbYeWppBnNkRW8GxcdkFmJBlUa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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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상공인 엄마가 쓰는 글 - 가을아침 산책길 마음달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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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17:16:48Z</updated>
    <published>2024-11-09T02:2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직도 가끔 내가 20대라 착각한다 달리다 기절하다가를 반복한다 호기심이 넘쳐서 손댔다가 '아 이런거구나~'  시작을 하면 파고드는 근성이라고 할까, 이런것들에 대한건 인식 조차 없었다. 그런데 어느순간 깨달았다.  그 흩어진 시간과 에너지를 한 곳에 몰아서 썼더라면 지금쯤 나에 대한 신뢰나 안정성이 생겼을텐데...라는 생각.  그런데 20대를 거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9m%2Fimage%2FXznGlBMnqwoOIekK080nAmHTmP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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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기상 한 달째 - 오픈 한 달이 지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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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0:58:40Z</updated>
    <published>2024-03-07T03:4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인가게 오픈한 지 한 달이 지나고 있다. 새벽에 청소하는 게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오늘은 눈을 떴는데 알 수 없는 두통이 몰려왔다. 그래도 할 일은 해야 손님이 올 것 만 같은 압박이 생겨나, 만약 어떤 이유에서든 손님이 나타나지 않으면 나의 게으름을 탓할 것만 같은 이상한 생각의 연결고리가!!! 결국 무거운 몸을 일으켰다.  그렇게 주섬주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9m%2Fimage%2F53YgfHKkm93FpCXR2kDfmzD9K2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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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4시 출근, 6시 퇴근 - 새벽시간 오감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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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0:58:39Z</updated>
    <published>2024-02-05T11:3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4시에 출근해서 6시 퇴근하는 것도 괜찮네. 시공간에 따른 물리적 거리 두기를 해야 해서 '퇴근'이라고 칭하지만, 자꾸 무인가게 cctv를 들여다보느라 마음의 분리는 도저히 불가능했다.  반드시 해야 할 일들을 하기 위해 내가 편한 시간을 선택했다.  타인에게서 방해받지 않는 시간. 이용하는 손님이 없을 시간. 아침에 아이들이 일어나서 엄마를 찾기 전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9m%2Fimage%2Fu23ea5OEvie7wlEMRKSJviLFq8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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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근통화목록 하루 평균 스무명 - 내 생에 최고 스펙터클한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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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0:58:39Z</updated>
    <published>2024-01-24T22:0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을 감았다가 벌떡 일어나기를 반복하는 요즘이다 개업준비. 온라인스토어운영. 이사준비. 아이들은 방학... 피곤하고 힘들다는 생각이 들기 전에 아침에 눈을 뜨면 가슴이 쿵쾅거렸다. 매일 끝없이 해결해야 할 일만 수만가지다 보니 해도 해도 끝이 없어 보니는 일들의 연속. 아마 내 생에 이렇게 바빴던 적이 있었나 싶었다. 지금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amp;nbsp;쿵쾅거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9m%2Fimage%2FFBUlh-pHYHkiHyojIHIa4QS7W7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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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 말 아니지만 기분이 좋다 - cctv 기사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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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09:56:02Z</updated>
    <published>2024-01-22T14:5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인가게오픈을 준비 중이다 준비해야 할 것들 중 막바지에  cctv를 달기 위해 업체를 검색했다. 숨* 앱을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 후기를 보고 선택하면 거의 속은 적이 없었다. 칭찬은 물론 책임감이 투철한듯한 기사님 같아서 연락드렸다.  오픈일을 정해놓고 급하게 찾느라 시간약속을 잘 지킬 수 있는 분이길 바랐다. 역시나 시간약속을 잘 지킴은 물론이고 도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9m%2Fimage%2FSsNeHIZHp7i12MX2c1pOy8ge7C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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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를 생각해 보니 - 나의 어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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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5T01:49:22Z</updated>
    <published>2024-01-14T23:5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과 어린이의 합성어로 '어른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스무 살 전공선택도 직장도 결혼도 출산도 모든 과정에 나의 어른이는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기보다 시간의 흐름에 나를 맡긴 채 살아가고 있었다. 결혼해서는 시부모님까지 부모라는 이름으로 나의 어른이는 더욱더 보호를 받으며 틀 안에서 꽁꽁 싸인채 자라나는 중이었다. 마흔쯔음 결의를 다지며, 그 보호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9m%2Fimage%2FXxYeIb1g4ZyqkTH4p2ELDh7iI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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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사춘기 시작 - 블로그 그리고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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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23:11:20Z</updated>
    <published>2024-01-07T21:5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앞으로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도 많이 벌고 의미도 찾을 거야&amp;quot; 좋아하던 일도 업(業)이 되어 버리면 싫어지는 게 사람이라는데, 의기양양 호기롭게 회사 밖을 나올 때에는 이런 상상을 했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매일 아침을 기다렸다 즐겁게 일터를 향하는 나의 모습을 말이다.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일정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9m%2Fimage%2FhKwO3senGw66BvM2Q0KeXDvCT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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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의 전화 - 솟구치는 부정적인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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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45:15Z</updated>
    <published>2023-09-27T23:0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이 올라왔다.  시어머니의 옛날 모습. 나도 여전하기에 이전 그 행태 그대로가 재연되었다. 불필요하다 느끼는 요구. 거절 못하고 있는 나. 이 감정은 무엇일까? 이전처럼 시어머니를 욕하고 끝나버리면 그만일지 몰라도, 그간 시어머니랑 잘 지나보겠다고 적절한 거리를 두고 스스로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했던 내 자신. 그 생각이 틀렸다는 점. 내가 시어머니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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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천히 발 담그고 나답게 - 내가 나를 위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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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9T11:02:53Z</updated>
    <published>2023-09-13T22:0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로는 따뜻한 말이 그립다 때로는 위로가 필요하다  오늘이 특별히 힘들어서가 아니라 오늘이 특별한 날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그런 따뜻함이 고플때가 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그런 것을 바라면 그것은 그 누군가에게도 짐이 될수 있다  내 안에 빈공간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나를.  그리고 그런 것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되려 나눠줄 온기가 생긴다.  공간을 주자.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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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희로 인해 엄마도 크고 있는 것 같아 - 초4남자아이의 변화가 알려준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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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6T13:06:47Z</updated>
    <published>2023-06-21T06:4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anshion/195 이건 이전 1탄 글이다.  아이는 엄마가 중심축을 잡고 오랜 시간 기다려주면 몸도 마음도 자란다는 것을 요즘 깨달아가 가는 중이다. 다만 자석처럼 그 중심축에 끌려오기까지의 속도가 아이마다 다르기에 인내의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중심축은 1탄에서 얘기한 생활습관축이다. 잠자는 시간. 밥 먹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9m%2Fimage%2FB1pySZAzacb16SmoVyrUuhxd9b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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