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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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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다시는 이 시간이 돌아올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30대, 직장인, 아내, 고양이 집사의 일상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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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3T13:52: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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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기 - 39주 5일 산모의 아기 낳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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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7T11:14:16Z</updated>
    <published>2022-09-05T04:1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은 이미 출산하고 2달이 지난 시점이다. 늘 그렇듯이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늦어버렸다. 이제는 뭔가 아득한 느낌까지 나는 나의 출산기.   37주부터는 매주 병원에 가서 아기와 나의 상태를 살펴봤다. 아기는 머리보다는 배 둘레가 조금 통통한 활발한 아기였고, 나는 별 탈 없이 건강했지만 아기는 전혀 내려오지 않고 내 골반도 열리지 않은 채였다. 진통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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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36주 차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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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39Z</updated>
    <published>2022-08-22T03:5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임신 마지막 달이 되었다. 시간은 정말 어쩜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는지.... 34주차부터 출산휴가를 시작해서 회사에 안가고 집에 있게 된지 3주가 되었다. 회사에 안나가니 시간이 더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기도 하다.  휴가 첫째, 둘째 주에는 그동안 코로나때문에 만나지 못한 사람들을 만나느라고 약속이 줄을 이었다. 출산을 하고 나면 또 오랜 기간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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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중 들었던 당황스러운 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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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4T11:39:08Z</updated>
    <published>2022-05-30T05:4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임산부 배지 받아왔어.라고 말하자 와 그거 다 쓰면 나 좀 줘라. 나도 쾌적한 출퇴근길 다녀보자!라는 말을 들었다.  임산부의 출퇴근길은 전혀 쾌적하지 않다. 특히 초기일 경우 외관상 전혀 티가 나지 않고 가방에 작게 달아둔 분홍색 배지가 임산부라는 표시의 전부이다. 그러나 이걸 달았다고 해서 출퇴근 시간의 혼잡한 지하철 플랫폼이나 버스정류장에서 모세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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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29주 차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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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3T16:50:51Z</updated>
    <published>2022-04-26T23:1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록하지 않은 채 흘러간 시간이 거의 2달이 되어 간다. 벌써부터 조금 후회가 된다... 나중에 임신했을 때, 주차별로 어땠는지 아무 기억이 안 나게 되면 조금 아쉬울 것 같은데.. 아무래도 별 일이 없어서 더욱더 기록하지 않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굵직한 일들만 기록해보자.  1. 코로나 23주 차에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 아무래도 내가 다니는 회사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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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중기 진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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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1T15:10:18Z</updated>
    <published>2022-02-14T23:3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일과 여러 가지 일들로 정신없이 연말연초를 보내고 나니 벌써 1월 중순이 되어 있었다. 배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지만 겨울이다 보니 밖에서 보기에 그렇게 임산부 같지는 않다. 몸무게는 평소보다 2~3kg 정도 늘어나 있는 상태였다.  초기가 지나서 그런 건지 재택근무를 해서 그런 건지 몸이 피로한 느낌도 많이 줄어들었다. 먹는 것에는 변함없이 어려움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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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차르트는 듣고 있니? - 알쏭달쏭한 임산부의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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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7T08:38:40Z</updated>
    <published>2022-01-27T04:4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반 검사로 진행한 1차 기형아 검사를 무사히 마쳤다.  처음으로 배 초음파를 통해서 정밀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배 초음파라고는 하지만 거의 속옷을 반쯤 내리고 해야 해서 처음에는 살짝 당황했다. 검사를 기다리면서 사실 기형 여부가 아니라 아기가 아직 내 뱃속에 잘 있을까 하는 걱정을 하고 있었다. 내가 너무 무심하게 지내서 뭔가 잘못된 건 아니겠지 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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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형아 검사를 기다리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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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5T00:14:04Z</updated>
