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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티혀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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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루에도 떠나고싶어 수십번 걱정하고 고민하는 25살 대학생이자,여행자 현이입니다. 가진 걸 내려놓는게 쉽지 않지만 내려놓을게 더 생기기전에 떠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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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4T15:41: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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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보단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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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8T01:44:32Z</updated>
    <published>2021-06-27T13:5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친열정, 긍정보스  위 두가지 단어는 대학생시절 나를 꼬리표처럼 달고 다니던 단어였다. 진짜 인생은 이성현처럼 살아야한다. 이런 말을 줄곧 듣곤했다. 사실 때론 지치기도, 굳이 이렇게 바쁘게 살아야하는가 싶기도 했지만 바쁜 나의 상황이 그런 상황 속에서 성장하는 나 자신이 너무나도 뿌듯하고 대견했다. 이것이 나를 바쁘고 다양한 경험으로 이끈 원동력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f%2Fimage%2Fi565_uEOU1_qNBQSj36dtx3Gk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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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길은 내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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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7T03:50:23Z</updated>
    <published>2021-06-26T14:0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잘한다는 것  처음 이 문장을 곱씹을 무렵, 가장 먼저 떠오른 정의는&amp;nbsp;회사에서 인정받고 상사의 업무지시에 따라 융통성있게 일을 처리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와 동시에 불현듯 뇌리를 스친 건 '난 수동적인 삶을 목표하고 살았는가?' 라는 문장이었다. [사수가 없어도 괜찮습니다]에서 저자는 나 자신보다 더 나은 완벽한 사수는 없다고 말한다. 어쩌면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f%2Fimage%2FEjjogF0_dsgplwP7ctMhW3N4I1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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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순간 그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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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3:36Z</updated>
    <published>2021-06-25T09:2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롯이 대학생으로 살기 시작했다. 지금이 아니면 하지못할, 그리고 못해서 후회할 순간조차 만들고 싶지 않았다.  결정적 순간   18년 초, 군대에서 막 전역할 무렵 자활근로자와 공생하는 스타트업을 창업한 친형을 계기로 창업 동아리에 들어가게 되었다. 승승장구한 형과는 반대로 끊임없는 고민과 회의로 이어진 나의 첫 아이디어는 말 그대로 바닥이었다.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f%2Fimage%2FGS68_zeFFOmbTJHYr5HZDAeRo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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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물 안 개구리,  과연 우물 밖은 진짜 세상일까? - 계속해서 움직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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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6T12:22:17Z</updated>
    <published>2020-06-16T05:5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2월 2일 바야흐로 전역의 날이 다가왔다.  그동안 참아왔던 나의 꿈을 실천할 차례이다.  전역한 이후로 대학생 다운, 대학생만이 할 수 있는 활동을 해보고자 이것저것 정말 많이 시작했다.  소셜벤처창업동아리부터 각종 봉사활동, 그리고 여러 단체 활동들.  활동했던 단톡방만 족히 20개가 넘는다.  처음으로 학교에서 벗어나 다른 세계에 발을 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f%2Fimage%2FGUjBZZmb3iUBPuIyBgYqREakiQY.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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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맥은 금맥 - 인맥, 도대체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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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8T08:01:54Z</updated>
