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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해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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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임원으로 승천 못 한 이무기 팀장. 이제 그만둘까 하던 날 다시 시작하며 매일매일 새로 드는 생각들을 공유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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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4T12:24: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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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 - 2026년 3월 18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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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0:00:23Z</updated>
    <published>2026-03-17T23:5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 노후가 심심하고 외로우면 어떻게 하지? 29년 다니던 첫 직장에서 퇴사를 하고 자회사인 지금의 회사로 이직을 할 때 즈음이었다. 그 잡히지 않는 불안함의 시작이 말이다. 내 인생의 많은 시간을 보냈던 공간과 시간이었다. 그런데 남는 게 뭐지? 2년 먼저 희망퇴직을 하고 방황을 하던 남편의 모습에서 그 불안감은 실제로 두려움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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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프 딸이 대기업 입사 합격통보를 받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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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7:45:13Z</updated>
    <published>2022-12-27T00:4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이야기를 쓰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 것은 친구 딸이 누구나 입사하고 싶어 하는 대기업에 입사합격 통지를 받았다는 소식을 회사 여자 동료들 간 사적 모임에서 전한 것이 발단이 되었다. &amp;quot;선배님의 경험을 글로 적어 보는 건 어때요?&amp;quot;그리고 막연히 시작했다.  다수를 대상으로 글을 작성해야겠지만 나는 아주 지독히도 개인적인 의견을 담고자 하므로 이제 막 대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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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년 만에 나는 졸업한다. - 회사라는 돈 받고 다니는 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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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0:03:08Z</updated>
    <published>2022-12-26T06:1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며칠 뒤면 나는 29년 만에 졸업한다.  회사는 '돈을 받고 다니는 학교'라고 했었다.  6년, 3년, 3년 정해진 시간을 잘 보내면 자의든 타의든 새로운 학교로 입학할 수 있었다. 그리고 대학교를 졸업하면 회사로 마땅히 취업해야 하는 것이 정석이었던 것처럼 나는 회사라는 학교로 의심 없이 안정적으로 입학했다. 돈을 받고 다니는 학교는 돈을 주고 다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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