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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경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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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ostr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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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성 월간지 기자를 오래 했습니다. 지금은 여행작가와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 중이며,&amp;lt;무작정 따라하기 후쿠오카&amp;gt;(길벗), &amp;lt;지금은 일본 소도시 여행&amp;gt;(길벗)을 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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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3T14:13: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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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베를린 거리에서 만난 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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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05:00:31Z</updated>
    <published>2025-01-06T05: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소를 예약하지 않고 무작정 떠나온 베를린 여행이었다. 내가 너무 만만하게 생각했던 걸까. 시내에 있는 숙소는 이미 만실이거나 지나치게 비쌌다. 결국 시내에서 40분이나 떨어진 호스텔을 겨우 예약했다. 도착해 보니 뭔가 이상했다. 분명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고 했는데, 지나치게 번화했다. 동일한 호스텔의 다른 지점! 내 숙소는 그곳에서 대중교통으로 30분이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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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섦과 익숙함, 그 어디쯤 - 가나가와현 가마쿠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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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12:20:17Z</updated>
    <published>2024-10-19T17:1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시라스동 먹어봤어요? 이 지역에서는 시라스가 가장 유명해요.&amp;rdquo; 가마쿠라에서 머물던 숙소의 직원이 내게 말했다. &amp;ldquo;시라스요?&amp;rdquo; 내가 되묻자, 그는 자신의 휴대폰 속 사진을 보여줬다. 속이 다 보일 정도로 투명한 생잔멸치(정확히는 멸치나 정어리의 치어다). 그제야 생각이 났다. 전날 갔던 고마치 거리에 늘어선 음식점, 그 앞에 놓였던 입간판 속 음식 사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W%2Fimage%2FfLdwG_XH4M-hz02Lnnr6fN9Ku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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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해서 더 재미있는 도시 - 돗토리현 돗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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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14:13:07Z</updated>
    <published>2024-10-19T17:1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돗토리는 일본 소도시 중에서도 내가 편애하는 도시 중 하나다. 그동안 4~5차례 방문했다. 마지막 도토리 여행은 지난해(2023년) 여름이었다. &amp;lt;지금은, 일본 소도시 여행&amp;gt; N번째 취재 차 JR 일본 패스를 가지고 일본 전국을 돌고 있을 때였다. 사실 돗토리 시내는 큰 볼거리가 없다. 버스를 타고 사구까지 나가거나 구라요시나 요나고, 사카이미나토 등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W%2Fimage%2FfEHVovqeSjOiqw2twGejc_63c3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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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도시에서도  단골 가게는 필요해 - 가가와현 다카마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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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14:11:17Z</updated>
    <published>2024-10-19T17:1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나는 게으른 편이다. 지금은 카메라를 들고 이곳저곳을 누비며 부지런히 살고 있지만, 실제 내 여행 스타일은 한 도시에서 오래 머무르면서 그 지역 주민처럼 &amp;lsquo;살다&amp;rsquo; 오는 것이었다. 카메라 렌즈도 50mm 단렌즈 하나만 가지고. 뭐, 그 화각을 벗어나는 건 놓쳐도 좋다고 생각하고 살았다. 그때마다 남들은 다 보고 오는 기본적인 관광지조차 돌아보지 못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W%2Fimage%2FFRZxaIabcO_HyrSZcL51kfy-G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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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그 도시를 닮았다 - 교토부 이네후나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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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14:12:08Z</updated>
    <published>2024-10-19T15:1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토부 이네는 그림과 같은 이네만의 풍경과 전통 가옥 &amp;lsquo;후나야&amp;rsquo;로 유명하다. 가옥이 유명하다 보니, 도시 이름을 아예 &amp;lsquo;이네후나야&amp;rsquo;로도 부르기도 한다. 후나야는 바닷가에 지은 목조건물로, 1층은 선박 주차장으로, 2층은 주거 공간으로 쓴다. 이 마을 대부분의 주민은 어업에 종사해 왔고, 관광지가 된 지금도 많은 어부들이 후나야에서 기존 방식대로 살아가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W%2Fimage%2F8aYSffHC9cHYilQ1nRBLgyqRN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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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내 마음에 들어오던 순간 - 에히메현 우치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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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14:12:41Z</updated>
    <published>2024-10-19T13:2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히메현 여행은 가가와현 다카마츠에서 돌아오는 날부터 시작됐다. 다카마츠에서 마츠야마로 2시간을 들여 공간 이동한 뒤, 마츠야마시 역 앞 호텔에 짐을 풀고 곧장 우치코로 향했다. 이미 긴 시간을 기차로 이동했고, 늘어날 대로 늘어난 짐을 가지고 온 터여서 체력은 30% 정도밖에 안 남아 있었다. 우치코에 도착하니 이미 오후 3시. 그림자가 길어지며 해가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W%2Fimage%2Fep3rBXH-f_cSIJOBJpKam1Z8E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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