    <published>2020-06-16T05:5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맥은 금맥이다.   지난달 학교에서 진행하는 해외기업탐방 면접 중 다른지원자의 대답이였다. 질문이 무엇이였냐하면,  &amp;lsquo;당신에게 이 해외기업탐방은 어떤 의미인지 5글자로 말해주세요&amp;rsquo;  가장 끝에 계셨던 분이 당당하게 &amp;lsquo;인맥은 금맥&amp;rsquo;이라고 말씀하셨다.  웃긴 이야기지만 그 순간에 &amp;lsquo;도대체 인맥은 무엇이고 그가 말하는 금맥은 뭘까?&amp;rsquo;라는 생각에 사로잡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f%2Fimage%2FjzlbGHUPWiPuXOc9eoein9Z8H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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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움의 욕망 - 약일까 독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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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6T05:56:54Z</updated>
    <published>2020-06-16T05:5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부쩍 해보고 싶은 것들이 늘어났다.  마침 휴학을 앞두고 있기도 하고 현재 나의 최대 관심사는 '짜임새 있게 놀자'이다.  1년간의 휴학 생활 동안 평생 할 수 없는 경험들을 하고 싶기 때문이다.  노는 것에도 목표를 설정하여 성취감을 얻고,  다른 갈래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회의 창출을 경험하고 싶기 때문이다.   나의 파이를 키우고 싶다는 의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f%2Fimage%2FCasa45e6YYj_6W9ERSrJ0A9jL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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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 피할 수 없을까? - 피할 수 없다면 풀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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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6T12:22:39Z</updated>
    <published>2020-06-16T05:5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트레스를 피할 수 있을까?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하고 싶다. 확률은 0%에 수렴한다. 세상은 나 혼자 사는 것도, 내 마음대로 살아지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살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던 순간은 없는 것 같다. 그저 정도의 차이일 뿐  과연, 피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말도 안된다. 즐기기보단 해소하라고 말하고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f%2Fimage%2FCkSzkM7GL8mP4PMamSLAATGmW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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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한 삶이란? - 삶의 목표를 설정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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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6T10:07:47Z</updated>
    <published>2020-06-16T05:5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생각하는 성공한 삶은 무엇인가?  대부분의 사람들, 아니 거의 모든 사람들이 성공하고 싶어한다. 각기 다른 방향으로.  과연, 성공한 삶은 무엇일까?  성공에 대한 여러가지 척도가 있을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돈과 명예, 나눔의 삶 등등이 될 수 있다. 포브스가 선정한 전 세계 부자 2,3 등인 워렌버핏과 빌 게이츠는 인간관계라고도 했다.   누군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f%2Fimage%2FkzNEk6-65IxQzJ2cVUnSq9ERR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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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무언가를 한다는 건 - 미래를 위해 매일 무엇을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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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6T22:29:33Z</updated>
    <published>2020-06-16T05:5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미래를 위해 매일 무엇을 하고 있는가?   며칠 전 내가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이다. 난 24살의 대학생. 나름의 목표를 향해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왔다. 그리고 &amp;lsquo;이정도 했으니까 조금 쉬어야겠다&amp;rsquo;라는 생각을 한 뒤, 얼마 지나지않아 나에겐 &amp;lsquo;나태와 태만&amp;rsquo;이라는 병이 찾아왔다.   분명 쉬고 있는데 나의 모습을 잃어가는 것만 같았다.  무언가를 향해 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ZTyvUJKtHvvvP8u4BzZtcQxR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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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0. 헤어질 때 비로소 알게 되는 것 - [텝스 240점, 혼자 떠난 여행에서 만난 외국인과 한달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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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8T23:10:42Z</updated>