    <published>2021-12-14T01:5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병원에 가고 3주 후에 병원 예약이 잡혔다. 매번 1주 반~2주 정도의 텀을 두면서 병원에 갔었는데 3주로 늘어나니 너무 궁금하기도 하고 시간이 더디게 가는 느낌이었다. 선생님께서는 예약을 잡아 주시면서 궁금하면 언제든 오라고, 3주 전에 절대 오지 말라는 소리는 아니라고 웃으며 말씀해주셨다. 아마 아기 크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어 하는 산모들을 많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z%2Fimage%2Fa0OUW47vkNGMrLkMY9UnV6xR_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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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을 했으니 출산을 해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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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9T05:23:13Z</updated>
    <published>2021-12-06T01:1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을 하게 되었으니 자연스럽게 다음 목표는 출산이 되었다. 임신 준비 때와 정말 똑같게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는 나는야 초산 임산부다.  난임 병원을 무사히 졸업하고&amp;nbsp;9주에서 10주로 넘어가는 시기에 일반 병원에서 초진을 받았다. 간호사님들, 의사 선생님 모두 첫 번째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니 정말 행운이라고, 두 분 다 아주 건강하셔서 그런가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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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을 겪으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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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4T03:30:56Z</updated>
    <published>2021-11-22T02:5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부인과에 처음 방문한 지 8개월, 난임 병원에 처음 방문한 지 6개월 정도만에 임신을 하게 되었다. 4번의 과배란과 자연임신 시도, 2번의 인공수정 시도, 첫 번째 시험관 시도만에 임신에 성공했다. 그중 인공수정 2회 시도는 난포 성장 문제로 실제 인공수정까지 가보지도 못했으니, 시술은 이번 시험관 시술이 처음이었다. 이렇게 세어보니 별로 긴 시간은 아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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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슬 끝이 보이는 터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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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2T14:02:33Z</updated>
    <published>2021-11-11T05:3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차 피검사 후 더디 가는 시간들을 견디며 초음파 검사를 기다렸다.  드디어 다가온 초음파 검사날. 오후 반차를 내고 설레는 마음으로 병원에 갔다. 초음파를 보자 선생님이 기쁜 목소리로 아기집을 잘 지었다며 이리저리 보여주셨다. 그리고 각도를 잘 잡아서 난황도 동그란 모양으로 보이도록 잡아주시고 사진을 찍어주셨다! 기쁘고 얼떨떨한&amp;nbsp;마음으로 초음파실을 나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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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쁨과 걱정 사이에서 탭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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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2T14:02:23Z</updated>
    <published>2021-10-26T07:4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줄을 확인한 후 너무 기쁘기도 했지만 얼떨떨하기도 했다. 정말 2줄이 나온 거야?? 믿을 수 없어!! 남편과 함께 기뻐하면서 일요일을 보냈다. 아무래도 이식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주말에는 별다른 스케줄은 만들지 않고 동네에서 돌돌 돌아다니는 정도로 했다. 이 날도 동네 스타벅스에서 조용히 시간을 보내다가 돌아와서 집안 정리를 하고, 요즘 최애 메뉴인 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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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식 후 피검사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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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2T14:02:10Z</updated>
    <published>2021-10-21T01:0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휴일인 월요일에 이식을 하고 바로 다음날인&amp;nbsp;화요일부터는 다시 일상생활을 시작했다. 이식 후 3일 정도는 일도 쉬고 푹 쉬시는 경우도 있던데, 나 같은 경우는 이식일 전이 연휴였기 때문에 더 붙여서 쉴 수는 없는 상황이었다. 꼭 일정을 지켜야 하는 일도 있었고...  늘 그랬듯이 한 주를 시작하는 날이어서 평소보다 일찍 출근해서 하루 종일 일을 하고 퇴근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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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아픈가요? 시험관 시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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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12:33:13Z</updated>
    <published>2021-10-15T04:2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기다리던 시험관 시술 날짜가 다가왔다. 연휴 마지막 날이어서 기다리면서 좋은 음식도 먹고 맘도 편하게 룰루랄라 쉬면서 기다렸다. 괜히 시술하고 나서는 안정을 취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에 집안일들을 미리미리 해두었다.  당일 오후 남편과 함께 병원으로 향했다. 코로나 때문에 보호자들은 병원에 있을 수가 없어서 남편은 근처 카페에서 기약 없이 기다리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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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한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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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3T08:11:10Z</updated>