    <published>2020-05-17T07:3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30일간의 정들었던 풀빌라에서 각자의 방향대로 흩어졌다. 30일간의 생활 동안 잘 맞지 않았던 제스퍼는 우리와 떨어져 다른 빌라로 이사를 갔고, 다른 여행지를 위해 좀 더 머무르기로 한 마크와 앤서니는 다른 에어비앤비를 예약했다.   남은 3일 동안 에어비앤비에 머무르기로 하며, 30일간의 코사무이를 정리하기로 마음먹었다. 창밖에 바다가 보이는 덕분에 매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f%2Fimage%2FVYsxN2xCwOK6yDQKxbzNkDQok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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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9. 여행의 끝자락, 다시 찾아온 위기 - [텝스 240점, 혼자 떠난 여행에서 만난 외국인과 한달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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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3T04:17:50Z</updated>
    <published>2020-05-17T07:1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즈음 자다 깨다를 반복하며 핸드폰을 확인했다. 그리곤 비어있는 메일함을 확인하곤 다시 잠에 든다. 그렇게 아침을 보낸 뒤 10시가 다 되어서도 메일함은 비어있었다.   코사무이에서 방콕으로 향하는 페리와 버스편을 이틀 전에 결제하였다. 그러나 태국정부의 셧다운 때문인지 사이트 상에선 교통 편의 스케줄이 사라졌고 문의 또한 기다리라는 말 밖에 들을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f%2Fimage%2FyFlTa6xke-Cl1aPJp6f0Vm9064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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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8. 선행은 다시 돌고 돌아 내게로 - [텝스 240점, 혼자 떠난 여행에서 만난 외국인과 한달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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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3T04:17:50Z</updated>
    <published>2020-05-17T07:1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째인지 모르겠다. 밤 새 비가 내리곤 아직도 모자랐는지 아침까지도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하루 이틀의 비는 사람을 감성적으로 만들어주지만, 일주일 내내 우중충한 기운을 내뿜는 날씨에 속절없이 소파 위에 쓰러지고 말았다.  일어난 지 10분 만에 말이다.    축축해진 날씨와는 달리 까끌까끌한 소파는 생각보다 포근하게 내 몸을 감싸준다. 무기력한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f%2Fimage%2FkHvPSqy_gGVpy7mCQh7JGtzVe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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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7. 우리 인생과 오늘 네 모습은 많이 닮아있구나 - [텝스 240점, 혼자 떠난 여행에서 만난 외국인과 한달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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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5-17T06:5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3시 추적추적 내리는 비 때문인지 잠이란 녀석이 저 멀리 도망가 버리고 말았다. 덕분에 조금 뒤척이다 아예 창문을 열어버리곤 떨어지는 빗소리에 집중했다. 굳이 빗소리를 피해 이불 속으로 도망가야 할 이유도, 새벽 3시란 말에 다음날을 걱정해야 할 이유도 없었다.   베개 하난 내 등 뒤로 반쯤 걸쳐두고, 나머지 하난 노트북 받침대가 되어준다. 새벽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f%2Fimage%2FMOVoongzzrzdU1NwDamTKArxl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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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6. 보통스러움의 미덕 - [텝스 240점, 혼자 떠난 여행에서 만난 외국인과 한달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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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5-17T06:3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넘치지도 모자르지도 않게.   후두두두둑, 이윽고 더욱 거센 바람 소리와 함께 빗방울이 창문을 두드린다. 잠결에도 들릴 만큼 확연하게. 하늘을 뒤덮은 비구름 덕에 여전히 새벽 같은 아침이다. 블라인드 창살로 들어오는 빛이 그리워지기 시작한다. 이불부터 촉감이 푸근하지 못하다. 축축해진 공기마저 내 몸을 바닥 아래로 잡아당기듯 늘어진 하루를 시작하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f%2Fimage%2F5fsVOTfKxnwU5DqhoyQr4vTby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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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5. 여행은 마치 태국에서 살사를 배우는 것 - [텝스 240점, 혼자 떠난 여행에서 만난 외국인과 한달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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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5-16T10:1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이하게 오늘의 아침은 심플하다. 커피 한 잔. 그 이유인즉슨, 오늘 약간의 초대 아닌 초대를 받았기 때문.    앤서니의 콜롬비아 친구가 자신의 호스텔에서 푸짐한 점심 식사를 할 수 있다고 놀러 오란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그리곤 어젯밤 햄버거 패티의 메뉴 조사를 꼼꼼히 해 보내주었고, 난 푸짐한 점심상을 위해 아침을 스킵 하기로 했던 것이다.   다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f%2Fimage%2F--KusrCM_zXC-jiBso60SCzUt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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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4. 태국이나 한국이나, 사람사는건 매한가지 - [텝스 240점, 혼자 떠난 여행에서 만난 외국인과 한달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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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3T04:17:50Z</updated>
    <published>2020-05-16T09:5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라인드 빗살 사이로 내려오는 희미한 빛내림에 눈을 떴다. 입에선 술 냄새가 가득했고 그 덕에 어제의 파티를 회상하게 되었다. 시간은 8시, 거의 4시쯤에 잠에 들었으니 평소 수면시간에 비하면 말도 안 되는 시간이었다. 그럼에도 몸을 일으킬 수밖에 없었던 건, 술을 마시면 다음날 일찍 기상하던 버릇 때문이다. 어떻게든 침대에 몸을 비볐지만 이미 꿈나라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f%2Fimage%2F3woMaoXvAJDnytnZzNGa8kz8r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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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3.넌 이제 한국인 다 됐어 짜샤 - [텝스 240점, 혼자 떠난 여행에서 만난 외국인과 한달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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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3T04:17:50Z</updated>
    <published>2020-05-16T09:5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날이 있는 날이다.  무슨 말이냐면 이 텅텅 빈 코사무이에서 약속이 있는 날이란 뜻이다. 항상 코사무이의 시크릿 장소를 우리에게 선물해 주던 현지인 친구들과 바비큐 파티를 열기로 했다. 물론 우리 빌라에서 말이다. 참으로 하루에 무언가 약속이 있다는 게 새삼 기쁘기만 하다. 아무래도 집돌이도 아닌 내가 한 달 동안 섬안에서 박혀살았으니 근질근질할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f%2Fimage%2Fcvc8QBAC5XqLJyboPtwFSUg-U2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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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2. 물들 수 있다면, 나는 빨간색을 고를테야 - [텝스 240점, 혼자 떠난 여행에서 만난 외국인과 한달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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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3T04:17:50Z</updated>
    <published>2020-05-16T09: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Ep22. 한 가지 색으로 물들 수 있다면, 나는 빨간색을 고를 테야  일찍 잠들면 다음날 아침에 일찍 일어날 상상을 하게 된다. 마치 오늘 잃은 시간을 내일 아침에 챙길 심산으로 말이다. 어제 삼각대를 찾지 못한 덕에 집에 오자마자 8시에 쓰러져 잠들었다. 그러곤 정신 차려보니 아직도 껌껌하다. 아직 해가 뜨기 전이구나 싶었지만 핸드폰 시계를 보니 12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f%2Fimage%2FVrjc9ecmXomeR53ug7tNWrjdm_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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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1. 바다가 좋은 게 아냐,  그 여유가 좋은 거지 - [텝스 240점, 혼자 떠난 여행에서 만난 외국인과 한달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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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3T04:17:50Z</updated>
    <published>2020-05-15T06:1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꿉꿉해진 날씨를 벗어던지고 쨍한 날씨가 시작되었다. 며칠 새 비만 온 탓에 축 늘어진 몸뚱아린 기운을 잃은 듯 시름시름 댔지만, 오늘에서야 허물을 벗듯 당차게 집 밖을 나서게 되었다. ​  파란 하늘에 적당히 구름이 띄워져 있으니 참으로 이국적인 풍경이었다. 아래에는 길게 뻗은 야자수 나무가 &amp;lsquo;여긴 동남아에요&amp;rsquo;라고 소리치듯 나뭇잎을 이리저리 흔들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f%2Fimage%2F4VDMHli-KtCERGRVO3MmYBqma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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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0. 같은 바다, 다른 세상 - [텝스 240점, 혼자 떠난 여행에서 만난 외국인과 한달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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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3T04:17:50Z</updated>
    <published>2020-05-15T06:0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일어나 이불을 툭툭 쳐 반듯하게 만들어놓은 뒤 부엌으로 올라갔다. 이젠 잠결에도 만들 것 같은 프렌치토스트가 곧 만들어질 예정이다.   &amp;lsquo;탁탁&amp;rsquo;  계란 두어 개를 적당히 넓은 접시에 깨 넣어둔다. 그리곤 우유를 손 가는 대로 붓곤 부드러운 계란 옷이 될 만큼 휘저어준다. 버터 한 조각을 큼지막이 잘라 팬 위에 올린 뒤, 지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f%2Fimage%2FsW3XjIhVpc7zrJDNgvZ_QRGwX3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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