    <published>2021-10-09T08:2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약간은 호기롭고 에라 모르겠다 식으로 동결 이식 돌입에 관한 글을 썼다. 쿨한 척한 게 아니라 정말 그때의 마음이 그랬다. 그런데 너무&amp;nbsp;무색하게도 그날 저녁부터 아주 큰&amp;nbsp;우울과 불안에 시달리게 됐다.  트리거가 된 사건은 엄마의 안부 전화였다.  퇴근 후 저녁 준비 중일 때 엄마가 전화를 하셨다. 평상시와 같이 안부를 물으며 통화를 하다가 엄마가 4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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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결 이식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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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0T22:01:01Z</updated>
    <published>2021-09-28T02:4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결배아가 3개 나왔다는 안내를 받고는 우울해하면서 폭풍 검색을 했다. 역시 사람마다 다르게 많이 채취해서 많이 동결된 분들도 있고, 조금 나와서 조금 동결되어 3개도 감지덕지라는 분들도 있었고, 나처럼 많이 채취했지만 적게 나온 분들도 있었다.... 그냥 내가 엄청나게 희귀한 케이스는 아니다 라는 점은 확인하게 됐다. 3개의 내 배아들이 건강한지 아닌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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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자 채취부터 동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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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4T11:47:20Z</updated>
    <published>2021-09-18T02:2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난자 채취 날이 다가왔다. 전전날부터 맞아야 할 주사를 시간에 맞게 놓고, 전날 12시부터 금식하면서 기다렸다. 두근두근.  처음 난자 채취를 하다 보니 어리바리하게 간호사 선생님들이 하라는 대로 했다. 공간도 마구 나누어져 있어서 혼자서는 밖으로 나가지도 못할 것 같았다. 옷을 갈아입고 침대에 누워 수액을 연결해주셨는데 바늘 연결된 부분이 너무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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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자 채취까지 열심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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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9T12:22:31Z</updated>
    <published>2021-09-09T08:0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시 일단 회사에 가면 아픈 것이 덜하다.  완전 쓰러질 것 같은 중병이 아니라면 회사에서 내 몸이 아닌 다른 곳에 신경을 쏟고 어딘가에 열중하는 것이 몸의 통증을 잘 알아차리지 못하게 만든다. 지난 2일 동안 몸이 많이 해롱거렸는데, 출근을 하니 그래도 살만한 컨디션이었다.  토요일에 난포가 잘 자랐는지 확인하러 병원에 갔다. 지난 두 사이클에서 계속 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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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관 아기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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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3T14:26:00Z</updated>
    <published>2021-09-03T08:1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준비 관련 글을 올리지 않은 지 한 달 정도 지났다.  지난 인공수정 2차 시도 때 약과 주사를 써도 난포가 자라지 않아서 울적해하는 내용을 썼었는데, 그 이후 병원에 가도 계속 난포가 자라기는커녕 다시 작아지기까지 해서 과배란 과정을 중단했다. 인공수정 중단이 결정된 날 그렇게 큰 절망에 빠지지는 않았다. 이전까지 과배란은 무리 없이 됐었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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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매일 먹고 살기. 8월 둘째 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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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6T11:27:05Z</updated>
    <published>2021-08-20T05:0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주는 중간에 기운이 꺾이는 일도 있고 해서 너무 나태하게 살았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돌아보니 그 와중에도 차려먹고, 집 치우고, 손님 맞이하고, 외출해서 친구도 만나고 많은 활동을 했더라. 의외로 성실해.   1. 월요일 출근을 하는 날이어서 아침은 생략하고 나왔다. 점심에는 동료와 냉면집에 갔는데 사진을 못 찍고 먹어버림. 동료는 평양냉면, 나는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z%2Fimage%2Fy4Flj-u7geXEg4GQfurITuhhh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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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매일 먹고 살기. 8월 첫째 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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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9T21:09:42Z</updated>
    <published>2021-08-16T06:5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월요일 출근해서 힘차게 오전 업무를 하고 삼진어묵당에서 김치볶음밥을 먹었다. 떡볶이는 양이 너무 많아 보여서 도전하지 못했는데, 다음에는 한 번 먹어보고 싶다.  저녁에는 연어와 버섯을 구워 먹었다. 맛도 좋고 단백질도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은 식단이었다!  2. 화요일 화요일은 재택근무였다. 딱히 먹고 싶은 게 없어서 점심시간에 산책을 나갔다가 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z%2Fimage%2FzMzAA4tQfg_Yf2BqPzm2plaGS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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